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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불주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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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nterpreterer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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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해 프리랜서 영어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업으로 영어를 공부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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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1T14:4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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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잘한다는 것에 대한 고찰 - 우리말을 잘하는 것과 똑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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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23:59:36Z</updated>
    <published>2025-07-16T14: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잘한다는 건 과연 무엇일까.  영어 발음이 유창해야 할까, 아니면 수능이나 토익 문제를 척척 풀어낼 수 있으면 충분한 걸까? 혹은 원어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능력이 기준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우리가 한국어로 말할 때도 누군가를 보고 &amp;ldquo;저 사람 말 잘한다!&amp;rdquo;라고 감탄하는 순간이 떠오른다. 말을 잘한다는 건 결국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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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잘하면 좋은 점 2 - 생각보다 인생의 많은 부분이 쉬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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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4:13:24Z</updated>
    <published>2025-07-09T13: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거나 영어를 가르치면서 자주 느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영어 공부를 &amp;lsquo;생존&amp;rsquo;의 수단, 즉 상황적으로 당장 필요해서 해야만 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예를 들어 사내 승진을 위해 공인 영어 점수가 필요하거나, 영어 면접이나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 등, 당장 필요에 의해 영어를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은 본인이 필요한 영어의 최저 요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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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잘하면 좋은 점 1 - 일단 멋있는 건 알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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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7:10:57Z</updated>
    <published>2025-07-02T06: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영어를 잘하면 대체 뭐가 좋길래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열을 올리며 영어 공부를 할까?  우리가 돈이 많으면 어떤 삶을 누릴 수 있는지 상상하는 건 비교적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부자나 재벌의 삶이 자주 묘사되고, 성공한 분들의 유튜브나 서적을 보면 그들이 삶이 어떤지 잘 그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amp;lsquo;영어&amp;rsquo;를 &amp;lsquo;돈&amp;rsquo;처럼 일종의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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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가 뭐길래 - 나만 지긋지긋한 게 아닐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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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4:05:36Z</updated>
    <published>2025-06-25T10: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영어가 뭐길래,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와 이렇게 지긋지긋한 연을 맺고 있을까.  많은 엄마들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위해 영어 유치원을 알아보고, 심지어 그 영어 유치원은 성인 대학교 등록금을 뺨칠 만큼 가격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영어 유치원에 가지 않더라고, 어릴 때 부터 영어 관련 콘텐츠에 노출 시키려, 영상이든, 학습지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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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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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2:29:27Z</updated>
    <published>2025-06-18T14: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영어를 업으로 삼는 통번역사가 쓰는 &amp;lsquo;영어&amp;rsquo;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중에는 영어 참고서, 영어 표현 사전, 문법책 등 영어 &amp;lsquo;학습&amp;rsquo;에 초점을 맞춘 책은 수없이 많이 나와 있지만, 과연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한국 사람들은 왜 영어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는지에 대해 말해주는 책은 마주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한국의 영어 교육 수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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