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구름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KZ" />
  <author>
    <name>lwj1403</name>
  </author>
  <subtitle>다정한 기록, 다정한 사람 | 나답게 살아가는 하루를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lKZ</id>
  <updated>2018-08-09T14:26:15Z</updated>
  <entry>
    <title>그런 온기가 되어줄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KZ/11" />
    <id>https://brunch.co.kr/@@6lKZ/11</id>
    <updated>2026-02-06T09:00:23Z</updated>
    <published>2026-02-06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유년시절 초등학교 끝나고 집에 가면 집 전체에 쿠키 굽는 냄새가 가득했다. 어떤 날은 모자이크 모양의 버터 쿠키였고, 어떤 날은 식빵으로 만든 토스트 피자일 때도 있었다. 그때 엄마는 아마 베이킹 수업을 다니고 계셨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나랑 동생이 학교 끝날 때쯤 우리에게 줄 간식을 부지런히 만드셨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배운 거 복습한다고 연습 삼아</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내 심장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이 아닐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KZ/9" />
    <id>https://brunch.co.kr/@@6lKZ/9</id>
    <updated>2026-01-23T09:00:29Z</updated>
    <published>2026-01-23T09: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이는 것과 같다. 아이를 낳기 전엔 몰랐다. 조건 없는 무조건적인 순수한 사랑을. 아이를 낳은 후에 나는 비로소 그 사랑을 알게 된 것이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은 널 낳은 거야'같은 진부한 말도 아이를 낳아보면 백 번 천 번 이해된다.  아이가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세상에서 제일 깊숙하고 안전한</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를 먹는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KZ/18" />
    <id>https://brunch.co.kr/@@6lKZ/18</id>
    <updated>2026-01-16T09:00:23Z</updated>
    <published>2026-01-16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거울을 봤는데 입가에, 그리고 팔자 주름에 살짝 화장이 낀 게 보여 충격이었다. 어? 이런 적은 처음인데? 그냥 한 번 뒤적거려 본 머리카락에서 흰 머리카락도 7개나 발견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크게 연연해하지는 않았는데, 가끔 이런 예고 없는 신체의 변화를 확인하는 순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조금은 서글퍼지기도 한다. 나름 관리한다고 주 2-3회</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내세우지 않아도 행복해서 좋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KZ/17" />
    <id>https://brunch.co.kr/@@6lKZ/17</id>
    <updated>2026-01-09T09:00:24Z</updated>
    <published>2026-01-09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편과 함께 아이를 키우며 소소하게 일을 하면서 집을 가꾸는 아내이자, 엄마이자, 자영업자이자, 그냥 나다.  여러 역할의 나에서 나는 &amp;lsquo;그냥 나&amp;rsquo;가 묻히지 않게 항상 신경을 쓴다. 나를 위한 운동, 나를 위한 음식, 나를 위한 건강한 라이프, 나를 위한 독서, 나를 위한 글쓰기&amp;hellip;여러 가지 나의 역할 속에서 나를 뚜렷하게 내세우지 않고 조화로울 때 나</summary>
  </entry>
  <entry>
    <title>직업이 아닌 삶의 방향을 바꾸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KZ/8" />
    <id>https://brunch.co.kr/@@6lKZ/8</id>
    <updated>2026-01-02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1-02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이자 왁싱샵 원장, 그리고 굿즈 기획자이자 주부다.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결국은 소소한 자영업자인 셈이다.   20대 때는 5성급 호텔의 호텔리어, 외국계 기업 마케터로 20대를 보냈고, 30대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며 육아에 전념하기도 했다. 내일모레 마흔을 앞둔 지금은 앞서 말한 여러 가지 소소한 일들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KZ%2Fimage%2F3LlyB9UKZlQzK9sl6M0zrp16Uq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즐거운 부엌 이야기 - 냉동실 정리를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KZ/5" />
    <id>https://brunch.co.kr/@@6lKZ/5</id>
    <updated>2025-12-19T09:00:03Z</updated>
    <published>2025-12-19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째 냉동실은 비워도 비워도 금세 또 채워지는 걸까.  이번만큼은 절대로 냉동실이 터져나가게 꽉꽉 채우지 않고 그때그때 먹을 만큼만 사서 냉장실만 이용해야지-하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 일 년도 더 된 것 같은 것들을 분류해서 비우고 나니 냉동실이 미용실이라도 다녀온 마냥 훤하다.  이건 나중에 먹어야지 하고 냉동실에 들어간 것들은 보통 절반 정도는 못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KZ%2Fimage%2FdK0ByTx2_ttHCwF4ZnuO8v01_U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