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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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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질랜드 이민자, 라남매 엄마,  크리에이터. 뉴질랜드에서 어린 남매와 많이 뒹굴거리며 삽니다. 유튜브 채널 '뉴질랜드 다이어리' 운영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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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6T07:5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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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어떻게 자기에 대한 건데 그걸 까먹어? - 엄마는 어떻게 자기 자신을 까먹는단 말이지? 이해불가 7살 딸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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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8:46:26Z</updated>
    <published>2021-09-15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책상 위에는 작은 메모보드가 하나 있는데, 내가 이런 저런 일들을 하다가 무심코 적어둔 글이 하나 있었다.  I'm potential.  딸이 오며 가며 그게 자꾸 눈에 들어오는 지 당췌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과 말투로 혼잣말처럼 물었다.  &amp;quot;Who wrote I'm potential?&amp;quot; (누가 나는 잠재력이있다고 써놓은거야?)  &amp;quot;엄마가 적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3a7xacESpyL0M-ylVR8Pg3kN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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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만날까요? 첫 온라인 토크 소식 전합니다 :) - 부모 성장 플랫폼 '패런트리' 세계육아 시리즈 엄마 랜선 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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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8:46:42Z</updated>
    <published>2021-05-24T05: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라맘입니다. ^^ ​ 브런치에는 한 번도 이렇게 인사를 드려본 적 없지만, 구독자분들께 나눌 기쁜 소식이 있어 처음으로&amp;nbsp;어색한 인사를 건네봅니다. 하하. ​ 사실 저는 얼마전 셋째 막둥이 출산을 이 팬더믹에 하게 되어(ㅠㅠ)&amp;nbsp;삼남매 독박육아로 박터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도 '어머 이건 놓쳐선 안돼!' 할 만큼 뜻깊은 제안을 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ZDCZJ1DNG1sWxwrClOxgywBx5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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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남매맘의 세상 쉬운 천기저귀 육아 - 야너두! 할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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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23:36:02Z</updated>
    <published>2021-04-16T04: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셋째를 낳고 오랜만에 다시 아가를 키우면서 크게 놀랐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어마어마하게 매일 버려지는 기저귀의 양이었다. 그야말로 썩지도 않는 처치 곤란의 쓰레기 중 쓰레기인 일회용 기저귀(ㅠㅠ)가 하루에도 열 개씩 나오니 일주일마다 수거해가는 제법 큰 쓰레기통이 늘 꽉 차서 다른 쓰레기는 버릴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남편과 나는 둘 다 적잖은 충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kUMjQLTIolMK_j8SzY75ATgsm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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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 좀 안 해주면 안 돼? vs Poopy pants - 외국에서 자라는 아들의 말, 말,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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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42Z</updated>
    <published>2020-10-17T19: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침, 식탁에 모여 앉은 가족들 풍경.   라군은 미처 끝내지 못한 게임을 마무리하고 있었고 라양과 나머지 식구들은 식빵을 구워 간단히 아침을 먹고 있었다.  라양이 나이프로 피넛버터를 빵에 바르며 나이프로 식탁을 툭- 툭- 툭- 리듬타며 긁어대기 시작.  안그래도 나도 소리가 조금씩 거슬리는가 싶었는데 라군이 한 마디 꺼내었다.  &amp;quot;그것 좀 안 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rVcFHC0DjjJGuUBUKf_mpLFKQ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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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방식대로 쉽게 쉽게, 소신육아의 즐거움 -  &amp;lsquo;발&amp;rsquo;로 하는 산책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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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0:37:22Z</updated>
    <published>2020-09-21T04: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육아를 쉽게 하는 편이다. 몸은 부지런히 놀리는 편이나 정신만큼은 평화롭고 고즈넉하게 육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쉽게 한다고 생각한다. 내 가치관에 맞는 육아 원칙을 소신껏 몇 가지만 크게 정해놓고 그 안에서는 얼기 설기 자유롭게 그물이 이어지도록 내버려두는 편이다. 예를 들면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방식을 할 수있는 만큼 지켜나간다.' 라거나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LzY7F4lJsNcDK-6h5l3JukMB6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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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감성 아줌마들의 밤 산책 - 뉴질랜드 이민 일기 : 포썸과 별과 밤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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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0:37:37Z</updated>
    <published>2020-08-16T09: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먹고 있는데 띵- 문자가 울렸다.   &amp;ldquo;초- 나랑 같이 저녁 산책 안 갈래? 우리 포썸(Possum:고양이만한 외래종 야생동물) 볼 수 있을 지도 몰라~&amp;rdquo; &amp;ldquo;물론 좋지! 지금?&amp;rdquo;  그렇게 얼결에 대니와 함께 밤 산책을 가게 되었다.   &amp;ldquo;oh my god &amp;hellip; it&amp;rsquo;s so dark. 이렇게 어두운 길을 생각한 건 아니었는데&amp;hellip; 너무 늦었나?&amp;rdquo; &amp;ldquo;크크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0xOiwVD1ib_--ligY3saMeUKJ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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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이 마성의, 사랑스러운 나의 시골 동네여..... - 뉴질랜드 시골살이 이민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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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1:37:59Z</updated>
    <published>2020-08-16T09: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너무 좋은 토요일, 가만있을 수가 없어 오래간만에 동네 산책에 나섰다. 이사 가기 10일 전, 정신 없어지기 전에 여유롭게 동네를 마지막으로 만끽하고 싶기도 했다.   걷다가 지나가며 마주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는 얼굴들이 많다. 저 아이는 우리 딸 유치원에서 처음 사귀었던 절친이었지&amp;hellip; 낯익은 인상의 엄마와도 웃으며 인사를 나누며 지나가고.   고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D4Z7i5znNh676eZtyVzjN7mg3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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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쉬어 가는 비요일 - 그저 좋다는 말 밖엔 생각 안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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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37Z</updated>
    <published>2020-06-17T23: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산부라 잠이 부족하면 혹여 태아한테 안 좋을까 아침 일찍 일어나기를 포기한 요즘. (음?) 가끔 컨디션 좋은 날은 아이들보다 먼저 일어나 거실 벽난로를 켜두고 명상, 스트레칭, 아침 준비를 하며 부스스 잠이 깨 나오는 아이들에게 '굿모닝' 맞이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여의치가 않아 7시 반쯤 되면 아이들이 안방으로 건너와 '7시 38분이에요' 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Vkz_pAVjeeDgMto7UuYJpg-ws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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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40대에 뭐가 되었을 지 안다.&amp;nbsp; - 40세 그리고 박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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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4T04:20:06Z</updated>
    <published>2020-04-13T00: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근현대사에 길이 남을 보석같은 작품들을 그렇게나 많이 남긴 작가 박완서는 아이 다섯을 키우는 엄마로 살다, 40세가 되어서야 첫 장편소설 &amp;lt;나목&amp;gt;으로 등단했다고 한다.  어쩌면 인생에 가장 젊고 빛나는 시절일 지도 모르는 지금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 살면서 불안감이 들때면 나는 박완서 작가의 등단일화를 한 번씩 떠올린다. &amp;lsquo;나도 40대가 되면, 박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fp97L0QQNtEcVRjzfhmbHwFA_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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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생일 미역국을 끓이다가 - 무언가를 잃고 싶지 않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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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1T13:40:44Z</updated>
    <published>2020-04-10T07: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생일이라고 미역국을 끓이는데 평소처럼 불린 미역을 자르려고 도마로 가져가다가 불현듯 관뒀다. 생일 미역국은 미역을 자르지 않고 긴 미역을 그대로 끓여야, 길게 장수한다는 미신이 떠올라서다. 생전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왠일인지 나이가 들었나 잠시 서글펐다. ​ 무언가를 잃는 것이 두렵다는 건 그만큼 쥐고 있는 게 많다거나 쥐고 싶은 게 많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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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9세, 6세 남매와 즐기는 가족 놀이 리스트. -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내 자식과의 거리는 격하게 가까워 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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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1T03:29:38Z</updated>
    <published>2020-04-09T02: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아이패드의 활용은 최대한 자제하면서도 아이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토록 도와줄 수는 없을까?  이것이 요즘 저의 화두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여기에 치명적인 조건이 두 가지 붙는다는 거죠.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친구 하나 없지만'. (두둥;)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세계적으로 장기화 되고 있는 요즘, 저와 비슷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rfn3FKOOLFc-BjKcfuOnNIAFy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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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가 문을 닫았다. 아이패드를 보모로 고용했다. - 코로나19. 늘어난 스크린타임, 현명하게 대처하기. (착한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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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3:51:09Z</updated>
    <published>2020-03-26T06: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포로 혼란을 겪고 있는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크고 작은 일상의 변화들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입장에서 가장 피부에 와닿는 제재 조치는 바로 학교 및 공공 교육기관의 폐쇄일텐데요. 놀이터나 공원 등 외출도 못하는 상황에서 온종일 집에 갇혀 버린 아이들. 그 붕 떠버린 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UNzHShYaqUEK3FzkcHLxe2GdsXc.JPG" width="2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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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건네는, 오랜만의 연애 편지.  - 내게는 언제나 아이일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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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9T18:51:17Z</updated>
    <published>2020-03-22T23: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언제나 아이일 너에게.  안녕. 참으로 오랜만이다. 매일같이 지겹도록 보는 사이에 왠 오랜만이냔 소리냐고?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아마도 오랜만의 대상은 &amp;lsquo;네&amp;rsquo;가 아니라 나일거야. 너에게 모든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적어내려 갈 &amp;lsquo;나&amp;rsquo; 말야. 너도 알다시피 엄마는 종종 끄적이고 쓰는 사람이었잖아. 가끔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엄마의 글을 읽어준다고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FrDzGEoqP9j71OrSX7A-xrpHwL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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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마다 수영을 하면 생기는 엉뚱한 변화.  - 조금 일찍 일어나 더 느리게 꾸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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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19:46:09Z</updated>
    <published>2019-11-14T09: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수영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었다. 가끔 주말이나 여유시간을 이용해 종종 수영장을 찾긴 했지만 이렇게 아예 맘먹고 매일같이 꾸준히 해낸 것은 처음이다. 게다가 아침 운동이라니. 나라는 인간이 다른 것도 아니고 아침운동을 꾸준히 해내다니. 전형적인 올빼미형 인간으로 삼십 년을 넘게 살아왔건만. 심지어 알람시계 조차 없이 시작한 일이다. 여전히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_hhoB9YP9xvGAq4yzLTkwJ-W-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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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습관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  김연아는 못 돼도 수영장 앞집 여자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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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3T09:32:42Z</updated>
    <published>2019-10-31T02: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는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라고 적어놓고 보니 조금 멋쩍네요. 생각해보니 저는 늘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위해 애쓰며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하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산다는 어설픈 교만에 취해 그럭저럭 만족하며 살고는 있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바쁘단 핑계로 쉽게 놓아 버리는 다짐들이 많은 것 같아요. 결국 그 다짐들 하나하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_fqB4hzhOKob2DI1bS_SeALvk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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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는 이민 와서 정말 좋아? - 뉴질랜드 생활 3년만에 키위 친구 앞에서 흘린 첫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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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07:28:16Z</updated>
    <published>2019-10-21T08: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 이민을 오고 아이들을 키우며 제가 새로 시작한 도전중에는 이곳 특유의 공동육아 문화에 뛰어든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Play Centre라고 부르는 곳인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으라면 공동육아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편의상 저는 한국분들에게 소개할 땐 공동육아라고 의역해서 말하곤 합니다. 어느덧 이 플레이센터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46zzZRwSOmVjmG-PiJ-hZ174D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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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가 정말 우리 문화에 관심이 있어?&amp;nbsp; - 뉴질랜드 유치원에서 태권도와 한글을 가르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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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6T01:06:47Z</updated>
    <published>2019-09-22T09: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다니는 뉴질랜드 유치원에서는 매주 특별 테마를 정하여 그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한다. 이번 학기 안내문을 받았을 때 9월 즈음에 Diversity week(다문화 주간)가 있길래 아차 싶었다. 연초에 아이 담당 선생님이 언젠가 우리 보고 Korean week를 해보자고 제안했을 때, 그러면 9월에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있으니 그때 준비해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ge_7b5gEpK3-MPdwBcob4lp08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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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손맛은 개뿔, 정성만으론 맛있어지지 않는다. - 도시락 전쟁 in 뉴질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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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1:51:29Z</updated>
    <published>2019-09-10T04: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좋게도 아이들 둘 다 먹는 문제로 크게 속 썩은 기억이 없다. 두 아이 다 각자 유독 좋아하거나 못 먹는 음식이 한두 가지쯤은 있지만 크게 편식하는 편은 아니니 그저 감사할 뿐. 아가 때는 모유만 고집하는 통에 잘 먹는 또래 아기들에 비해 약간 작은듯싶게 자랐지만 돌이 지나고 밥을 먹으면서부터는 표준을 금방 따라잡았다.  한국 나이로 8살, 5살.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EMLQYH3TY6JtixbYq_beomun6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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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나'였지만 그 끝엔 '우리'가 있기를. -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가질 수 있는 이야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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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05:56:18Z</updated>
    <published>2019-08-14T22: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개인 블로그에 기록해온 뉴질랜드 이민 도전기를 처음부터 훑으며 순서대로 한 폴더에 옮겨보았습니다. 제 생각보다 꽤 많더군요. 80여 편이 넘습니다. 하긴 세월이 3년 가까이 되어가니 그 세월에 비하면 많은 게 아닐지도요. 중간중간 바쁘다는 핑계로, 기록의 힘을 얕잡아보고 대충 넘어갔던 많은 날들의 느낌과 생각, 이야기들이 오히려 아쉽단 생각이 듭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kmF3BV7ijHNSsflWbDCTYhXxu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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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 차 아이 둘 육아맘, 나를 살린 책 읽기.&amp;nbsp; - 올해 상반기 독서결산. 완독서 48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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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03:19:07Z</updated>
    <published>2019-08-09T04: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독서량이 급 많아졌다. 진짜 책 많이 읽는 사람들에 비한다면야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지만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첫째 아이 임신 기간 이후 실로 오랜만에 많은 책을 읽는 때이지 싶다. 나의 경우 어린 시절보다 성인이 된 후 더욱 책 읽기를 즐기게 된 타입으로 이제서야 그 재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고 해야 할까. 어릴 때는 책보다 훨씬 재미있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cm%2Fimage%2FGrcepIvc0H6dmOBYahpcR5k3p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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