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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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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정현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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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1T15:5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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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두 시에 길을 걷는다 2-2 - 걸으며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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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22:53:07Z</updated>
    <published>2024-11-30T07: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때는 밤을 새워 24시간을 여는 독서실이 있었다.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에 배정받아 동네에 같은 학교 친구가 없던 나에게 독서실 친구는 두 살 위 친언니였다. 새벽 한, 두시까지 수다도 떨고, 놀고 아주 가끔은 공부도 하다가 독서실을 나서면 항상 엄마가 아래층 계단 앞에서 우리를 기다렸다. 새벽까지 하는 가게도 없고, 편의점도 없던 시절이었다. 한창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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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두 시에 길을 걷는다 2-1 - 걸으며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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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06:52:26Z</updated>
    <published>2024-11-30T06: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무룩 졸다가 깼나 보다. 잠결에 놀라 시계를 보니 새벽 한 시다. 잠이 많아 아침 등굣길을 걷지 못하고 매번 뛰어가는 아이를 놀리다가 나도 잠이 늘었나 보다. 머리와 엉덩이만 바닥에 닿으면 잠이 쏟아진다. 아까도 설거지를 마치고 잠깐 앉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소파와 한 몸이 되어 누워 있다. 이렇게 잠 많은 엄마가 새벽 마중을 오는 게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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