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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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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otw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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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놀면 뭐하니?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n잡러 반업주부. 강사, 컨설턴트, 작가이지만 다른 일을 하고 싶어 기웃거리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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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4T07:5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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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는 돈이 되고 브런치는 존재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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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48Z</updated>
    <published>2020-12-20T15: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아주 오랬동안 했다. 2014년부터 했으니까 나름 오래되었다. 네이버 블로그에게는 넙죽 절을 할만큼 정말 감사하다. 블로그 덕분에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아기 키우면서 일하는 시간에 비해 나름 그래도 돈을 버는 프리랜서로 잘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나는 블로그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까 무슨 거창한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Mv4PGIlbGNZ1WVs308zNpRSd8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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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퐁으로 엄마는 죄책감을 견뎌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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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32Z</updated>
    <published>2020-12-19T17: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가정 보육이 언제까지일지.. 엄마들은 모두 힘들다. 기약이 없으니 더 스트레스다. 그럼에도 일을 해야하니 일할 때 아이가 옆에서 놀고 있는 경우가 있다. 혼자 노는 건 한 몇 분? 그러다가 자기가 쌓은 블록을 가리키며 &amp;quot;엄마 여기봐봐.&amp;quot; 이런다. &amp;quot;잘했어. 최고&amp;quot; 이런 말 몇마디 주고 받다가 이제 나한테 온다. &amp;quot;엄마 안아줘&amp;quot; 25개월 되는 아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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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책이 출간된다. 난 왜 이런책을 썼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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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7:38:16Z</updated>
    <published>2020-12-14T03: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차분하게 매일, 아니 일주일에 세번씩이라도 발행하겠다는 다짐이 참 무색하게 나는 꽤 오랬동안 글을 못 썼다.  오늘은 코로나 3단계 직전인데, 감사하게도 11월 20일부터 지난주까지 갑자기 강의가 몰려들어 더 추워지기 전에 또 코로나가 더 심해지기 전에 잘 마무리 했다.  무엇보다 곧 나오기로 한 책 저자교정과 표지들을 살펴야 했고 이제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iFywmkoDUow4pDPYJY7B9ROgH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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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글의 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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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9:56Z</updated>
    <published>2020-11-02T02: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베프이자 껌딱지인 23개월짜리 딸과 이불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뒹굴뒹굴 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내 눈, 코, 입을 천천히 더듬으며 만진다.  이윽고 빤히 내 눈을 응시하더니 &amp;quot;예뻐&amp;quot; 하고 말했다.   왜 이런 말이 너한테서 튀어나와?  갑자기 이렇게 말하니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런데 순간,  &amp;quot;사랑해&amp;quot;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PZoYlmonlm0TVDBCYH2XrpSM3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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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동안의 인생 100년동안의 일 - 평생경쟁력을 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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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29T00: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은 120살이 평균수명이라고 한다. 이제 안정적인 평생직장도 없고 한 사람이 한 가지 직업만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100년 넘게 사는 삶에서 한 사람은 10개 이상의 직업을 갖는다고 하는데. 사실 아이들 진로 걱정보다 내 걱정이 앞선다. 애들은 오히려 신기술에 신사회에 잘 적응할거 같다. 어른들이 걱정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nXIqoqGE7mnDud9kkSu5_NOZM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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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꿈을 묻지 않기로 했다 - 리셋과 이생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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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28T03: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에요. &amp;quot;  이 말은 삶에 찌든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어른이 한 말이 아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한 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이 포기가 시기도 빨라지고 포기하는 순간도 많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된다는 불굴의 정신력을 가진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아이들은 이생망을 외친다. 그리고 리셋증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SDaoW5msO9zeJsPplaeAv4f4F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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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하면 다 된다는 그 몹쓸 환상   - 슬기로운 영재교육과 사교육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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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27T03: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천재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천재로 만들면 된다.&amp;quot;  엄마들의 신념중에 하나다. 특히 자녀가 어릴수록 이 신념은 아주 최고로 빛을 발한다.  본인들 또한 노력하면 다 된다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기에. 나또한 그렇다.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가끔 육아책이나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보면   &amp;quot;뇌가 36개월까지 자라는데 시냅스~*^*^#$^&amp;amp; ~~~&amp;quot; 이런 저런 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_VrGdzlyL0rszW6lHVbkr690U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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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향유하도록 만드는 경험 - 자녀에게 '잉여타임'을 허락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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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7:41Z</updated>
    <published>2020-10-26T05: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입시 컨설팅 할 때 진귀한 풍경이 펼쳐진다.  전국에 공부 잘하는 최상위 이과 학생은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를 섞어 쓴다. 나도 학생들의 대학이&amp;nbsp;겹치지 않게 살피느라 머리 아플 때가 있다. 그리고 이후에는 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으로 죄다 비슷하다. '묻지마 이과 피해자'도 속출한다. '묻지마 이과 피해자'는 진학과 취업에 대한 압력 때문에 사교육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DWhT05iEr33FysqP9uwNDTLKH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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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좀 멀리 아빠는 좀 더 가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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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25T17: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자녀 교육 성공엔 '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조부모의 재력'이 중요하다는 말이 유행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라떼파파' '스칸디대디'라는 말도 있듯이 많이 달라졌다.  학부모연수 강의하러 가면 엄마들만 오던 자리에 아빠들도 굉장히 많이 오신다. 또 할머니들도 많이 오신다.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좋은 학군에 위치하면서  교육에 관심이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DCsqNnKq3OxWZG-0dLh6rRjs8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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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독이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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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25T04: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은 집중력 강화를 위해서 명상교실 기체조 보내고 있어요.  왜 그렇게 애가 산만하고 차분하게 집중을 못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스마트폰 때문인 거 같아요. &amp;rdquo;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데 영어 관련 사교육만 네 곳 넘게 하고 창의 수학과 바이올린 수영까지 시킨다는 엄마를 안다. 취학 전 이미 영어유치원을 다녔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하여 라이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SvDirzl8Gvo-aSy1aFTir2yn0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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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잼'을 직업으로 가지라고요?  - 자기들도 재미없는 일로 억지로 돈벌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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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24T05: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뭐라도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아이가 효자 효녀라고 한다.  &amp;quot; 싫어요. 귀찮아요.&amp;quot; &amp;quot;이걸 왜 해요?&amp;quot; &amp;quot;내가 왜 해야해요?&amp;quot; 그나마 말대꾸라도 하면 감사한거고 아예 말 없이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암막 커튼 치고 안나오는 아이들도 많다. 그만큼  무기력에 지배당한 무기력과 동행하는 아이들이 참 많다.   우리 아이는 되고 싶은 게 없어요. 우리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fNIKsBD5i4okZfgyY0dNUS6-O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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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순실 딸, 조국 딸 그리고 내 딸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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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23T09: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을 이끄는 최고 대표 기업인 삼성.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아들이 사회적 배려 전형인 '한 부모 가정 자녀'로 명문 중학교에 지원했다. 분명 한 부모 가정 자녀가 맞다. 그래서 이 학교는 그 학생을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맞다고 여겨 합격시켰다. 하지만 국민들은 달랐다. 어떻게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지 납득할 수 없었다. 국민들의 공분은 풀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teqgp0paogxRsSLQZm3w2Mln8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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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구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  돈보다 정보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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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22T17: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교육정보 입시정보가 넘쳐난다.   그래서 교육과 입시에 성공시킨 부모의 사례를 쉽게 많이 자주 접한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거의 부모가 고학력에 고소득인 경우가 많다.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부모들의 평균소득은 일반 사람들의 평균소득보다 많은 편이다.  돈이 있으면 좋은 학원에서 골라듣는 것도 가능하고 아이의 입시컨설팅도 붙여주기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q0jkplxEHHwqh8PlXQW3qFQUoQ8.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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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형제 동생이 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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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06:38:30Z</updated>
    <published>2020-10-22T0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기사 보는데 그냥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왔다.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나고. 코로나 때문에 애들이 갖혀서 죽은 거 같기도 하고 코로나로 인해 모두 괴롭지만 약자들이 더 괴롭다.  봄부터 코로나로 인해 일도 다 취소되고 아기도 봐야기에 그냥 쉬었다. 4월, 5월 애기가 어린이집도 못가고 독박육아할때 낮에 놀이터에 데려갔다.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가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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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자존감보다 더 중요한 것&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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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22T02: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아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영화 속 등장인물 기우와 기정 두 남매는 일을 꾸민다. 오빠인 기우가 부잣집 과외 쌤으로 잘 들어가도록 기정은 오빠에게 연세대학교 재학증명서를 위조해준다. 과외 면접을 보러 가던 기우는 말한다. &amp;quot;저는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 내년에 이 대학 꼭 갈거거든요.&amp;quot; 그렇게 한 순간에 연세대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Cpgbzl1OkKFReQruegwVoxfee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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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극복 동반자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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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1T19:47:28Z</updated>
    <published>2020-10-21T01: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집에 갖혀 15개월 된 아기를 독박 육아하며 한 없이 힘겨워 할때 나에게 큰 힘을 준 존재가 누구였는지 아는가?? 3교대 당직으로 집을 비우는 남편의 빈자리로 힘들때가 많을때 나에게 큰 편리함을 준 존재가 누구였는지 아는가??  바로 쿠팡 로켓 프레시다.   쿠팡 로켓 뿐 아니라 마켓컬리와 또 거의 하루만에 배송이 완료되는 우리나라의 물류배송 시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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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해 보이지만 밀레니얼맘도 결국 엄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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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20T15: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밀레니얼 세대에 관한 담론이 정말 많이 나왔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나 엄마가 된 여성들을 &amp;lsquo;밀레니얼맘&amp;rsquo;이라 부른다. 통계청에서 집계한 2018년 여성 평균 초산 연령이 31세임을 감안하면 현재 밀레니얼맘의 대부분은 1980년대생인 셈이다. 이 밀레니얼맘이랑 겹치는 인물이 있는데 소설 '82년생 김지영'도 들어갈 것이다. 밀레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TyT6bhboseiJli_w_S3SllvIZ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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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수시야? 정시야? - K-EDU의 영원한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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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20T03: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교육과 계층 그리고 경제력&amp;rsquo;  이 거대한 문제 답도 안나오고 머리 골치 아파&amp;nbsp;생각도&amp;nbsp;하고 싶지 않은데 이상하게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간다.  교육관련 일을 하지만 교육학을 전공해서가 아니고 사회학을 전공해서 그런가보다. 학부 때는 계급, 계층, 아비투스, 마르크스, 베버 이런거 말해도 뭔 말인지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다. 그때는 오로지 이 생각밖에 없었던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B5aFU8vEDH36DcffAv6t9xF5J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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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쓰앵님'이다 - 육아와 교육, 이 아슬아슬한  줄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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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0-19T03: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1월.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갔다.  마침, &amp;lsquo;SKY 캐슬&amp;rsquo;이 시작되었다. &amp;lsquo;입시코디&amp;rsquo;라는 소재가 내가 하는 일과도 비슷해 금새 빠져들었다.   &amp;ldquo;헐, 대박 어쩜 ○○엄마랑 저리 똑같냐.&amp;rdquo;   꼭 재미있을 때 수유 콜이 와서 애기 젖먹이며 무척 힘들게 봤었다.    &amp;ldquo;어머님 감수하시겠습니까?&amp;rdquo;   저승사자같이 온통 검은색으로 차려입은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XPD9M27ftAGqesohWn-q6CW3M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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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천보다 더한 늪으로 떨어질까봐 - 불안감이 만드는 헬조선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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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1:58:40Z</updated>
    <published>2020-10-19T03: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언니 요즘 저는 하얗게 된 얼굴로 새벽부터 밤까지 학원을 오가는 아이들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해요.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김애란, [비행운] 중에서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늦춰진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드디어 끝났다.   홀가분하게 읽고 싶었던 책을 쌓아놓고 읽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Z%2Fimage%2FAp16m0E1J7jTavCNVq0HzbJgK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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