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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보헤미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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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nedais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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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갖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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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0T07:1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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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안 들이고 깨끗한 옷을 입으려면 - 세탁기를 만든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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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3:46:43Z</updated>
    <published>2024-08-14T01: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인들의 속옷 주기 2019년 미국의 속옷 브랜드 Tommy John에서는 아주 흥미로운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의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얼마나 자주 속옷을 갈아입는지에 대한 설문을 했는데, 그 결과가 상당히 재밌다. 조사대상의 45%는 같은 속옷을 이틀 이상 입는다고 대답했으며, 13%는 같은 속옷을 무려 일주일 이상 입는다고 답변한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2e%2Fimage%2FWbeFrio-sxGXVDbuU-gh7QlcS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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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 덕에 먹고 산다 - 냉기를 보관하는 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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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9:11:31Z</updated>
    <published>2024-08-06T23: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를 부탁해 대략 10년쯤 전의 일이다. 라면 끓여 먹는 것 빼고는 매일 엄마가 해 주던 밥을 얻어먹던 내가 그 무렵 처음으로 요리에 도전했다. 요리의 &amp;lsquo;ㅇ&amp;rsquo;자도 모르던 내가 겁 없이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건 &amp;lt;냉장고를 부탁해&amp;gt;라는 유명한 요리프로그램 덕분이었다. &amp;lsquo;처치 곤란 천덕꾸러기 냉장고 속 재료들의 신분상승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2e%2Fimage%2FXCDVvEN07iUPlNJMF5J4etna7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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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에 목숨을 걸었던 사람 - 엘리샤 오티스의 안전 엘리베이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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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0:01:12Z</updated>
    <published>2024-07-09T22: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덕 위의 동네  어릴 적 내가 살던 집은 꽤 높은 언덕에 있었다. 축대를 쌓아 층층이 계단처럼 만든 기단 위에 집들이 일렬로 죽 늘어서 단독 주택을 지은 그런 동네였다. 축대마다 높이가 1층 주택의 건물 높이 정도는 되었는데 그런 축대가 7~8개 이상 산 중턱까지 이어져 있었다. 어렴풋한 기억으로 계산해 보면 언덕의 전체 높이가 대략 20층 아파트 정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2e%2Fimage%2FDCFgCfxXXW-Yl0pHnmnqMcOv4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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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크리트는 삭막하지 않다 - 시멘트와 콘크리트의 뒷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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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2:12:21Z</updated>
    <published>2024-07-02T22: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과 아파트  통계청의 2022년 기준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전체 주택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64%라고 한다. 가구수로 따지면 전체 가구의 52.4%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1970년만 해도 전체 가구의 95%가 단독주택에 거주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 겨우 50년 만에 우리나라의 주거양식이 크게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2e%2Fimage%2Fzh8LZjIrIdJ9gk3JrErRmfKbH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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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누는 원래 사치품이었다 - 비누의 대중화를 이끌 뻔했지만 때를 잘못 만난 화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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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13:38:19Z</updated>
    <published>2024-06-25T22: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데믹이 끝나고  전 인류를 공포에 떨게 했던 코로나 19 팬데믹이 종식된 지도 이제 1년이 넘었다. 2019년 연말 중국에서 원인불명의 폐질환이 돌고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그저 옆나라에서 일어나는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때는 전 세계가 3년이 넘도록 혼란에 빠질 줄 상상도 못 했다. 그놈의 지긋지긋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할 때마다 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2e%2Fimage%2FbJsTqsQSwYhO3T3LOPClOyteG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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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의 대중화를 이끈 사업가 - 조지 이스트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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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2:20:32Z</updated>
    <published>2024-06-18T22: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당신의 휴대폰에는 몇 장의 사진이 들어있을까?  스톡미디어 전문매체인 photutorial에서 2024년에 발표한 흥미로운 통계에 따르면 사람들은 휴대폰에 평균 약 2100장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약 95%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다. 하루에 전 세계에서 찍히는 사진의 수는 약 47억 장이며, 산술적으로 나눠보면 전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2e%2Fimage%2FMxBqUUGZl-yJV4eceqk_BOcfA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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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과 재앙을 함께 가져다준 과학자 - 질소비료와 프리츠 하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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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23:41:43Z</updated>
    <published>2024-06-11T23: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부의 걱정 나는 어렸을 때 밥을 잘 안 먹는 아이였다. 편식이 심했고 양도 적었으며 그나마 먹는데도 오래 걸려서 늘 가족들이 식사를 다 마치고 상을 걷을 때쯤 허겁지겁 남은 밥을 먹었다. 그렇게 늦게까지 꾸물럭 대고 있으면 그냥 밥그릇을 걷어버리면 될 텐데 어른들은 밥을 남기는 것만은 절대 허락하지 않으셨다. 혹여 내가 밥을 남기려고 하면 늘 이런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2e%2Fimage%2FgKh0mybti7FVUaANW3QNLODj-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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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필 인간을 사랑하는 바람에 - 브런치X저작권위원회 공모전 - &amp;lt;인어공주&amp;gt; 재창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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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06:56:28Z</updated>
    <published>2021-08-11T11: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 사람이 되고 싶어요.&amp;rdquo;  예상을 한참 뛰어넘는 서준의 요구에 윤박사는 아찔해졌다. 죽음이 임박한 사람들의 정신을 컴퓨터로 만든 가상 세계에 업로드 해서 영생을 살 수 있도록 하는 &amp;lsquo;더 헤븐 인터랙티브(The Heaven Interactive)&amp;rsquo; 서비스의 개발단계에서부터 AI들을 학습시키고 성장시키며 온갖 예상밖의 일들이 발생하는 걸 보아왔던 윤박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2e%2Fimage%2FSEqsQPNBExxYtO2Bk-7DI2KnW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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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아기 멍멍이 - 누구나 출생의 비밀 하나쯤은 있는 거야 &amp;lt;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 명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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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22:41:37Z</updated>
    <published>2021-07-31T04: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임자. 애썼네. 참말로 고생이 많았구먼.&amp;rdquo; 춘식은 자신의 핏줄을 출산하느라 밤새 고생한 루시가 그저 고맙고 대견하여 연신 그 볼을 핥아주었다. 지친 기색임에도 자신의 애정표현이 과히 싫지 않은지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루시를 보며 춘식은 자신에게 참으로 과분한 배필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춘식은 원래 자신이 나고 자란 양지마을에서 행세깨나 하는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2e%2Fimage%2FkesTLV-29ODUC7UarGl_-zcWD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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