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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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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을 통해 나를 발견해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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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7T23:09: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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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약 한달의 시간동안 한 일 - 실업급여 신청과 진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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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58:41Z</updated>
    <published>2026-04-07T00: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실업급여 신청 퇴사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실업급여 신청. 실업급여 수급 대상이 될 수 있는지는 확인을 거쳐야 한다. 자발적 퇴사의 경우 수급 대상이 되지 않는다. 10년도 더 전인 것 같은 최초의 실업급여 신청 때는 온라인 신청 같은 루트는 없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work24.go.kr/cm/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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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건물주 맞아요 - 퇴사일기 9. 보이는 것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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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14:22Z</updated>
    <published>2026-03-12T23: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는 좋은 점이 많은 사람이었다. 진취적이고 추진력이 강했다.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쳤고, 남들이 안된다고 해도, 아니 안된다고 할수록 '왜 안돼?' 하며 밀어붙이는 사람이었다.  그런 태도는 남자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는데 그녀가 '여자'라는 것이 그 태도에 대한 평가를 더욱 긍정적으로 만들었다. 어딜 가나 사람들은 그녀의 자신만만함에 매료되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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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지 못했던 사실 - 퇴사일기 8. 임금 체불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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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3:39:10Z</updated>
    <published>2026-03-04T04: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잠시 이야기 좀 나눌 수 있을까요?&amp;quot;  직원들 모두와 개별로 미팅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당면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듣고 해결책을 함께 강구했다. 그리고 조직이 현재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공유했다. 1+1=2가 아닌 곳이 직장이라 믿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함께는 해낼 수 있다.  이런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점차 직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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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 그 후의 이야기 - 퇴사일기 7. 함께 일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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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4:30:11Z</updated>
    <published>2026-02-26T23: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못한다고 전하세요.&amp;quot;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이미 한국지사 업무총괄이었다.   승진을 하게 되면서 기존의 업무에 더해 전사업부 기획 및 전략, 홍보, 직원관리, 매출관리 등 담당해야 할 일들이 늘게 되었다. 일이 많아지면 불만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내가 필요한 곳', '내 능력을 인정받는 곳'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의 초점은 불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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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입사로 - [퇴사일기 번외편] 이직준비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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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9:13:06Z</updated>
    <published>2026-02-21T08: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는 끝이 아니다 매거진을 시작해놓고 몇주가 흘렀다. 금요일마다 연재하는 이곳도 2주 정도 발행을 못했다. 이유는 바로  그렇다, 퇴사를 끝으로 만들수는 없어서다. 서류 합격 메시지를 세군데서 받았다. 어떤 곳에는 필기를 쳤고, 어떤 곳에는 면접, 그리고 또 면접.. 서류합격을 간절히 원했던 때도 있었는데 그때가 나은건지 서류합격 다음이 나은건지 모르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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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금체불이 시작될 때 꼭 알아야 할 것 - 인간적인 것과 법적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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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16:12Z</updated>
    <published>2026-02-21T01: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임금체불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 전직장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임금체불이 일어나기란 힘들다. 거의 불가능한 구조일 것이다. 그렇다. 나의 전직장은 중소기업이다.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이 되긴 했지만 법인이 따라야 하는 회계규정을 따르지 않았고, 대표의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오고 들어가는 구조였다.  그리고 또 임금체불을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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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책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 퇴사일기 6. 잘하고 싶은 마음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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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48:07Z</updated>
    <published>2026-01-30T03: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입사한 회사는 프랑스 와인과 다양한 프랑스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회사의 한국지사였다. 와인 판매와 더불어 와인에 대한 교육도 제공하고 있었다. 나의 주업무는 본사 커뮤니케이션 및 통역,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었다.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입사했지만 대부분 처음 해보는 생소한 업무들이었고, 잘해내야만 한다는, 내가 나 자신에게 준 압박감도 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afWzTMBG4PzYculGPxN5P4eu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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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새로운 시작 - 퇴사일기 5. 재입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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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2:09:21Z</updated>
    <published>2026-01-23T06: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일.  팀장은 나와 내 옆자리 선생님, 3인의 회식을 제안했다.  &amp;ldquo;마지막인데 밥이라도 한 끼 사주고 싶네.&amp;rdquo;  &amp;lsquo;뭐 하자는 거지? 장난하는 건가? 장기간 지속된 괴롭힘과 팀장의 평가로 재계약이 되지 않았다고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이 상황에서?&amp;rsquo;  거절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거절이라는 나의 선택이 또 하나의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튀는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wy2K-qcZ--hD_bW1VlyUQHUdv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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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퇴사는 끝이 아니었다 - 임금체불이라는 가파른 산을 오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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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7:20:24Z</updated>
    <published>2026-01-16T06: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의 중턱  '하..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겠는데'  숨은 턱끝까지 차고 위로 오르는 경사는 너무 가팔라 손과 발 모두를 써야 할 지경이다. 내려갈까 해서 뒤를 돌아보니 고층 아파트가 저 밑에 내려다 보일 만큼의 고도이다. 발 밑은 흡사 내가 절벽 끝에 서있다고 믿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어떡하지'  그때 이 길을 거쳐 정상을 찍고 내려오고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pFlLv6hA9IkbmDfeP2qz1J1gf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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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튀어요, 알죠? - 퇴사일기 4. 계약직 해외학위 소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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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1:44:27Z</updated>
    <published>2026-01-16T00: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과정을 찾고 해외 대학의 교수들에게 컨택메일을 보내며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하루가 쌓여 한달 두달이 되어가자 이대로 기회만 찾다가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것 같았다. 경제적 독립이라는 최소 요건도 충족하고 싶었다. 더 이상 부모님께 '돈이 좀 필요해서요..' 할 수 없는 것이다.  '회사에 들어가자.'  회사는 경제적 독립을 보장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GElfQxY5PY4AWP5td5F7zfprG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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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서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 퇴사일기 3.&amp;nbsp;경제적 독립이라는 이름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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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0:38:53Z</updated>
    <published>2026-01-09T00: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니 용돈은 니가 벌어서 써.&amp;quot;  수능을 치고 나자 엄마가 과외 아르바이트를 권하며 말했다.&amp;nbsp;학습지 회사를 오래 다닌 엄마 주변에는 과외를 원하는 엄마들이 많았다. 한 달에 2-3개 정도의 과외를 하면 100-150만 원은 벌 수 있었고, 몇 시간만 더 투자하면 250- 300만 원도 가능했다.  '하루에 몇 시간 안 해도 이 정도 돈을 벌 수 있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jjkVJmpFzwAMm57PImkQR06Gt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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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니, 케빈? - 퇴사일기 2. '나'로 받아들여졌던 경험, 영국 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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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7:30:26Z</updated>
    <published>2026-01-01T21: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을 동경해 왔다. 특히 영어를 쓰는 나라들. 그것은 흔히들 말하는 '사대주의'로 이해될 수 있지만 이 '사대주의'에는 기원이 있다.  6-7살이었던 때. 그때에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텔레비전에서 항상 '나 홀로 집에'가 방영되었다. 천방지축 어린이 케빈이 겪는 유쾌한 사건 사고 이야기 중 잊을 수 없는 한 장면.  아마도 그때의 나와 비슷한 나이인 케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jQCMTqO4tTERGYdL5Ijhafvx_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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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키는 대로 살았던 모범생 - 퇴사일기 1. 학창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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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6:12:53Z</updated>
    <published>2025-12-26T00: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의 나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막연히 화가, 변호사, 작가, 선생님 같은 단어를 떠올려 보긴 했지만 어느 한 단어가 구체적인 목표가 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나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였다. 반에서 언제나 1, 2등을 했고,&amp;nbsp;선생님과 부모님을 포함한 어른들의 말을 잘 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U2uAJ1bsI5fiOPz08knDh5he8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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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퇴사일기 - 길을 잃은 것 같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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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2:58:00Z</updated>
    <published>2025-12-18T23: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었던 모범생.  어른들 말 잘 들으며 제도권 교육이라는 계단을 밟아온 많은 학생들이 그렇듯 할 줄 아는 게 공부뿐이어서, 혹은 해본 게 그것뿐이어서 공부만 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월급을 받는 사람이 되었고, 치열한 시간들을 통과하며 내가 걸어온 시간들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연재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ra%2Fimage%2FxtVJchC-mlhvrV8B7CNjVl47C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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