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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하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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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천하태평 서비스맨입니다. 여기 오신 동안만이라도, 잠시 세상일은 잊고 즐거우시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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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5T23:5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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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쓰는 편지 84; 김빠진 콜라의 뒤늦은 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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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8:37:46Z</updated>
    <published>2023-06-14T06: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강변을 달렸어. 뚜껑을 열어서 바람도 시원했지. 일행은 네 명. 아빠와 친구, 그리고 친구의 여사친과 그 여자의 친구. 아빠는 그 여자들과 그날 처음 본 거였고.  &amp;ldquo;김빠진 콜라 같아요.&amp;rdquo;  짧은 드라이브를 마치고 수종사라는 절에 차를 마시러 걸어가고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아빠의 데이트 상대가 된 여자가 갑자기 한 말이야. 처음 본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c%2Fimage%2Fli2adA-0-RpLvBh3OAD9Bpkee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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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쓰는편지83미드&amp;lt;브레이킹배드&amp;gt; 나쁜나'를돌파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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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7:03:06Z</updated>
    <published>2022-12-29T08: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남자가 있다. 중년이고, 고등학교 화학 교사이고, 부인과 고등학생 아들과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다. &amp;lsquo;수소 2과 산소 1이 합쳐지면 물이 생긴다.&amp;rsquo;는 것을 믿는, 원칙에 충실하고 주어진 삶에 열심인, 조금이라도 가계에 보탬이 되려고 퇴근 후 세차장에서 알바까지 하는 고지식한 사람...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이 폐암에 걸렸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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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쓰는 편지 82; 좋아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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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00:28:42Z</updated>
    <published>2022-11-28T06: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소고기가 좋아, 돼지고기가 좋아?&amp;rdquo;       소고기를 구워 맛있게 먹으면서 아빠가 물었고, 너는 이내 &amp;lsquo;소고기&amp;rsquo;라고 대답했어. 아빠도 소고기가 더 맛있다고 생각한 참이었으니까 우린 모처럼 의견의 일치를 보고 신나했지. &amp;lsquo;고기꾼들은 돼지고기가 더 맛있다고 한다더라.&amp;rsquo;라고 전문가를 험담하면서.       이야기는 &amp;lsquo;돼지고기 3대 맛집&amp;rsquo;을 거쳐서 &amp;lsquo;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Ic%2Fimage%2FXHyn2EtO3zoJgi41leASNXf40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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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쓰는 편지 81; 나는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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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7:20:11Z</updated>
    <published>2022-10-14T05: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잖아 나는 꽃이야 시든 꽃이야 미처 피지 못하고 시든 꽃이야  있잖아 나는 꽃이야 두려웠던 꽃이야 활짝 피는 게 두려워서 악착같이 움츠리고 떨던 꽃이야  꽃잎을 열면 마음을 열어 나를 보여주면 내 안의 더러운 자국들이 드러날까 봐 아물지 않는 상처들이 좀비처럼 깨어나서 아우성칠까봐  외로운 늑대처럼 보이려고 했어 마음은 닫고 표정은 음울하게 고독과 반항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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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쓰는 편지 80; 헬스 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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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7:20:12Z</updated>
    <published>2022-10-07T05: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운동을 좀 해볼까 해.&amp;rdquo;  왜 휴학을 하느냐고 물었을 때 네가 한 대답이었지. 내심 &amp;lsquo;무슨 대단한 운동을 하려고 휴학까지 해?&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금방 사라졌어. 그저 핑계에 불과한 얘기일 수도 있는 거니까. 그렇게 휴학을 하고 이제 한달... 두달... 한 학기... 두 학기의 반을 지나가는 지금! 네가 진짜로 운동을 시작했어. 네가 선택한 운동은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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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화; 재림이 재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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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1:57:38Z</updated>
    <published>2022-09-27T04: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마지막 화; 재림이 재림하다  재림은 침대 위에 죽은 듯 누워 있고, 호남은 그런 재림을 바라보며 홀로 모과 주를 마셨다. 싸한 액체가 목구멍을 넘어가 뱃속을 자극하는 게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심란한 기분이 사르르 가라앉았다.  &amp;lsquo;술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꼬?&amp;rsquo;  아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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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1화; 미래에서 온 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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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5:23:52Z</updated>
    <published>2022-09-26T04: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40  제21화; 미래에서 온 전사   문은 내 집처럼 쉽게 열렸다. 순간 진주는 짧은 심호흡을 했다. 아닌 척 했지만 내심 떨렸던가 보다.  &amp;lsquo;내가 가는 길이 역사다. 우린 이길 것이다.&amp;rsquo;  진주는 자신을 세뇌하듯 다짐하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 뒤를 따라 소리 없이 들어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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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0-2화; Rest in Peace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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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05:59:12Z</updated>
    <published>2022-09-25T02: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39  제20-2화; Rest in Peace2  (제20화; Rest in Peace! 계속)   &amp;ldquo;꽃이 핀다고 다 봄은 아니다. 봄을 노래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다가오는 겨울을 각오해야 한다. 이제 시련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님들은 님들의 자리에 가서 시련을 감당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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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0화; Rest in Pe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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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5:23:52Z</updated>
    <published>2022-09-24T00: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제20화; Rest in Peace   세월은 도깨비 인간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세상은 살벌해져 갔고 민심은 흉흉해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고 좋은 시간이 오기를 바랐으나 상황은 더 나빠졌다. 기상이변은 상시적이 되었다. 무엇 하나 예측이 불가능했다. 집값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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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9화;너 하고 싶은 대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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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5:23:52Z</updated>
    <published>2022-09-22T04: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제19화;너 하고 싶은 대로 해   &amp;ldquo;데일리, 크리스털!&amp;rdquo;  이 말은 수정이 아빠 오미소에 대해서 기억하는 단 하나이자 모든 것이다. 아빠는 바빴다. 집에 없는 시간이 많았다. 아빠가 집에 들어오면 어린 수정은 아빠에게 매달렸다. 오미소는 그런 수정에게 항상 미소를 지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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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8화;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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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5:23:52Z</updated>
    <published>2022-09-21T02: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제18-2화;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amp;ldquo;미쳤어?&amp;rdquo;  진주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잠시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자신의 몸이 공중에 둥둥 떠서 움직이고 있었는데, 진주는 그게 공연히 신이 났다. 물론 꿈이겠지만, 이렇게 지겨운 세상을 멀리 떠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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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8화;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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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08:34:18Z</updated>
    <published>2022-09-20T04: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34  제18화;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1   &amp;ldquo;미쳤어?&amp;rdquo;  진주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잠시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자신의 몸이 공중에 둥둥 떠서 움직이고 있었는데, 진주는 그게 공연히 신이 났다. 물론 꿈이겠지만, 이렇게 지겨운 세상을 멀리 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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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7화; 태양인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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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55Z</updated>
    <published>2022-09-19T04: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33  제17화; 태양인의 시대  지구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 있다면 &amp;lsquo;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의 주인이던 시대는 20세기에 끝났다. 21세기부터는 태양인의 시대이다.&amp;rsquo;라고 써야 할 것이다. 태양인의 오랜 꿈, 불멸의 몸을 얻으려는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어서 더 이상 인류의 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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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6화; 문어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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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17T05: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제16화; 문어의 꿈   나는 문어 꿈을 꾸는 문어 꿈속에서는 무엇이든지 될 수 있어 나는 문어 잠을 자는 문어 잠에 드는 순간 여행이 시작되는 거야  높은 산에 올라가면 나는 초록색 문어 장미 꽃밭 숨어들면 나는 빨간색 문어 횡단보도 건너가면 나는 줄무늬 문어 밤하늘을 날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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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5화; 33인 비상 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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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12T00: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제15화; 33인 비상 회의  지리산은 큰 산이다. 아니, 지리산은 산이 아니다. 하나의 세계다. 수많은 봉우리와 계곡과 능선과 무수한 초목들의 아우성으로 이루어진 지리산 월드다. 지리산에 든다는 것은 흔들리는 세파를 벗어나 다른 세계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그렇게 지금 화목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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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4화; 해에게서 소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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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09T01: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제14화; 해에게서 소년에게   눈을 감으면 태양의 저 편에서 들려오는 멜로디 내게 속삭이지 이제 그만 일어나 어른이 될 시간이야 너 자신을 시험해 봐 길을 떠나야 해 니가 흘린 눈물이 마법의 주문이 되어 너의 여린 마음을 자라나게 할 거야  남들이 뭐래도 네가 믿는 것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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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3화;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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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제13화;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amp;rsquo;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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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2화; 끊어지지 않는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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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제12화; 끊어지지 않는 인연  &amp;ldquo;자신을 바라봅니다. 그냥 바라보세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 어디라도 좋습니다. 각자 마음이 끌리는 곳이면 그 곳을 보셔도 돼요.  보고 또 보고... 그냥 보시는 거예요. 집중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꽃을 보듯이, 밤하늘의 별을 보듯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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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1화; 방태준 회장의 비밀 녹음 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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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02T04: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제11화; 방태준 회장의 비밀 녹음 내용   내가 그들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김봉수를 통해서이다. 김봉수는 1960년대 당시 신통방통하기로 유명한 젊은 점쟁이였다. 우리 혁명동지들도 단골이었다.  나는 혁명으로 정권을 잡은 후에도 잘 안됐다. 김종필하고 사이가 안 좋아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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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0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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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30T01: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탐사 판타지 &amp;lt;지구인들&amp;gt; 제 1부 ; 좀비는 아니지만 쉽게 죽을 수는 없지  제10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바람이 휘몰던 어느 날 그 어느 날 밤에 떨어진 꽃잎처럼 나는 태어났다네 내 눈에 보이던 아름다운 세상 잊을 수가 없어 가엾은 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봄 여름 가을이 또 겨울이 수없이 지나도 뒹구는 낙엽처럼 나는 외로웠다네 모두들 정답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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