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권용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 />
  <author>
    <name>90chloekwon</name>
  </author>
  <subtitle>재미와 의미가 있는 경험을 좋아합니다. 책과 글, 술과 수다, 운동과 건강한 루틴에 관심이 많습니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기록하며 스스로를 한계짓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qfZ</id>
  <updated>2018-08-22T06:54:04Z</updated>
  <entry>
    <title>AI시대. 점점 말랑해지는 생각근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76" />
    <id>https://brunch.co.kr/@@6qfZ/176</id>
    <updated>2026-03-11T11:00:12Z</updated>
    <published>2026-03-11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궁금한 게 생기면 '다음 or 네이버 or 구글 검색해 봐'라는 말이 자연스러웠다. 익히 알고 있는 포털에 내가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그에 걸맞은 답변이 있으면 럭키.   어느 순간 알게 모르게 머릿속에 질문들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AI 앱을 켠다. 나의 핸드폰에 저장된 AI Tool 만해도 4개. 일부는 유료버전도 체험 중이다.  성향이 다른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_Kl-QkBGII-MvD614olz9IAV7S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퇴근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feat.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75" />
    <id>https://brunch.co.kr/@@6qfZ/175</id>
    <updated>2026-01-11T01:41:35Z</updated>
    <published>2026-01-11T0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부터 장거리 통학을 시작했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과천으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탔고, 그때는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바빴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인천-대학로라는 왕복 4시간 거리를 거의 매일 통학했다.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어서, 그 시간이 그리 소중한지도 몰랐다.  요즘도 나는 송도-여의도까지 차로 편도 1시간 반 거리를 오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xrVarUh5Xtt9a-vp2J4ug_FWmZ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에 글을 쓰는 이유 - (feat. 신년목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74" />
    <id>https://brunch.co.kr/@@6qfZ/174</id>
    <updated>2026-01-03T05:32:39Z</updated>
    <published>2026-01-03T05: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쏜살같이 한 해가 흘렀고 연도가 바뀌었다. 출산 후 육아를 하다 보니  새해엔 비장하게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크게 들지 않는다. 일상에 안정감이 있기에 무언가를 거창하게 해야겠다는 마음이 덜 들기도 하다. 그렇지만 1년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기둥정도는 필요하기에,  짬을 내서 연말을 돌아보고 신년에는 무얼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eH921p5Czq51OMG2TDJROzIGJ8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16개월 아기와 여행하기  - 여행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73" />
    <id>https://brunch.co.kr/@@6qfZ/173</id>
    <updated>2025-10-17T12:46:22Z</updated>
    <published>2025-10-17T12: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추석 연휴. 서빈이와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다. 국내였지만, 6시간여의 차를 타고 남쪽까지 내려가 보았고, 제주행 비행기도 타보았다. 부모가 되기 전엔 별 의미 없었던 일들이 아이와 함께하니 모든 것이 새롭다.  사실 아이, 특히 영아와 함께 하는 여행하는 힘듬과 즐거움 공존한다. 둘이 올 때 갔던 곳을 모두 아이와 갈 수는 없다. 이를 테면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sLwQp6x1CeiNKg6HQtoTrk0cd9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셋이 즐기는 평일 나들이 - (feat. 아기와 외출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72" />
    <id>https://brunch.co.kr/@@6qfZ/172</id>
    <updated>2025-06-10T03:23:33Z</updated>
    <published>2025-06-10T0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가 함께 휴직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는 평일 낮에 한적한 나들이를 즐길 때이다. 아이를 낳기 전, 휴직 전에는 남들 쉬는 날 쉬거나, 무조건 휴가를 맞춰야 한가롭게 평일 낮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때는 '낮에 노는 사람들 되게 많구나' 느꼈는데, 지금은 우리 가족이 그렇게 지내고 있다. 어쩌면 공동 휴직의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s4CgaBqbOWEbyHlKI2OG5rT_6c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부부 공동 육아휴직의 장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71" />
    <id>https://brunch.co.kr/@@6qfZ/171</id>
    <updated>2025-06-05T23:58:52Z</updated>
    <published>2025-03-08T12: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가 함께 육아휴직을 동시에 쓰면 장점이 많다. 사실 아이가 태어나고 100일 정도까지는 그 장점을 발견할 새도 없었다. 세 식구가 일상 속에서 합을 맞추느라 우왕좌왕하다 보면 이미 하루가 끝나있었다. 그 시기동안은 우리가 이렇게 같이 쉬는 게 각각 개인에게는 과연 효율적일까?라는 의문도 많이 들었다. 이럴 거면 한 사람이 약간 희생할걸 그랬나? 싶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HblCboWMDZ36LQe7nVR6cX9pyg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기록생활 돌아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70" />
    <id>https://brunch.co.kr/@@6qfZ/170</id>
    <updated>2025-02-14T16:21:07Z</updated>
    <published>2025-02-14T14: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하며 팟캐스트 &amp;lt;요즘사&amp;gt;의 기록친구 리니 님 편을 들었다. 나의 기록생활을 회고하게끔 해준 에피소드였다. 기록의 사전적 의미는 &amp;lsquo;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음. 또는 그런 글&amp;rsquo;이라 정의되어 있다. 나의 현재가 과거화 될 때 빠르게 휘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순간을 미래에 희미하게나마 남길 목적으로 무언가를 적는 것을 의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yJXdmOtJ2sLWTI7ZKp8OrFbm2m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공동 육아휴직의 현실적인 고민들 -  복직에 문제는 없을까? 돈은 어떻게 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69" />
    <id>https://brunch.co.kr/@@6qfZ/169</id>
    <updated>2025-02-04T20:58:26Z</updated>
    <published>2025-02-04T14: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한국 사회에서 부부가 함께 '같은 기간'에 육아휴직을 쓰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특히나 회사에 고용된 직장인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공동 육아휴직이 이상적으로는 최선이지만,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기에 육아휴직을 결정하기 전 우리 부부는 많은 요소들을 함께 고민했다. 이상만으로 먹고살 수는 없으니까.  첫 번째 고민은 각자의 커리어. 우리 부부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r9-lrCVLc-F9imhBF8AnEc5gft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부부공동 육아휴직을 결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68" />
    <id>https://brunch.co.kr/@@6qfZ/168</id>
    <updated>2025-05-02T14:20:54Z</updated>
    <published>2025-01-23T13: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약 6개월째 공동 육아휴직 중이다. 교대로 가 아니라 함께. 사회적 통념상 굉장히 특이한 결정이었다. 보통은 여자가  양육을 위해 최소 3개월~1년간 육아휴직을 쓰고, 남편은 회사에서 주어지는 출산휴가정도만 쓰고 복귀하는 것이 일반적이니까. 하지만 우리는 &amp;lsquo;동시에&amp;rsquo; 아이가 태어난 뒤 1년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UcmKQsxKwBNWqb1amZwZkAWUt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간일기 1. 여의도공원 - (feat. 공간일기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66" />
    <id>https://brunch.co.kr/@@6qfZ/166</id>
    <updated>2024-10-28T14:21:32Z</updated>
    <published>2024-10-28T13: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공간여행자이다. 같은 공간도 언제,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비친다. 나만의 공간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 나만의 공간일기를 기록해보려 한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고 [건축가의 공간일기] 작가님의 조언대로 어떤 공간에 나를 두었고, 그 공간은 어떤지 간단히 묘사하고, 내 행동과 감정의 변화를 짧게 적어보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 같다.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8piyO-EjZMf01nPEPLcWpffO9E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꺼이 타인을 위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65" />
    <id>https://brunch.co.kr/@@6qfZ/165</id>
    <updated>2024-10-28T12:57:43Z</updated>
    <published>2024-07-30T14: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과 육아를 먼저 경험한 선배들을 통해 '아이를 위해 대신 아프고 싶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넘쳐서 벅찰 때가 있어'라는 말을 자주 들었었다. 솔직히 말해서, 그 때는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공감은 잘 안갔다. 우리가 알던 사랑의 종류와는 다른 기분인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을뿐.  고작 약 40일정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이제 조금은 그 말의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Ee2Wi-lFU6QXcMDU4Js07O2FQs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day, 출산당일의 기록 - 출산은 만인의 도움이 필요한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64" />
    <id>https://brunch.co.kr/@@6qfZ/164</id>
    <updated>2024-10-28T12:57:13Z</updated>
    <published>2024-07-26T13: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랑이가 태어나던 그 순간이 벌써 38일 전이다. 돌아보면 꿈만 같았던 하루. 너무 사적인 글일 수도 있지만, 일생에 어쩌면 한 번뿐인 경험이고, 잊을 수 없는, 잊혀서도 안 되는 기억이기에 생각나는 대로 천천히 적어 내려 가 보려 한다. 그날을 되돌아보니 '사람이 운명의 날은 정해져 있나 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본래 19일 오전 10시 제왕절개 수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Z8ZhfwmTI2tlwVfTlL6ZVRb5pA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에게 남기고 싶은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63" />
    <id>https://brunch.co.kr/@@6qfZ/163</id>
    <updated>2024-10-28T12:56:54Z</updated>
    <published>2024-07-23T12: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0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이제는 임신을 넘어, 낳은 뒤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든다. 결혼 후, 딩크로 살겠다는 마음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해 고민했던 이유 중 하나는 &amp;ldquo;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사회일까?&amp;rdquo;라고 질문했을 때, 쉽사리 긍정적인 대답이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빠는 너무 디스토피아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pvu6si7o71MRxH8XSKUtGsGHZ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출산시대, 출산율에 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62" />
    <id>https://brunch.co.kr/@@6qfZ/162</id>
    <updated>2024-10-28T12:56:42Z</updated>
    <published>2024-07-23T12: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출산이 화두다. 이제는 정말 피부로 와닿을 만큼, 학교에는 아이들과 반이 사라졌고, 어린이집이 있던 건물은 &amp;lsquo;어르신 유치원&amp;rsquo;으로 변하는걸 바로 코앞에서 목격한다. 원인을 분석하는 기사는 하루가 다르게 나온다. 제일 기분 나쁘고 어이없는 분석 요인 중 하나는 &amp;lsquo;여성의 사회적 진출 확대가 저출산을 가져왔다 &amp;lsquo;는 식의 기사이다. 물론 상관관계가 없진 않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4trRwG-XqxanaLC2CO0UlbAUVa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과 자기계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61" />
    <id>https://brunch.co.kr/@@6qfZ/161</id>
    <updated>2024-10-28T12:56:26Z</updated>
    <published>2024-07-23T12: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면 혼자로서의 내 자유롭고 루틴화된 삶의 패턴이 완전히 깨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 임신을 하기 전부터 괜히 겁을 많이 먹었다. 사람들과 왁자지껄 어울리며 보내는 시간, 이렇게 혼자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는 나만의 시간, 이것저것 배우며 자기계발하는 시간이 언제나 필요했기 때문에.  하지만 막상 임신기에 접어들고 보니, 그렇게까지 걱정할 만큼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YT9Mb49KGoKXNvCokxKgHlfFwF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태교란 무엇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60" />
    <id>https://brunch.co.kr/@@6qfZ/160</id>
    <updated>2024-10-28T12:56:11Z</updated>
    <published>2024-07-23T12: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알리고부터 &amp;rsquo; 태교는 어떻게 해?&amp;lsquo;라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 많은 전문가들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말하지만, 뭔가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안 하면 산모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썩 마음에 들진 않는다. 음악도 클래식 같이 차분한 음악만 듣고, 무한 긍정사고를 하고, 좋은 말만 듣고 지내는 게 과연 좋은 태교일까? 그게 엄마가 될 &amp;nbsp;&amp;rsquo;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RqhdotKoYuGvqtI-_f2yrg2hkh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챕터가 열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59" />
    <id>https://brunch.co.kr/@@6qfZ/159</id>
    <updated>2024-10-28T12:55:55Z</updated>
    <published>2024-07-23T12: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0월. 콩알만 하게 초음파에 보이는 아기의 심장소리를 처음 들었다.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몽글몽글한 감정이 올라왔다. 가족들에게도 소식을 전했다. 이 작은 5mm의 존재가 우리 부부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행복감을 안겨준다는 것 자체가 벅찼다.  요즘은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모두 의무가 아닌 선택의 영역이 된 시대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b1MoLJcH3B3J2UlGPQO8OzOKiZ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 다시 시작한 요가 (feat. 산후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58" />
    <id>https://brunch.co.kr/@@6qfZ/158</id>
    <updated>2024-07-17T22:25:36Z</updated>
    <published>2024-07-17T14: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약 한 달 차. 요가를 다시 시작했다. 산후요가다 보니 거의 스트레칭 수준이지만 매트 위에 올라 내 몸을 구석구석 챙기는 기분은 오랜만이다. 수유로 인해 말려있던 어깨를 쫙 펴고, 출산으로 인해 벌어진 골반과 복근을 다시 조이고, 부족한 잠으로 몽롱했던 정신을 호흡으로 가다듬어본다.   육아를 시작하니 내 정신과 육체적 건강을 챙길 시간이 절대적으</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안의 불안이를 다독이기 - (feat. 인사이드아웃 2를 보고 나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57" />
    <id>https://brunch.co.kr/@@6qfZ/157</id>
    <updated>2024-06-17T08:51:48Z</updated>
    <published>2024-06-16T05: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최애 픽사 영화 중 하나인 '인사이드아웃 2'가 개봉했다. 만삭의 몸이지만 워낙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영화일 것 같아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를 했다. 주인공 라일리가 사춘기에 접어들며 감정은 세분화되고, 시즌1에서 5개로 표현되었던 감정들 외에 다른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사춘기 여고생의 감정변화를 이리도 기가 막히게 표현하다니. 단순한 애니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QHZFHBU2NrYqIo-pJQp9ihI5Fr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적인 에세이 -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fZ/156" />
    <id>https://brunch.co.kr/@@6qfZ/156</id>
    <updated>2024-06-12T10:15:53Z</updated>
    <published>2024-06-12T08: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매일 쓰는 편이다. 글이라고 하면 조금 거창하고, 일기에 그치는 정도긴 하지만 그래도 애버노트시절부터 거의 2년이 넘게 일상을 기록 중이다. 하루 일상 중 남기고 싶은 좋은 생각들, 대화, 사람들, 처음 해본 경험 등 두서없이 일단 남긴다. 처음에는 이런 글들을 브런치, 블로그와 같은 플랫폼에 공유하는 것이 쑥스러웠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EAO6d4foZaEGZv74QIApGwegMn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