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까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 />
  <author>
    <name>kamikim</name>
  </author>
  <subtitle>나를 까보며 이쁜 나를 찾는 중, 결국 남는건 행복과 재미. 친절한, 따뜻한, 사랑 많은, 유대감 강한, 호기심 가득 취미생활 부자, 꾸준한 힘이 있는, 40대 워킹맘</subtitle>
  <id>https://brunch.co.kr/@@6tFe</id>
  <updated>2018-08-31T05:53:35Z</updated>
  <entry>
    <title>완벽한 팀장이 아니라, 나로 남기로 했다. - 비합리적 신념을 내려놓고 선택한 새로운 역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69" />
    <id>https://brunch.co.kr/@@6tFe/69</id>
    <updated>2026-04-26T06:09:12Z</updated>
    <published>2026-04-26T06: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마음을 정리하고 회사에 가서 이야기를 꺼냈다. 다음 날 소장님과 팀 회의가 잡혔고, 곧 떠날 사람이니 업무를 조금씩 줄여야 하지 않겠냐는 말씀이 나왔다. 그와 함께 팀장 교체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손을 들까 말까 망설이는 사이, 우리 팀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팀원 A에게 &amp;ldquo;네가 할래?&amp;rdquo;라는 질문이 갔다. 그때 팀원 A가 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GFGHOfQBXHvVSOv9pCaL1DzzpM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닮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다. - 끼리끼리는 과학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68" />
    <id>https://brunch.co.kr/@@6tFe/68</id>
    <updated>2026-04-19T07:33:38Z</updated>
    <published>2026-04-19T07: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카페 &amp;lt;엄마일연구소&amp;gt;의 &amp;lsquo;퍼스널 브랜딩 글쓰기&amp;rsquo; 미션에서 만난 3~40대 워킹맘 11명을 강남의 한 모임 장소에서 만났다.   토요일 밤, 강남 거리를 걷는 것조차 오랜만이라 어색했지만 설렘이 더 컸다. 온라인으로만 알던 사람도 있었고, 오프라인에서 만났던 사람도 있었기에 기대를 안고 모임에 참석했다.  행복 12 계명 중 두 번째는 Join a 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ORJj37-UbKeSS796k7cO3KkE-B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 같이 설계해요. - 기획이 부족하다는 말을 그만 듣기 위해 만든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67" />
    <id>https://brunch.co.kr/@@6tFe/67</id>
    <updated>2026-04-11T02:47:54Z</updated>
    <published>2026-04-11T02: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 소장님과 회의를 하며 다른 팀에서 얘기하는 연구기획팀에 대한 피드백을 듣는다. 입사 이후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가 있었다.  &amp;ldquo;기획이 부족하다.&amp;rdquo; 일이 거의 끝나갈 때쯤이면 항상 같은 말이 나온다. &amp;ldquo;이건 기획에 없던 내용이에요.&amp;rdquo;  우리 팀은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서비스 기획 문서를 만들고 공유했고, 의견을 물어보고 듣는 시간도 가졌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fkuxb3N02aX0KqGE_YYxJWH2OM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가를 갔는데 서비스 오류가 발생했다. - 프로세스의 구멍이 &amp;lsquo;나&amp;lsquo;인 것 같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66" />
    <id>https://brunch.co.kr/@@6tFe/66</id>
    <updated>2026-04-05T13:16:22Z</updated>
    <published>2026-04-05T13: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멘탈이 무너졌다. 신입사원이라 휴가도 많지 않은데, 아이 학교 상담 일정 때문에 어렵게 시간을 냈다. 친구들과의 여행도 한 번 취소했다가, 상담이 전화로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출발 3일 전에 다시 합류하기로 했다.   금요일 휴가를 위해 수요일에 휴가를 내고, 목요일에 확인해야 할 업무를 대체자에게 설명하고 인계했다. 수요일에 서비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TxhE3aEfNK8UKMj9PD1_rIqnsN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가를 써도 일이 줄지 않는 이유 - 미안함과 피로 사이에서, 그래도 쉬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65" />
    <id>https://brunch.co.kr/@@6tFe/65</id>
    <updated>2026-03-22T08:57:57Z</updated>
    <published>2026-03-22T08: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학교 일정으로 수요일에 휴가를 냈다. 화요일 퇴근을 앞두고 팀원들의 업무가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아 조금 손을 보태다 보니, 나도 밤 8시가 넘어 퇴근했다. 수요일은 휴가였지만 하루를 꽉 채운 일정으로 오히려 더 피곤했다.&amp;nbsp;그리고 목요일, 출근하자마자 쏟아지는 업무에 정신을 차릴 틈이 없었다. 사업실의 촉박한 개발 요청을 조율하려 했지만, 결국 개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1DdWPGshic6qUTNBIKBT5RXwIO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답을 듣기 두려웠다.&amp;nbsp; - &amp;quot;팀장 후임으로 누구를 생각하시나요?&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64" />
    <id>https://brunch.co.kr/@@6tFe/64</id>
    <updated>2026-03-15T08:33:41Z</updated>
    <published>2026-03-15T08: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패밀리데이 오후 반차를 쓰고 개포능선 등산할 사람을 소장님이 연구소 내에서 모집했다. 평소 등산을 좋아하기에 운동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함께 하고 싶어서 바로 신청했다. 소장님 포함해서 총 6명이 모였고, 등산 가방과 운동복을 챙겨서 출근했고, 오후 2시 수서역에서 산행을 시작했다.  &amp;quot;팀장 퇴사에 대해 팀원들 알죠? 팀 분위기는 어때요?&amp;quot;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2yrXSsFhjm2YumzkNADUuxvHzW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리더가 될 준비가 되어 있을까 - 책임님이 팀장 하셔야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62" />
    <id>https://brunch.co.kr/@@6tFe/62</id>
    <updated>2026-03-02T11:08:06Z</updated>
    <published>2026-03-02T11: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과는 격주로 1:1 미팅을 한다.&amp;nbsp;얼마 전 미팅에서는 퇴사하겠다는 폭탄선언을 들었고, 그 이후 미팅에서 상황이 업데이트되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을 팀장으로 세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팀장이 소장님께 보고한 뒤 분위기가 달라졌다.  '혹시 소장님이 다음 팀장으로 나를 생각하고 있는 걸까.' 그 생각이 스치자 가장 먼저 든 감정은 얼떨떨함이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ixTdACFLOv-xjkAT1AOZGzqiEK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밀도가 높았던 한 달을 돌아보며 - 일은 늘어나고, 시간과 체력은 줄었던 한 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61" />
    <id>https://brunch.co.kr/@@6tFe/61</id>
    <updated>2026-03-01T08:19:47Z</updated>
    <published>2026-03-01T08: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 만나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깊게 공감하는 연습을 하는 모임을 하고 있다. 어제 모임을 하면서 지난 2월이 어땠는지 돌이켜봤다. 밀도가 높았다고 표현했다. 맡은 일의 영역이 늘어났기에 해야 할 일은 늘었는데, 설 연휴가 있어서 절대적 시간이 부족한 한 달이었고, 체력이 달려서 에너지가 떨어졌다. 그렇기에 긴장도가 올라가서, 회사에 출근을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pDcdQwVyioaJV8bjhfDjkrFHp2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 연휴 전날 반차를 선택한 이유 - 월간 회의는 해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60" />
    <id>https://brunch.co.kr/@@6tFe/60</id>
    <updated>2026-02-13T14:55:23Z</updated>
    <published>2026-02-13T14: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는 한 달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데이 반차 제도가 있다.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 주어지는 휴가인데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중에 사용할 수 있는 규칙이 있다. 마침 2월의 둘째 주는 설 연휴 전 주여서 금요일에 쓰는 사람이 많았다. 동료 한 명은 금요일 오전 반차까지 붙여서 사용했고, 두 명은 사용하지 않았다. 최소 팀별 한 명은 출근을 하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A_La0l2egLqeEx6Pvcmph7ZCaj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 쌓인 것을 지금 치우는 중입니다. - 아무도 정의하지 않은 문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59" />
    <id>https://brunch.co.kr/@@6tFe/59</id>
    <updated>2026-02-12T11:13:40Z</updated>
    <published>2026-02-12T11: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오늘 수고가 많은 날이었네요. &amp;ldquo;    퇴근하는데 마주친 소장님과 스몰톡 중 해주신 말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지난 월요일 밤 사내 메신저에 울린 하나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고조되었던 긴장이 풀리는 대화였다. 고객사 중 하나에서 심각한(?) 컴플레인을 받았다는 사업팀의 메시지와 명일 긴급회의 소집요청은 불안을 자극했다. 화요일 오전부터 목요일 오후 고객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M6MMhni60cJ80WUOmIMvTPjQb_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의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 - 혼자 있기 힘들다는 아이와, 의지 했던 팀장의 새로운 소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58" />
    <id>https://brunch.co.kr/@@6tFe/58</id>
    <updated>2026-02-07T12:03:13Z</updated>
    <published>2026-02-07T12: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하아. 피곤하다. &amp;ldquo; 금요일 퇴근을 위해 회사 출입문을 나서며 나도 모르게 혼잣말이 툭 튀어나왔다. 뒤따라 나오던 직원과 눈이 마주쳤다. 머쓱한 마음에 서로 웃으며 &amp;ldquo;금요일이네요. 한 주간 수고하셨어요.&amp;rdquo; 같은 짧은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길로 흩어졌다. 회사에서 늘 반복되는 평범한 장면인데도 마음에 잔상이 남았다. 복잡한 마음을 한숨에 섞어 내뱉다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5Sed6xyKxc61xdL1JrenMlOcEo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도 열심히 하면서, 아픈 아이 돌보기 - 워킹맘이 고비를 대처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57" />
    <id>https://brunch.co.kr/@@6tFe/57</id>
    <updated>2026-02-04T11:28:10Z</updated>
    <published>2026-02-04T11: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을 시작하는 기분이 꽤 수월했다. 증식되는 일들을 쳐내며 진행되는 감각이 좋았다. 1월 말이 되니 증식되던 일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 그래서 2월의 첫 주말은 일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알차게 보내리라 마음을 먹었다. 남편과 뭐 하면 좋을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이가 다가와 말한다.   &amp;ldquo;엄마, 나 목이 아파. 따끔따끔해.&amp;rdquo;  좋은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U15kmw_zwC4zffDyyYiGoOy_hU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 강점으로 풀어보는 나의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56" />
    <id>https://brunch.co.kr/@@6tFe/56</id>
    <updated>2026-02-01T06:48:48Z</updated>
    <published>2026-02-01T06: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회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그 의미를 생각하다 보니,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amp;lsquo;나는 어떤 일을 좋아하는 사람일까?&amp;rsquo; 강점이란,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개인의 특징이라고 배웠다.&amp;nbsp;강점이 편안하게 발휘되고, 그것이 인정받는 상황에서&amp;nbsp;사람의 얼굴빛은 달라지고 에너지는 채워진다. 그런 장면을 나는 주변에서 많이 보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iRTZKgdQdPkUAasKpL_UWqie9I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적응은 나를 버리는게 아니라 다시 정의하는 일 - 나는 어떤 방식으로 일해온 사람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55" />
    <id>https://brunch.co.kr/@@6tFe/55</id>
    <updated>2026-01-31T14:36:28Z</updated>
    <published>2026-01-31T14: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수습 종료와 안정감 이제 수습 기간이 끝나고, 다음 주부터 정직원이 된다.&amp;nbsp;회사가 마음대로 나를 자를 수 없는 신분이 된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불안감을 크게 낮춰준다. 연봉 협상을 이미 마쳤기에 연장이 될 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예상하는 것과 실제로 겪는 것은 경험의 깊이가 다르다는 걸 다시 느낀다. 인상된 월급을 받으니 마음이 조금 넉넉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TmnjbodQTIf4RGsqbeA9Yzvmg2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한 상태로 일하는 법 - 쉬어도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54" />
    <id>https://brunch.co.kr/@@6tFe/54</id>
    <updated>2026-01-25T09:00:26Z</updated>
    <published>2026-01-25T09: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이제 일어나세요. 배고파요. 아침 주세요.&amp;quot; 일요일 아침, 먼저 일어난 아이가 침대에서 눈을 뜨지 않는 나를 깨우는 목소리에 잠이 깼다. '테스트가 일정대로 진행이 안되면 어떡하지?' 간밤에 무슨 꿈을 꾸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깨자마자 머릿속에 들었던 생각이 불안을 불렀다.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무엇을 할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이 회사에서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 - 이곳에서 나는 어떻게 일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53" />
    <id>https://brunch.co.kr/@@6tFe/53</id>
    <updated>2026-01-27T08:10:57Z</updated>
    <published>2026-01-24T04: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계획을 세우는 자리에 서다  이제 수습이 종료된 시점에, 팀장과 팀원들과 함께 2026년 우리 팀의 계획을 세우고 KPI를 정했다.  나는 이전 회사에서 경험했던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지금 회사에 맞는 프로세스를 정리해 보고, 그동안 하지 않았던 부분도 시도해 보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어떤 내용인지 묻는 질문에 차분히 설명을 덧붙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Z_hoWl4wIa6eh81TgvtYpjDcci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큰 회사에서 작은 AI스타트업으로 - 부속품으로 일하던 사람이, 역할을 만들어가는 곳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52" />
    <id>https://brunch.co.kr/@@6tFe/52</id>
    <updated>2026-01-17T07:26:21Z</updated>
    <published>2026-01-17T07: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게 된 시간 퇴사 후 데이터 사이언스 부트캠프 과정을 들으며 나는 나의 강점을 비교적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코딩이나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일은 시간을 들이면 따라갈 수 있었다. 문제를 읽고, 구조를 파악하고, 해결 방향을 정리하는 일도 가능했다. 다만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수강생들과 속도를 경쟁하기는 어려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ZW4tKsqqxvehJ170ida1h15iGo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나는 40대에 새로운 회사를 선택했을까 - 19년을 떠나게 만든 질문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51" />
    <id>https://brunch.co.kr/@@6tFe/51</id>
    <updated>2026-01-16T11:03:55Z</updated>
    <published>2026-01-16T11: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정받았다는 감각, 그리고 쌓이는 신뢰   수습 3개월이 끝나기도 전에 연봉 협상을 했다. 입사 당시에는 이전 연봉에서 17%를 낮춘 금액을 제안했었다. 그때는 새로운 선택을 위한 감수라고 생각했다.   오늘 제안받은 금액은 달랐다. 내가 처음 제시했던 연봉에서 12%가 인상된 금액이었다. 입사 이후의 노력과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감각이 분명히 느껴져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yf6VYVEnREO7zCMSeb8cVyTDT2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취업, 불안은 늘 따라다닙니다.  - 하지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50" />
    <id>https://brunch.co.kr/@@6tFe/50</id>
    <updated>2025-11-10T22:14:51Z</updated>
    <published>2025-11-10T09: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입사했습니다. 출근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브런치가 소홀했던 사유이기도 합니다. 9월 중순부터 교육기관에서 추천해 준 회사의 Job Description을 보고 할 만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력서를 썼습니다. 회사에 맞춰서 나의 경험을 정리해서 자기소개서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정리했습니다. 마감기한이 이틀이어서 빠르게 작성하느라 불안이 힘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9yT1xdo0aSqZa9Ia4ZQ2prlliO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의 평가에 냉정해지려면(f.ChatGPT5) - 이건 사실이 아니라 의견일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tFe/49" />
    <id>https://brunch.co.kr/@@6tFe/49</id>
    <updated>2025-09-14T08:23:39Z</updated>
    <published>2025-09-14T08: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료 결제를 하고 나니, 남에게 물어볼까 말까 고민되던 사소한 것들을 ChatGPT에게 묻곤 한다. 이번 주에는 교육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기업과 오프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감사하게도 점심을 사주셔서 함께 식사하며 스몰 토크를 나누었다. 그런데 대화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분들의 피드백이 마음에 남아 불편했다. 혹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건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Fe%2Fimage%2FUhEwPQhNNtVR7XgztP6Blv5sdj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