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도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 />
  <author>
    <name>happydoeun</name>
  </author>
  <subtitle>어떠한 직장이나 타이틀로 저를 소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나만의 가치, 나만의 행복을 찾아 깊이 있는 삶을 살고자 부단히 부딪치고 노력하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qbV</id>
  <updated>2018-08-22T03:53:09Z</updated>
  <entry>
    <title>나는 이제 우울하지 않다. - 우울증 시리즈를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54" />
    <id>https://brunch.co.kr/@@6qbV/54</id>
    <updated>2025-06-17T07:40:13Z</updated>
    <published>2025-04-07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이제 감히 우울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소중하며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며 소중한 친구 한 명이 저를 응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2) - 행복을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amp;lt;행복의 기원&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53" />
    <id>https://brunch.co.kr/@@6qbV/53</id>
    <updated>2025-05-11T12:11:55Z</updated>
    <published>2025-04-03T00: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람이다  행복의 관한 책을 두루 읽으며 느끼는 것은 결국 사람은 사람으로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사람으로 인해 고통받기도 하지만 행복해지려면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좋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많이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감을 많이 할수록 행복해지는 것이다. 우리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는 집단에 속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워졌고 현대에</summary>
  </entry>
  <entry>
    <title>여대 앞 떡볶이 - 숙명여대 &amp;lt;와우신내떡&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52" />
    <id>https://brunch.co.kr/@@6qbV/52</id>
    <updated>2025-03-26T02:28:52Z</updated>
    <published>2025-03-23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학생들이 떡볶이를 좋아한다는 증거는 여대 앞을 가보면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숙명여대 앞에도 수많은 떡볶이집들이 있는데 체인점, 떡볶이 뷔페, 조리되어 나오는 일반 떡볶이집, 끓여 먹는 즉석 떡볶이집&amp;nbsp;등 다양한 종류의 떡볶이 가게를 골라서 방문할 수 있다. 집과 가까워서 자주 들락날락하는 숙대 앞에서 제일 좋아하는 떡볶이집은 아무래도 이곳 &amp;lt;와우신내떡&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bV%2Fimage%2F12u4MRSl4Y-5yE6yMbYr_gVZUY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것을 먹기 위해 춘천에 간다 - 춘천의 &amp;lt;춘천산더덕숯불닭갈비&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47" />
    <id>https://brunch.co.kr/@@6qbV/47</id>
    <updated>2025-03-20T05:14:17Z</updated>
    <published>2025-03-17T09: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짝꿍은 예전에 춘천에서 6개월 간 일한 적이 있다. 내가 보기엔 아주 잠깐인데 그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항상 빼놓지 않는 것이 바로 이 닭갈비집이다. 상사와 퇴근 후 자주 들러 닭갈비와 된장찌개를 먹으며 술잔을 기울이곤 했다는 이야기. 그 맛을 잊지 못해 15년이 지난 후이지만 여전히 나와 짝꿍은 주기적으로 정해진 코스처럼 춘천에 들러 닭갈비를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bV%2Fimage%2FRTIybg5T60s30_3gb_aQLHdLHB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1) - 행복을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amp;lt;행복의 기원&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51" />
    <id>https://brunch.co.kr/@@6qbV/51</id>
    <updated>2025-03-11T10:43:40Z</updated>
    <published>2025-03-10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님이 10여 년 전 출간하신 &amp;lt;행복의 기원&amp;gt;. 꾸준히 읽혀 10주년 기념 개정판이 출간되기까지 했다.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산다.'라는 철학적 목적론의 아리스토텔레스적 관점을 벗어나 '인간은 살기 위해 행복을 느낀다.'라는 다윈의 진화론적 관점에서 행복이란 개념을 풀어낸 책이다. 행복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는 것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유자와 루꼴라가 들어간 라멘? - 서울역 &amp;lt;유즈라멘&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46" />
    <id>https://brunch.co.kr/@@6qbV/46</id>
    <updated>2025-03-11T04:26:35Z</updated>
    <published>2025-03-09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역 인근 만리재 고개 초입 오래된 동네에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라멘집이 있다. 나는 이곳을 3년 전 우연히 알게 되어 방문하였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들르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 손님이 더 많이 늘어나 줄이 길어져 캐치테이블이라는 앱을 이용해서 미리 예약을 하는 시스템도 도입되어 손님 입장에서는 더 편리하게 바뀌었다. 그리고 가보지는 않았지만 알고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bV%2Fimage%2F0yqdzlyGGLsrRYU8UXljwHTMM0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0세 철학자가 논하는 행복이란(2) - 김형석 선생님의 &amp;lt;100세 철학자의 행복론&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48" />
    <id>https://brunch.co.kr/@@6qbV/48</id>
    <updated>2025-03-07T22:35:21Z</updated>
    <published>2025-03-04T03: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마운 세상에 살고 있다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선생님께서는 만물에 감사해하는 마음이 많으시다는 점이었다. 전에 &amp;lt;회복탄력성&amp;gt;이라는 책에서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읽었다. 이처럼 우울증 회복이나 긍정적 마음가짐을 가지는 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감사하는 마음'임을 알 수 있다. 김형석 선생님은 일상 속에서 항상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bV%2Fimage%2F3deisxLwUoKVEtCdfkyNaYjGY4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힘든 하루를 위로해 주는 스키야키 - 공덕 &amp;lt;자쿠자쿠&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43" />
    <id>https://brunch.co.kr/@@6qbV/43</id>
    <updated>2025-03-09T22:05:47Z</updated>
    <published>2025-03-02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이 다가오는 한 주의 마지막 날, 유독 지쳤던 날이었다. 날도 춥고 해서 뜨끈하고 뭔가 몸보신되는 걸 먹고 싶어 오랜만에 들른 집 근처의 스키야키 전문점. 예전에는 자주 갔지만 가격이 오르고 나서는 주춤하게 된 곳이다. 그러나 가게 문을 나설 땐 &amp;lsquo;역시나 가격이 올랐어도 갈만한 곳이다!&amp;rsquo;라고 짝꿍과 말을 나누게 되었다.  이곳에 가면 항상 시키게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bV%2Fimage%2FcEuB0JdyBbN5dtez31dSYKjsA3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증 일기 - 우울증이 좋아지는 와중에 반복되는 증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44" />
    <id>https://brunch.co.kr/@@6qbV/44</id>
    <updated>2025-03-08T10:35:08Z</updated>
    <published>2025-02-24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 다시 아침에 가슴이 두근대는 증상이 발현됐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가 갑자기 치밀어 오르는 빈도가 높아진다. 확실히 우울함의 강도는 많이 줄어들었긴 하다. 예전처럼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아예 안 하게 되었고 명치가 답답한 증상도 많이 줄었다. 하지만 완벽하게 나았다고 하기에는 요즘 다시 우울증 증상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우울증이 좋아지는 과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bV%2Fimage%2Fg-dE7hCnHSNSIDMdwqshh77Xeg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중국요리집 - 애오개 &amp;lt;칭닌&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41" />
    <id>https://brunch.co.kr/@@6qbV/41</id>
    <updated>2025-02-24T13:14:41Z</updated>
    <published>2025-02-23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짝꿍은 오랜 기간 맞벌이를 하다 보니 바깥 음식을 정말 많이 접했다. 집밥을 해먹을 시간도 없거니와 집에 오면 거의 녹초가 되어서 밥을 할 시간도 없고 그 시간에 밖의 식당에서 먹고 들어가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이득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생활을 10년 가까이하다 보니 거의 모든 장르의 식당은 한 번씩 가봤고 그중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bV%2Fimage%2FwWZ6DJDQfLJQxFrSvt-8QIAtq0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0세 철학자가 논하는 행복이란(1) - 김형석 선생님의 &amp;lt;100세 철학자의 행복론&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39" />
    <id>https://brunch.co.kr/@@6qbV/39</id>
    <updated>2025-02-18T20:34:41Z</updated>
    <published>2025-02-18T03: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05세의 김형석 선생님. 몇 년 전 한 다큐멘터리에서 처음으로 뵈었다. 100세가 넘으신 나이에도 꼿꼿하신 모습과 또렷하게 말씀을 하시는 모습에 놀랐었다. 100세가 넘은 이 철학자는 어떠한 신념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오셨는지 궁금하여 책을 읽어보기도 하고 유튜브로 강연을 따로 찾아보기도 했다. 단순히 오래 사셨다는 이유만이 아닌&amp;nbsp;자신만의&amp;nbsp;뿌리 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bV%2Fimage%2FYvCagRTK924KJB89ebUZA7NSU3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굳지 않는 치~즈 돈까스 - 광화문 직장인들의 안식처 &amp;lt;후니도니&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35" />
    <id>https://brunch.co.kr/@@6qbV/35</id>
    <updated>2025-02-16T15:43:45Z</updated>
    <published>2025-02-15T18: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인 돈까스. 그중에서 치즈 돈까스는 하나의 변주로 일반 돈까스만큼이나 인기가 많다. 일반 돈까스에 비해 이천 원 혹은 그 이상 더 비싸지만 오늘은 기분 좀 내고 싶다면 선택하게 되는 메뉴이다.  광화문 직장인들에게 최고 수준의 인기라고 할 수 있는 후니도니는 점심에는 그 줄이 길게 늘어져 지하상가를 뺑뺑 돌 정도이다. 광화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bV%2Fimage%2F03s8LW3ub-t8LCSWY5oHAqkZef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역경을 이겨내고 행복해지는 힘의 원천 회복탄력성(2) - 김주환 교수님의 &amp;lt;회복탄력성&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30" />
    <id>https://brunch.co.kr/@@6qbV/30</id>
    <updated>2025-02-10T13:31:51Z</updated>
    <published>2025-02-10T06: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할 수 있어 더 행복한 삶, 대인관계 능력  요즘 현대인들에게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대인관계가 아닐까 싶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인관계에 관한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나 또한 그랬다. 그런데 요즘 '인간관계 다 필요 없다. 인생은 혼자다'라는 자조 섞인 이야기들을 주변에서 많이 접한다. 물론 대인관계에 크게 집착하지 말라</summary>
  </entry>
  <entry>
    <title>역경을 이겨내고 행복해지는 힘의 원천 회복탄력성(1) - 김주환 교수님의 &amp;lt;회복탄력성&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29" />
    <id>https://brunch.co.kr/@@6qbV/29</id>
    <updated>2025-02-04T04:10:21Z</updated>
    <published>2025-01-30T09: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주환 교수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우울증이 심하던 몇 해 전 명상교육을 들으면서부터이다. &amp;nbsp;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스스로 컨트롤이 힘든 지경이 되어 괴로울 때 명상을 통해서 조금씩 나아질 수 있었다. 그리고 교수님의 회복탄력성 교육을 들으면서 편도체 안정화와 전전두엽 활성화, 자기 수용과 타인수용, 인정중독 등에 대해 배우며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본능</summary>
  </entry>
  <entry>
    <title>설국열차 - 고향 다녀오는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28" />
    <id>https://brunch.co.kr/@@6qbV/28</id>
    <updated>2025-01-29T01:50:28Z</updated>
    <published>2025-01-28T23: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이 계신 고향에 다녀오는 길이다. 간밤에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다. 길이 얼어붙어 용산행 기차는 10분 정도 지연되었다. 지연된 김에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있는 편의점 커피와 호두과자를 사 먹는다. 방금 만든 호두과자 6알. 따끈하고 뭉근하다가 호두가 오독 씹히면 기분이 좋다. 역시 기차여행은 호두과자 먹는 맛이지. 거기에 따뜻한 커피를 한잔 호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bV%2Fimage%2FIisaAFE9g7c5-BKSRMxQcLVxdq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 자판기 - 옛날 자판기와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27" />
    <id>https://brunch.co.kr/@@6qbV/27</id>
    <updated>2025-01-25T02:38:41Z</updated>
    <published>2025-01-25T00: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을 하다 무심코 지나가는 커피자판기에 오늘따라 눈길이 간다. 요즘 흔한 카드 결제도 무슨무슨 페이도 안 되는 동전과 천 원짜리 지폐만 가능한 자판기이다.  예전엔 밀크커피, 설탕커피, 블랙커피 이렇게 세 개에 우유, 코코아, 율무차 정도였던 것 같은데, 커피의 민족답게 자판기 커피에도 다양한 메뉴가 추가되었다.   어렸을 적 100원으로 달달한 우유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bV%2Fimage%2FPrVrB6FbyhbpyWvV4t1Ie0BSDS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증 일기 25.1.23 - 아침부터 우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26" />
    <id>https://brunch.co.kr/@@6qbV/26</id>
    <updated>2025-01-23T04:08:41Z</updated>
    <published>2025-01-23T00: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다시피 우울증은 아침에 제일 심하게 나를 잠식한다. 심지어 어제는 더 심했다. 아침부터 내가 쓴 브런치 글을 읽고 또 읽으며 닭똥 같은 눈물을 쏟았다. 재택근무였으니 망정이지. 오늘은 기분이 저 바닥으로 가라앉았다. 무기력하다.  뭔가 촉발제가 있었을 것 같은데 뭔지 짐작은 간다. 근데 정확하진 않다. 난 또 왜 이렇게 민감하고 사람에 대한 기대가 큰 걸</summary>
  </entry>
  <entry>
    <title>가면성 우울증을 앓는 심리상담사 유튜버의 이야기(2) - 웃따님의 &amp;lt;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25" />
    <id>https://brunch.co.kr/@@6qbV/25</id>
    <updated>2025-01-19T22:05:37Z</updated>
    <published>2025-01-19T14: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라우마 치료 :&amp;nbsp;어린 시절 상처받은 나에게 편지 쓰기 똑같은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더 많은 상처를 받는 사람이 있다. 누구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말에 나는 상처 입고 어쩔 땐 마구 화가 나기도 한다. 이는 불안이 높은 사람으로, 자신이 정한 틀을 벗어나면 굉장한 불편감을 느끼고 더 위험하고 부정적으로 감지한다고 한다. 또는 기질적으로 사회적 민감성을 높</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증은 죽음과 가까운 병이다 - 나의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상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24" />
    <id>https://brunch.co.kr/@@6qbV/24</id>
    <updated>2025-01-17T06:04:06Z</updated>
    <published>2025-01-17T04: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심장박동 100 이상으로 시작한다. 보통 평온할 때의 심장박동은 80 정도. 눈을 뜨자마자 두근대는 심장 때문에 미쳐버릴 노릇이다. 위급상황도 아닌데 내 몸은 제멋대로 위급상황으로 인식해 버린다. 왜일까 생각해 보면 매일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 같았던 출근길의 트라우마 때문인 것 같다. 전 회사를 다닐 때에는 거의 몇 년 간 하루도</summary>
  </entry>
  <entry>
    <title>가면성 우울증을 앓는 심리상담사 유튜버의 이야기(1) - 웃따님의 &amp;lt;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bV/23" />
    <id>https://brunch.co.kr/@@6qbV/23</id>
    <updated>2025-01-13T23:22:46Z</updated>
    <published>2025-01-13T0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저자 웃따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였다. 우울증 때문에 나의 심리에 대해서 유튜브에 찾아보던 날들이 있었고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웃따님의 채널이 떴던 것이다. 담담하게 미소를 띤 얼굴로 열심히 상담해 주시는 장면이 나왔다.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 이면에는 가면성 우울증을 앓고 있는 웃따님이 계셨다는 것을. 애정결핍으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