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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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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na-my-yout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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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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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7T10:0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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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리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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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23:42:30Z</updated>
    <published>2025-03-02T19: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은 딱 죽고 싶었다. 정말 생을 마감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도망가고 싶어서.   - 장난으로라도 '죽고 싶다'라고 쉽게 말하던 사람을 이해 못 하던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표현이었다고 변명해본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의 결과를 책임지는 거라고 배우며 자랐다.   - 이제 '자란다'라고 표현하기엔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나이지만 난 여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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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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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3:33:00Z</updated>
    <published>2024-09-06T13: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였나. 나도 모르게 싫어했던 &amp;lt;부모의 행동&amp;gt;을 답습하는 걸 깨닫고 화들짝 놀랐던 적이 있다. 정확히 어떤 행동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걸 자각했을 때의 기분은 분명하다. 매우 찝찝하고 불쾌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준 어머니와 아버지도 평범한 존재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또래 친구들(의 부모)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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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염증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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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4:23:18Z</updated>
    <published>2024-07-23T04: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말 시작된 발 염증이 아직도 낫지 않고 있다.   6/24 참정형외과 재진료 - 항생제 및 주사 처방  - 효과 보이는 듯하였으나.. 7월 초 재발   7/12 마디의원 진료 - 육안상 &amp;lsquo;봉와직염&amp;rsquo;은 절대 아니라는 소견 - 증상이 미비하여 약 처방 불가하고, 술 마셔도 되나 염증이 재발하면 다시 방문하라 함  7/22 땡큐베리마취통증의학과의원 진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is%2Fimage%2FJ9crdP-e0X2S34uBCszykaDHObc.png" width="2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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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갑자기 종달리 - 2022.06.02 첫 출근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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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23:11:24Z</updated>
    <published>2024-06-01T23: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달리 첫 출근 날이다.  몸이 조금 긴장했는지 새벽 3시, 4시, 5시, 6시,, 한 시간마다 깨버렸다. 물론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더 잘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말이다.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몸을 일으켜 씻었다.  첫날이니까, 조금 일찍 집을 나서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했다. 아침으로 먹을 베이글과 두유도 챙겨서 8시 반쯤 나갔다.   종달리까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is%2Fimage%2FlDlRJP5SYDVFK7K6Yc4IB0Z0P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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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증일기 - 이제 별 걸 다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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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10:12:26Z</updated>
    <published>2024-05-27T10: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19일 일요일. 퇴근 전 직장 동료들이 물었다. &amp;quot;안나는 발바닥 안 아파요?&amp;rdquo;  종일 서서 일하고, 하루 만보 정도 걸어야 하는 직업 특성상... 온몸 안 아픈 데가 없었지만 딱히 &amp;lsquo;발바닥&amp;rsquo;이 아팠던 적은 없었기에 &amp;ldquo;네, 전 발바닥은 괜찮아요&amp;rdquo;라고 호언장담 후 퇴근을 했다.   그런데 집에 와 샤워를 하며 무심결에 본 발바닥이 쌔빨간 것이 아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is%2Fimage%2FaC1McgBEfb0JvLOLy2Uo9vj1O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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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급휴가 - 2024.05.10. 감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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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1:48:52Z</updated>
    <published>2024-05-10T10: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 점심. 산부인과 검진이 있는 날이라 마스크를 쓰고 나섰다. 자궁경부암 검사와 질 초음파를 보고,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피임약을 처방받았다. 감기기운은 있었지만 &amp;lsquo;나아가는 중이겠지 &amp;lsquo;라고 생각해서 따로 내과나 이비인후과를 추가로 가진 않았다. 목 안쪽 통증이 심해서 약국에서 뿌리는 스프레이를 샀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더라.   화요일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is%2Fimage%2FrcCJguxiiPtVOG-G1mQZVA5jr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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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데 - 2024.05. 감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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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20:49:31Z</updated>
    <published>2024-05-06T20: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목요일. 여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을 하는데 엉덩이가 아픈 거다. 출퇴근 거리가 길어 편도 50분 정도 걸리는 데 한 번도 운전할 때 엉덩이가 아픈 적은 없어서 의아했다. 회사에 도착해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날 꿈에서 스쿼트를 정말 빡세게 했는데 설마 현실세계랑 연결된 건가? 싶어 웃겼다. 웃을 일이 아니었는 데 말이지..  다음 날 새벽. 자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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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출근하다 죽을 뻔했다. - 2402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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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4:25:39Z</updated>
    <published>2024-02-14T14: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만일 내가 30대에 죽는 다면, 그건 출퇴근 길일 거다&amp;rsquo;라는 생각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다.  빗길이었고, 커브길이었다.  반대편 차도에는 집채만 한 덤프트럭이 달려오고 있었고, 그 뒤를 따라오던 SUV차량이 답답했던지. 덤프트럭을 추월해 오려다가 마침 내 차, 감동이와 입맞춤을 할 뻔했다.   나는 놀라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고 다행히 그 미친 SU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is%2Fimage%2FcYJhILzOeylnTV9qqlgNhHOG_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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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종달리로 출근합니다. - 2024.0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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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5:30:50Z</updated>
    <published>2024-01-01T13: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달리를 아시나요? 제주도 동쪽 끝에 있는 아주 작은 마을이요. 아마 다들 성산일출봉은 아실 텐데요, 그 일출봉이 가까이 보이는 곳이랍니다. 저는 제주도에 살아요. 부럽다고요? 네, 저도 가끔은 이곳에 사는 것이 신기해요. 제주도에서 나고 자라진 않았어요. 6년 차 제주 이주민이랍니다. 참 우습게도 찐 도민들에게 저 같은 (소위 육지) 것들은 이주민으로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is%2Fimage%2FS1I6CHtDljxt-Pf6jmIQVOVyD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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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 2023.12.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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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1:58:02Z</updated>
    <published>2023-12-26T08: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폐암 말기 선고를 받은 지 한 달도 채 안 되었는데 뭐가 그렇게 급하신 건지 우리 곁을 떠나가셨다. 병원에서도 길어야 세 달, 이라고 했지만 늘 그렇듯 의사들은 가장 나쁜 경우의 수를 이야기하니까. 올해를 채 넘기지 못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우리 아빠는 9남매 중 막내아들이다. 그래서 나에겐 큰아버지가 많았다. 왜 과거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is%2Fimage%2FrhR1sBjs3trP4wfRUMzHmuvig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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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이 사라지는 이유 - 2023.12.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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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8:24:31Z</updated>
    <published>2023-12-14T05: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모임을 하나 만들었다. 이름하야 &amp;lt;은지모임&amp;gt; 말 그대로 은지들을 모으는 거다. 역설적이게도 나는 사실 내 이름 &amp;lsquo;은지&amp;lsquo;가 싫었던 은지다.   학창 시절 나는 반에서 유일한 은지가 아니었다. 항상 나와 다른 은지가 존재했고, 선생님과 친구들은 은지들의 특성에 맞게 큰 은지, 작은 은지 등으로 나눠 불렀다.   나는 은지 앞에 수식어를 붙여야 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is%2Fimage%2F9PcE-XKkjtYAJc5xuFsyUA5Fq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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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2020.04.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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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2:56:05Z</updated>
    <published>2023-11-24T08: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던 건 22살 때의 일이다. 기차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다닐 수 있는 내일로 여행이었다. 첫 혼.여에 설렜던 나는 셀프 가이드북까지 만들며 강원도를 시작으로 경상도를 거쳐 전라도까지 참 열심히도 다녔다.   처음 만나는 풍경들이 낯설기도 했지만 분홍색이었던 강원도의 버스, 삼각대를 세워놓고 열심히 인증샷을 찍었던 안동 하회마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is%2Fimage%2FET9gPxo4SbCpyP8Gj7en3ymzH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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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얼굴 - 1990.11.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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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8:07:36Z</updated>
    <published>2023-11-23T10: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 때 이미 대부분의 2차 성징이 끝났던 나는 (그때의 키가 지금의 키일 정도로) 큰 아이였다. 명절 때 가족들이 모이면, 나는 줄곧 &amp;ldquo;은지는 모델해도 되겠네~&amp;rdquo; 소리를 듣기도 했다.   비교적 성장이 빨랐던 나와, 23살에 나를 낳았던 엄마의 나이차이가 별로 나지 않았기에 같이 장을 보러 가거나 길을 걷다 보면 사람들은 우리를 자매로 착각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is%2Fimage%2F-3U-fFqYZdnv4iF5Ym8UElXfp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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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지의 사진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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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23:00:02Z</updated>
    <published>2023-11-15T10: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는 건 사진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도 언제부턴가 사진 찍는 것을 참 좋아하게 되었는데, 문득 휴대폰 사진첩을 열어보니 5만 장이 넘는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다.  다 언제 찍은 것들일까? 또는 왜 캡처한 사진일까?  찍을 때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상황이었을까?  갑자기 이것들을 기록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그래서 시작하는 은지의 사진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is%2Fimage%2FZU0thX8cGGs9T1fY2SckePAIj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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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일기 - 10/1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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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8:11:07Z</updated>
    <published>2023-10-01T20: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안 와 냅다 적어보는 오늘의 수면 나는 잠을 일찍 자는 편이다. 보통 밤 10시~11시 사이에 잠을 청해야 하는데, 엊그제부턴가 12시가 되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정확히는 &amp;ldquo;잠을 자고 싶지 않았다&amp;rdquo;라고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지난주엔 저녁잠을 자고도 하루 반나절을 더 잘 정도로 과수면을 청한 날도 있었는데, 그때 몰아서 잔 잠의 여파 인 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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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꾼다 / 없다 / 했다 - 2023.03.20.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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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5:07:31Z</updated>
    <published>2023-03-20T13: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꿈을 꾼다 지치고 힘들 때면 어김없이 꿈을 꾼다. 아마 그때의 내가 가장 평온하고 그만큼 또 제멋대로였기 때문이지 아닐까 한다.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이렇게 잠에서 깨고 나면 더욱 슬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컨디션이 안 좋은 가 보다.   점심. 기운이 없다 오전에 옷장에서 안 입는 옷을 다 꺼내서 정리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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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싶다 / 있다 / 하다 - 2023.03.19.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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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20:48:20Z</updated>
    <published>2023-03-19T13: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떠나고 싶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다. 살짝 쌀쌀한 바람이 불긴 하지만 그래도 해가 비치는 맑은 날이다. 내일부터 휴무인데 유채꽃 사진 찍으러 서귀포를 갈까, 돼지국밥을 먹으러 부산을 갈까, 고민하다.. 그냥 집에서 옷 정리나 하고 쉴까 싶으면서도 또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점심. 건강해지고 있다 점심 메뉴로 브로콜리가 나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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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싶다 / 난다 / 좋다 - 2023.03.18.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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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22:56:52Z</updated>
    <published>2023-03-18T12: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여행 가고 싶다 요즘 봄이 다가와서 그런지 날씨가 참 좋다. 아직 바람은 좀 차지만 맑은 하늘에 마음이 싱숭생숭,, 여행 가고 싶다. 매일 종달리로 떠나오지만 일밖에 없는 일상이라니 답답하다. 성산에라도 가서 잘까, 고민했는데 그냥 참기로 했다. 욜로는 위험해,, 정신 촐리자 ㅜㅜ  점심. 짜증이 난다 화장실이 고장 나서 점심 먹기 전에 변기랑 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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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다 / 많다 / 있다 - 2023.03.15.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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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3:55:55Z</updated>
    <published>2023-03-15T12: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어나기 싫다 출근날 아침, 눈이 안 떠진다. 정말 일어나기 싫어서 여덟 시 20분까지 누워있었다. 오늘은 회의에 워크숍에 회식까지 예정되어 있어서 어쩌면 더 가기 싫었는지도 모른다.   점심. 할 일이 많다 오전 내내 회의록 만들고, 밥 먹고 들어와 정신없이 회의하고, 지결 좀 올리다가 교육 듣고, 이것 저것 해내느라 정신이 없다. 여전히 할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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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팅팅 / 귀찮다 / 달달함 - 2023.03.14.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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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4:02:05Z</updated>
    <published>2023-03-14T12: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눈팅팅 아 피곤하다.. 온몸이 부어있는 느낌이다. 당분간 당일치기로 서울 가는 건 좀 자제해야겠다. 아침부터 회사 일 때문에 몇 가지 처리를 하고 눈 팅팅 부은 채로 피티를 받으러 갔다.   점심. 귀찮다 운동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쌀국수랑 반미, 연유커피를 포장해 왔다. 다 먹고 이제 우체국이랑 마트를 가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주유도 해야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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