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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영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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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판을 짜는 중소기업 경영전환 설계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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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2T22:58: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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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환에 살고 안락에 죽는다. - 202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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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53:46Z</updated>
    <published>2026-04-16T03: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에 월화수만 출근하는 이유 중 하나는 목요일과 금요일엔 내 스스로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였다.그런데 언제나 그렇듯이 편안은 늘 밀물처럼 밀려들어와 나를 더 무겁게 만들었다. 그래서였을까, 맹자는 生於憂患而死於安樂라고 말했다. 우환에 살고 안락에 죽는다는 말이다. 물론 해석이 제법 갈리는 구절이기도 하지만 나는 삶이 우환의 연속이고 죽어야 안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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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후엔 어떤 세상일까. - 202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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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53:27Z</updated>
    <published>2026-04-16T03: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5년, 길어야 10년 사이에 세상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누구나 생각하고 말하며 나눈다. 아마 2030년, 늦어도 2040년.우리가 지금 당연하게 여기는 질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지도 모른다.어릴 적 공상과학 속 장면들은 하나씩 현실로 내려오고 지금의 상식은 낡은 전제가 될 것이다.그러면 그때에도 화폐는 여전히 힘을 가질까. 아니면 기술이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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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좀 감촉 지시 하지마세요! - 202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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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52:58Z</updated>
    <published>2026-04-16T03: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사이 컨설팅을 하다보니 감촉지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보이고 들린다.컨설팅을 하다보면 대표님들 말고도 임원이나 실무자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때가 많은데.. 요사이 더 심해진 느낌이다.&amp;ldquo;그...어디지? 어 토스였나? 그 느낌으로 한번 만들어봐&amp;rdquo;&amp;ldquo;그 있잖아, 요새 그 유행하는 거..요즘 그 맞게 어? 트렌디하게&amp;rdquo;&amp;ldquo;AI가 알아서 잘 해주잖아. 그냥 시키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TF%2Fimage%2FD1Mwb35ImzY1k27antVAZVXkr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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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202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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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52:38Z</updated>
    <published>2026-04-16T03: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lnkd.in/gJgWXfDA어느 새부터 힙 합은 안멋져라고 외치던 이찬혁의 노랫말처럼어느새부터 전시회나 박람회가 재미없다.코로나 전에는 코엑스 전시일정을 붙여놓고 매일같이 찾아가곤 하였는데어느새부터 다른 도메인, 다른 목적, 다른 내용을 가지고도 모두 AI워싱이 되어버린 코엑스에서 무언가를 얻는다고 느끼기 어려웠나보다.전시회 초대장은 늘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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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골, 그리고 호구 - 202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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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51:54Z</updated>
    <published>2026-04-16T03: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내 반골이었지만 호구를 자처했다.직장에서 회의를 하면 상대가 대표든, 본부장이든 가리지 않았다. 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조직에서 진행하려고 하면 언제나 그렇듯 반골 기질을 드러내었다. 의미없는 공수표같이 사직서를 올렸고 반려당하길 수십 번이었다.&amp;nbsp;그래도 호구를 자처했다. 연봉협상 시즌이 되면 나는 협상 필요없으니 그냥 알아서 달라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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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거품이다 - 202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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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48:54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우절이라 어그로 끌려고 하는 소리는 아니고 늘 이렇게 생각해오곤 했다. 그러나 그 거품의 의미는 아주 살짝 다르다.2020년 어느 아쌀한 늦가을, 회식이 끝나고 회사 옥상에서 담배를 피다 주니어 개발자에게 웹빌더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걸 아냐고 물어보니 안다고 한다. 예전엔 홈페이지 하나 만드려면 기천만원이 들었지만 지금은 의지만 있으면 공짜로도 만들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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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경기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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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51:34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가 안좋긴 안좋다.이번 달에 지급받기로 한 외부대금이 직장생활때의 연봉과 비슷한 숫자인데 모두 자금사정으로 양해를 구하셔서 몇달 더 기다려보기로 했다.아무래도 경기가 안좋다보니 영향이 자연스레 오는 것인데아무래도 나도 씀씀이를 줄이고 알바?를 해야겠다.어떤 알바가 좋을까. 여러가지 생각해보다가 또 내가 게을러 그마저 못하겠구나 싶다. 경제적 자유를 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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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쎄, 뭐든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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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50:34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 많으면 쌓이고 쌓이면 섞이며섞이면 균형이 깨지고 균형이 깨지면 무너진다.코드도 세일즈도 관계도 꿈도 다 매한가지무너지지않으려면 애시당초 차곡차곡 쌓아올려야한다구조화없는 축적은 그저 적체이고 적체된 삶은 내 내일까지도 정체되게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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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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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51:21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람에 눈흘기다 기지개펴고보니 어느새 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TF%2Fimage%2FtkiSRbT8t_gMUUJpWqd-D_yBO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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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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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50:51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3 예전 모시던 전무님은 출퇴근 때 웬만하면 가방을 들고다니시지 않으셨다.늘 가방에 노트북이며 보조배터리며 클립보드며 이것저것 다 들고다니던 나는 술자리에서 한 번 여쭤본 적이 있었다.원래 세일즈를 하시던 전무님께서는 늘 무겁게 가방에 일을 가득 담아다니는 느낌이셨다고 한다. 그래서 집에 가서만큼은 일을 내려두고 가족과 온전한 시간을 보내시고 싶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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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aS?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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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50:19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3 나는 과거에 늘 좋은 B2B SaaS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꼽곤 했다.1. 저렴한 비용 2. 간편한 기능 3. 쉬운 활용인데이 세 가지가 없고서는 아무리 좋은 기능이 수 십, 수 백개가 있어도 고객들의 관성을 쉽사리 바꾸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기 떄문이다.주말에 사내용 CRM을 만들다보니 이것저것 편의기능이랍시고 기능을 수십가지를 붙여놓았더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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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승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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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49:27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3 &amp;lsquo;勝兵先勝而後求戰, 敗兵先戰而後求勝.&amp;rsquo;손자병법의 군형편에 나오는 말로 '선승구전'이라 줄여부르기도 한다.이기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싸우며 지는 군대는 싸우며 이기려 한다는 의미다.바꿔 말하면 이기는 조직은 먼저 이길 구조를 만들고 나서 싸우고 지는 조직은 싸우면서 이길 방법을 찾는 것과 동일하다.전략은 전장에서 펼치는 싸움의 기술이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TF%2Fimage%2FjMr9oLF3X4zroo4xT5CQDXuY6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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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VS자존심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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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49:14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은 스스로를 세우는 힘이고자존심은 타인 앞에서 무너지지 않으려는 힘이다.둘은 비슷해 보이나 방향은 썩 다르다.자존감은 &amp;lsquo;안에서 밖으로&amp;rsquo; 흐르고자존심은 &amp;lsquo;밖에서 안으로&amp;rsquo; 몰아친다.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굳이 이기려 하지 않는다. 이미 자신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반대로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사소한 말에도 흔들린다. 자신이 아니라 &amp;lsquo;타인의 평가&amp;rsquo; 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TF%2Fimage%2F-OvzpFQxUpt8Wpbj-eSPUDa6T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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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옷과 흰 옷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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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45:33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은옷을 입으면 어지간한 얼룩은 잘 보이지 않아도 먼지는 한 톨 한 톨 눈에 띈다. 그렇다고 흰 옷을 입으면 조그만 얼룩에도 금세 꼴보기 싫어진다.&amp;nbsp;모두에게 각자 맞는 색의 옷이 있고 각자의 장단이 다르니 쓰임도 다르다.&amp;nbsp;모두 같은 옷을 입은 사람만으로 조직이 이루어지면 언뜻 강해보여도 별 것도 아닌 일에 전체의 신뢰가 떨어질지도 모른다.옷이 다르면 다른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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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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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45:16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직장인 대상 실무 AI강의를 해줄 수 없냐는 문의가 있어 또 거절했다.이제 강의들어오면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오랜만에 들어오니 또 겁부터 난다.뭐 차라리 맹자나 정부지원사업, 경영전략 같은 것이면 그러려니하고 받았을텐데 AI는 누굴 알려주는게 여전히 겁난다. 강의는 뭐 아무래도 좋은데 뭘로 하느냐가 여즉 무서운가보다.나름대로 기대를 하시고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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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집중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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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44:53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마루에 오르면 내려갈 일만 남고과일이 다 익으면 썩을 일만 남는다.다만 이어진 산맥을 따라 더 높은 곳으로향기로운 술이 되기도 한다.단지 선택과 집중의 힘만으로.그리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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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오해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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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6T03: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소기업 컨설팅을 하다보면정부지원사업을 오해하는 기업들이 참 많다.나는 어쩌다보니 정부지원사업이 메인이 된 경우인데..그러다보니 정부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상담을 자주 하게 된다.&amp;nbsp;상담하는 90%의 중소기업의 지원금이 나오면 단번에 기업을 위로 끌어올려 줄 것이라 생각한다. 마치 엘리베이터처럼 말이다.그러나 정부지원사업은 엘리베이터가 아니다. 무조건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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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극성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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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44:14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진단툴을 만들다가.. 자체 컨설팅 운영시스템이 되고.. CRM이 붙고... 근데 거의다 만들고나서 보니 드는 생각은 '씁 이럴거면 그냥 노션으로 했으면 금방 끝냈을텐데..' 하는 생각..그래도 재밌게 시간을 쓴 것 같아 다행이다. 클로드 코드도 해보면 재밌겠는데..뭐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클로드 코드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공부를 좀 해야겠다.&amp;nbsp;좀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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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진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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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43:54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이나 기업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한 프로그램이 셋 있었다.먼저 둘은 영웅시대와 상도라는 드라마였다. 각각 정주영, 이병철 회장의 일대기와 조선의 거상인 임상옥의 이야기였다. 두 드라마는 지금도 유튜브에서 다시 보곤 하는 재밌는 작품이다.나머지 하나는 당시 KBS에서 방영하던 신화창조라는 다큐멘터리로 우리 기업의 성공 신화를 다룬 프로그램이었다. 당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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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의 - 20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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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43:34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기간 예식장이 줄폐업을 했다보니예전에는 5월과 10월에 집중되었던 결혼식이 이젠 연중행사가 되버렸다.그러다보니 청첩장을 전달받는 청첩장 모임도 자연스레 많아졌는데아무래도 얼굴보고 주는 게 좋으니만큼 청첩장을 주고받고 이런 저런 밀린 이야기도 하니 아주 좋은 모임이 아닐 수 없다.그러나 결혼하는 신혼부부 입장에선 한두명도 아닌 하객들에게 청첩장을 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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