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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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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y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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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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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7T07:09: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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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적인 나도 나다.  - 혼자가 되어 나를 만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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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1:49:50Z</updated>
    <published>2026-04-07T11: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 블로그에 써둔 오래된 일기들을 읽는다. 몇 년 전의 내가 남긴 말들, 그 감정의 기록들을 읽다 보면 놀랍도록 낯설게 느껴질 때가 많다.   과거의 나는 나를 참 모르고 있었다. 무엇은 원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좋아 보이는 모습들을 좇느라 참 분주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감정을 잘 다스리고 성숙하고 지혜롭고 야망이 있는 사람. 그렇게 되고 싶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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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 빠진 마음에 물 붓기  - 새어 나가는 마음을 붙잡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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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4:08:35Z</updated>
    <published>2026-01-08T14: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끝이 없는 게 아니라, 끝을 자꾸만 옮겨놓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원하던 것을 손에 쥐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곧장 다음 좌표를 탐색한다. 더 크고, 더 화려하고, 더 안전한 무언가를 향해.   호주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나는 단순했다.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했다. 보수가 얼마인지, 조건이 어떤지 따질 겨를도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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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s beautiful.  - 다른 문화권에서 배운 삶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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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4:13:31Z</updated>
    <published>2025-12-01T08: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요리 공부를 시작하며 처음 품었던 작은 꿈이 있었다. 바로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는 것. 그래서 호주에 온 초기에는 틈만 나면 여러 브런치 카페를 찾아다녔다.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와 함께 한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으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작은 카페라 테이블은 촘촘히 붙어있었고, 듣고자 하면 옆자리의 대화는 얼마든지 엿들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옆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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