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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진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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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bchoicut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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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일본-한국-미국-이라크-독일-미국-다시 한국. 문과출신이지만 IT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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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0T06:30: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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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을 결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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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23:27:39Z</updated>
    <published>2022-07-07T12: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부모님께서는 한 두번 정도 추가적으로 SAT 응시하기를 원하셨다. 하지만 한번의 SAT와 ACT를 통해 충분한 성적을 얻어냈다고 생각한 나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추가 응시를 거부하였고,&amp;nbsp;부모님의 요구를 확실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은 하루라도 빨리 대학교에 합격하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였다.&amp;nbsp;공개된 SAT와 ACT점수, 그리고 지난 3년간의 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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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T와 ACT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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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3:39:00Z</updated>
    <published>2022-07-04T14: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우리나라처럼 단 세군대의 학교에만 지원을 할 수 있지 않고, 수많은 대학에 동시에 지원을 하는 게 가능했다. 나 또한 내 점수와 그동안의 활동내역을 가지고 갈 수 있는 대학을 찾아보았다. 사실 미국 유학을 시작하며 누구나 바라는 대학은 하버드나 프린스턴이 아닐까 싶다. 나 또한 위 두 개 학교를 비롯한 몇몇 유명 사립대학들을 목표로 준비해왔다. 지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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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교회장선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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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13:12:26Z</updated>
    <published>2021-07-23T09: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학년(고2)이 다 끝나갈 무렵, 미국 고등학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학생회 임원을 뽑는 임원 선거가 있었다. 도전해보고 싶은 자리였다. 하지만 유학 온지 몇 년 되지도 않은, 학교의 유일한 동양인인 내가 과연 전교회장 선거에 출마를 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거꾸로 생각을 해보았다. 만약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 미국인 친구가 유학을 왔고,&amp;nbsp;이 친구가 전교회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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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e you a qui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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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2:44:33Z</updated>
    <published>2021-07-23T09: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선 점심시간때 학교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며 뛰어놀던 시간을 제외하면 따로 운동을 할 시간이 없었다. ​아니, 기회가 없었다. 제대로 운동을 배워본 적도 없었고,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었다. 갑작스레 시작하게 된 야구부 활동이 나에겐 너무나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매일 아침 유니폼과 장비들을 챙겨 등교를 하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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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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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09:45:40Z</updated>
    <published>2021-07-23T09: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수병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던 하루.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하던 중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dquo;난 도대체 왜 미국에 유학을 와서 가족들과도 떨어져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일까?&amp;rdquo;  향수병이 찾아오고 미국이라는 나라에 익숙해지며 더 이상 새롭지 않게 느껴지게 되니 미국유학에 대한 회의가 찾아왔다. 도대체 왜,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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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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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20:26:19Z</updated>
    <published>2021-07-23T09: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미국에 왔을 때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우리나라보다 폭이 넓은 차도도, 모양이 다른 신호등도, 사람들의 옷차림도, 동네 건물들의 모습도.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그렇게 미국 유학을 시작한지 1년 정도가 흘러간 무렵, 나에게도 무시무시한 향수병이 찾아왔다. 더 이상 넓은 폭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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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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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0:23:31Z</updated>
    <published>2021-07-23T09: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겨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LA로 놀러 가기로 하였다. 미국에 머무는 어릴 적 친구들끼리 따뜻한 LA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었다. 비행기표를 구매하였고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머물 호텔까지 예약을 하였다. 이제 LA로 가서 친구들과 만나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오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어느 날, 2001년 뉴욕에서 9.1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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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는 내 모국어가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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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09:44:37Z</updated>
    <published>2021-07-23T09: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학교로 등교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amp;nbsp;나에게 처음으로 발표숙제가 주어졌다. 삼일 밤낮으로 원고 하나에 매달려 외우고 또 외우고 또 외웠다. 우리나라에 있을 때도 원고를 외워 발표를 해야 하는 숙제를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 먼 땅 미국에 와서 영어로 발표를 해야 한다니... 한국에서의 습관 때문인지 어느 누구보다도 더욱 발표를 잘해서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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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나라에서 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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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09:44:02Z</updated>
    <published>2021-07-23T09: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활을 하게 된 Griffithsville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 Lincoln County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지난 20년간 단 한명의 동양인도 이주한 적이 없는 백인 밀집 지역이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하던 날, 많은 미국인 친구들이 다가와 많은 것을 물어보았다. &amp;ldquo;일본에서 왔니?&amp;rdquo; &amp;ldquo;아니&amp;rdquo; &amp;ldquo;그럼 중국에서 왔구나?&amp;rdquo; &amp;ldquo;아니&amp;rdquo;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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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마음을 굳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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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12:28:45Z</updated>
    <published>2021-07-23T09: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회화 새벽반을 처음 나갔을 때, 나는 아주 간단한 자기소개 말고는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반에서 이루어지는 그 어떤 대화도 이해할 수 없었다. 몇 안 되는 영어회화 새벽반에는 무역업을 하시는 사장님, 현직 중학교 영어선생님, 대학생 형 두 명, 미국에서 몇 년 살다 오신 아주머니, 그리고 그 회화학원 원장님까지 모두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로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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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미국가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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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09:42:59Z</updated>
    <published>2021-07-23T09: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 초등학교 5학년시절 우리 반에 3명의 아이들이 전학을 왔다. 3명의 공통점은 모두 미국에서 생활하다 왔다는 것이었다. 4년, 5년, 11년. 그 친구들은 한국말보다 영어로 이야기하는 걸 더욱 편하게 느꼈고 심지어 자기들끼리는 서로 영어로 대화를 하였다. 한국말이 조금은 서툴렀던 11년 살다 온 친구는 별 말 없이 항상 웃기만 했고, 4,5년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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