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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아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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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싸가 되고 싶었지만 아싸로 살아왔습니다. 평생 나를 수용하기 힘들었는데, 글을 쓰며 나를 수용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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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4T11:2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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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먹을수록 재밌는 게  없어지는 이유 - 어른들이 왜 귀찮다고 얘기하셨는지 알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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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4:36:16Z</updated>
    <published>2024-08-25T14: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년에 3번정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amp;nbsp;&amp;nbsp;나도 친구들도 회사에 육아에 바쁘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만난 우리는 끊임없이 떠들었다. 그러다 친구 하나가 얘기했다. 작은 아버님께서 지난 달 돌아가셨다고.  작은 아버님께서는 대기업 생산직에 근무하셨는데, 돈도 적지 않게 벌어 놓으셨고, 건강하셨는데 정년퇴임 후집에서도 눈치가 보이고, 할 일이 없으니&amp;nbsp;우울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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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은 업무 능력보다 이것.&amp;nbsp; - 일보다 뿌리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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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15:46:15Z</updated>
    <published>2024-01-31T10: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개월의 휴식 끝에 새 직장에 들어갔다. 새 직장은 매출 규모는 크지만 회사 인원은 적은 회사였고, 사무실도 작았다. 사무실이 작다 보니 총괄전무님도 별도의 임원실이 없어 우리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전무님의 일상이 다 보였다. 외부 인원, 내부 인원과 회의를 하고 전화를 하는 게 다 들렸고 전무님이 어떤 분인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bR%2Fimage%2FYjtp1A-9Bcvy9BNqEXpr-qU-IEk.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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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상은 먼저 도울 줄 아는 사람에게 주는 상인 것 같 - 선행상 받았을 것 같은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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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8:58:52Z</updated>
    <published>2024-01-29T12: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회사는 유독 점심 근태에 엄격하다. 점심을 회사에서 주지 않아 밖에서 사 먹고 와야 하는 입장에서 같이 먹는 사람이 업무로 늦기라도 하면 식사 시간은 몹시 촉박하다  오늘이 그랬다. 같이 먹는 과장님이 업무로 20분을 늦으셨고 식당에 10분 걸려 도착. 우리는 돌아갈 10분을 생각해야 했기에 식사시간은 20분 밖에 없는데 식당은 너무나 바빴다.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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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는 느긋하게 빠르다.&amp;nbsp; - 조급하지도 다급하지도 않지만 빠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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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1:10:19Z</updated>
    <published>2023-10-06T12: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같이 빨래를&amp;nbsp;갰다. 아내는 TV를 보면서 하나씩 느긋하게 갠다. 그런데 굉장히 빠르다. 나는 TV도 안 보고 집중해서 하는데, 아내가 더 빠르다.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빠를까? 심지어 내가 갠 빨래보다 더 반듯하게 접혀있다. 놀랍다.  아내는 늘 빠르다. 상황판단도 빠르고 일처리도 빠르고 꼼꼼하고 정확하다. 그러나 느긋하다. 조급하거나, 다급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bR%2Fimage%2FeVHAatjnxx_iJjS9w85csg0NS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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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현실을 살아  - 누구나 각자의 세상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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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4:01:49Z</updated>
    <published>2023-10-04T09: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들기 전 방에서 아내와 TV를 보고 있었는데 아내가 자기도 모르게 방귀를 뀌었다. 이게 무슨 소리야! 나는 신이 나서 아내를 놀렸다. 아내는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너~ 나 놀렸어? 넌 맨날 뀌잖아 흥. 하며 응대한다. 아내가 이렇게 부끄러워하는 이유는 결혼 5년 차인 지금도 방귀를 트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혼 초 아내가 서로 방귀를 트지 않았으면 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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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소리'까지 꾸미고 자빠졌네 - 코노에서 혼자 노래 부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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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9:45:33Z</updated>
    <published>2023-09-27T08: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말도 많고 내가 통제권을 잡아야 신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다. 이미지 관리 한다고 말 많이 안 하고. 내 친한 친구들 외에 모든 모임에서 아웃사이더라 통제권도 잡을 수가 없다. 그러니 어딜 가도 자리 나 지키고 있는 수준이고 재미도 없다.  집에서도 주 양육자는 아내이기 때문에 집에서의 일은 대부분 아내가 결정한다.&amp;nbsp;요새 아빠들은 집에서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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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경험한 '나' 수용하기  - 거울에 비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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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6:57:27Z</updated>
    <published>2023-09-26T12: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워를 하고 나왔다. 드라이기를 왼손에 쥐고 오른손으로 머리를 말리며 거울에 비친 나를 봤다. 마치 화장대에 놓여 있는 물건을 보듯이 '그냥' 봤다. 내게는 처음 있는 일이다.  지금까지는 거울에 비친&amp;nbsp;나를 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두피가 너무 많이 보이는데 탈모가 시작된 건가? 아버지도 이맘때쯤 머리가 벗어지기 시작했다고 들은 거 같은데, 역시 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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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이  내 것이 아닐 수도 있겠다.&amp;nbsp;&amp;nbsp; - 감정이 항상 옳지는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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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5:26:35Z</updated>
    <published>2023-09-26T10: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드라마 '무빙'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아내와 드라마 '무빙'을 보며 맞아 우리도 남산에서 데이트했었는데&amp;nbsp;하니 아내가 갑자기 오빠 우리 남산돈가스 먹으러 가자. 우리 그땐 그거 안 먹었잖아! 하고 얘기했고 나도 맞아 그거 안 먹었네&amp;nbsp;가자! 얘기했다.  그렇게 우리 가족은 주말에 남산으로 놀러 갔다. 투정 부리는&amp;nbsp;아이를 억지로 태워 남산에 도착하자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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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내 감정을 꾹꾹 누르기만 했는가?  - 열등한 것과 우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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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3:27:05Z</updated>
    <published>2023-07-07T13: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코끼리는 크고 쥐는 작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코끼리를 공룡과 비교해도 코끼리가 크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쥐를 메뚜기와 비교해도 쥐가 작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코끼리는 크지도 작지도 않다. 비교대상에 따라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다. 그런데 &amp;nbsp;우리는 왜 늘 코끼리는 크다고 말할까? 항상 사람의 기준으로 봤기 때문이다. 코끼리는 사람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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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쟤는 뭔가 불편해 - 관계의 핵심은 자연스러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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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2:04:05Z</updated>
    <published>2023-06-09T07: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의 영상은 유튜브 심리콘텐츠 중 정우열(정신과의사) 원장님의 인터뷰이다. 이 영상을 시청 후&amp;nbsp;&amp;nbsp;지금껏 사람과의 만남이 어색했던 이유를 찾게 되었다. 출처: 유튜브&amp;nbsp;https://www.youtube.com/watch?v=u_64Is6qLUs&amp;amp;t=628s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섬세한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좋은 해상도를 가지고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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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 마음속 블랙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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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6:54:56Z</updated>
    <published>2023-06-07T07: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 없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가 많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 검색도 하고, 책도 읽고, 강의도 들으며 공부해 왔다. 이 글들은 내가 나의 문제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글로 써내 혹여 나와 같은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amp;nbsp;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성하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어느 순간 나를 압도하는 감정이 있었다. 이유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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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해도 받아칠 수가 없네 - 나이 먹고 짬차면 그냥 대접받는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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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2:04:11Z</updated>
    <published>2023-06-05T07: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12월 작성) 나에게 예의는 아주 중요한 원칙이다. 내 원칙은 나이와 직급에 맡게 상대를 대해야 한다는 거다. 군대에서 후임이 들어오면 위아래가 자연스레 생기듯 회사에서도 자연스러운 위아래가 있으니까 특별히 신경 쓸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회사생활을 해보면 꼭 그런 것도 아닌 거 같다. 팀이 다르다지만 부장 앞에서 욕 섞어가며 얘기하는 과장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bR%2Fimage%2FAvArRbMzXbrVDwvzHShigKfPF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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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을 보고 나의 근원을 마주하다.  - 진짜 오랜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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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1:29:16Z</updated>
    <published>2023-06-02T01: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금주&amp;nbsp;토요일에 엄마아빠가 참여하는 어린이집 행사가 있다고&amp;nbsp;말해줬다. 온 가족이 어린이집에 가서 노는 부모참여 놀이수업이었다. 나는 평소 어린 아들의 어린이집 생활이 궁금했기에 토요일 행사가 기대됐다.  토요일 아침 우리 가족은 어린이집에 방문했다. 가서 보니 어린이집에서 준비를 다양하게 해 놓았다. 입구부터 포토존이 있었고&amp;nbsp;튜브형 바이킹, 큰 블록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bR%2Fimage%2Ff72PPl2FWUgMgaB8kPiSQ0cM1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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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 - 이것만 알면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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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05:29:13Z</updated>
    <published>2023-01-04T14: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무협지를 보면 대체로 주인공이 기연을 얻는다. 깨달음을 얻어 경지를 돌파한다.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 죽여 마땅한 나쁜 놈들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되갚아 준다. 요약하면 단번에 큰 힘을 얻은 주인공이 시원하게 참교육하는&amp;nbsp;내용이다.  소설 속에서는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가 되는 과정을 고작 글 몇 줄 혹은 전체 분량의 천분의 일 정도의 분량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bR%2Fimage%2FN67IfqUhwB6s6C5fbyXX5Tnoc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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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에 대한 고민 - 날개 꺾인 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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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4:46:46Z</updated>
    <published>2023-01-04T13: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 평일동안 어린이집에서 엄마 아빠 없이 잘 지내준 2살 아들을 위해 앵무새 카페를 갔다. 앵무새들에게 먹이를 주고, 손과 어깨에도 올려보고 우리는 앵무새들과 많은 교감을 나눴다.  앵무새들과 잘 어울리는 우리 가족이 좋았는지 카페 사장님께서 오셔서 앵무새에 대해 이것저것 말씀해 주셨다. 앵무새의 생김새를 보고 암수를 구분하는 방법, 앵무새 크기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bR%2Fimage%2FbYHtd9Nfam0G6icxMLnEyqc-G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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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어울리지 못할까?  - 사람들이 다 별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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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3:49:59Z</updated>
    <published>2023-01-02T14: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싶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된다.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는 싶은데 마음에 드는 사람은 글쎄... 잘 없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굳이 막 다가가진 않는다. 몇 번 해봤는데 내가 다가간다고 친해지는 건 아니더라. 뭐 정서가 맞고 상대도 내가 마음에 들면 친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나는 좀 소수랑 어울리는 타입인 거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bR%2Fimage%2Fo7XrBZ5urU7NaC6thNo8DQRuh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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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부적절하게 느껴지는 회식  - 그만둬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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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04:46:57Z</updated>
    <published>2023-01-02T12: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부서 회식이었다. 오랜만에 팀별 회식이 아닌 부서 전체&amp;nbsp;회식. 회식의 좋고 나쁨은 누구와 먹느냐?로 결정된다 즉&amp;nbsp;자리가 가장 중요하다. 이번 회식에서는 자리를 제비 뽑기로 정한다고&amp;nbsp;했다. 나는 일부러 늦게 갔다. 내가 먼저 앉아있는데 나를 보고&amp;nbsp;굳어지는 상대의 표정을 보고 싶지 않아서다. 그럴 때면 내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머리를 꽉 채우고, 수치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bR%2Fimage%2FyrvxA0EYifpVL4OG0FGRSOnIa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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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에 답답한 사람이 있어 - 정치 싫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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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0:55:58Z</updated>
    <published>2022-12-21T13: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주말은&amp;nbsp;일과 육아에 지친 나와 아내가 어머니께 아이를 맡기기 위해 어머니 댁에서 보내기로 했다. 늦은 저녁 아직 분가하지 않은 형이 술을 먹고 들어왔고 형과 나는 잠깐 얘기했다. 형은 내가 회사사람들과 관계가 어렵고 혼자 다녀서 힘들다는 얘기를 듣고는 형네 회사 사람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다. 우리 회사에 참 답답한 사람이 있어. 사람은 착하고 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bR%2Fimage%2F8FZGI0lukcCu1mL6Kn4BkBDJD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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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다니는 나도 다른 사람이 신경 쓰이더라  - 인간은 사회적 동물 나도 사회적 동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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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5:46:54Z</updated>
    <published>2022-12-15T12: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사를 혼자 다닌다. 사람은 정서가 맞아야 친해질 수 있는데&amp;nbsp;나는 아직 나와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 그렇다고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싫은 사람 한 두 명은 있지만 그 외에는 그냥 회사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나와 다른 것&amp;nbsp;같다. 친해지려 노력하고 무리를 이룬다. 이 무리에서 나만 다른 부서 사람 같다. 그래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bR%2Fimage%2F_E2ZmbWxmCulHtUgPl8p8qRu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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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라서 나만 소외시키는 것 같아  - 자발적 왕따도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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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12:58:58Z</updated>
    <published>2022-11-24T15: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친한 사람 한 명 꼽아봐라 하면 음.... 없네? 회사에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 꼽아봐라 하면 음.... 생각나지 않아. 회사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 생각해봐 하면 음..... 몇 명 떠오르는데? 나는 자발적? 타의적 왕따다 회사에서 왕따로 지내보니 참 힘든 게 몇 가지 있다.  1. 소외감이 시도 때도 없이 몰려온다. 팀 내에 두 무리가 있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bR%2Fimage%2FR1VG-DGZfyWDpaHaeuXf5Rd6q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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