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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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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입시 지도가 익숙한 11년차 국어 교사입니다. 생각을 새기고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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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9T08:5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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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학년도 수능 국어, 리뷰합니다 -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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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5:39:42Z</updated>
    <published>2026-01-28T15: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다 재학생수를 자랑했던 07년생 황금돼지띠의 수능 응시,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 교육계의 수능 문항 오류 주장 등.... 다양한 이슈가 있었던 2026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수능 시험지를 뒤늦게 받아들고, 푸느라 쩔쩔맨 것은 오랜만이다.   1. 독서 영역   1) 1~3번     독서 이론 파트에서는 단순 관점의 개념과 한계, 의의를 다룬 지문이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Im97CCTvgGY46Lxhb5SNQW_lH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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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학년도 수능 국어, 리뷰합니다 -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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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5:20:45Z</updated>
    <published>2025-01-05T14: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14일, 어김 없이 수능날 아침이 밝았다. 킬러문항의 부재, 의대 증원 이슈 등... 수험생이 혼란스러웠을 법한 이야기들이 난무하였으나, 예년의 수능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수능이었다.   1. 독서  1) [1~3] 독서 지문  늘 출제되는 유형이다. 효과적인 밑줄 긋기 방법에 대해 다루는 지문으로 그다지&amp;nbsp;어렵지 않았다.&amp;nbsp;다만 3번 문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FGzrfkiDS0bk7PkZdb2QR5VKx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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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학년도 수능 국어, 리뷰합니다 -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 속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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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2:17:22Z</updated>
    <published>2023-11-16T06: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EBS &amp;quot;국어, 킬러문항 없이 작년보다 어렵게 출제&amp;quot;...  수능 국어를 검색하면 포털사이트에 가장 먼저 뜨는 헤드라인이다. 새벽 공기가 특히나 차게 느껴졌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부디 절실한 마음보다 더 풍성한 결과를 얻기를 기도한다.   1. 공통 과목 - 독서  1) 1~3번  예상했던 대로 독서 지문이 출제되었다. 초인지(메타인지)에 대한 지문으로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bjb-WpBUeALxtJjnI44rHSgX8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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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입 입학설명회 후기 2 - 2026학년도 대입을 치를 예비 고1을 위한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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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21:37:50Z</updated>
    <published>2023-01-26T07: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목차를 정리했다.   1. 2026학년도 대입 제도의 핵심 2. 우리 학교의 강점 3. 예비 고1의 준비 사항    1번을 작성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사실, 조금만 서치를 해도 친절히 설명해주는 영상이 많이 있었다. 2024학년도 대입부터는 자율동아리, 개인봉사, 독서, 수상이 대입에 미반영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ibGjQKbodczUX_S-KPIvY6gWE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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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입 입학설명회 후기 1 - 쉴 틈이 없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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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6:54:59Z</updated>
    <published>2023-01-26T06: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가요?&amp;quot;   직장의 모든 고인물들이, 맡은 업무 이외의 일을 덥썩 부탁받을 때 하는 공통 언어이다.   어느새 이 학교에서 5년차 교사로 자리잡았다. 고3 담임만 5년 연속으로 맡은 탓에 입시에 대해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잘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였다. 사실, 설명회를 맡아달라는 부탁은 꾸준히 들어왔다. 하필 고입 설명회 일정이 대학 면접 일정과 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EoLkwO23iGUiSzt4_wvniDwMI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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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후기 2 - 드디어, 논문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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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2:53:55Z</updated>
    <published>2023-01-23T06: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집에 퇴근하면, 온 신경에 묵직한 바위를 매달아 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손가락 하나, 눈꺼풀 한쪽 들어 올릴 힘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틀에 한번 꼴로 밤을 새니, 눈이 시뻘게져 학교 사람들로부터 울었냐는 질문을 줄창 받기도 했다.  끝내 결막염과 장염 진단을 받았다. 공강 시간에 학교 앞 병원에서 약을 급하게 짓고, 링겔을 맞고는 후들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NCXVVP6-s9wtssiNuURNsNgw2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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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후기 1 - 패기롭게 달려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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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1:23:26Z</updated>
    <published>2023-01-23T06: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호기롭게 시작했던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이 휴학 없이 2021년 12월이 되었을 때 얼추 마무리되는 듯 싶었다.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했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것은, 졸업 필수 요건인 석사학위 논문을 통과하는 것뿐.   하지만 2년 동안 대학원만 다닌 것이 아니었다. 담임, 수업, 행정 업무 등 학교 일과 학업을 병행하였고 게다가 재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IJIrhZzQszG6OL6qLK9czsf5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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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고민을 털어놓는 것의 의미 - 사실 크게 바라는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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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13:29:32Z</updated>
    <published>2023-01-21T06: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크고 작은 고민을 주변 사람들에게 질문하는 것에  거창한 의미가 있을까.   우리는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것일 뿐.  사건의 단편만 아는 타인으로부터 정답을 캐내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고민을 털어놓는 것의 의도는 해결책을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그저 들어주기만을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행동이다.  인생에서 정답은 없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NshHmFHhWZTORJqg6-5NgsigC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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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학년도 수능 국어, 리뷰합니다. - 고생 많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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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7:42:37Z</updated>
    <published>2022-11-17T06: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올해 수능은 미뤄질 일이 없을까요...&amp;rsquo;  라는 간절한 바람에도,&amp;nbsp;2023학년도 수능 시험의 아침이 밝았다. 다행인 점은, '수능 한파'라는 말이 무색하게 그다지 춥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년보다 높아진 기온 덕분에 오늘 시험에서는, 수능에 대한 긴장도 조금이나마 덜 되었으리라 기대해 본다.   1. 공통 과목 - 독서  최근 평가원 기출 문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uYySDJM_MBcRQ9-G8pMcKAEmE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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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의 이유 - 누구보다도 상담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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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2:54:03Z</updated>
    <published>2022-11-01T01: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 관여하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고 끊임없이 나에게 투자했던 시간을 되돌아보게 한다. 여태껏 아이들과 상담하며 나는 괴롭게 공부했던 과거를 수없이 되새긴다.    공부하던 그 순간만큼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존재인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나 값지고 알차게 그 시간을 보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KEYNQcMxlX8j_ZGkt-I0NXdJL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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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안 보이는 터널 걷기 - 석사학위논문 집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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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0:12:28Z</updated>
    <published>2022-04-24T01: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5개월째 주말마다 울면서 노트북 화면만 바라보고 있다. 2022학년도 1학기 석사학위논문 심사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논문 작성 마감일은 한참이 지났다.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구하여 아직 본고를 집필 중이다.  논문 주제는 스스로 정했다. 그 전에, 대학원생이라는 것도 스스로 택했다. 내가 자처하여 선택한 길이지만 생각보다 버겁고 지친다. 차라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A5sYqg0rS98SehAaTn5ty_BUW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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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용 2차 시험을 준비하며 - 지도안, 실연 연습과 면접의 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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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23:07:27Z</updated>
    <published>2022-01-14T05: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붙었다. 그것도 5수만에.   인문계 여고 1학년 담임을 맡고 있었으므로 생기부 작성과 겨울방학 방과후 보충수업 준비로 정신 없던 12월의 마지막 금요일, 1차 합격자 명단에서 내 수험번호를 발견했다.    이 당시 임용 응시 유형에는 공사립 동시지원이 없었다. 공립이거나 사립, 오로지 둘 중 한군데에만 지원할 수 있었다. 사립은 지원자가 적고 1차 합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ljw4wb05NBjjMjDX0z0nu_duI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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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과 현실의 갈림길에서 - 꿈이냐, 안정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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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1:56:15Z</updated>
    <published>2022-01-01T03: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월 5일 오전 10시, 먹구름으로 어두컴컴한 노량진 고시원 단칸방에서 세 번째 임용고시 불합격을 확인한 후 조용히 노트북 전원을 껐다.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지도안, 면접 대본 등 임용 2차 시험 준비 자료가 모두 휴지 조각이 되었으니 더 이상 노량진에 있을 이유가 없었다. 2016학년도 임용 고시생의 자격을 박탈당했다는 생각에 '노량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tdw9HYqCBpnqKNaMeJXvSiqDI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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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학년도 수능 국어, 리뷰합니다 - 수고 많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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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16Z</updated>
    <published>2021-11-18T06: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늦가을 새벽, 수능날이 밝았다. 작년부터 집합 금지 명령으로 인해 수능장 입구에서의 후배들의 우렁찬 함성과 열화와 같은 성원은 사라졌다. 대신 교사 몇 명이 교문에서 아이들의 등을 두드려주고 몇 마디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만 허용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장 교문에 서서 아이들을 기다렸다. 핫팩을 손에 꼭 쥐고 밀려 들어오는 학생들 틈에서 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51904PVvH2R3Bgz0w0xoh7pgO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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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교학점제, 그게 뭔가요? - 또 다시 시험대에 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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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4T03:16:07Z</updated>
    <published>2021-11-13T01: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8월 23일. 2025년 일반계고 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이 발표됐다. 2020년 마이스터고, 2022년 특성화고 학점제 도입에 이어 2023년 일반계고 고1(현 중2)부터 고교학점제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총 이수학점 192학점으로 적정화하며 최소 학업성취수준의 보장 지도를 실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고교학점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rkczMXqbsxaewqFtl4HGyEXuc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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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시작한 이유 - 생각의 편린을 붙잡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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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6:57:53Z</updated>
    <published>2021-10-31T03: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는 INFP다.(2023년 현재, INTJ가 되었다.) 대학생 때는 ENTJ였던 것 같은데 산속 고시원, 집 앞 독서실, 노량진 고시원을 몇 년간 전전하며 인간관계를 단절하고 하고픈 말을 속으로 삼키며 행동에 제한을 거는 것이 습관이 되자 성격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INFP의 특징은 사색과 상념에 쉽게 빠진다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vtAq0toByG2Ww_sOvCnUMhjQM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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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견디고 밀어붙이는 힘 - 운동 중독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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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12:01:38Z</updated>
    <published>2021-10-31T02: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생활화한 것은 5년 정도 되었다. 그전까지는 학생이거나 수험생이었으므로 방학 또는 시험이 끝나야만 운동할 시간이 생겼다.   본격적으로 운동하기 위해 외출을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부터다. OMR 마킹을 밀려 쓰는 바람에 수능을 망쳐 정신이 온전치 못했으므로 신체라도 건강하게 만들어 보고자 헬스장에 등록했다.    스트레칭 5분, 러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lCCHknBUcznbRYhWVCk9VwpKz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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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아홉이 푸는 문제가 맞나요? - 수능 국어 영역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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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9:11:57Z</updated>
    <published>2021-10-29T05: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1월, 수능 한파에 오들오들 떠는 수험생들을 공포에 얼어붙게 한 문제는 국어 영역 시험지에서 독사처럼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평범한 수험생이라면 '나는 난독증인가?'라는 의심을 했을 법한 그 문제, 바로 2019학년도 국어영역 마의 31번 문제이다.     처음 3학년 담임을 할 때의 학생들이 치렀던 수능 시험이다. 안 그래도 1교시는 다른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_lA1ru_SYFBSXx3XjPnxfK7gl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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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재수 기숙학원 시절 회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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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5:35:31Z</updated>
    <published>2021-10-29T02: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니 국가에서 주관하는 시험에 응시하는 것에는 오래전부터 훈련이 되어 있었다. 수능 성적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던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을 망치는 비극을 겪었다.    비극은 수능 시험 당일, 1교시 언어영역 때 벌어졌다.(당시 '국어'의 명칭은 '언어'였다.) 언어는 주력 과목이었다. 여기서 표준점수, 백분위를 확보해야 취약 과목이었던 영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EATeoHrc1-yNSHl1i0pbR6dP8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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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준비가 막막하다면 2 - 네 번째 수시를 마무리하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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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4:01:31Z</updated>
    <published>2021-10-28T03: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 유형을 파악하고&amp;nbsp;면접 예상 문제를 마련했다면 실전 연습으로 나아가야 한다.&amp;nbsp;모의면접은 횟수가 중요하다. 많이 말할수록 내용이 다듬어지며 자연스러워지고 자신감이 붙는다.  종합 전형을 중심으로&amp;nbsp;자주 등장하는 면접 문항에 대한 답변 전략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자기소개, 지원 동기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모의면접을 시작하면 거의 모든 학생이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Cz%2Fimage%2FQ2ZDjOtsp2PlVVH9WLOFvitiJ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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