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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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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일단 지금은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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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7T00:1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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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시작 - 2025. 10.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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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0:39:40Z</updated>
    <published>2025-10-07T10: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 맞아 운을 떼보는 CS 공부. 소문으로만 듣던 MIT OCW를 한번 들어 보려고 한다.  뭐 거창한 목표는 없고요.  강의 들을 때 흥미롭고, 백엔드, AI, ML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약간이라도 높아진다면 마냥 행복할 것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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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전보다 더 건강하게 존버할 줄 아는 나, 칭찬해요 - 네이버 퇴사 후 스타트업 적응 기록, 그런데 굉장히 개인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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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5:57:42Z</updated>
    <published>2025-01-11T14: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그래도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나왔는데 막상 나오고 나니 하고 싶은 게 더 많아졌다. 지금 이 블로그를 적으면서도 머릿속엔 하고 싶은 일들이 빙글빙글 떠오르는 중.  사실 수많은 위시리스트와 투두리스트 사이에 블로그를 적겠다는 항목은 없었는데...이 마성의 블로그란.센티멘탈해지니 주르륵 글을 쏟아내는 그 맛이 그리워져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74%2Fimage%2F7aP5I1Vdqi4PuuHfXkhB9Cxjf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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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받길 바라던 나에게 - 인정보다 중요한 '노력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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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03:51:01Z</updated>
    <published>2023-04-13T22: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업무에 있어서&amp;nbsp;내가 그토록 바라던 인정을 받았다. 듣고 싶었던 칭찬을 들었고,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존재로서 하루하루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느낀다.   결정적으로 '아! 내가 인정을 받고 있구나' 느낀 순간이 있었는데 어느 리더님께 바라던 칭찬을 들을 때였다. &amp;quot;보은님은 PM 역할하셔도 잘하실 것 같아요.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데이터 보는 디자이너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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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공모전 - 링글 서비스 기획 공모전 참가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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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2:56:50Z</updated>
    <published>2022-03-27T09: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까지 이렇게 오랫동안 할지 말지 고민한 일이 있나 싶다. 반면 해야겠다 결정하고 난 뒤에는 치열하게 즐겼는데(?) 이게 다 무슨 말이냐면 바로 첫 사이드 프로젝트로 참가한 '링글 공모전'에 대한 소감이다.  뭐가 되었든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는 해봐야 한다며 경험(혹은 스펙)주의자처럼 이 공모전을 신청한 건 아니었다. 디자이너로 고용된지는 3.5년이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74%2Fimage%2FUOkmCslg8cfX-8EhIrlfA2pEq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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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FDSC STAGE 후기 -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다섯 명의 'Pathfinder'를 만났고 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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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16:29:51Z</updated>
    <published>2021-12-26T13: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데믹이 만들어낸 &amp;lsquo;일상의&amp;rsquo; 긍정적인 변화 중 하나는 수많은 컨퍼런스가 온라인으로 옮겨 왔다는 것이다. 먼 길 찾아갈 필요도 없이 어디서나 쉽게 접속할 수 있고, 거기다 발표 자료까지 내 노트북 화면을 꽉 채워 볼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이 변화에 굉장히&amp;nbsp;만족한다. 덕분에 올해는 작년보다 콘퍼런스를 2배 정도 더 많이 참가하고 있다.  컨퍼런스를 신청할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74%2Fimage%2FCs5d4ajhEcBM7Snyz4d16PwHc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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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남의 집' 여행기 - 작년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남의 집 거실로 떠난 여행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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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0:13:21Z</updated>
    <published>2021-11-28T13: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5월 어느 주말, 나는 계동 한 찻집에 앉아 직접 마셔가며 중국 6대 다류를 배웠다. 또 다른 주말에는 프리랜서 작가분의&amp;nbsp;집 거실에서 다른 2명의 참가자와 함께 글짓기 모임을 했다. 6월에는&amp;nbsp;아지트 느낌 물씬 나는 서초의 한 지하 찻집(안타깝게도 지금은 사라진 '디 마르가리따')에서, 이와 대조적으로 또 다른 주말에는 누군가의 정원에서&amp;nbsp;햇빛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74%2Fimage%2FPDFO77NmaXWkKaPzt3XHKx9XJt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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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직장 힘 빼기의 기술,&amp;nbsp;마쓰모토 도시아키 - 흘러가는 대로 살기 싫은 일잘러를 위한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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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20:38:51Z</updated>
    <published>2021-10-09T06: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의 서재 메인에서 보고 곧장&amp;nbsp;내 서재에 담아둔 책이다. 보기만 해도 몸이 느슨해지는 듯한 '힘 빼기'와&amp;nbsp;빠르게 돌아가는 모터가 연상되는&amp;nbsp;'기술', 이 두 단어가&amp;nbsp;함께 붙어 있으니 그 오묘한 조합에 손이 갈 수밖에 없었다.  '힘 빼기의 기술'하면 회사 편하게 다니는 꿀팁 아니면 일에 마음을 쓰지 않는 비법이라도 담겨있을 것 같지만 실상은 그 반대다.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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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100일을 디자인하라, 나가타 히데토모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100일이면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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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6:47:30Z</updated>
    <published>2021-09-27T02: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약 1.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즉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amp;nbsp;전략적으로 설계된 100일이면 충분하다 2. 데드라인을 역산하여 계획하고, 빠르게 도전하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론을 가능한 한 빨리 찾아내라. 그리고는 최대치의 노력으로 달려가야 하는데&amp;nbsp;이 '골든타임 기간'을 100일 중 초반에 확보하라. 벼락치기의 효과를 초반에 얻는게 핵심! 3. 이렇게 목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74%2Fimage%2FDsjvoyYQi0HHWLK2pqLhXpEm3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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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를 배우다 알게 된 관계의 레시피 - 교훈을 얻었다면 현재에 집중하기, 그럼에도 부딪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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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2:58:01Z</updated>
    <published>2021-08-16T06: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온라인 영어 회화 수업을 하는데 튜터가 이런 조언을 했다.  &amp;quot;네 문법은 괜찮은데 문제는 네가 말하면서 계속 문장을 덧붙여서 고치는 거야. 조금 틀려도 듣는 사람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니까 뱉은 문장은 일단 그냥 넘겨봐.&amp;rdquo; 으. 나도 알고 있다. 어느 시기부터 생겨난 못난 습관이다. 말을 하면서 동시에 앞서 말한 문장을 고치는 것이다. 영어뿐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74%2Fimage%2FmZrB9fkrJBToS5Z7L5nZoleIi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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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장을 열며 - 기분부전장애를 겪는 어느 신입 사원의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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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4:31:13Z</updated>
    <published>2021-05-30T07: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 사원은 언제부터 신입이 아닌 건지, 혹시 따로 기준이라도 있는 건지 애매합니다. 전학생을 언제까지 전학생으로 불러야 하는지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것처럼요. 그런데도 현 부서에 들어온 지 2년이 넘었고 이제는 정말 신입 사원은 아닌 듯합니다.  이런 저는 최근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고민이 고이면 마음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제대로 일을 하기가 힘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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