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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는 강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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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여행을 하며 지리교사로 전직. 수업 시간에 풀던 여행썰, 이젠 여기에서 풀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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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4T05:0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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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는 세계의 섬 - 러시아 사할린, 베트남 푸꾸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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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58:09Z</updated>
    <published>2026-04-07T02: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6부에서는 고군산군도, 영종도, 거제도, 그리고 신안군의 섬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섬들이 겪은 극적인 변화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단군이래 최대 규모의 토목 공사라는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서해안의 지도가 바뀌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허브 공항으로 거듭난 인천공항의 건설은 영종도라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섬을 한순간에 대한민국의 관문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jIoEKGmL8kpX4NmpMpYpMTi1E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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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고 먼 세계의 섬, 주권이 충돌하는 세계의 변방 - 스플래틀리 군도, 포클랜드 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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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5:19:34Z</updated>
    <published>2026-04-06T15: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5부에서는 백령도, 마라도, 독도와 같이 대한민국 국토의 최전방을 지키는 섬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섬들의 공통점은 비록 대한민국과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져 있지만 우리나라의 안보와 주권이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이처럼 국경의 끝자락에 위치한 섬에서는 영토를 향한 국가 간의 욕망이 더욱 거칠게 충돌합니다. 세계 각국은 안정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2oGb6w2J-OIi_C3ydi6CPufoH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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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이 새겨진 세계의 섬 - 대만, 키프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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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15:14Z</updated>
    <published>2026-04-06T12: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4부에서는 강화도와 진도를 통해 섬에 새겨진 역사의 흔적과 아픔을 살펴보았습니다. 강화도는 수도 한양과 인접한 지리적 조건 덕분에 한반도의 방패 역할을 수행하며 수많은 항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진도는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승전의 장소인 동시에 세월호 사건이라는 지우기 힘든 슬픔의 기억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고립된 섬은 외부의 정치적 갈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ysHduggtjDwi4Z4xX7nT7MilR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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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지 안에 자리한 세계의 섬 - 미국 뉴욕 맨해튼, 스웨덴 스톡홀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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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12:36Z</updated>
    <published>2026-04-06T11: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부에서는 강 한가운데 위치한 섬, 하중도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한강의 여의도, 밤섬, 노들섬 그리고 북한강의 중도, 남이섬, 자라섬처럼 육지 안의 섬들은 때로는 도시의 중심 역할을 하고, 때로는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해 줍니다. 또한 이런 하중도는 '개발하느냐, 보존하느냐'와 같은 오래된 딜레마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시선을 넓혀 세계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qRvx3GXJTMJI107FLFptvi47f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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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고 고유한 세계의 섬 - 이탈리아 시칠리아, 일본 오키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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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23:53Z</updated>
    <published>2026-03-24T08: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부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화산섬, 제주도와 울릉도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시야를 세계로 넓혀 고립과 교류로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낸 세계의 섬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륙과는 다른 자신들만의 삶의 방식을 일구어온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와 일본의 오키나와가 그 주인공입니다.  시칠리아: 지중해의 심장이자 문명의 교차로  이탈리아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r-o657LwDa2ORaWdRK6m_lvZl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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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갯벌이 열어준 하늘 길 -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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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57:04Z</updated>
    <published>2026-03-15T11: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를 펼쳐 인천 앞바다를 바라보면 유독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섬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입니다. 오늘날 영종도는 우리에게 섬이라기보다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아시아의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과 동의어처럼 인식되곤 합니다. 과거 영종도는 서해의 한적한 섬이었지만 인천대교, 영종대교가 완공되고 나서는 서울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6WYNTRvtJa5seABVuNUTEvPCD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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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은 김신안! - [섬토리텔링] 신안에서 태어난 김신안 선생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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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6:04:52Z</updated>
    <published>2026-03-15T11: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땅에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무수한 추억과 시간이 지층처럼 쌓여 있습니다. 지리에서는 이를 단순히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의미가 부여된 '장소'로 인식합니다. 특히 섬이라는 고립된 환경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독특한 장소성을 형성하게 합니다. 문득 &amp;lsquo;섬에 평생 살아온 사람과 육지에서 평생 산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어떻게 다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K3rL6RZxUk7RfSCB3VWKQLvJD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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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망의 파도, 다시 뛰는 심장 - [섬토리텔링] 경상남도 거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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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0:54:04Z</updated>
    <published>2026-03-15T10: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지도를 들여다보면 한반도의 남쪽 끝, 리아스 해안의 복잡한 해안선 사이로 압도적인 크기의 섬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제주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 거제도입니다. 거제도는 최근 부산과의 접근성 향상으로 화려한 해안 절벽과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품은 휴양지로 변모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거제도는 대한민국 조선업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ytPVZfEVG0JKgQba0UiJSMxt_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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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다리로 이어진 천사의 섬 - [섬토리텔링] 전라남도 신안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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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0:4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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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혹시 행정구역 전체가 섬으로만 이루어진 곳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 물론 섬 자체가 하나의 행정구역인 곳은 많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나 울릉군과 거제시가 있죠. 하지만 만약 같은 시나 군인데도 불구하고 섬으로 뿔뿔이 흩어져 있다면, 시청에 가기 위해서 혹은 옆 동네 친구 집에 놀러 가기 위해서, 심지어 학교에 가기 위해서도 반드시 배를 타야만 할 겁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yiAAiUvMfkq23m3pe7Tz8T3Xo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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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들이 사라진 바다 - [섬토리텔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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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5T10: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장소는 수만 년의 세월 동안 서서히 변해가기도 하지만, 또 어떤 장소는 불과 수십 년 만에 지도를 다시 그려야할 정도로 급격하게 변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지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은 곳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코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바다와 섬이 사라져버린 고군산군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wQqDIiaBy2p7cY-LFIDdPX9cv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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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위해 골리앗이 된 아버지 - [섬토리텔링] 거제 조선소에서의 37년 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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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3:57Z</updated>
    <published>2026-03-15T07: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제도 곳곳에는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조선소의 골리앗 크레인이 보입니다. 그 아래서 평생을 보낸 이들에게 조선소는 단순히 월급을 받는 직장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닐겁니다. 저는 이번 섬토리텔링 거제 답사를 통해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의 태동기서부터 현재까지 거제 조선업의 파고를 온몸으로 경험한 베테랑 노동자 강인철(가명)씨를 만났습니다.  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QcIWORM7OBisFcH-17xx_cb-p1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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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소중한 영토, 독도 - [섬토리텔링]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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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6:27:02Z</updated>
    <published>2026-02-05T06: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노래합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왜 독도가 우리 땅인가?' 혹은 '독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라는 보다 구체적이고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는 머뭇거릴 때가 많습니다. 저는 지리 교사로서 독도에 대해 수업할 때,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감정적인 외침보다 그곳에 새겨진 과학적 진실과 가치, 그리고 주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lXM6-XVsJCLF7QaHTddWbj2h0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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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의 끝에 위치한 섬 - [섬토리텔링] 가파도, 마라도, 그리고 이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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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9:11:10Z</updated>
    <published>2026-02-03T1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시작과 끝을 마주합니다. 특히 해외 여행을 하면서 국경을 넘을 경우 국가의 끝을 경험하고, 육지의 끝에 서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드넓은 바다를 마주했을 때 비로소 내가 발 딛고 선 이 땅의 경계를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는 흔히 &amp;lsquo;끝&amp;rsquo;이라는 단어에서 마침표를 떠올리지만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마치 졸업을 뜻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hoQr4cvjvWzEFY5fdFEIcurW-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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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과 긴장의 경계선 - [섬토리텔링]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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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7:31:23Z</updated>
    <published>2026-02-03T05: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뉴스에서 백령도 주민들이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과거의 선전 방송이 체제 우월성을 강조하는 고리타분한 내용이었다면, 최근의 방송은 그 양상이 매우 자극적으로 변했습니다. 귀신 소리나 동물 울음소리 같은 섬뜩하고 기괴한 소음을 밤낮없이 송출하며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파괴하고 있다는 소식은 저에게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7bA2EqyL5B96whDL0pKCVD9z1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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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과 용기를 간직한 바다 - [섬토리텔링] 전라남도 진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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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9:54:31Z</updated>
    <published>2026-01-01T09: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소는 단순히 객관적인 실체로서의 공간이 아닙니다. 그곳에는 그 장소를 스쳐 지나간 수많은 사람의 다양한 이야기와 추억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장소는 발을 딛는 순간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우리를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추억이 담긴 장소는 육지에도 많지만 우리의 소중한 영토인 섬에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PD1x8CJaMdqGJGLkwisXUFMlP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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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 개발과 보존의 딜레마 - [섬토리텔링] 춘천 중도, 가평 남이섬, 자라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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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0:30:36Z</updated>
    <published>2026-01-01T08: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롭던 작은 섬에 숨겨져있던 비밀  춘천에는 중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호수 가운데 있는 섬이라는 뜻이죠. 춘천은 닭갈비, 막국수 외에도 호반의 도시, 그리고 안개의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소양댐, 춘천댐, 의암댐과 같은 대규모 댐으로 호수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중도는 바로 그 중 춘천을 품고 있는 의암호 한가운데 자리잡은 하중도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sKa3Lew7GYHQ9xrhSjgZdw1h4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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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중동의 눈물 - 신이 약속하고 인간이 배신한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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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1:26:03Z</updated>
    <published>2025-11-23T07: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4장에서는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축인 미국과 유럽, 그리고 아픔을 간직한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를 둘러보며 세계 일주를 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긴 여행을 마무리할 마지막 정착지는 바로 중동(Middle East)입니다.  지도상으로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을 잇는 교차점이자 인류 4대 문명이 태동한 축복받은 땅입니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Lfd6D7erl319Tr8BU1NV3dian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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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패권의 비밀과 숨겨진 비극  - 천조국과 늙은 대륙, 그리고 눈물의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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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4:13Z</updated>
    <published>2025-11-23T06: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장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신냉전 시대의 살벌한 지정학을 목격했습니다. 이 전쟁은 단순히 두 나라 사이의 갈등이 아니라,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 그리고 권위주의와 자유주의가 충돌하는 거대한 파열음이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시야를 전 지구로 넓혀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축들을 하나씩 살펴보려 합니다. 오늘날 세계 질서를 만든 주인공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UPqMd0pR2DMYUnordY2-5MORv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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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형제끼리 겨눈 총부리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신냉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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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2:31:37Z</updated>
    <published>2025-11-23T06: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2장에서는 우리 한반도가 처한 지정학적 숙명과 주변 4강의 복잡한 셈법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부딪치는 파쇄대 위에서 우리가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죠. 오늘은 그 지정학적 이론이 가장 참혹한 현실로 나타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2022년 2월 24일, 전 세계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21세기에 그것도 유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HPqyMDgjtt2lkXLggbVKb0_Eq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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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동아시아의 힘겨루기 - 한반도와 주변 강대국들 간의 치열한 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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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4:12Z</updated>
    <published>2025-11-23T02: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장에서는 지도가 단순히 길을 찾는 도구가 아니라 권력이 작동하는 설계도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지정학(Geopolitics)이라는 렌즈를 통해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세계의 심장부와 주변부를 놓고 벌이는 거대한 체스 게임의 법칙들을 확인했었죠.  이번 장에서는 그 이론을 우리가 발 딛고 선 현실, 바로 동아시아라는 뜨거운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v0lbT8oxOEHsnEGRWqckZWh7a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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