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마음공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 />
  <author>
    <name>maumgongbang</name>
  </author>
  <subtitle>글로 강의하는 심리학자</subtitle>
  <id>https://brunch.co.kr/@@6pEX</id>
  <updated>2018-08-20T14:02:35Z</updated>
  <entry>
    <title>'헬프미'가 안 되는 사람들 - 믿지 못하면 독박 쓰는 세상에 살게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54" />
    <id>https://brunch.co.kr/@@6pEX/154</id>
    <updated>2026-03-15T08:08:11Z</updated>
    <published>2026-03-15T08: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고은 작가입니다. 여러분은 기꺼이 받으며 살아갈 용기를 가지고 계신가요?  6월에 출간될 심리서의 원고의 일부를 공유합니다 :)   2025년 7월 한 동물보호단체에 올라온 사연이다. 소녀는 가정폭력의 피해자였고, 곁에는 소녀가 고통에 몸부림칠 때마다 위로가 되어준 반려견이 있었다. 용기 내어 집에서 도망친 소녀는 안전한 보호시설로 옮겨진다. 그러나 보호</summary>
  </entry>
  <entry>
    <title>호구의 심리학 - 부당함에 양보하지 않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53" />
    <id>https://brunch.co.kr/@@6pEX/153</id>
    <updated>2026-01-30T06:45:04Z</updated>
    <published>2026-01-30T06: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온전한 나로 바로서는 법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답니다 :) 그중 한 챕터의 글을 공유할게요- 출간이 예정된 글이니 원본 복사 및 공유는 유의해주세요! (링크 공유는 가능합니다)  행복한 1월의 마무리하세요! 나답게 사는 2026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summary>
  </entry>
  <entry>
    <title>단풍 명소보다 중요한 단풍의 &amp;lsquo;심리 효과&amp;rsquo; - 감정 회복을 돕는 가을의 치유 메커니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52" />
    <id>https://brunch.co.kr/@@6pEX/152</id>
    <updated>2025-11-16T13:37:33Z</updated>
    <published>2025-11-16T13: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의 날씨를 만끽하고 계신가요?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서도 한번 쯤은 단풍을 보러 다녀오세요 겨울이 오기 전에 아름다운 자연을 봐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달의 심리학] 10월의 글 '치료의 숲, 자연에서' 입니다      깊숙한 시골로 출장을 떠났다. 좁은 도로, 급격한 회전, 양옆 어두운 숲의 그림자를 따라 산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했다. 운전</summary>
  </entry>
  <entry>
    <title>쓰는 사람은 언제나 회복한다 - 글쓰기의 치유효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51" />
    <id>https://brunch.co.kr/@@6pEX/151</id>
    <updated>2025-09-28T08:56:57Z</updated>
    <published>2025-09-28T08: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제법 시원한 가을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시기인데요, 심리학으로 위로받는 시간 어떨까요? 이달의 심리학 10월의 글 한 편 공유합니다.  이달의 심리학 포함 신고은 작가의 책은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amp;sm=tab_etc</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 사용설명서 - 심리학자의 강의: 감정에도 이름이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50" />
    <id>https://brunch.co.kr/@@6pEX/150</id>
    <updated>2025-09-02T10:45:00Z</updated>
    <published>2025-09-02T10: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애썼던 너에게 』가 새로운 문장과 제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의 한 챕터를 공유합니다         불안하고 우울하고 화나던 날들    1년간 심리 상담을 받았다. 과거의 일을 이야기할 때마다 선생님은 물었다. &amp;ldquo;그때 기분이 어땠어?&amp;rdquo; 나는 대답했다. &amp;ldquo;슬펐&amp;hellip;겠죠?&amp;rdquo;, &amp;ldquo;우울했&amp;hellip;겠죠?&amp;rdquo;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EX%2Fimage%2FGIT8tgNJK50t9XbFaVydPN83xCY.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세번째 레슨, 일희일비하기 - 심리학자의 8월, 서핑과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49" />
    <id>https://brunch.co.kr/@@6pEX/149</id>
    <updated>2025-08-17T11:51:49Z</updated>
    <published>2025-08-17T11: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달의 심리학 8월의 한 꼭지를 공유합니다. 많이 소개해주시고, 구입해주시고, 도서관에 신청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튜브 없는 해수욕은 정말 무섭다. 하지만 겨드랑이가 튜브에 걸쳐지면 몸이 조금 더 높게 떠서 얕은 물에도 발이 닿지 않아 더 무섭다. 처음 맨몸으로 바다에 서있었던 때가 생각난다.  거추장스러운 튜브를 내팽개치자 파도가 기다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EX%2Fimage%2FTecKi-hagr5lR2V_m3IrYkNc888.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와의 만남] 이달의 심리학: 북토크 안내 - 서울 망원동 서점 테일탱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48" />
    <id>https://brunch.co.kr/@@6pEX/148</id>
    <updated>2025-08-05T03:12:45Z</updated>
    <published>2025-08-05T03: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신고은 작가입니다. 여섯 번째 책을 출간한 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늦었지만 독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달의 심리학』은 심리학을 공부하며 느리게 성장해 온 신고은 작가가 열두 달을 지나며 경험한 마음의 변화를 담은 책입니다.  우리는 매 월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목표를 세우지만 달성하지 못하고 연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EX%2Fimage%2FPMP9Wpr4DGRRn7tPuZVxnaUOUW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짜증이 몰려온다면 쉼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 심리학자의 감정조절법: 이달의 심리학 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47" />
    <id>https://brunch.co.kr/@@6pEX/147</id>
    <updated>2025-07-27T08:24:33Z</updated>
    <published>2025-07-27T07: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달의 심리학』신고은, 현암사에 수록된 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책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54770691455?cat_id=50005778&amp;amp;frm=PBOKPRO&amp;amp;query=%EC%9D%B4%EB%8B%AC%EC%9D%98%EC%8B%AC%EB%A6%AC%ED</summary>
  </entry>
  <entry>
    <title>7월 에세이: 인생에 햇볕처럼 뜨거운 시련이 찾아올 때 -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대신 외상 후 성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46" />
    <id>https://brunch.co.kr/@@6pEX/146</id>
    <updated>2025-07-01T02:56:36Z</updated>
    <published>2025-06-30T06: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고은 작가입니다 :)  아래 본문은 심리학 교양서 일 년 열두 달의 심리「이달의 심리학」의 일부 발췌문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책 구입처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54770691455?cat_id=50005778&amp;amp;frm=PBOKPRO&amp;amp;query=%EC%9D%B4%EB%8B%AC%EC%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EX%2Fimage%2FGTJeohg7nTMhVmBXDht9SllqMv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 날,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 [6월의 심리학: 분노의 주인은 누구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45" />
    <id>https://brunch.co.kr/@@6pEX/145</id>
    <updated>2025-06-03T14:20:02Z</updated>
    <published>2025-06-03T11: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된 『이달의 심리학』은 매달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고민을 심리학으로 답한 심리 에세이 입니다. 매달 세 가지 질문에 답을 내리고, 그 달의 단어, 그 달의 할 일과 함께, 마키토이 작가님의 멋진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6월에 수록된 이야기, 분노 조절에 대한 글을 맛보기로 공유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많이 구입해주시고 선물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EX%2Fimage%2FTBOAImVDotjLbVBpFtRJxH2zlp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 중 어느 달 가장 힘드세요? - [신간 소개] 일 년 열두 달의 달력, 이달의 심리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44" />
    <id>https://brunch.co.kr/@@6pEX/144</id>
    <updated>2025-05-17T14:14:21Z</updated>
    <published>2025-05-17T06: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책이 출간되어 인사드립니다.&amp;nbsp;■ 책 소개1월의 시작과 4월의 우울, 9월의 상실감과 12월의 행복까지심리학으로 보는 일 년 열두 달의 슬픔과 기쁨우리는 왜 새해가 되면 목표를 세우는 걸까? 왜 더울 때는 분노지수가 치솟고, 계절이 바뀌어 가을이 되면 기다렸다는 듯 우울함이 찾아오고, 한 해가 끝날 무렵엔 왜 어김없이 허무해지는 걸까? 이 책은 일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EX%2Fimage%2FyVZpQmQ4Buc6rpT1vTX7mJIz9Jc" width="38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책 효과: 몸이 나아가면 마음도 나아간다 - 5월의 심리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43" />
    <id>https://brunch.co.kr/@@6pEX/143</id>
    <updated>2025-04-24T09:57:58Z</updated>
    <published>2025-04-24T08: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신고은 작가입니다.5월에 출간될 책의 한 조각을 미리 소개해드려요.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더니 벌레로 변한 자신을 발견했다!이런 충격적인 발상은 어디서 오는 걸까? 『변신』의 프란츠 카프카가 엄청난 산책광이었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그는 창작을 위해 걷고 또 걸었다 한다. 책을 쓰다 사고가 멈춰버린 나는 변신 그 비슷한 어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EX%2Fimage%2FSstVjM7EW96DOkrmRl1O1tXfkl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월을 기다리는 마음가짐 - 시작을 앞둔 이에게 주는 심리학자의 제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42" />
    <id>https://brunch.co.kr/@@6pEX/142</id>
    <updated>2025-02-23T10:42:45Z</updated>
    <published>2025-02-23T09: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3월 출간될 신간 원고의 일부입니다 출처 없는 공유 및 불법 인용을 주의해주세요 &amp;nbsp;:)   한 해에는 두 번의 시작이 주어진다. 1월과 3월. 1월은 공짜로 받는 선물 같이 설렌다. 알아서 인생을 새로 시작해 주는 느낌이라 용기가 생긴다. 반면 3월은 어쩐지 의무감과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새 학기가 되고 새로운 업무가 편성되고 모든 일을 새롭게 도전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 낯선 새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41" />
    <id>https://brunch.co.kr/@@6pEX/141</id>
    <updated>2025-01-01T12:54:38Z</updated>
    <published>2024-12-31T15: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고은 작가입니다.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선연한 해는 없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밝아오는 새해 2025년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첫 글을 올립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 이번 한 해도 독자님의 마음이 단단해지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        [안녕, 낯선 새해?]  다리 아픈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어렵사리</summary>
  </entry>
  <entry>
    <title>덕업일치, 좋지 아니한가 -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40" />
    <id>https://brunch.co.kr/@@6pEX/140</id>
    <updated>2025-02-02T07:47:15Z</updated>
    <published>2024-12-17T01: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으로 태어나서 결코 피할 수 없는 중대 관문, 수능이 끝났다. 많은 학생들이 드디어 고생 끝이라며 자유를 만끽하지만. 어른들은 말한다. 진짜 삶은 이제부터라고. 하지만 정작 그 &amp;lsquo;진짜 삶&amp;rsquo;이 뭔지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진짜의 삶을 살아보지 않은 친구들은 얼마 되지 않아 마주한 현실에 절망하게 된다. 대학에 들어간 후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압박</summary>
  </entry>
  <entry>
    <title>뜨겁던 여름날은 가고 가을이 온다 -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39" />
    <id>https://brunch.co.kr/@@6pEX/139</id>
    <updated>2024-10-16T12:00:55Z</updated>
    <published>2024-10-16T11: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은 유난히도 길었다. 곧 시원해질 밤을 기대하며 얇은 이불 꺼내기도 망설였던 나는,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고 콧노래를 불렀다. 물론 바꾼 이불 때문에 긴 여름이 마냥 반가운 것은 아니었다.  일기 예보 속 숫자는 좀처럼 떨어질 줄을 몰랐다. 9월에 접어들고도 열대야는 계속되었고,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여름에 갇힌 것 같았다. 시원한 시절이 있긴</summary>
  </entry>
  <entry>
    <title>[공포를 이기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38" />
    <id>https://brunch.co.kr/@@6pEX/138</id>
    <updated>2024-10-03T09:03:56Z</updated>
    <published>2024-09-08T13: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 예정인 책에 실릴 원고입니다. 불법 복사 및 활용을 금합니다.  믿을 수 없다. 좋다고 떠난 휴가지에서 고소공포증을 얻어 왔다. 건물 아래로 드넓은 바다가 펼쳐진 아트 뮤지엄에서였다. 언덕에 세워진 뮤지엄은 바다가 발밑으로 보이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게 되어 있었다. 높은 곳을 무서워하던 남편은 다리에 힘이 풀린다며 강아지를 내게 안겼다. 올라가는 내</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삶에 우울이 가득한 건 이것 때문 - 확증편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36" />
    <id>https://brunch.co.kr/@@6pEX/136</id>
    <updated>2024-05-16T03:54:10Z</updated>
    <published>2024-05-15T03: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거봐요. 오늘도 비가 오죠?&amp;rdquo; 창밖을 보며 이렇게 말하는 나를 학생들은 휘둥그레진 눈으로 바라보았다. 지난주 강의를 마치고 한 말을 기억하고 있던 모양이다. &amp;ldquo;유독 비 오는 강의가 있어요. 그 강의는 학기 내내 비가 와요. 이번 학기는 우리 강의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 강의 올 때는 꼭 우산을 챙겨오세요.&amp;rdquo; 그렇게 말하고는 벌써 이 주 연속 비가 내렸</summary>
  </entry>
  <entry>
    <title>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애썼던 너에게 - 나, 그 알 수 없는 존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35" />
    <id>https://brunch.co.kr/@@6pEX/135</id>
    <updated>2024-06-19T23:12:51Z</updated>
    <published>2024-04-15T11: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심리학자, 신고은 작가입니다 다섯 번째 심리서를&amp;nbsp;출간하였습니다 ​ &amp;lt;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애썼던 너에게&amp;gt;의 첫 번째 꼭지를 여러분과&amp;nbsp;공유합니다.        내 나이 열여섯에 품은 꿈은 구두 디자이너였다. 얼마나 미적 감각이 떨어지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뻔하디 뻔한 구두 그림을 따라 그렸다. 내 나이 열여덟, 사진학과 진학을 결심했다. 얼마나 예술적 재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EX%2Fimage%2F7MW6SYaPJdryBG1PsG6Oebpic5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몇 시간만 지나면 월요일이다 - 월요병을 극복하는 회복탄력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EX/134" />
    <id>https://brunch.co.kr/@@6pEX/134</id>
    <updated>2024-03-10T10:23:47Z</updated>
    <published>2024-03-03T10: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안함으로 기억에 남은 장면이 있다. 어느 월요일이었다. 친구와 점심 약속을 잡았는데, 어쩐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 친구가 잘못한 것도 아니었고 자리가 불편했던 것도 아니었다. 만나고 싶은 친구를 만났을 뿐인데 머리는 멍했고 온몸에 힘이 없었다. 그래서 친구가 어떤 말을 해도 응, 응, 대답만 하고 때로는 자리에 엎드리기까지 했다. 지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