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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근노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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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uepi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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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토론교육연구회,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삶을 가꾸는 토론과 글쓰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삶과 계급과 교육의 끈을 놓지 않되 되는대로 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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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7T09:3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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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서양철학사 - 소크라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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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3:45:08Z</updated>
    <published>2022-11-28T04: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의 철학자 드디어 왔다. 땅의 철학자가, 땅으로 내려와 인간과 함께 부대낀 철학자가. 그 이름 소크라테스다. 흔히들 소크라테스를 저 위, 신에서 내려와 인간의 문제를 다룬 최초의 철학자라고 한다. 그는 자연철학자들처럼 자연 세계를 탐구하지도 않았다. 그는 인간과 대화하고 이 세상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생각한 &amp;lsquo;최초의&amp;rsquo; 철학자다. 그런 의미에서 키케로는 소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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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서양철학사- 소피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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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19:58:23Z</updated>
    <published>2022-11-25T00: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궤변론자 소피스트 돈만 밝히는, 정의(正義) 따위는 관심도 없는, 궤변론자 소피스트. 우리에게 소피스트의 이미지는 그러했다.  첫 번째 소피스트, 트라시마코스. 그가 &amp;ldquo;정의는 강자의 이익을 의미&amp;rdquo;한다고 했을 때, 나는 현실을 풍자하는 말인 줄 알았다. 어차피 힘센 자들이 다 해 처먹는 이 더러운 세상, 정의는 땅에 떨어졌고 &amp;lsquo;정의&amp;rsquo;라는 낱말 따위는 그저 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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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서양철학사 - 소크라테스 이전, 자연철학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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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02:29:05Z</updated>
    <published>2022-11-23T09: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amp;nbsp;&amp;lsquo;내맘대로 서양철학사&amp;rsquo;인가 일단 &amp;lsquo;동양&amp;rsquo;철학사나 &amp;lsquo;한국&amp;rsquo;철학사가 아닌 &amp;lsquo;서양&amp;rsquo;철학사인 이유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내가 &amp;lsquo;서양&amp;rsquo;적인 것에 퍽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기울어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다. 철학이라는 게 동양이든 서양이든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그득한 건 매한가지지만, 동양철학보다는 그나마 서양철학이 덜 뜬구름 잡는다고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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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amp;lsquo;식&amp;rsquo;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청첩장과 축의금의 사회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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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2:50:21Z</updated>
    <published>2021-09-06T22: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1월, 결혼을 하고 2주 뒤에 쓴 글이다. 담아 둔다. 참고로 결혼하고 3년차, 난 잘 살고 있다.   1. 결혼에 대한 주변부 이야기   2018년 11월, 결혼을 했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결혼한 지 2주가 채 되지 않았다. 결혼에 대한 생각들, 차고 넘치나, 지금 이 글은 결혼에 대한 본격  해부 또는 심오한 고찰 따위는 아니다. &amp;lsquo;일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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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골적이고 본격적인 책 홍보기 1 - &amp;lt;거침없이 교육&amp;gt; 출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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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1:52:02Z</updated>
    <published>2021-09-04T17: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쓴 걸 좀 알려보고자 이곳 브런치에 &amp;lt;나의 원고 투고기&amp;gt; 1편에서 8편까지 열심히 연재했다. 책이 곧 나오는데, 뭐라도 좀 해봐야 하지 않나 싶어서였다. 내가 그나마 하는 SNS는 페이스북밖에 없었다. 그것도 사실, '하는 수준'은 아니고 다른 이들의 글과 사진을 눈팅하는 정도였다. 뭐라도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인스타그램과 브런치 계정을 새로 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zH%2Fimage%2Fs6Ihn03mbNH-MdLz0w4NZYk-i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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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원고 투고기 8 - 나는 책을 낼 수 있을까? - - 마지막 화. 애간장 녹이는 출판사의 답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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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22:10:48Z</updated>
    <published>2021-08-23T05: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몰래 원고 투고를 했었다. 안 되면 쪽팔리니깐 몰래. 이는 투고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이야기다. 그 여덟 번째. 마지막이다.    어찌저찌 금요일이 왔다. 정한책방에서는 이번 주 안으로 연락을 준다고 했다. 나에게 이번 주의 끝은 금요일이었다. 일터의 마지막 날이 한주의 끝이라고 여기는 게 그리 어색하지 않다 생각했다. 출판사 또한 어쨌든 공식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bgPw_aC-a3OXZglrJk98zgPj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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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원고 투고기 7 - 나는 책을 낼 수 있을까? - 출판사 이메일 수집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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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02:39:07Z</updated>
    <published>2021-08-22T04: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몰래 원고 투고를 했었다. 안 되면 쪽팔리니깐 몰래. 이는 투고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이야기다. 그 일곱 번째.    정한책방에서 연락이 온 후, 나는 잠시간 기고만장해졌다. 예를 들면 이따위 생각들.    '이제 다른 데서도 계속 연락 오는 거 아냐?'    정한책방을 시작으로, 이제 줄을 지어 연락이 오는 그런 되도 않는 상상. 나는 다시 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dnMrTVmxkoe3hQ5nzXNOTi9e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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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원고 투고기 6 - 나는 책을 낼 수 있을까? - &amp;lsquo;정한책방&amp;rsquo;과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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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12:33:52Z</updated>
    <published>2021-08-20T05: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몰래 원고 투고를 했었다. 안 되면 쪽팔리니깐 몰래. 이는 투고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이야기다. 그 여섯 번째.    &amp;quot;안녕하세요, 정한책방인데요.&amp;quot;    순간 나는 얼었다. 이내 심장이 쿵쾅 쿵쾅.     &amp;quot;아, 예, 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투고하신 원고를 봤는데요. 음... 저희가 낸 교육관련 책이랑 조금 다른 성향의 글이라서요. 어떤 글들은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PNLNcc2VNmKXztN0L_9xYAcw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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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원고 투고기 5 - 나는 책을 낼 수 있을까? - -나는 책을 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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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16:12:19Z</updated>
    <published>2021-08-17T23: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몰래 원고 투고를 했었다. 안 되면 쪽팔리니깐 몰래. 이는 투고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이야기다. 그 다섯 번째.  -나는 과연 책을 낼 수 있을까?   어쨌든 금요일 두 번째 투고 후, 안절부절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이 되었다. 나는 여전히 메일함을 열었다 닫았다, &amp;lsquo;새로고침&amp;rsquo;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amp;lsquo;수신확인함&amp;rsquo;에 가서, 내 메일 읽은 출판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Y8wTHi7emlhEe4szdjx2kHkc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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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먹어야만 살 수 있을까 - 공장식 축산을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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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5:02:07Z</updated>
    <published>2021-08-16T22: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먹어야만 살 수 있을까. 나는 그것이 무척이나 불편하다. 먹어야 한다는 건, 곧 다른 생명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다른 생명을 죽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다른 생명을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존재인 것이다 우리는. 다른 동물들을 포함하여, 우리는 왜 이 모양 이 꼴로 태어났을까.  공장식 축산만이 문제는 아니다. 물론 공장식 축산은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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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원고 투고기 4 - 나는 책을 낼 수 있을까? - 나의 투고, 출판사의 답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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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4:41:56Z</updated>
    <published>2021-08-15T23: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몰래 원고 투고를 했었다. 안 되면 쪽팔리니깐 몰래. 이는 투고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이야기다. 그 네 번째.  나의 투고, 출판사의 답변    첫 투고의 쓰라림을 뒤로 하고 다시 열 두세 곳에 투고를 했다. 금요일 밤에 투고를 했으니, 웬만하면 주말에 답이 오지 않을 일이었다. 보통 그때는 출판사 편집자들도 쉬지 않겠나. 그런데도 내가 어떻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dzJDwjlRKNOLWplmV9Mgo5Ty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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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원고투고기 3 - 나는 책을 낼 수 있을까? - 투고 결과에 목매는 나란 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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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22:05:32Z</updated>
    <published>2021-08-15T02: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내는 과정들을 부단히도 찾아봤다. 유명한 사람들은 출판사에서 알아서 책 내자고 찾아온다. 인플루언서, 스타 강사(선생님) 등. 나에게 그럴 일은 없었다. 고로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은, 원고 투고다. 출판사의 이메일 주소를 조사하여 원고를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 대책없이 그냥 막 보내면 안 된다. &amp;lsquo;출간 기획서&amp;rsquo; 라는 것을 작성하고 그것을 원고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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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원고투고기 2 - 나는 책을 낼 수 있을까? - 한 교육언론의 필진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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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02:13:24Z</updated>
    <published>2021-08-14T08: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몰래 원고 투고를 했었다. 안 되면 쪽팔리니깐 몰래. 이는 투고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이야기다. 그 두 번째.    시간이 지나 나는 외적인 자극과 압박이 없으면 글을 쓰지 않는 귀차니스트가 되었다. 글을 놓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에 들어가게 된 건, 그런 내가 글을 쓸 수 있게끔 하는 아주 작은 자극이 되었다. 회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jovwjKF8a1UI81q9UUbwEYFP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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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원고투고기 1 - 나는 책을 낼 수 있을까? - &amp;lsquo;비판적 지식인들&amp;rsquo;의 영향으로 쓰게 된 자기만족적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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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9:07:22Z</updated>
    <published>2021-08-13T16: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몰래 원고 투고를 했었다. 안 되면 쪽팔리니깐 몰래. 이는 투고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이야기다. 그 첫 번째.    적어도 스무살 이후부터는 책을 좋아했다. 전북대 강준만 교수의 사회비판서를 접하면서 비판적 지식인들의 글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의 &amp;lt;인물과 사상&amp;gt; 시리즈에서 나는 헤어나올 수 없었고, 이어 고종석, 진중권, 박노자, 홍세화, 유시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zH%2Fimage%2F46hSrP5IIFWDCW-urCd7xhLRy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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