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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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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얼마나 대단한걸 쓰려고 하니?고민 그만하고 그냥써. 쓰는 과정으로 이미 많은 것을 얻고 있으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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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3T23:4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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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 /독후감279 - 단 한 걸음의 차이 걸음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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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0:03:14Z</updated>
    <published>2024-09-13T04: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amp;rsquo;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감도 내가 나 자신을 믿는 것 혹은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 &amp;lsquo;그 단 하나의 차이&amp;rsquo;에 있지 않을까?  겉으로 보면 별차이 없어 보이는 &amp;lsquo;그 작은 차이&amp;rsquo;때문에 [하고 싶다]에서 [할 수 있다]로 바뀔 수 있다. 누구나 품고 있던 자신감이 발현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각자 자유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Efh3AsQxYHPeeDzSVxHwG2x1g1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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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2041 /독후감278 - 10 Visions of Our Fut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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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1:30:18Z</updated>
    <published>2024-07-13T04: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을 예상하며 2010년에 쓰인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서적에는 불확실성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2041년을 상상하며 2023년에 쓰인 책에는 인공지능이란 단어가 빠질 수 없다. 회사들은 저마다 직원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시간을 할애하기 시작했고, ChatGPT를 사용하여 이메일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상상하는 이미지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X4Ym2HHSBw6KI1s6gSMb9s9f2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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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멘탈 수업 /독후감277 -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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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22:58:26Z</updated>
    <published>2024-04-13T07: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갱년기! 아빠는 은퇴기!  여기서 누가 누가 더 힘들까?  아이와 부모는 마주 보고 서 있지만 발 딛고 서 있는 바닥은 서로 분리되어 있는 상황이 떠오른다. 아이의 바닥이 사춘기로 흔들거린다 부모의 바닥이 갱년기로 흔들린다. 때론 서로의 바닥이 동시에 흔들거리면 그날 이 가정에서 누구 하나는 미친 사람처럼 소리 지르고 휴대폰을 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TOS12wf4ODQMtBw2lRLe7PPfr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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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빗 HABIT /독후감276 -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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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22:08:09Z</updated>
    <published>2023-12-16T05: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마시멜로를 이용한 &amp;lsquo;네 살 아이의 자제력 실험&amp;rsquo;을 익히 알고 있다. 아이들에게 15분간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기다리면 마시멜로 두 개를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시멜로와 함께 홀로 남겨진 아이들은 별달리 할 게 없었다. 약 75퍼센트의 아이들이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하나뿐인 마시멜로를 먹어버렸다.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15분을 참고 기다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OiMWWB2a3LBNbsAFSB78diNbQ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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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독후감275 - 무라카미 하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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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7:50:28Z</updated>
    <published>2023-12-09T11: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자신이 인정을 하든 자랑을 하든 해야 독자 측에선 인정을 해주든 수긍을 하든 할 터인데 오직 삼십 년 넘게 글을 쓰셨다는 지속성에 대한 이야기 빼놓고는 특별할 것 없는 개인으로 그리고 운이 좋은 사람으로 자신을 설명한다.  전업 작가가 된 이후 꾸준히 매일 새벽 이른 시간에 일어나 네다섯 시간 동안 200자 원고지 20매 정도의 분량 쓰기와 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QPCM1ujwp2CYYo61_eBhXT2gC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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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한 도전 /독후감274 - 토스 to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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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8:17:49Z</updated>
    <published>2023-12-02T05: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는 동안 토스 toss로 출근한 느낌이다. 출근은 오전 11시였고 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았다. 자율만큼 책임이란 단어를 중시하는 회사 문화가 있었다. 우리가 스타벅스를 자주 찾는 것처럼 토스란 앱도 너무나 자주 사용하는 앱이 되었다. 나는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거나 스벅 앱을 켜는 것보다 토스 앱을 더 자주 사용한다.  예전에 스타벅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Fl3LRRnc-oaIk78bOecp-w7S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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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지식 /독후감273 - 인공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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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8:19:07Z</updated>
    <published>2023-11-25T07: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픈AI의 CEO가 해임됐다가, MS로 갔다가, 다시 오픈 AI로 복귀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읽을 수 있었던 근래 며칠이었다. 일반인들이 챗GPT나 GPT-4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덩달아 &amp;lsquo;오픈AI&amp;rsquo;라는 기업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GPT-3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AI언어 모델은 대중의 관심 밖이었다. 아무리 GPT-3가 인터넷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4upWvOwsDuWhTZr-lAQ54NgzA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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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스토리 /독후감27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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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05:42:12Z</updated>
    <published>2023-11-18T04: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일독을 이제껏 한 번도 시도해보진 않았지만 연말이나 신년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가면 성경일독 스케줄표가 비치되어 있던 기억이 난다. &amp;lsquo;365일 매일매일 진정으로 성경일독이 가능할까? 창세기를 시작해서 구약을 마쳐 신약을 읽을 즈음엔 연초에 읽었던 성경구절들이 기억이나 날까?&amp;rsquo; 나 같은 선데이 크리스천 Sunday Christian에게는 엄두가 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l6jQbs416GkApzHFp9e_O5nGJeU"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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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의 힘 /독후감271 - 미술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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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1:55:25Z</updated>
    <published>2023-11-11T06: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은 유희遊戱 다. 직관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 된다. 여기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나름 복잡하기도 하지만 복합적이기도 하다. 첫눈에 들어온 그림의 분위기도 중요할 것이고 컬러와 질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 가지 재료를 고집하진 않아도 분명한 영향을 미친다. 작품을 표현했던 재료들은 시대적으로 계속 변하기도 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u6bYbJwKs5XrIwWBCKBcy0zFlUw"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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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풍근배커리 약사 /독후감2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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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5:56:20Z</updated>
    <published>2023-11-04T13: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누구인지 몰랐다. 우연을 바라며 소설을 펼쳤다. 작가 연보를 보니 1997년 서른다섯의 나이에 암종증 진단을 받고 돌아가셨다. 고난의 시대를 살아온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절실하게 그려낸 소설 배경은 나의 중고등학교 주변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 나에겐 향수마저 자아낸다.   소설을 읽는 내내 조급함이 느껴졌다. 단명短命에 대한 조급함이었을까? 가난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bxWUdneleG8dJBGmBvcGQxNNp8A.png"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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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힘 /독후감2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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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8:15:54Z</updated>
    <published>2023-10-28T05: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 동안 분기마다 미술관에 가려고 스케줄을 잡는다. 올해 마지막 미술관 관람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전시하고 있는 [가장 진지한 고백: 장욱진 회고전]에 다녀왔다. 1 관부터 4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흐름이 관람의 집중도를 높였고, 3관을 나오면서 장욱진이란 화가가 더욱 궁금해졌는데 바로 이어지는 4관에서 작가의 아카이브와 사진들로 갈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Nz3D7zbwajIEQPTXQyJcBlzbusA"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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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정 /독후감268 - 이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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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6:25:19Z</updated>
    <published>2023-10-21T10: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는 위대한 한국문학 혹은 지금 현재 한국문학의 자양분이 되어온 위대한 한국문학에 딱 들어맞는 [무정] 그리고 작가 이광수. 급격하게 마흔 중반의 나이부터 친일행위로 기울어졌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작품을 등한시했던 것도 아니었다.  한국문학이란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보고 배운 것이 전부였고 시험공부를 위해 외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GQeGDVdsfXeot1dOaBwmIOR4H1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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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는 시간의 힘 /독후감267 - 자기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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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6:39:32Z</updated>
    <published>2023-10-14T06: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읽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회사일도 집안일도 제쳐 두고 책만 읽는다면 집에서 쫓겨난다. &amp;lsquo;독서 한 시간을 위해선 집안일도 한 시간을 해야 한다.&amp;rsquo;고 말했던 진담 반 농담 반 우스갯소리도 기억난다. 그런데 이렇게 만든&amp;nbsp;책 읽는 시간이 나에겐 편안한 시간일까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일까? 작가는 &amp;lsquo;혼자만의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자&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hmBa5ZJIwyblFmBbubrytpiXi0I"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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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세처럼 기도하고 여호수아처럼 실행하라 /독후감26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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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3:31:31Z</updated>
    <published>2023-10-07T02: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부터 회계연도가 시작되었다. 매년 무슨 일들이 그렇게 많은 지. 목표달성은 차치하고 주력으로 마켓을 장악했던 포트폴리오가 본사 결정으로 매각되었다. 인공지능 AI과 디지털화 Digitalization라는 트렌드에 맞지 않아 내린 결정이라 어느 정도 수긍도 가고 심적으로 예상했던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매각 프로세스를 겪는 중에 있으니 어리벙벙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O3CNERv5OTccyuiuZTARnh219ro"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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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터스위트 BITTER-SWEET /독후감2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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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5:42:30Z</updated>
    <published>2023-09-30T08: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전 케인 Susan Cain을 기억하는가? 내가 표현할 수 없었고 내가 증명할 수 없었던 나 자신의 내향성을 인정하게 만들어준 [콰이어트 Quiet]의 작가이자 내향성이 얼마나 위대한 기질인가를 깨닫게 해 준 사람이다. 이번엔 &amp;lsquo;bitter-sweet&amp;rsquo;이란 단어를 가지고 찾아왔다. 작가의 명성이 아니었더라도 이미 나에겐 충분히 매력적인 단어였으나 책의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T5z6E1tkCpNxgY1IQSHIibKRxbk"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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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션 The Martian /독후감2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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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0:53:54Z</updated>
    <published>2023-09-23T05: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이야깃거리로는 화성이 달보다 강력하다. [아르테미스]에서는 달의 도시에 이미 2,000명이 거주하지만 [마션]에서는 모래폭풍으로 인한 천재지변을 견뎌낸 우주과학자 한 명만이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거리상으로도 인간이 화성까지 가려면 적어도 8~9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왕복만으로도 1년 반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지구와 달과의 통신은 지구와 화성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Zsj9jCbivxVC04rrnsd7n7Aw-dQ"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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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해빙 The Having /독후감2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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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6:55:19Z</updated>
    <published>2023-09-16T03: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 책으로 규정짓기로 했다. 마음가짐을 위한 책이라고도 말하고 싶다. &amp;lsquo;뭐지? 진짜로?&amp;rsquo;와 같이 계속 생겨나는 질문들은 과감히 뒤로하고 핵심만 발라내어 독후감에 남길 것이다. 남겨진 것들은 다른 책들의 교훈과 크게 다르진 않겠지만 이를 이끌어내는 과정과 스토리가 참으로 인상적이다. 실제 이야기인데 소설같이 느껴지는, 논픽션인데 픽션으로 느껴지는 [더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i2g6NGJo5FeseoDmnacBeGcSKLA"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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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테미스 /독후감2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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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2:42:10Z</updated>
    <published>2023-09-09T05: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렇지 않지만 1972년 아폴로 17호가 달에 착륙한 이후 인간은 언제라도 달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친근하고 가깝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정복해야 할 다음 행성을 화성으로 꼽고 있다. 하지만 달은 우리 생각만큼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가 보다. 일단 공기도 없고 중력도 지구의 1/6 수준이니 정상 조건은 아니다. &amp;lsquo;아르테미스 Artemis&amp;rsquo;는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lIPYqvjSep1zsCFb_7pazegCEGU"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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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 수업 /독후감26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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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2:08:06Z</updated>
    <published>2023-09-02T05: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 은근하고 잔잔한 두려움의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amp;nbsp;불안이다. &amp;lsquo;가장 불안할 때 가장 담대하게 대처해야 한다.&amp;rsquo;는 말은 모두가 동의하고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만큼 실천하기 힘든 말도 없다. &amp;lsquo;담대하자! 담대해지자! 담대해져야지!&amp;rsquo;라는 의지가 있어도 주저 않게 되는 나를 마주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주변의 조언이나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 고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b-1FjPZDnEFoUOuKzplU_LyHzn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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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독후감2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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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5:52:44Z</updated>
    <published>2023-08-26T03: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참으로 매력적인 제목의 책이군!&amp;rsquo;하고 집어 들어 책을 읽었다. 어떤 기준으로 유리멘탈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누가 유리멘탈의 소유자이고, 누가 강철멘탈의 소유자인가? 우리들은 모두 상황에 따라 유리멘탈이 되었다가 강철멘탈이 되었다가를 반복한다. 아니 어쩌면 모두 다 유리멘탈인데 강철멘탈인척 자꾸만 자신을 다그치며 살고 있을 수도 있겠다. 여하튼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gY%2Fimage%2FPt_t8NQn0Od6o7Fl45um-iEjd74"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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