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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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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미식, 운동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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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1T00:3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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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요가 - 요가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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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9:00:16Z</updated>
    <published>2025-10-29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30대의 기억에는 요가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돌이켜보면 어느 시절이든 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30대 초반에 유독 마음이 무겁게 느껴졌고, 나를 구원할 무언가를 애써 찾았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우연히 등록한 요가원이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선생님은 묘하게&amp;nbsp;영적이었다. 눈빛은 나를 꿰뚫는 듯했고, 한마디 한마디가 내 안에서 울림을 일으켰다. 나는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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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호출하고 싶은 대중은 누구인가? - 대중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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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5:57:50Z</updated>
    <published>2025-10-28T05: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주제들에 대해 써보려 한다.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내 취향대로 쓰고 싶다가도, 누군가 흥미롭게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긴다. 그 사이에서 자연스레 떠오른 오늘의 주제는 '대중'이다.  예전의 미디어는 독재적이었다. 방송국 편성표와 출판사의 기획 회의를 통과한 것만 전파를 탔고, 대중은 일방적으로 노출되었다.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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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일곱째날 2편 - 샤모니를 즐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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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1:58:26Z</updated>
    <published>2025-10-24T09: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사를 마치고 체크인을 하니 오후 3시. 이제 샤모니 다운타운을 한껏 즐길 시간이다.  잠시 쉬다가 가벼운 차림으로 나와 시내 곳곳을 둘러보았다. 설산과 알록달록한 단풍이 조화롭게 한눈에 겹쳐지고, 유유히 흐르는 계곡물은 햇살에 반짝인다. 알피니즘이 태동한 곳답게 도시 전체가 활기차다.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이제 막 등반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gn5H-mjUByHhWl7zCQxghYL6D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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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일곱째날 1편 - 마지막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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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1:48:10Z</updated>
    <published>2025-10-24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엑셀쉬어~몽땅베르~플랑드아귈전망대(트레킹 6시간, 31,000걸음)~샤모니시내(케이블카) 샤모니에서의 마지막 날.  숙소가 위치한 레틴(Les Tines, 샤모니의 북동쪽에 위치한 마을)에서 출발해 몽땅베르를 거쳐 플랑드아길까지 트레킹한 뒤 케이블카로 내려오는 코스다.   TMB코스가 대체로 2~3시간의 업힐에 3시간가량 다운힐로 이루어졌다면, 오늘 코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rHJfhmmBw_F7t6KW4CDZZN1eh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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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여섯째날 2편 - 맛있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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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26:22Z</updated>
    <published>2025-10-23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숙소는 엑셀시어 샤모니 호텔 &amp;amp; 스파. 체크인을 하면서 3시 사우나, 7시 저녁식사를 예약했다. 사우나는 자쿠지 물이 미지근해 아쉬웠지만, 모든 공간을 혼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좋다.  낮잠을 조금 자고, 와인 한잔 할 생각으로 1층의 테라스로 내려갔다. 수영장이 있는 테라스뷰가 운치 있다. 날씨가 따뜻하면 수영장을 이용해도 좋겠다. 와인을 시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KAzjoxkUgjD3ys3tLXKC16ZZW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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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여섯째날 1편 - TMB 마지막 루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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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23:56Z</updated>
    <published>2025-10-23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리앙~콜드발므~르뚜어~레틴(Les Tines)(트레킹 6시간, 34,234걸음) 새벽 4시에 눈을 떴다. 일상에서는 알람을 맞추고 겨우 일어나는데, 여행만 오면 새벽같이 눈이 떠진다. 하루에 대한 설렘 때문일까, 낯선 곳이 주는 긴장감 때문일까. 문득 어렸을 때가 떠올랐다. 일요일 아침 7시만 되면 절로 눈이 떠졌다. 8시에 시작하는 디즈니만화동산을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q9cz8RqaAArItMxvoJOF0Imvh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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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다섯째날 2편 - 마흐띠니의 매력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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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41:55Z</updated>
    <published>2025-10-20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약한 숙소에 짐을 풀었다. 체크인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주인장과의 모든 의사소통은 왓츠앱을 통해 이루어졌고,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오늘의 숙소인 미디게스트룸은 낡고 오래된 건물에, 화장실, 샤워실은 공용이지만 혼자 하루를 보내기엔 충분했다.  주인장이 나의 니즈를 꿰뚫어 본 듯 침대 위에는 마흐띠니 관광가이드가 준비되어 있었다.  휴식을 취하며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wEO1ZS3KOlrMHFyB68ENqOwNa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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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다섯째날 1편 - 스위스 국도를 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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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2:58:44Z</updated>
    <published>2025-10-20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흑쌩삐에흐~오흑씨에흐(트레킹 4시간, 37,000걸음)~마흐띠니(기차) 다섯시경 눈을 떠 슬슬 떠날 채비를 하고 커피를 내렸다. 오늘은 스위스의 소도시인 마흐띠니까지 걸어가는 날이다. 이 구간은 버스냐, 트레킹이냐를 많이 고민했던 구간이다. 이틀 연속 쉬고 싶지 않아 걷기로 했다. 마흐띠니까지는 걸어서 약 8시간, 30km 거리인데 대체로 내리막이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B7QOFFgbe-B2XOuq_blJ_sT-_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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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넷째날 - 치팅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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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1:17:19Z</updated>
    <published>2025-10-17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르마요르~QC스파~아오스타~부흑쌩삐에흐(노트레킹, 16,239걸음) 오늘은 정규 TMB루트에서 벗어나는 첫번째 날이자, 트레킹이 없는 치팅데이다. 하루 종일 먹고 마시고 쉬려고 작정한 날이다. 오전에 QC SPA에서 온천을 하고, 아오스타로 넘어가서 점심식사 및 간단한 여행 후에 부흑쌩삐에흐로 넘어갈 계획이다. 일어나자마자 영 호스트가 자랑하던 호텔 조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b3lHMwP-MzZIOSL431dRQncrX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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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셋째날 2편 - 마르코 어디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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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1:12:23Z</updated>
    <published>2025-10-17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 스텔라델노르드는 다운타운 중심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다. 비수기라서 외국인 투숙객은 나 뿐이었고, 대다수가 현지인이다. 이 호텔은 재방문 의사 200%다. 몽블랑이 한눈에 보이는 뷰에, 객실은 따뜻한 가정집 같은 느낌이다. 가족 운영이라는 리뷰를 본 기억이 있는데, 주인장의 딸로 추정되는 영 호스트는 친절함의 끝판왕이었다.  식당, 객실,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snt5-BavAEXUHjc89rKcuqRpt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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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셋째날 1편 - 딱 오늘만 같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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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2:57:20Z</updated>
    <published>2025-10-17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사피유~라세느~엘리자베따~발베니(트레킹 6시간, 31,436걸음)~꾸르마요르(택시) 간밤의 악몽을 뒤로한채, 부지런히 준비를 마치고 1층 레스토랑에 가니 조식부페가 준비되어 있다. 든든히 챙겨먹고 트레킹 시작점까지 택시로 이동해서 다시 트레킹을 시작했다. 전날의 난이도로 봐서, 오늘도 당연히 힘들겠거니 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데, 생각보다 평이하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Vn_ehsPieaCBS4315Xjgn-Bod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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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둘째날 2편 - 도미토리의 악몽같은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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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8:57:35Z</updated>
    <published>2025-10-15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흑쌩모히쓰에 위치한 호텔베이스캠프롯지는 신축에 가까웠고 시설이 매우 깔끔했다. 6인용 도미토리임에도 객실 내에 TV, 소파, 주방, 냉장고, 샤워부스 2개, 화장실, 테라스까지 갖춰져 있다. 심지어 공간이 예쁘다! 도미토리라 저렴한데 시설이 좋아 왠만한 1인실보다도 만족스러웠다. 재방문의사 150% 다만, 수건은 별도 4유로를 받는다. 리셉션의 아저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qkmjppxWxyduqgVhVFsPJJK75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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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둘째날 1편 - 설경과 조난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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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9:08:41Z</updated>
    <published>2025-10-15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콩타민~라발므~본옴므~르사피유(트레킹 6시간, 34,000걸음)~부흑쌩모히쓰(택시) 5시 30분경 잠에서 깼다. 아래층 주방에서 달그락 소리가 나길래 가보니 중국인 커플이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여자분(대니)이 같이 식사를 하겠냐고 물어보길래 냉큼 그러겠다고 했다. 뜨겁게 삶은 면에 매운 소스를 곁들여줬다.  맛있었다. 오전 내내 걸으면서 이 식사에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dFcMY5Cb7rUrYHwvgguqlGOua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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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첫째날 2편 - 프랑스인은 따뜻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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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8:54:43Z</updated>
    <published>2025-10-14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우슈에서 11시경 트레킹을 시작하여 레콩타민 다운타운에 도착하니 3시반. 트레킹 시간은 채 5시간이 안되어 무리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생각보다 거센 비가 복병이었다.  다운타운에서 내가 예약한 숙소까지 30분가량을 더 가야 했는데, 장대같은 빗속에서 핸드폰 지도로 길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차를 세우고 운전석에서 내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TY1FQXQcDRAJ864I4hd1mGrOa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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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첫째날 1편 - 트레킹의 시작은 가벼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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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2:42:11Z</updated>
    <published>2025-10-14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네바 국제공항에 7시30분경 도착했다. 제네바의 첫인상은 차갑고 딱딱하다. 싸늘한 날씨만큼 사람들도 괜시리 냉랭해보인다.  네이버블로그의 도움으로 버스정류장을 찾아가니 여행객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다. 무사히 버스에 탑승하고 10시반경 샤모니에 도착했다.  첫날은 샤모니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일찍 트레킹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j-aDu6ojGnzWarfJYTT-RyDq1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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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트레킹_프롤로그 - 여행의 시작_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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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2:38:37Z</updated>
    <published>2025-10-14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까지 해외 트레킹 이력으로는 히말라야 2회(ABC,마르디히말),  산티아고 순례길, 일본의 몇몇 둘레길, 키나발루산 등이 있다.혼자 여행하는 걸 즐기고, 무조건 효율중시 동선중시 계획중시인 ISTJ형 인간이다.  25년 10월 장기간의 명절연휴를 맞아,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몽블랑트레킹을 가기로 결정했다. 23년도 발목 인대와 연골 수술 이후, 발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Lz%2Fimage%2FH6vWuJFTIEH7UkcarKU53VjS_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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