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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쳐드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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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피로 생업을 살아가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커피에 대한 실무 혹은 이에 관련된 인포말 에세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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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6T15:3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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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신입 바리스타들에게 -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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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09:20:51Z</updated>
    <published>2019-10-15T04: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휴일을 맞이했고 늦게 일어나 라면 하나를 끓여 먹은 후 업사이드 드립백 종이를 뜯으며 주전자가 아닌 냄비 채로 물을 붓고 있었다. 분명 커피의 열정이 가득했을 때는 이 주방 공간에 온갖 드립 커피 도구들로 가득했고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며 한 잔의 커피를 추출했다. 시간이 흐르다 보니, 도구에 딱히 연연하지 않은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이게 매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MtoxdsXMRXSAfb1wCHZgUEm8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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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위한 운영자의 심리 - 소비자와 운영자의 입장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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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10:49:35Z</updated>
    <published>2019-10-05T05: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이 유일하게 오픈 직후 은비한테 매장을 맡기고 돌아다닐 수 있는 날이라 이렇게 글에서도 여유를 부여하며 글을 써 본다.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이 뭔가 물통이 찬 것처럼 제때제때 비워야 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머리만 복잡했다.사진에 있는 지인이 아니라, 어떤 다른 내 지인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amp;lsquo;이젠 거긴 내가 알던 그곳이 아니야, 그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JnOMkzcs7XpyJhDqS9DwCuWI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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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날 젠트리피케이션 - 경리단과 투어리스트피케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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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11:57:37Z</updated>
    <published>2019-10-02T08: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왜 부동산이나 도시산업에 대한 관심사가 늘어가는 것인가. 이러다 인간 배준호는 커피를 접고 공인중개시장으로 몸 담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셀프 염려를 하고 있다. 최근 경리단이나 해방촌처럼 도시 재생 사업에 관심이 많아져 이것저것 찾아보았고 커피나 카페를 빌미로 이에 대입하는 글을 내려간다.-일단 우리가 카페를 운영함에 있어 제일 비중이 큰 것은 인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Dlu6BguvZIANjDRO2Ez6OjoL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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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게를 운영하며 느낀 점-1 -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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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3T15:51:17Z</updated>
    <published>2019-09-20T06: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해 오면서 느낀 생각들과 주관적 판단을 추려서 적어볼까 한다. 아무래도 대 창업시대 보다도 대 폐업시대로 접어 들었단 기사를 보고 있자니 이런 정보가 스타트업에게 절실하지 않을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1. 보통 창업하는 장소나 종목은 자신이 좋아했던 골목(지역)이나 제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20gb3vP9fHLKJI5ZQ7URjNd0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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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또 다른 누군가 - 자영업자 다음 단계로 레벨 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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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5T06:10:12Z</updated>
    <published>2019-07-05T04: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출근할 때쯤 오늘이 근로자의 날이었던 것을 알아차렸고 야근(?)했던 월요일에 준비하지 못한 레몬청과 파운드, 우리가 사용할 필업 블렌드의 양이 부족해, 계속해서 마음에 걸렸으며 하필 휴일에 걸린 월 말 세금계산서까지 겹쳐 머릿속을 와류 시키기에 충분했다. 일이 쌓이면 화가 쉽게 나는 역시 미숙한 인간이란 사실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8I9leMGi_tdKYVp_JGsEFCN4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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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적인 상권이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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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2T13:27:17Z</updated>
    <published>2019-07-02T10: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에 꼭 집에서 푹 쉬어야지 하다가도 오후쯤 되면 몸이 근질거려서 미칠 지경이다.  마침 노을빛도 보고 싶었고 카페를 처음 하신 일이라 다소 운영을 어려워하시는 거래처를 방문했다. 이곳은 생각보다 노을빛이 끝내주며 건물들도 전부 낮은 곳. 한 번쯤은 카페를 꿈꾸는 이들이 부동산 목록에 꼭 체크하는 지역이기도 하다.-조금 있으면 2년 조금 안 되는 운영 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o_mzJx5lJsTgNn_Y_WSd3_Uo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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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한 금융 지식을 갖기 위한 노력 -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입장이 되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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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30T07:50:02Z</updated>
    <published>2019-06-30T03: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엔 절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주의인데, 남들이 잘 되지 않는다는 지하철, 버스 독서는 나에게 꿀 같은 기회의 시간과 입시 이상급 집중의 시간을 제공하는 곳이 되어 버렸다. 나에겐 한 책을 쭉 보는 게 맞지 않고 화장실용, 뭐 교중 교통용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대중교통에서 보는 책은 금융지식과 관련된 책이고 문뜩 과거 월급 받는 근로자였던 때와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Lx_0NegzNeyXdpPTpICfRji0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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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적인 소비를 위해서 - 눈높이 맞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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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9T18:08:25Z</updated>
    <published>2019-06-29T03: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남동에 또 다른 로스터리 부티크를 준비하는 대표님과 미팅을 가질 수 있었다. 대표님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눈높이를 다소 대중적으로 풀어갈 계획을 품고 계셨으며 이 또한 업사이드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그래도 대표님과 나의 방향성을 맞춰 볼 필요성이 있었다. 평상시 나만이 품고 있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LK_vgytaInX1YIIygEor8VPC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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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 노! 팬! - 소비자도 다음 세대에 접어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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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7T11:14:06Z</updated>
    <published>2019-06-27T05: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다소 신선하다. 이런 날씨에 저기 저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은 각자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지난 과거엔 나 하나만의 감정에 집중했다면 눈에 보이는 타인의 행동과 반응에 굉장한 관심과 관찰을 기울이게 됐다. 아무래도 하는 일이 소비의 극대화에 기여를 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저들이 이런 환경에 뭘 더 찾고 원할까. 단순히 지나칠 수 없는 소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nuMl2qnoZ7sB77bP8tf8mOEE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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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와 실망 - 동업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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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9T21:29:03Z</updated>
    <published>2019-06-26T07: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유독 &amp;lsquo;커피를 파는 공간&amp;rsquo;에 대한 욕구를 품기 시작해, 행동으로 옮기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중엔 꽤나 &amp;lsquo;동업&amp;rsquo;을 의도하거나 나름 어떤 유명한 회사(브랜드)해서 독립된 브랜드 칠드런 창업자도 적지 않으셨다.-필자가 옆에서 피상적으로 바라볼 때 현실적인 창업은 굉장히 독립적이어야 한다는 게 의견이다. 보통 &amp;lsquo;함께&amp;rsquo;하면 혹은, 조직에서 배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RrL-barHwgg5i1e6WgTpG_am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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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재를 모신다는 것 - 직원과 사장의 방향성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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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6T00:47:35Z</updated>
    <published>2019-06-25T15: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주 화수는 업사이드 휴일이라 거래처에 보낼 원두을 두 배를 생산하는 날이기도 하다. 덕분에 은비도 지치고 나도 지치고. 유독 더워서 힘든 월요일이 지나갔다. 사실 로스팅이란 게 실무에선 그냥 막노동에 가깝다. 괜히 존경스럽다 하는 게 아니란 걸, 주물 앞에 서 있어보면 금방 알 것이다.-이렇게 빡쌔게 로스팅 했음에도 싱글이나 서니사이드는 거의 막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8YDnewqn39QC4T_itLXOHWHA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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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싶다 - 개인의 욕망과 조직의 공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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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8T06:07:56Z</updated>
    <published>2018-09-18T06: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에스프레소 원데이 클래스에 업사이드 파트너쉽 바리스타가 수강해 주셨다. 나름 요곳저것을 설명해 드렸고 잘 흡수해서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 하지만 수업 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보니 &amp;lsquo;잘하고 싶다&amp;rsquo;의 정의를 다시 짚고 넘어갈 시점이란 걸 느끼곤 했다. 각자 마음 속에 하나씩 품고 있는 희망과 의지. 잘 하고 싶다.-이건 정말 광범위하다. 너무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NV4Q2_5Sd2xfGom5Apl_GenV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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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일맛이 났던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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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4T11:29:12Z</updated>
    <published>2018-09-04T11: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추적추적을 넘어 웬만한 행인 바지가 젖을 정도로 거세게 몰아친다. 이런 날에 여기까지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들께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오랜만에 일찍 로스팅을 끝내고 끄적임을 시작한다.-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면서 이유불문으로 말하는 내용이 있다. 소주제는 &amp;lsquo;과일 싫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amp;rsquo;란 내용이다. 일주일 전 쯤에 상하이에서 건너왔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6l3e6SKWRsU5cajbkkgEaJvM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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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뿅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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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2T15:14:22Z</updated>
    <published>2018-09-02T15: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어떤 일이 있어서 쓰는 것은 아니고 콜롬비아 싱글을 전달 드리기 위해서 신림의 포말 커피 사장님과 잠깐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다. 정말 리얼 월드의 치열함이 한강 건너의 사장님 고충과 일맥상통하여 서로 힘을 돋구곤 건대로 몸을 돌리며 생각하게 되었다.-예전에 어떤 대표님이 아직 바에서 커피 가지고 건들거리던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실 때가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tfqDHtuZ1FmbIT2nO64tQY_a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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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생관계 확립 -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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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1T10:45:22Z</updated>
    <published>2018-09-01T10: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한국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날인 광복절이기에, 자영업자들은 운영재료를 하루 빨리 배송 받아야 하는 불쌍사를 겪어야 했고, 휴일날 생두 배송을 받기 위해 해방촌을 방문했다. 이런 폭염 데이는 역시 택시가 답이라 생각했고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택시를 타지 않는 난, 13.000원 이라는 거금을 지불하고 업사이드에 도착했다.-내가 소도매업을 하는 자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ePzpSnPrgaaSDg6ag6HIBbW1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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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 멘탈잡기 - 과거의 무지했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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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31T04:50:50Z</updated>
    <published>2018-08-31T03: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어떤 일이 있어서 쓰는 것은 아니고 콜롬비아 싱글을 전달 드리기 위해서 신림의 포말 커피 사장님과 잠깐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다. 정말 리얼 월드의 치열함이 한강 건너의 사장님 고충과 일맥상통하여 서로 힘을 돋구곤 건대로 몸을 돌리며 생각하게 되었다.-예전에 어떤 대표님이 아직 바에서 커피 가지고 건들거리던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실 때가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ml2ASM6bH5zvEN0JCUMgbzFo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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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는 아집만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다. - 생존과 아집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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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9T04:52:09Z</updated>
    <published>2018-08-29T02: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인천을 방문했고 처음 뵙던 업사이드 커피의 인천 거래처 사장님들 얼굴을 뵐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많더라. 카페. 디벨롭핑 룸 두 대표님과도 아쉽게도 짧게 수다를 가질 수밖에 없었지만(우리 미래에 대한) 그래도 다음에 또 짬이 나겠지 하고 발길을 옮겼다.카페에서 꼭 커피만 팔겠다는 마음을 아집으로 운영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빗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6XUWfyrI8m-pZZOAH6AnoOqP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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