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필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 />
  <author>
    <name>tgrapher</name>
  </author>
  <subtitle>커피로 인생의 2막을 살았고 3막을 준비한다. 과학책을 읽으며 삶의 행복을 즐기고 있다. 삶에 대한 글과 배움으로 깨달음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쓰고 싶은 작가지망생이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stU</id>
  <updated>2018-08-28T01:55:47Z</updated>
  <entry>
    <title>바람이 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72" />
    <id>https://brunch.co.kr/@@6stU/72</id>
    <updated>2026-03-14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3-14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작은 바람을 품고 산다. 그 바람이 방향이 되고,&amp;nbsp;때로는 위로가 된다. 커피 향에 내 바람을 담아본다.  -------------------------  누구나 소망 하나쯤은 품고 산다. 그 소망은 때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이루어질 수도, 혹은 꿈으로 남기도 한다. 어릴 적의 소망은 '무엇이 될까'를 고민하는 일이었다. 학업을 마칠 무렵에는</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마지막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71" />
    <id>https://brunch.co.kr/@@6stU/71</id>
    <updated>2026-03-07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07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을 생각하면,&amp;nbsp;지금이 선명해진다. 끝이 있기에 하루가 소중하다.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마다,&amp;nbsp;나는 생의 마지막 한 모금을 떠올린다.  ---------------------  학창시절에 했어야 할 공부를 이제 와서 다시 하고 있다. 한심하다기보다, 묘하게 대견하다. 늦게 시작한 배움은 조급하지 않고, 깊다. 커피는 그런 시간 속에서 나에게 다가왔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 같은 삶은 없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70" />
    <id>https://brunch.co.kr/@@6stU/70</id>
    <updated>2026-02-28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2-28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삶은 각자의 온도와 향을 가진다. 같은 원두라도 사람마다 다른 커피를 내린다. 그래서 세상에 똑같은 인생은 없다.  ------------------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비슷한 길을 걷는 듯 보이지만, 실은 단 한 사람도 같은 인생을 살지 않는다. 인생의 선배들은 종종 말한다. &amp;quot;나처럼 살아라.&amp;quot; 혹은 &amp;quot;나처럼 살지 마라.&amp;quot; 하지만 누구의</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인생 암모나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69" />
    <id>https://brunch.co.kr/@@6stU/69</id>
    <updated>2026-02-21T06:48:31Z</updated>
    <published>2026-02-21T06: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을 돌이켜보면,&amp;nbsp;층층이 쌓인 껍질이 보인다. 시간의 무늬 속에는 수많은&amp;nbsp;&amp;lsquo;처음&amp;rsquo;이 박혀 있다. 그 껍질 속에는 여전히&amp;nbsp;&amp;lsquo;처음&amp;rsquo;의 온기가 살아 있다.  ----------------------------  나의 황금기는 지금이다. 그렇다고 과거가 빛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암모나이트의 나선은 나의 인생 궤적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 곡선은 멈추지</summary>
  </entry>
  <entry>
    <title>행궁동은 처음이라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67" />
    <id>https://brunch.co.kr/@@6stU/67</id>
    <updated>2026-02-07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2-07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거리에선 모든 것이 낯설지만,&amp;nbsp;그 낯섦이 설렘이 된다. 행궁동의 공기,&amp;nbsp;소리,&amp;nbsp;사람의 표정이 커피 향과 섞인다. 공간은 결국 마음의 온도를 닮는다.  ---------  모카와 함께 걷기 시작한 행궁동의 골목은, 어느새 나의 하루가 되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어느 곳이든 고개만 살짝 들어도 하늘이 보이는 곳, 그런 동네가 좋</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로 만난 강아지, 처음이라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66" />
    <id>https://brunch.co.kr/@@6stU/66</id>
    <updated>2026-01-31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1-31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인연은 늘 따뜻하게 다가온다. 커피 향을 따라온 작은 생명은 내 하루를 바꿨다. 그 존재 앞에서 나는 다시 부드러워졌다.  ---------------  행궁에서 지낸 지도 어느덧 3년이 된다. 예전에도 가게를 옮길 생각을 한 적이 있었지만, 결국 조용한 동네가 좋아 번화가를 떠나 행궁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곳에서 6개월쯤 지났을 무렵, 설을</summary>
  </entry>
  <entry>
    <title>전문가는 아니어도 과학은 삶의 도움이 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68" />
    <id>https://brunch.co.kr/@@6stU/68</id>
    <updated>2026-01-24T01:00:26Z</updated>
    <published>2026-01-24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문가가 아니어도 이해하려는 마음은 중요하다. 과학은 나를 겁주지 않고,&amp;nbsp;오히려 삶을 명확히 해준다. 모르면 막연하지만,&amp;nbsp;알면 세상은 덜 어렵다.  -------------------------  우리는 종종 과학을 '전문가만의 언어'로 여긴다. 학교에서 배우는 시험 과목이거나, 대학 전공자가 다루는 어려운 학문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과학은</summary>
  </entry>
  <entry>
    <title>기술 전수와 배움의 필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65" />
    <id>https://brunch.co.kr/@@6stU/65</id>
    <updated>2026-01-17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1-17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은 혼자일 때 시작되고,&amp;nbsp;함께할 때 완성된다. 가르치는 순간,&amp;nbsp;나는 다시 배우게 된다. 전수는 나눔이자 복습이다.  -----------------------------  우리나라 커피 문화의 역사는 100년 남짓이지만, 원두커피가 대중화된 것은 불과 20여 년 전이다. 일본을 거쳐 들어온 정보 위에, 미국과 호주의 새로운 기술이 더해졌다. 짧은 역사에</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는 처음이지만 지식은 커지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64" />
    <id>https://brunch.co.kr/@@6stU/64</id>
    <updated>2026-01-10T01:00:22Z</updated>
    <published>2026-01-10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잔의 커피에도 수많은 학문이 숨어 있다. 머리로 배운 지식은 손으로 익혀질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 커피를 배우며 세상을 함께 배웠다.  -----------------------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커피가 10년이 지나, 나를 공부의 길로 이끌 줄은 몰랐다. 외우는 공부가 싫어 책조차 멀리하던 내게 커피는 자연스럽게 공부로 다가왔다. 커피 관련 책</summary>
  </entry>
  <entry>
    <title>책으로 시작해도 좋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63" />
    <id>https://brunch.co.kr/@@6stU/63</id>
    <updated>2026-01-03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1-03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배움의 시작은 책 한 권에서 비롯된다. 활자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끝이 움직인다. 지식은 머리로 읽히고,&amp;nbsp;손으로 익혀진다.  ----------------------------------------  커피를 배우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배우는 일이다. 그 배움의 문을 열어준 것은 언제나 책이었다. 활자 속에서 길을 찾고, 책을 덮은 뒤에는 손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는 처음이라서 II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62" />
    <id>https://brunch.co.kr/@@6stU/62</id>
    <updated>2025-12-20T01:00:22Z</updated>
    <published>2025-12-20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의 끝에는 다시&amp;nbsp;&amp;lsquo;처음&amp;rsquo;이 있다. 알면 알수록 더 모르는 세계가 보인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커피를 처음처럼 마주한다.  ----------------------  내 인생에 '대박'은 없었다. 대신 필요한 순간마다 나를 채워준 기회들이 있었다. 커피도 그중 하나였다. 커피는 나에게 끝없는 호기심과 도전의 문을 열어주었다.  추출할 때는 왜 주전자를 돌</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는 처음이라서 I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61" />
    <id>https://brunch.co.kr/@@6stU/61</id>
    <updated>2025-12-13T01:00:05Z</updated>
    <published>2025-12-13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함은 편하지만 성장을 막는다. 모르는 세계로 한 걸음 내딛는 순간,&amp;nbsp;배움이 다시 시작된다. 커피는 그 불편함 속에서 나를 단련시켰다.  -------------------  취미로 시작한 커피는 결국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욕망으로 이어졌다. 교육을 받으러 온 사람들 일부는 이미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나는 매니아 수준의 관심으로 교육을 시작했지만, 곧</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는 처음이라서&amp;nbsp;I&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60" />
    <id>https://brunch.co.kr/@@6stU/60</id>
    <updated>2025-12-06T01:11:40Z</updated>
    <published>2025-12-06T01: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시작은 낯설고 두렵다. 그러나 두려움 속에는 언제나 가능성이 숨어 있다. 커피를 배우기 시작한 그날,&amp;nbsp;나는 다시 학생이 되었다.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충무로 명동 2층, '꿈과같이'라는 작은 커피점에서 사이폰을 처음 만났다. 인스턴트 커피만 마셔온 나에게 사이폰은 단순한 음료 추출이 아니라 한 편</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가장 빛났던 시절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59" />
    <id>https://brunch.co.kr/@@6stU/59</id>
    <updated>2025-11-29T02:00:03Z</updated>
    <published>2025-11-29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빛났던 시간이 있다. 그 빛은 화려함이 아니라 몰입의 순간에서 생긴다. 커피를 향한 나의 집중이 그 시절을 밝히고 있었다.  -------------------------  나의 가장 빛났던 시절은 언제였을까. 젊은 날의 열정이었을까, 어린 시절의 꿈이었을까. 취업을 위해 분주히 도전하던 시절, 밤을 새워 일하던 시간들 속에서도 나는 몰입의 기쁨</summary>
  </entry>
  <entry>
    <title>첫사랑 커피보다 껌딱지 같은 커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58" />
    <id>https://brunch.co.kr/@@6stU/58</id>
    <updated>2025-11-22T06:08:39Z</updated>
    <published>2025-11-22T06: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사랑의 커피는 달콤하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오래 곁에 있는 커피는 진득하고 깊다. 사랑이 그렇듯,&amp;nbsp;커피도 결국&amp;nbsp;&amp;lsquo;지속&amp;rsquo;이 맛을 만든다.  -----------------------------  커피와 나의 첫 만남을 떠올리면, 쓰디쓴 한 잔과 함께 어릴 적의 설렘이 겹쳐 떠오른다. 공부를 핑계로 마셨지만, 사실은 책을 읽는 시간이 더 길었다. 루이제 린저</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로스팅 대회 운영은 처음이라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57" />
    <id>https://brunch.co.kr/@@6stU/57</id>
    <updated>2025-11-15T01:19:43Z</updated>
    <published>2025-11-15T01: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맡은 일은 언제나 두렵다. 불의 온도보다 더 조절하기 어려운 건 마음의 온도다. 하지만&amp;nbsp;&amp;lsquo;처음&amp;rsquo;은 언제나 나를 새롭게 단련시킨다.  ------------------------------------------------------  우리나라에서 집집마다 커피를 볶는 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한 시기를 정확히 특정하긴 어렵다. 다만 밀레니엄 무렵부터 소규모</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가 해마다 달라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56" />
    <id>https://brunch.co.kr/@@6stU/56</id>
    <updated>2025-11-08T01:20:54Z</updated>
    <published>2025-11-08T01: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같은 나무에서 같은 열매가 열리지만,&amp;nbsp;맛은 결코 같지 않다. 토양과 햇빛,&amp;nbsp;바람과 손의 온도가 해마다 달라서다. 삶도 그렇게,&amp;nbsp;조금씩 다른 조건 속에서 익어간다. -----------------------------------------------------  무엇이든 처음 배우는 일은 어색하고 어렵다. 성인이 되어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더욱</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의 오늘이 오늘과 달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55" />
    <id>https://brunch.co.kr/@@6stU/55</id>
    <updated>2025-11-03T03:30:59Z</updated>
    <published>2025-11-03T03: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이 비슷하지만, 오늘의 공기는 어제와 다르다. 커피 한 잔의 향에서도 시간은 미세하게 변한다. 그 변화를 알아차리는 순간, 삶은 다시 시작된다.  -----------------------------------------------------------------  내일의 오늘도 새로운 오늘이다.늘 마주하는 하루지만, 매번 조금은 다를 것이라 예감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서평] 이호지음,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 죽음을 이해할 때, 비로소 삶이 보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54" />
    <id>https://brunch.co.kr/@@6stU/54</id>
    <updated>2025-11-09T05:24:26Z</updated>
    <published>2025-10-26T01: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을 이해할 때,&amp;nbsp;비로소 삶이 보인다  이호 작가의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웅진지식하우스, 2024)은 30여 년간 법의학자로 살아온 저자가 수많은 죽음의 현장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묻는 책이다. 제목에 &amp;lsquo;죽음 수업&amp;rsquo;이 들어 있지만, 이 책은 죽음을 분석하거나 가르치는 교재가 아니다. 오히려 &amp;lsquo;죽음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amp;rsquo;라는 질문에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tU%2Fimage%2FzLI0xAgalwux4u7kVTVuSb7FIc0.jpg" width="2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 향이 남아 있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tU/53" />
    <id>https://brunch.co.kr/@@6stU/53</id>
    <updated>2025-10-24T07:53:08Z</updated>
    <published>2025-10-24T07: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내릴 때마다 생각한다. 인생도 이와 비슷하다고. 물을 얼마나 천천히 붓느냐, 온도를 얼마나 세심하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때로는 너무 급히 흘러가 쓴맛이 나고, 때로는 머뭇거리다 식어버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또다시 물을 데우고, 새로운 원두를 고르고, 다시 한 번 내린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향을 찾는 과정, 그것이 내가 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