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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건축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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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marchitek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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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에서 나와 남편과 두 아이를 돌보며 건물을 설계합니다. 잘 읽고 성실히 쓰려고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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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1T12:3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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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초등학교 첫 학부모 상담 - 엄마, 놀라지 마. 나 수업시간에 떠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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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23:12:14Z</updated>
    <published>2024-01-26T18: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여덟 시 전까지, 네 군데에 연락을 해야 했다. 민이 유치원. 오늘도 못 가, 다음 주에 보자. 율이 학교. 교장선생님, 율이가 미열이 있고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집에 있겠습니다. 율이 등원 그룹. 크리스티나, 오늘 율이 학교에 안가, 내일 아침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내 회사 와츠앱 그룹. 우리 집에 아픈 아이가 두 배가 돼서 오늘은 아이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lepPnaHvLyoFz5GXMJSgW94wo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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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 맛츠 Hotel Matze - 흥미로운 독일 팟캐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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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1:40:34Z</updated>
    <published>2024-01-25T21: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작가클럽을 시작하면서 머릿속엔 글쓰기로 가득하다. 글감도 둥둥 떠다니고, 이걸 어서 잡아 글로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좋은 일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독일어에서 손을 떼고 있다는 불안감과 죄책감이 든다. 그걸 커버하기 위한 나름의 묘안이 독일 팟캐스트 듣기다.  나는 팟캐스트를 듣지 않았다. 칠 년 전 인가, &amp;lsquo;비밀보장&amp;rsquo;이 막 시작할 무렵 좀 듣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Rrj7M9IW3xUkv8suqb2053GQb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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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렇게까지 글을 쓰려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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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23:04:42Z</updated>
    <published>2024-01-25T06: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게요. 저는 건축학을 전공했어요. 공학과 예술의 중간 어디쯤 있는 학문인데, 건축을 잘하려면 건축 외의 것을 잘해야 한다고 은연중에 학습이 되었어요.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다루기, 여행하기, 사진 찍기, 디자인하기, 악기 다루기, 패션, 외국어, 운동&amp;hellip; 분야는 끝이 없죠. 그 때문인지 졸업생들 중엔 동화책 작가, 신문기자, 출판사 편집자, 프로그래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JLj37fkFtVHySpEo39xU0duk1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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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근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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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01:18:08Z</updated>
    <published>2024-01-20T22: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낮에도 열이 40.4도를 찍던 아이를 옆에 뉘이고 글을 쓴다. 시작은 내가 조근하던 날이었다.   야근을 해야 했다. 사수가 내게 다음 주 월요일 마감인 일을 주면서 일차 마감이니 대충 해도 된다고 했는데, 피드백의 수준은 대충이 아니었기에. 하지만 너무 졸렸고 아이들을 재우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날 새벽, 아이가 부르는 소리에 깨서는 다시 잠에 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z2xfnIVdvjV4gnv-f1sSHr77T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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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한 지 네 시간 만에 퇴근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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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2:58:56Z</updated>
    <published>2023-08-17T19: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Cash &amp;amp; Carry. 회사 근처 아시아마트의 이름이다. 독일어도 아니고 영어로 되어 있는지라 독일 생활 초반에도 눈에 띄는 마트였다. &amp;lsquo;외상은 절대 금지. 돈 내고 가져가세요&amp;rsquo;를 함의한 가게 이름인가, 친구들과 열띤 토론을 하기도 했다. 그때만 해도 왠지 오만한 이름의 이 가게는 가고 싶지도 않고, 도시 끝에 있는지라 갈 일도 없었다. 하지만 운명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2vpaiXMdymSsyZ-xfvwyZl8uj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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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누구도 뚫고 지나갈 수 없는 단단한 내가 되어서 - 친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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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3:10:42Z</updated>
    <published>2023-04-09T22: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봐. 안 그래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너에게 이런 말을 하면 한없이 우울하게 들리겠지만. 혹시 알아. &amp;lsquo;너도 별거 없구나&amp;rsquo; 하는 생각에 너의 처지에 대해 안도감이 조금 들지 말이야.  나는 종종 이 사회에서 내가 비가시적인 존재라는 느낌이 들어. 정말 내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니까. 여기 앉아서 타이핑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야. 마음이 작아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5Qn2vsNHjrQjVSwPtHST_e_3_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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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가는 날 - 독일 초등학교 입학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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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16Z</updated>
    <published>2023-03-23T07: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율이가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일정이 있는 날이다. 독일의 학기는 9월에 시작하는데, 작년 11월부터 올해 입학을 위한 일정은 시작되었다. 11월엔 부모 대상 설명회가 있었고, 12월에는 가등록이 있었다. 가등록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3월엔 &amp;lsquo;알아가는 날&amp;rsquo;을 가진다.  한 달 전에 일정이 적힌 편지를 받았다. 한 시간 정도 진행되고, 애착인형을 가져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nCeo7r3GOX42dry-YOmzWyvPx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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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어에 기죽지 않는 방법 - 지금보다 더 독일어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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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0:49:31Z</updated>
    <published>2023-03-19T21: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잘난 사람이 참 많다. 인스타를 다시 시작하고 나서 -인스타의 폐해라고 해야 할지,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고 해야 할지, 아무튼- 알게 된 사실이다.  내 기준에 &amp;lsquo;잘난 사람&amp;rsquo;이란, -글을 잘 쓴다. (많지 않은 나이에) 책도 냈다. -자신의 외모와 일에 자신감이 뚝뚝 흘러넘친다. 예쁘고 잘생겼다는 말이 아니라, 스스로를 잘 돌본다.  -자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8N5agYLLSD7TJpARTNr6KxlS6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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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자의 말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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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6:16:33Z</updated>
    <published>2023-03-03T09: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말을 잃어버렸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독일 공기 중에 머물다가 아무에게도 가 닫지 않는다. 아, 가끔 남편에게 도착하는 경우는 있다. 가끔.  그녀는 아이들도 있다. 아들은 아직 어려서 제대로 된 단어를 주고받기 어렵지만, 독일에서 나고 자란 딸은 그녀와 곧잘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나마도 일방적이다. 그녀는,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snX74xLvjU2L5MbSfVpip0Moc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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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하는 여섯 살 생일 - 엄마는 비건 파티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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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6:51:49Z</updated>
    <published>2023-02-24T09: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은 가족들과의 생일파티! 이 날을 위해 나는 비건 파티셰로 새로 태어났다! 딸의 취향과 아들의 식성을 반영해, 핑크 비건 케이크 보덴을 굽고, 비건버터와 비건 크림치즈로 비건 프로스팅을 만들어 번갈아가며 쌓았다. 발레리나가 꿈인 딸을 위해 발레리나 피규어를 올리고 주위에 장식을 두르면 완성! 율이 자리 뒤 벽에는 숫자 6 풍선과 가랜드를 달았다. 식탁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1nf-JRYQpuDA8zHu5wLnekKH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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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도움, 나만 없어! - 해외 육아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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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20:18:45Z</updated>
    <published>2023-02-17T14: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우울이 좀 길게 갔다. (과거형이라 다행이다.) 이유를 알고 싶었지만, 그래서 빠져나오고 싶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아침마다 비타민 D를 4000I.E나 챙겨 먹고, 노이로도론Neurodoron도 보일 때마다 먹어도. 부엌에서, 빨래 널면서 울컥하는 기분이 올라왔다.  사실 이유는 많았다. 아이들이 아팠고, 남편이 아팠고, 결국 나도 아팠고, 그 와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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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은 나에게 겨울마다 찾아온다 #1 - 그 시작, 산후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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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14:06:13Z</updated>
    <published>2023-02-08T16: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처음 우울이 온 것은, 물론 생각하다 보면 이게 정말 처음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처음으로 나의 우울을 해결해야겠다 생각이 든 때는 약 1년 전, 2021년 11월이었다. 나는 아마도, 그리고 후에 진단받기로도,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그 해 4월에 둘째가 태어났다. 첫째 때는 부모님이 오시지 않았지만, 둘째 출산 때는 첫째 때문에도 그렇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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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이의 여섯 살 생일파티 준비 #2 - 독일의 생일파티 초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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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10:24:49Z</updated>
    <published>2023-02-02T09: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을 주문했다. 요정봉, 머핀토퍼, 케이크토퍼, 글리터, 글리세린, 제소, 보석스티커, 물풀, 반짝이 풀이다. 시간 순서상 초대장이 먼저다. 보석스티커, 물풀, 반짝이 풀은 생일 초대장을 위한 거였다. 아마존 프라임으로 주문했는데도 오는데 며칠 걸리길래 그 새를 못 참고 집에 있는 것들로 만들기 시작했다. 율이랑 책상에 나란히 앉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sAkD27Tek4h83xqxV28lVhKf9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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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이의 여섯 살 생일파티 준비 #1 - 독일의 생일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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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20:37:19Z</updated>
    <published>2023-01-28T14: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내 생일엔, 엄마가 거실에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면 알아서 먹고 놀다 갔던 것 같은데(물론 엄마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 독일은 아이들 생일파티를 제대로 한다. 이 말은, 컨셉부터 잡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가장 다르고, 또 중요한 것은 생일 당사자인 아이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다.  수년간 생일파티에 초대받고 초대한 경력으로 율이는 생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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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자석을 삼킨 것 같아! - 독일의 어린이 응급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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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12:28:48Z</updated>
    <published>2023-01-27T11: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Mein Sohn h&amp;auml;tte Magnetkugeln verschlucken k&amp;ouml;nnen. &amp;lsquo;접속법 2식의 화법조동사가 있는 과거형 Konjunktiv II der Vergangenheit mit Modalverben&amp;rsquo; 이라는, 어마무시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독일어 문법으로 쓰인 문장이다. 한국어로는 &amp;lsquo;아들이 자석을 삼킨 것 같아!!!&amp;rsquo;  나는 매주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so%2Fimage%2FMXcV7dFKUX2QnSKCCnzaYtpPz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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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어린이집 첫 학부모 상담 - 한한가정의 20개월 남자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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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3:01:49Z</updated>
    <published>2023-01-20T10: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이는 2022년 10월부터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했다. 율이가 가는 유치원에 있는 어린 아이들 반이다. 하지만 율이는 다른 곳에서 어린이집을 다녔기때문에 나에게도 생소한 반이었다. 10월부터 하루에 한 두시간씩 적응기간을 가지다가, 점심도 먹고 오고, 낮잠도 자고 오고, 이제는 누나처럼 오후 네시까지 있기도 한다. 2 주 전 쯤 민이 담당 선생님께서 학부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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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초등학교 책가방 - 놀라운 이유는 무게 때문일까, 가격 때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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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11:17:30Z</updated>
    <published>2023-01-17T07: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은 9월이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곧 학교에 들어갈 아이들을 지칭하는 포어슐킨트Vorschulkind라는 단어도 있다. 직역하면 &amp;lsquo;학교 전의 아이&amp;rsquo;이다.  여기는 입학 전의 절차가 매우 길다. 2023년 9월에 입학하는데, 그 대상 학부모들을 2022년 11월에 불러 설명회를 가졌고 12월에는 가등록을 마쳤다. 2-3월에는 아이들을 학교에 초대해서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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