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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진이의 문화가 꿈 문화 가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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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wsek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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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 공간, 도시에 관심이 많고 사람을 더 사람답게 만드는 공간, 그리고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예술가와 예술활동을 매개하고 있다. 베이비부머로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모색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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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4T04:29: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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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인재 VS AI 시대 인재 - AI시대에 AI인재가 아니여도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amp;nbsp; 수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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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9:42:42Z</updated>
    <published>2025-06-05T05: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대 대통령 후보로 나온 각 정당 후보들의 10대 정책 공약 가운데 문화예술 관련 공약을 찾아보기 어렵다. 공약은 커녕 정책 영역을 나누는 분류조차도 문화예술 분야는 없다. 정책 영역은 경제/산업, 조세/재정 노동/교육, 복지/연금, 행정개편, 정치/사법 &amp;nbsp;&amp;nbsp;교육/인재, 외교/안보, 기후/에너지, 지역 균형으로 나뉘는 정도다. 그러나 모든 정책 영역의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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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니 VS 할, 머니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머니, 머니만 쫒는 세상에 할 , 머니도 있음을 기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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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3:42:30Z</updated>
    <published>2025-05-11T11: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by오진이의 문화가 꿈 문화 가꿈Apr 22. 2025    손녀는 3월부터 동네 어린이집이 아닌 엄마 직장 안의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다. 삼월 한 달은 새로운 공간,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처음 만나는 적응기다. 낯선 환경과 친해지는지라 첫째 주는 30분, 두 번째 주부터는 한 시간, 두 시간씩 점점 늘이며 점심까지 먹고 마지막 주차에 이르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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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니 VS 할, 머니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머니, 머니만 쫒는 세상에 할 , 머니도 있음을 기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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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4:36:11Z</updated>
    <published>2025-04-22T03: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녀는 3월부터 동네 어린이집이 아닌 엄마 직장 안의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다. 삼월 한 달은 새로운 공간,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처음 만나는 적응기다. 낯선 환경과 친해지는지라 첫째 주는 30분, 두 번째 주부터는 한 시간, 두 시간씩 점점 늘이며 점심까지 먹고 마지막 주차에 이르러 낮잠 자고 간식도 먹으며 종일 적응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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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중 하나 VS 둘 다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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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4:30:59Z</updated>
    <published>2025-02-10T12: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 책으로 마이오렌지 임팩트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이명희CIO가 번역한 &amp;lsquo;임팩트 네트워크&amp;rsquo;를 읽었다. 연결, 협업, 그리고 시스템 변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복잡한 사회 속에서 혼자서 풀 수 없는 문제를 여럿이 협력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체인지 메이커들의 네트워크 활용서 성격을 지녔다. 나와 네트워크는 뗄래야 뗄 수가 없다. 21년 전 서울문화재단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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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중 하나 VS 둘 다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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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2:3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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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새해 첫 책으로 마이오렌지 임팩트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이명희CIO가 번역한 &amp;lsquo;임팩트 네트워크&amp;rsquo;를 읽었다. 연결, 협업, 그리고 시스템 변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복잡한 사회 속에서 혼자서 풀 수 없는 문제를 여럿이 협력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체인지 메이커들의 네트워크 활용서 성격을 지녔다. 나와 네트워크는 뗄래야 뗄 수가 없다. 21년 전 서울문화재단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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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타성 VS 배태성 &amp;nbsp;&amp;nbsp;&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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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0:58:16Z</updated>
    <published>2024-11-27T00: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배태성(背胎性)이라는 어휘를 처음으로 접했다. 사회경제학자인 칼 폴라니가 중시하는 개념이기도 하다는데 난 조직 관리 차원에서 등장하는 직무배태성이론이 처음이었다. 조직 내 이직율을 낮추려면 직무배태성(job embeddedness)이 높아야 하는데 남을 배척하는 성질인 배타성과는 달리 아기나 새끼를 갖고 싶은 성질이라는 배태성이 높아야 발전 잠재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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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피라이트(copyright)VS 카피레프트(cop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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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1:05:45Z</updated>
    <published>2024-08-04T00: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피라이트(copyright) VS 카피레프트(copyleft)   최근에 &amp;lsquo;67년생 김영수와 02년생 이보람의 같은 장소 다른 추억&amp;rsquo;이라는 책이 나왔다. 덕수궁 돌담길, 삼일빌딩, 세종대로 사거리 같은 장소의 1970년대 모습과 2020년대 풍경이 비교되면서 당대의 역사, 정치, 경제, 문화를 이야기한다. 도시의 풍경을 보면서 시간여행하는 기분이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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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안 VS 안전  - 치안국가라고 안전국가라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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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4:08:25Z</updated>
    <published>2024-05-05T11: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부터 참여하고 있는 &amp;lsquo;연대와 협력&amp;rsquo;이란 주제의 워크보트 모임에 새롭게 합류한 젊은 동료가 6개월 여 만에 따뜻한 감정을 처음으로 느껴본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멤버들과 일면식 없이 SNS를 통해 참여하게 되었는데 타인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마음을 써줘 우리의 모임이 자기 자신을 오랜만에 솔직하게 드러내도 되는 &amp;lsquo;안전한 시공간&amp;rsquo;이었다고 말했다. &amp;lsquo;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n7%2Fimage%2FThfWGphIdhGe2_fRMgzLFftj8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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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지원 트랙을 신설하라 - 돈을 주고 시간을 쌓는 것에서  시간을 믿어주고 돈을 주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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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1:23:45Z</updated>
    <published>2024-03-31T11: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예술계의 1, 2월은 비수기다. 단체에서는 지원사업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 작업을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극장에서는 대관 일정이 헐렁한 시간을 활용하여 한 달여간 정기 점검에 들어간다. 반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해마다 열리는 CES(국제전자박람회)는 한 해의 기술 경향을 연초부터 전시하고 공유하며 시장을 견인한다. 2020년에  &amp;lsquo;모빌리티 예술, 인공지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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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 축제, 구경에서 참여로 &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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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5:32:26Z</updated>
    <published>2023-06-13T14: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곳곳마다 축제다. 대학로, 송현열린광장, 광화문광장에서 금천구 구청 광장까지. 프로그램을 들여다보았다. 비슷한 프로그램인데 시민들의 반응이 저마다 다르다. 그 차이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예를 들어 같은 서커스 작업이어도 기기묘묘 서커스 자체만을 보여주는 것은 &amp;lsquo;와&amp;rsquo; 감탄하고 &amp;lsquo; 짝짝짝 &amp;rsquo; 박수로 끝난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작품이 있다. 서커스 작업에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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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우리&amp;rsquo;에 갇힌 &amp;lsquo;우리&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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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30Z</updated>
    <published>2023-04-20T07: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삼월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 사진이 등장했다. 동물원 우리 속에 있어야 할 얼룩말이, 아니 아프리카 초원에서 뛰어 다녀야 마땅할 얼룩말이 중국집과 음악학원 등이 있는 주택가 거리에 이질적으로 멈춰있는 모습은 그 어느 현대 사진 보다도 더 강렬한 느낌이 들었다. 얼룩말은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살고있는 &amp;lsquo;세로&amp;rsquo; 란 이름의 세 살 박이 얼룩말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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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守) 그리고 파(破)를 넘어,  리(離)의 세계로 - 2021년 다짐했건만 여전히 수(守)와 파(破)사이를 오가고 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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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6:17:19Z</updated>
    <published>2023-01-02T07: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책에서 봤는지 출처가 떠오르지 않지만 새해를 앞두고 유일하게 기억나면서 오래 머물고 있는 석 자의 어휘가 있다. 그것은 &amp;lsquo;수파리&amp;rsquo;, 쉬파리가 아니라 &amp;lsquo;수파리&amp;rsquo;(守破離)이다.사전을 찾아보니 불교 용어로 검도에서 수련의 단계를 뜻하는 개념으로 쓰이고 있단다. 수(守)는 가르침을 지킨다는 의미로 스승의 가르침을 받들어 원칙과 기본을 충실하게 익히는 단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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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 VS 의미 - &amp;lsquo;제1회 제주살이 능력고사 필기시험&amp;rsquo;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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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3:54:48Z</updated>
    <published>2022-12-14T11: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외모를 보지 않고 남편을 선택했다. 미녀와 야수 수준까지는 아니었지만 만나는 이들마다 &amp;lsquo;하필이면 왜 그였냐?&amp;rsquo;는 질문을 종종 받았다. 나는 그때마다 &amp;lsquo;재밌어서, 혹은 웃겨서&amp;rsquo; 라는 말을 하곤 했다. 당시엔 과연 그럴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은 시대가 변하여 배우자의 선택기준으로 &amp;lsquo;유머러스한 남자, 혹은 여자&amp;rsquo;가 등장하곤 한다. 뿐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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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 VS &amp;nbsp;문화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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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09:31:37Z</updated>
    <published>2022-11-24T10: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서울시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경희부위원장 주관으로 서울시와 자치구 문화재단의 협력을 통한 문화재정 확충방안 토론회가 있었다. 어쩌다 서울시 자치구문화재단연합회 회장까지 되어 기초문화재단 입장에서 문화재정 확충방안을 발표하게 되었는데 자료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과 생각을 공유해본다.  분야별 서울시 예산의 비중을 살펴보니 유의미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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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충동 옆 광희동 - 계급인지 감수성 VS 다양성 포용 인지 감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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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1:18:21Z</updated>
    <published>2022-08-31T09: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by오진이의 문화가 꿈 문화 가꿈Jul 25. 2022   내 원적지는 서울시 중구 광희동 105번지이다. 김중업건축가가 1967년에 지어 근대등록문화재로 예고된 서산부인과 맞은편에 위치한 광희문(수구문)자리였다. 지금은 광희문(수구문)에 이어지는 녹지가 되어있지만, 내가 살던 60년대에는 광희문(수구문) 터 곁으로 가게가 서 너 개쯤 붙어있고 안채가 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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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파사드,  약자 지역과 함께 동행하라&amp;nbsp; - -광화문광장 개장과 함께 가동될 미디어파사드, 과연 아름다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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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3:23:31Z</updated>
    <published>2022-08-31T09: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by오진이의 문화가 꿈 문화 가꿈Jul 25. 2022  미디어 파사드,&amp;nbsp;약자 지역과 함께 동행하라 강남역 사거리의 미디어 파사드는 영화 &amp;lsquo;블레이드 러너&amp;rsquo;의 장면처럼 화려하다 못해 슬프다. 2020년 디스트릭트가 제작한 코엑스 앞 &amp;lsquo;웨이브&amp;rsquo; 전시가 화제에 오르면서 도시의 벽, 거리의 벽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2000년, 새로운 밀레니얼을 맞이하여 미디어시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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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충동 옆 광희동&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 계급인지 감수성 VS 다양성 포용 인지 감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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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09:29:52Z</updated>
    <published>2022-07-25T06: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원적지는 서울시 중구 광희동 105번지이다. 김중업건축가가 1967년에 지어 근대등록문화재로 예고된 서산부인과 맞은편에 위치한 광희문(수구문)자리였다. 지금은 광희문(수구문)에 이어지는 녹지가 되어있지만, 내가 살던 60년대에는 광희문(수구문) 터 곁으로 가게가 서 너 개쯤 붙어있고 안채가 따로 있어 할머니와 삼촌, 고모까지 대식구가 살았다. 세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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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파사드,&amp;nbsp; 약자 지역과 함께 동행하라 - -광화문광장 개장과 함께 가동될 미디어파사드, 과연 아름다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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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09:30:05Z</updated>
    <published>2022-07-25T06: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 파사드,&amp;nbsp;약자 지역과 함께 동행하라 강남역 사거리의 미디어 파사드는 영화 &amp;lsquo;블레이드 러너&amp;rsquo;의 장면처럼 화려하다 못해 슬프다. 2020년 디스트릭트가 제작한 코엑스 앞 &amp;lsquo;웨이브&amp;rsquo; 전시가 화제에 오르면서 도시의 벽, 거리의 벽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2000년, 새로운 밀레니얼을 맞이하여 미디어시티 서울의 비전으로 담아 서울시에서 만들었던 서울미디어시티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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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합니다 VS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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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2:58:15Z</updated>
    <published>2022-05-04T01: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이면 내 생애 가장 빛났던 한 순간이 떠오른다. 32년 전 첫 아기를 출산하고 병원에서 퇴원해 차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었다. 3월25일 아기를 낳으러 들어갔던 계절엔 꽃이 아직 피지 않은데다가 미세먼지까지 끼어 칙칙했는데 아기를 품에 안고 나오는 4월의 첫 번째 주말엔 빛이 찬란하게 쏟아지고 꽃이 활짝 피어나 공기에서조차 향이 나는듯했다. 그 생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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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守) 그리고 파(破)를 넘어,  리(離)의 세계로 - - 예술지원사업 등 공공행정의 변화를 꿈꾸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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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8:09:58Z</updated>
    <published>2022-01-04T04: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책에서 봤는지 출처가 떠오르지 않지만 새해를 앞두고 유일하게 기억나면서 오래 머물고 있는 석 자의 어휘가 있다. 그것은 &amp;lsquo;수파리&amp;rsquo;, 쉬파리가 아니라 &amp;lsquo;수파리&amp;rsquo;(守破離)이다.사전을 찾아보니 불교 용어로 검도에서 수련의 단계를 뜻하는 개념으로 쓰이고 있단다. 수(守)는 가르침을 지킨다는 의미로 스승의 가르침을 받들어 원칙과 기본을 충실하게 익히는 단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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