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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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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의 메모장에 있던 감상들에 대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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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1T23:1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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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만엔이 모이면 떠나요 : 백만엔걸 스즈코 [영화] - 어떠한 이유에서이든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바치는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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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3:23:00Z</updated>
    <published>2020-04-29T15: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는 삶이 꼬이는 그 순간을 마주할 때가 찾아온다. 그 정도가 얼마던 간에 이는 우리의 삶에 무기력감을 선사하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싶다거나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영화 &amp;lt;백만엔걸 스즈코&amp;gt;는 순간의 착오로 전과자가 된 여성이 출소 후 100만엔이 모이면 다른 곳으로 이사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야기이다. 독특한 설정에 일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5h%2Fimage%2FDgroBsTfgHnU9FTVPwsQajlQs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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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 랜드 그 경계에서 : 플로리다 프로젝트 [영화] - 환상과 현실의 처참함 사이에 존재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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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7T10:17:07Z</updated>
    <published>2020-04-29T15: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많은 이들이 집을 나서는 시간이다. 그 시간에 나가면 사립 유치원 버스가 아파트 근처에 정차해 있고, 부모에게 잘 다녀오겠다는 안부를 남기며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게 된다. 그런데 아이를 배웅하며 줄지어 있는 부모들을 지나쳐 20분 정도 걷다 보면 보호자와 책가방 없이 동네를 배회하는 아이들을 종종 보게 된다. 1.3km. 그리 멀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5h%2Fimage%2FTNt6_V-uq3sJRN1zeKeAD4rw2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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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에서 심연까지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영화] - 시선에 걸리다 심연까지 닿아버렸던 이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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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4T22:04:08Z</updated>
    <published>2020-04-04T18: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영화를 분석하는 과정에&amp;nbsp;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p;lt;타오르는 여인들의 초상&amp;gt;은 두 여인이 시선 속에서 주고 받은 사랑에대한 기억을 그린 퀴어영화이다. &amp;nbsp;단순히 두 여성의 사랑을 담은 영화라기엔 다소 무거운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감독 셀린 시아마는 '여성의 시선으로 여성들을 그려낸 영화'라고 이 영화를 표현했다.  영화의 배경인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5h%2Fimage%2F0Wq1SKNJf8coKGbsGQWsLJo4q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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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들의 삶에 정답은 없다 : 작은아씨들 [영화] - 각자의 선택만이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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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47:36Z</updated>
    <published>2020-04-04T18: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삶에 &amp;lsquo;정답&amp;rsquo;이 있을까. 최근까지도 &amp;lsquo;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회사에 취직해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떡두꺼비 같은 아이를 낳아 잘 기르는 것&amp;lsquo;이 통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행복한 삶의 공식이었다. 이 루트를 타면 비로소 행복한 삶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이 사회 기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5h%2Fimage%2FsxbxWD15RGeGypVeeSexOOb4F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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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크라맨토, 지겹고도 아름다운: 레이디버드 [영화] - 그 시절 우리는 우리의 새크라맨토에서 성장통을 겪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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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1T13:37:57Z</updated>
    <published>2020-04-04T17: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장통.&amp;nbsp;사춘기 시기에 갑작스러운&amp;nbsp;성장으로 인해 생긴 통증으로 모두 한 번쯤 겪어봤을 것이다.&amp;nbsp;대개 성장통이라 함은 신체의 성장으로 인해 발현된 통증을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영화 &amp;lt;레이디버드&amp;gt;를 논할 때에는&amp;nbsp;'정신적 성장통'을 위주로 말하고 싶다.  상상과는 달리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5h%2Fimage%2Fc7XLUbrfMiQhI1oXqthISAPQa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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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지못해 사는 삶에관하여 : 로제타[영화] - 그녀의 이름처럼, 그녀의 삶이 아름다운 장미빛으로 물들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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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12:37:04Z</updated>
    <published>2020-04-04T17: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지 못해 사는 삶이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죽을 용기가 부족하기에 꾸역꾸역 살아가는 삶이다. 대개 우리는 &amp;lsquo;평범한 삶&amp;rsquo;의 궤도에서 벗어나게 될 때 이를 느끼는 것 같다. 평범한 삶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통상적으로 자신이 번 돈으로 자신이 누리는 안식처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을 해나가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허나 이 한 문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5h%2Fimage%2FTd96ejO_t4QHMUQgoHPBgTh7clk.jpg" width="3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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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과 인류의 광대한 여정 : 총보다 강한 실[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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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7T05:09:39Z</updated>
    <published>2020-03-27T03: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주. 육신 생활을 유지하는 데 가장 필요하고 떠날 수 없는 기본 요소들이다. 그 중, 의복은 우리가 날마다 걸치는 것으로 생활 문화의 중요한 한 단면이며, 한 민족의 의생활을 이해하는 것은 민족과 역사를 이해하는 것과도 같다. 그러나 의복을 구성하는 직물에 관한 연구는 허영을 위한 대상에 관한 연구라는 뿌리 깊은 편견으로 종종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치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5h%2Fimage%2Fw8acChRqmnt79fbqxynr144I9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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