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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leb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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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leb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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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질문을 던지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와 실무에서의 치열한 고민을 동료들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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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4T01:25: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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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끝났다고 느끼는 순간, 경험은 달라진다 - 좋은 사용성은 끝났다는 확신을 남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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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20:55Z</updated>
    <published>2026-04-07T12: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기 전에... 사람은 무언가를 시작할 때보다 끝났다고 느끼는 순간에 더 민감해집니다. 그 순간에는 이미 마음이 다음으로 넘어가 있기 때문에, 시스템이 한 번 더 붙잡으면 경험 전체가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좋은 디자인은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자를 더 오래 설명으로 붙들기보다, 정말 끝났다는 확신을 분명하게 남겨야 합니다. 완료 화면은 단순한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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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데이터는 무엇을 보여주고, 관찰은 무엇을 말하는가 - 숫자는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알려주고, 관찰은 왜 거기서 멈추는지 보여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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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21:25Z</updated>
    <published>2026-04-07T06: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기 전에... 데이터는 서비스 안에서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빠르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숫자만으로는 사용자가 왜 머뭇거렸는지, 왜 오해했는지까지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디자인은 지표를 보되, 그 숫자 뒤에 있는 실제 행동과 감각을 함께 봅니다. 정량 데이터는 문제의 위치를 알려주고, 정성 관찰은 문제의 성격을 드러냅니다. 이 글은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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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좋은 디자인은 왜 설명보다 구조를 먼저 바꾸는가 - 좋은 사용성은 더 많이 설명하기보다, 먼저 흐름을 바로잡는 데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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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21:40Z</updated>
    <published>2026-04-06T16: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기 전에... 설명이 부족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구조가 어긋나 있어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럴 때 문장을 보강하면 잠깐 나아 보일 수는 있어도, 사람은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머뭇거립니다. 좋은 디자인은 그래서 텍스트를 덧붙이기 전에 먼저 흐름과 순서를 다시 봅니다. 무엇이 먼저 보여야 하는지, 어디서 판단하게 하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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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익숙함은 왜 그렇게 강력한가 - 좋은 사용성은 낯선 것을 가르치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감각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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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22:01Z</updated>
    <published>2026-04-06T12: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기 전에... 사람은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낯설지 않은 새로움에 더 쉽게 마음을 엽니다. 사용자는 서비스를 배우러 오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끝내러 옵니다. 그래서 좋은 디자인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강요하기보다, 이미 익숙한 감각을 해치지 않는 쪽에 더 가깝습니다. 익숙함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새 구조를 익히는 데 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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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사람은 왜 읽지 않고 행동하려 할까 - 좋은 사용성은 사람을 이해시키기보다, 먼저 움직이게 만드는 쪽에 가깝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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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22:19Z</updated>
    <published>2026-04-06T12: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기 전에... 사람은 생각보다 설명을 꼼꼼히 읽지 않습니다. 대신 먼저 보고, 익숙한 것을 붙잡고, 자기와 관련 있어 보이는 것부터 빠르게 판단합니다. 그래서 사용성의 문제는 종종 사용자의 이해력보다 구조의 방식에서 시작됩니다. 좋은 디자인은 사람을 더 잘 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덜 읽어도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쪽에 가깝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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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우리는 왜 자꾸 설명을 더하려고 할까 - 설명보다 구조가 먼저여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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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22:31Z</updated>
    <published>2026-04-06T06: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은 좋은 사용성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려는 기록입니다. 우리는 문제를 만나면 자꾸 설명을 더하려 하지만, 사람은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읽지 않습니다. 대신 먼저 보고, 익숙한 쪽으로 움직이고, 확신이 없으면 멈춥니다. 그래서 좋은 디자인은 더 많이 말하는 쪽보다, 덜 헤매게 만드는 쪽에 가까워집니다. 이 연재는 인간의 감각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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