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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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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IT업계에서 사업개발과 해외사업을 담당했습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제주에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아빠육아'를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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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4T03:3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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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모르고 달리다가 쓰러질뻔한 날 (ft. 여름 러닝) - 육아아빠의 풀코스 마라톤 도전기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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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6:11:45Z</updated>
    <published>2024-08-01T10: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의 여름 날씨를 쉽게 봤다가 큰코다쳤다.  여름이 오기 전에는 시원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러닝을 할 수 있었다. 비교적 동이 늦게 텄기 때문에 6시에만 나가도 (결코 빠른 시간이 아니지만) 새벽 특유의 상쾌함을 느끼며 달릴 수 있었다.  요즘은 한밤에도 27도를 가볍게 넘기니 시원한 공기를 기대하기는 힘들어졌다. 더구나 5시 조금 넘으면 해가 떠서 금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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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의 즐거움 그 자체를 유지하자 - 육아아빠의 풀코스 마라톤 도전기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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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1:14:10Z</updated>
    <published>2024-07-25T12: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말까지 42.195km를 달릴 수 있는 체력을 만들 수 있을까?  일단 저지르고 보는 성격 탓에 호기롭게 마라톤 풀코스를 신청하긴 했지만 아직 하프 마라톤도 뛰어본 적이 없는 내가 완주할 가능성은 객관적으로 매우&amp;nbsp;낮다.  당장 어제만 해도 나는 7km가량을 달리며 '아, 이 상태면 절대 완주 못하겠는데.'하고 느꼈다.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사려니숲</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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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을 시작한 이유 - 육아아빠의 풀코스 마라톤 도전기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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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9:39:53Z</updated>
    <published>2024-07-11T08: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km 이상을 쉬지 않고 달린 적이 살면서&amp;nbsp;몇 번이나 있었을까?  일단 성인이 되기 전에는 한 번도 없었던 것 같고,  성인이 된 후로는, 몸매 관리에 열심이었던 대학시절의 몇 달과 (그리 오래가진 않았던 것 같다)&amp;nbsp;체력단련으로 아침마다 구보를 뛰어야 했던 군대시절, 그리고 20대 후반에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직장생활을 했던 때의 또 몇 달이&amp;nbsp;기억난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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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보스를 깼더니 끝판왕이 나타났다 (ft.둘째 아이) - '육아 아빠'로 지내온 지난 1년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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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3:20:41Z</updated>
    <published>2024-04-17T12: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육아 아빠'의 삶을 살아왔다.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아내에게도 '내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어서 결정한 큰 변화였다. 직장생활을 정리했고 자연이 좋은 곳에서 아이를 키우고픈 꿈을 위해 서울에서 제주로 이사도 했다. 그러던 차에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고 올해 초, 새해 분위기가 채 가시지 않은 맑고 추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bOb6GyaFcnk48Lf5g50TIiiuR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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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제주에서 더 오래 살고 싶다.&amp;quot; - [아빠육아] 공동육아 문화가 주는 기쁨과 안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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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22:47:18Z</updated>
    <published>2023-11-28T12: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특히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선택한 퇴사와 서울생활 정리, 그리고 제주로의 이주까지 2023년에는 우리 가족에게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 6월 초에 이사를 왔으니 벌써 거의 6개월을 제주에서 살았다. 그리고 겨울을 앞둔 지금,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만족스럽다. 좋은 직장과 경제력을 어느 정도 내려놓았지만 누군가 만약 다시 그 생활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706t8q6A5_dTDl7GRJLTs0-Hu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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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만치 가는 계절이 아쉬운 제주의 가을 - [아빠육아] 우리 가족의 풍족했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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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6:19:24Z</updated>
    <published>2023-11-10T08: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살 때는 1년에 한 번도 바다를 보지 못하는 해도 있었다. 일이 바쁘고 육아에 지치다 보니 휴일에도 어디 멀리 가기보다는 집 주변에서, 활동적인 액티비티보다는 '힐링'이란 이름의 게으름이 더 편했다.  여기 제주에서는 정반대다. 일정에 따라 하루에도 여러 번 바다를 지나고, 사는 곳 자체가 자연 속에 폭 쌓여있다 보니 아침에 대문을 나서면서부터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6_v9A2J405DwaoroHwtQFusKy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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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마냥 행복하길 바라는 것도 이기심일까 - [아빠육아] 남들과 다른 삶을 '잘' 살아가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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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4:57:45Z</updated>
    <published>2023-10-27T13: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우연한 계기로 아내의 생각을 일부 듣게 되었다. 육아와 둘째 임신, 그리고 제주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었는데 부정적인 것도 적지 않았다. 새로운 생활에서 겪었던 불편한 것들, 힘들었던 것들, 태어날 둘째 아이에 대한 앞선 걱정, 그리고 그런 마음들을 쉽게 터놓지 못하는 본인의 성향과 나와의 생각 차이 등 아내 마음속에 자리한 생각들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zayf5Y2oVD36AJMdXpghmVxhG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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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수유실은 여자 화장실 쪽에만 있어요.&amp;quot; - 전업육아를 시작한 아빠가 겪은 평일 낮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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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4:58:04Z</updated>
    <published>2023-10-22T14: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육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다. 평일 낮 시간에 소망이의 주 양육자가 된 나는 최대한 여기저기 돌아다니려고 노력했다. 아무래도 집에서는 시간도 잘 안 가거니와 이전에는 갖기 어려웠던 아이와의 시간이 충분히 생겼으니 새로운 활동들을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컸다. 마치 '데이트'를 하는 것 같은 설렘도 있었다.  하루는 소망이와 한 국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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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첫가을을 폭 즐기고 싶어서 떠난 서귀포 여행 - 이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온전히 느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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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21:44Z</updated>
    <published>2023-10-22T13: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살면서 알게 된 것 중 하나는 여름의 제주가 제일 별로라는 것이다. 너무 덥고 습해서 활동하기가 참 어려운 계절인데 정작 여행으로 제주에 올 때는 여름휴가철에 가장 많이 왔었다는 걸 살아보니 알게 되었다. 반면에 9월, 10월의 가을 제주는 전 세계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 파란 하늘을 매일 볼 수 있고 시원한 공기와 따듯한 햇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DUgLS1SDFoGmPX9jQTljTZc5U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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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육아의 시작 2 - 왼쪽에는 '돈과 안정', 오른쪽에는 '가족과 모험'을 써놓고 했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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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21:47Z</updated>
    <published>2023-10-22T13: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봄, 저희 가족은 제주도에서 2주 살이를 했습니다. 회사에서 특별 휴가를 받은 덕이었는데, 당시에도 제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과 고민이 있었고 그에 대해 대표님에게도 털어놨던 터라 대표님의 배려로 그런 시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담당하는 일이 많아서 원격으로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2주 간의 가족휴가는 저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a2BA5NyZ9GKwfUl6zxBbSXpyX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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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육아의 시작 - 하루 한 시간 같이 보내기 힘들었던 아빠가 전업 육아 아빠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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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21:52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시나요?  아이를 키우는 대다수의 부모들에게는 아마 쉽지 않은 질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 시간이 너무 적어서 죄책감 아닌 죄책감을 갖는 아빠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독박육아'를 하며 내 시간은 가질 여유가 없는 엄마들도 있을 거예요. 물론 일과 육아 모두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들도 있을 거고 육아휴직에 따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u4SBO4jA-EaxVMvrTXPPiWfTq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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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와서 가장 좋은 점 - 아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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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21:56Z</updated>
    <published>2023-10-22T13: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살 때는 주변에 어린아이를 키우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다. 결혼을 하지 않은 친구들도 많을뿐더러 하더라도 아이를 낳는 것은 또 다른 선택이기 때문에 내가 어릴 때처럼 여러 가족들이 모이고 아이들이 함께 노는 등의 기회가 거의 없었다. 멀리 볼 것 없이 나와 아내의 형제만 하더라도 자녀가 없거나 결혼을 하지 않아서 소망이는 직계 사촌이 한 명도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UnUtUYRs3YPaVyH0mlmcOc6bs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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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를 임신 중인 아내의 임신성 당뇨 진단 -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새삼 참 대단한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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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21:58Z</updated>
    <published>2023-10-19T13: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 전에 아내는 임당 검사를 (임신성 당뇨) 받았었다. 그리고 그 결과 재검이 필요하다고 하여 찜찜한 마음으로 연휴를 보냈었다. 소망이 때도 1차에 재검 소견을 받고 다행히 2차에는 정상으로 결과가 나왔었는데 보통 둘째 때 임당으로 많이들 진단받는다고 해서 걱정이 있었다.  지난주, 연휴를 마치고 제주로 돌아온 지 며칠이 지나 병원에 가서 임당 재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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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다 보면 나의 어린 시절이 자주 떠오른다 - 동백동산에서 떠오른 어린 시절의 우리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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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22:03Z</updated>
    <published>2023-10-06T12: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지에서 추석을 보내고 내려오니 날이 많이 차졌다. 날씨 페이지의 온도만 보면 제주는 서울보다 한참 따듯해 보이지만, 여름의 그 뜨거운 햇볕과 끈적한 습기가 없어졌다 싶더니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요즘이다. 오늘 새벽에는 차가운 공기에 이불을 둘둘 말아 몸을 옆으로 웅크려 새우잠을 자기도 했다.  오늘 오전엔 우리 가족 모두 각자의 일정이 있었다. 소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3wQw9Ia_ixMg7OXn9WrS0_mM4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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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의 어린이집 적응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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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22:05Z</updated>
    <published>2023-09-14T12: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망이가 생후 24개월이 된 지난달부터 (8월)&amp;nbsp;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했다. 그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년 봄학기부터 보낼 작정이었는데 겨울에 태어날 둘째를 생각하니 지금이 아니면 아내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한동안 불가능할 것 같아 한번 시도해 보기로 결정했었다. 최근 들어 또래 아이들만 보면 &amp;quot;언니 언니&amp;quot;하며 관심을 갖는 아이에게 또래와의 시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y0W7s9YrHjlDZoPHpop8uc8gu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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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빠육아&amp;gt;의 일주일 스케줄 - 우리가 정한 주도적인 하루 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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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58:08Z</updated>
    <published>2023-09-06T03: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육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올해 3월께, 한 달간 미국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후 다시 일상을 살기 시작하며부터였다. 제주로 이사를 온 건 6월 초였으니 아빠육아의 첫 무대는 서울이었다. 육아일정을 어떻게 나눌지 지금껏 아내와 여러 차례 상의를 해왔다.&amp;nbsp;그래서 지금은 일주일의 구성이 대강 정리가 되어 있는데, 당시에는 일단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는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JTyoQLpPc-rwqeJ8mIXHspVxW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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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개월 아이의 머릿속에도 이정표가 생겨난다 - 당근 조각 하나에도 떠오르는 추억들이 쌓여가는 소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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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58:09Z</updated>
    <published>2023-09-03T12: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지내며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뭘까? 나의 경우, 바로 '하늘이 파랗다'는 말이다. 오늘도 우리 가족은 &amp;quot;와, 어떻게 이렇게 매일 하늘이 파랗지?&amp;quot; 하는&amp;nbsp;감탄을 연발했다. 제법 가을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9월의 첫 주말, 간단히 아침을 먹은 우리는 차를 몰고 나왔다.  공기가 어찌나 맑은지 구름의 앞, 뒤가 다 구별이 된다. 그저 '구름 아니면 배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zKOgketqV-VeAA4AL3KGwcXs5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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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 예민하고 날카로워질 때 - 그럼에도 가장 소중한 건 가족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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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58:08Z</updated>
    <published>2023-09-01T04: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제주시의 중산간 지역인 조천읍 선흘리에 있다. 제주도를 피자 자르듯 4분할한다면 선흘리는 우상측 조각에 속할 테고 그 정가운데 정도에 위치해 있다. 중산간 마을은 바닷가보다 고도가 높고 비구름이 걸리는 특성 때문에 비가 많이 온다. 꼭 바닷가와 구분하지 않더라도 제주도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비가 많이 오는 남부지방에 속하니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lL3Cek2H2aCE889iKW_X-J_M4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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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의 어린이집 적응기 2 - 여전히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게 어려운 모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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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58:09Z</updated>
    <published>2023-08-30T12: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어린이집 주차장에 차가 서자마자 울음을 터뜨린다. 어제도 많이 울었다고 했는데 여전히 소망이에겐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게 어려운 모양이다. 문앞에 가기도 전에 &amp;quot;아빠---아&amp;quot;하며 서럽게 우는 모습을 보니 나는 고민이 깊어진다. 진정될 기미가 없기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amp;quot;들어가서 원장님께 말씀드리고 바로 나오려고.&amp;quot; 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tXBZPnLB2Z5DHoGc_pJQtifTa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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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의 어린이집 적응기 - 아뻐가 반 아이들 모두와 친해지고 있는 요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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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6:02:06Z</updated>
    <published>2023-08-24T0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 주차장에서부터 소망이는 칭얼대기&amp;nbsp;시작했다. 똑똑한 녀석, 엄마 아빠 다 같이 어딘가 놀러 가는 게 아니었다는 걸 알아챘는지&amp;nbsp;차에서 내리기 싫어 했고 어린이집 입구에서는 결국 선생님 손에 이끌려 들어가며 우리 쪽을 향해 울음을 울었다.  잠깐 울다가도 또 잘 놀거라고, 슬슬 또래 아이들과의 시간도 갖고 오후에는 엄마 아빠랑 보내는 다채로운 하루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ZE%2Fimage%2FEjAHWplHG0sMB_CL-CjfZyAmu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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