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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쎈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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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에게 바람은 두 가지이다. 공기를 가르는 바람, 내 마음이 닿길 바라는 바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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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5T09:0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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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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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1:03:17Z</updated>
    <published>2025-12-07T05: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바다를 좋아합니다. 제가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다를 온전히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다가 얼마나 넓고 깊은지, 또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바다는 어느 날은 저를 포근히 품어 주다가도, 어떤 날은 거칠게 밀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변화무쌍한 바다를 마주할 때면 불안과 기대가 동시에 밀려오지만, 이 두 감정을 함께 갖게끔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5-JT1zWsUdK8lJtWrdbnpEPw1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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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이 시작이다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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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0:22:00Z</updated>
    <published>2025-11-09T08: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힘들 때면 떠올리는 행복한 순간이 있나요? 저는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원하던 직장에 처음 출근하던 날의 아침입니다. 그날 제 발은 땅에 닿지 않았습니다. 발걸음이 얼마나 가볍던지, 마치 공중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다짐했습니다. 이 느낌을 잊지 않고, 이 일을 사랑하겠다고. 그것이 저의 초심이었습니다.  흔히 &amp;lsquo;초심을 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ys578L7lOtDv5FDR9m5s1tCEW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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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의 뿌리는 보이지 않는다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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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3:08:37Z</updated>
    <published>2025-11-02T06: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나무를 좋아합니다. 일상생활에서나 여행 가서나 주변의 나무를 유심히 봅니다. 나무에 시선을 자주 빼앗겨 어느 날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나무를 왜 좋아하는지를요. 저는 나무를 단단하게 지탱하며 거침없이 위를 향하는 기둥의 굳건함을 좋아합니다. 나무를 올려다볼 때면 하늘을 배경으로 마치 그림을 그리듯 사방으로 뻗는 줄기의 자유로움을 좋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fgojdlixFvAmXnQ5qXXyTvPph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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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변할까, 변하지 않을까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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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0:47:30Z</updated>
    <published>2025-10-26T11: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평가할 때 &amp;lsquo;한결같다&amp;rsquo;라는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한결같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다는 뜻이죠. 그런데 이 단어는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동시에 품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은 늘 좋다는 칭찬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나쁜 사람은 늘 그대로라는 비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amp;lsquo;늘&amp;rsquo;이라는 부사를 사용한다는 건 사람은 대체로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겠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oatbQkrSD0TAe9GR2vCD5YcxO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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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비의 청원, 호랑이의 감사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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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2:10:37Z</updated>
    <published>2025-10-19T02: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신자라고 특별한 신앙생활을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매주 주말마다 미사 참례를 꼭 하며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갖는 게 제 신앙생활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미사에서 신부님 강론을 통해 마음에 새기게 되는 말씀이 종종 있습니다. 지난 미사에서도 신부님이 강론 도입부에 말씀해 주신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2NFnMFqcmuNU1DD0DEFzQOH3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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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를 마주하는 자세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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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23:26:41Z</updated>
    <published>2025-10-12T02: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완벽하다&amp;rsquo;는 참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어떤 일이든, 어떤 상황이든 실수 없이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일과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작든 크든 실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보통 어떻게 대응하나요? 실수의 규모에 따라 리더와 담당자의 반응은 달라집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8NxAAnjqtopLojzuUUos7Sq6L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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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란 타인을 책임지는 것이다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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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2:00:04Z</updated>
    <published>2025-09-28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일하고 싶어 하고 가능하면 계속 일하려고 합니다. 일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자아실현의 과정이자, 물질적인 획득을 통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수단이며,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이자 인생의 의미를 만드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일은 자신을 위한 소중한 행위입니다. 그런데 이 소중한 행위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그 결과물이 타인의 선택을 받아야만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MLfjEWyhRIsl8dJ-FvAL2A6Bv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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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직은 힘이 세다 - 쏀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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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0:00:56Z</updated>
    <published>2025-09-21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정직(正直)&amp;rsquo;은 사람이 세상을 대할 때 갖추어야 할 중요한 태도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amp;lsquo;정직해야 한다&amp;rsquo;, &amp;lsquo;거짓말하면 안 된다&amp;rsquo;라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습니다. 누구나 정직의 의미를 대략 알고 있지만, 막상 설명하려 하면 쉽지 않습니다. 정직은 사실을 숨기거나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태도입니다. 마음과 말,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4GsO3LZNH0fI2JuRpOEl7CHWe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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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리더인가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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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5:13:40Z</updated>
    <published>2025-09-14T05: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크든 작든 어떤 조직에 속해 있습니다. 조직은 파트와 팀, 더 크게는 실, 본부, 부문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체계로 구성되어 있죠. 그렇기에 조직의 구성원 대부분은 작게든 크게든 리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리더는 조직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속에서도 존재합니다. 선후배 관계에서 선배가 후배의 리더이기도 하지요.  리더는 조직을 이끌 능력과 자질을 갖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C98MKpjNcdPED19YmyvpFOvoe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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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 대화로 풀다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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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9:34:47Z</updated>
    <published>2025-09-07T09: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에서 갈등은 수시로 발생합니다. 업무적인 것뿐만 아니라 업무 외적인 갈등도 종종 발생하죠. 대부분의 갈등은 &amp;lsquo;말하지 않아서&amp;rsquo; 혹은 &amp;lsquo;제대로 듣지 않아서&amp;rsquo; 생깁니다. 특히 업무 외적인 문제는 말을 꺼냈다가 감정이 상할까 봐, 충고하려다가 오히려 관계가 틀어질까 봐 그냥 넘기곤 하지만, 그럴수록 앙금이 남아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기 일쑤입니다. 갈등을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IVkpVn9GOo3BAzj_2t56ZeWWG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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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환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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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1:44:59Z</updated>
    <published>2025-08-31T01: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속을 쉽게 표현하자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있는 것이고, 불연속은 끊어진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학의 함수 단원에서 연속과 불연속을 배웠던 게 기억날까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개념이라 아마 망각의 늪에 빠뜨려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연속이라는 개념은 우리 삶에 철학적으로 녹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연속은 시간입니다. 시간은 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5jjaLa5cOOYuiA3tTCLqvoEs1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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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하되 추측하지 말자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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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7:14:47Z</updated>
    <published>2025-08-24T07: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상상&amp;rsquo;과 &amp;lsquo;추측&amp;rsquo;의 차이점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저는 일하면서 종종 이 둘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전에서 상상과 추측을 찾아보았더니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네요.  * 상상(想像): 경험하지 못한 일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미루어 생각함. 현실의 존재하지 않는 사물을 마음에 떠올려 그림. * 추측(推測): 미루어 헤아림.  사전의 뜻만 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y1OH488cm-Ei3ZRsDj7fjV5W-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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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문제는 해결된다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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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5:00:03Z</updated>
    <published>2025-08-17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한다는 건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매일 아침 우리는 책상 앞에 앉아 크고 작은 문제들과 마주합니다. 예상했던 것도 있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도 있죠. 중요한 건 어떤 문제인가가 아니라 그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하느냐입니다. 회사 업무는 아니지만 제가 한겨울 눈길 위에서 겪었던 경험을 통해 문제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함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GZKyc44J6J7D9fJK_0sfl-jTO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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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아이덴티티를 정의하자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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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9:14:57Z</updated>
    <published>2025-08-10T09: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squo;아이덴티티(identity)&amp;rsquo;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됩니다. 아이덴티티는 우리말로는 정체성이며, 이는 어떤 존재가 본절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아이덴티티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예는 기업입니다. 기업은 외부에 기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CI(Ccorporate Identity)와 BI(Brand Identity)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90eckTJV-uClWdA6qi9dPIFZs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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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은 공동체의 심장이다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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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8:14:19Z</updated>
    <published>2025-08-03T08: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는 사람이 모여 이루어지는 집합체이지만, 단순히 사람만 모였다고 공동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동체는 공동의 목표나 목적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그 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회사는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회사는 이윤 창출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을 효율적으로 구조화하고, 구성원에게 역할과 책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4nlC7itV4dtQwTZMuoVcuj0Fn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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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성격을 이해하면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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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3:47:06Z</updated>
    <published>2025-07-27T13: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일까요? 버거운 업무나 긴 야근보다 더 힘든 건, 아마도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일지도 모릅니다. 상사든 동료든 서로 다른 성격과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구성원의 퇴사 면담에서 퇴사 이유를 사람과의 관계 문제를 이유로 꼽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QjHEl0HyY67P9bExia-ZR86Dc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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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으로 하늘을 가려봐야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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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4:38:57Z</updated>
    <published>2025-07-20T12: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는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새로 취임한 대통령의 영상을 찾아보곤 합니다. 대통령의 언행을 통해 리더십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대통령이 예비 공무원들과 나눈 문답 영상에서 그는 공직자의 책무를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amp;ldquo;돈이 마귀입니다. 이 마귀는 절대로 마귀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지 않아요. 가장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sUXWmWH9k_hURE4IwFNJVGxQG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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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성에서 벗어나자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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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0:05:40Z</updated>
    <published>2025-07-13T08: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웠던 &amp;lsquo;뉴턴의 운동법칙&amp;rsquo;을 기억하나요? 보통 과학 개념은 외계어 같은 개념과 공식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지만, 뉴턴의 운동법칙은 일상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개념이어서 흥미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 법칙은 본래 물체의 운동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물리적 개념이지만, 삶이나 일의 태도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운동법칙은 세 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aeC1dFaNfALdl9uEWrUAWS7R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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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즐기기 위한 노력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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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1:06:11Z</updated>
    <published>2025-07-06T01: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20세기(^^)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오랜 기간 일해 왔고 앞으로도 능력이 닿는 데까지 가능한 한 오래도록 일할 생각입니다. 이제는 회사에서 가장 경력이 많고 여전히 실무형으로 일하는 리더다 보니 후배들에게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중 하나가 어떻게 지치지 않고 일하냐는 겁니다. 젊은 후배들보다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 힘든 기색 없이 또 힘든 상황일 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Eq0ia8flPizCwNNQ7Np9O6oUv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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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 방법 세 가지 - 쎈 선배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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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7:18:48Z</updated>
    <published>2025-06-29T06: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제일 좋았던 건 앞으로는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거였습니다. 16년간의 학창 시절 내내 공부만 해야 했으니, 이제는 그렇게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착각을 하며 즐거웠던 것이죠. 직장 생활을 하면서는 일하면서 배울 수 있을 테니 공부해야 해도 학창 시절보다는 훨씬 재밌게 할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yt%2Fimage%2FMDGlJ6cfdc-6GVXyiUNnJNIw1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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