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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ax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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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taraxi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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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외국에서 국제정치학 법학 공부한 무인武人 ... 주요 일간지 기자였으며, 국제관계 전문 칼럼도 쓰는 법학박사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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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31T18:32: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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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했던 때를 생각해 2 - 나는 숲과 별과 꽃을 좋아한다 ... &amp;quot;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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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6T06:37:36Z</updated>
    <published>2020-03-24T10: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숲과 별과 꽃을 좋아한다.  밤하늘의 별은 찬란하고 매혹적이다. 검은색으로 짙게 채색된 밤의 별빛은 꿈처럼 아름답다.  한여름 밤, 한적한 바닷가에 누워, 쏟아지는 별의 반짝거림을 본 적 있는가? 늦가을 산길 헤매다 어둠 찾아든 밤하늘을 본 적 있는가?  맑은 밤, 깊은 산속에서 우러러보는 밤하늘은 황홀하다 못해, 눈이 부시다.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MwY60JJhFbpL1pZxH2-NH2vE9rM.jpg"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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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자 와 &amp;nbsp;군자 1  - 배워서, 알아서, 대체 &amp;nbsp;무엇을 하자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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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03:40:47Z</updated>
    <published>2020-03-19T15: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도올 학당과 수다 승철&amp;rsquo;에서 도올 선생은, 힘들게 배운 그로서는, &amp;quot;사람들을 가르쳐야 할 의무감을 갖고 있다&amp;quot; 했다.  그 이유로 그는 '교학상장'을 강조한다. 즉, &amp;lsquo;배움과 가르침이 서로 떨어진 것이 아닌, 서로를 성장하게 하는 것&amp;rsquo;이며, 그것이 공자의 중요한 가르침이기 때문이라 한다. 그는 &amp;lsquo;교학상장&amp;rsquo;을 정의하기를, &amp;lsquo;배웠으면,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CS9voML8QFqCSVr9KBKNuwa8-Lk.jpg"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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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우성은 왜 학교를 뛰쳐나왔을까? - : 한국 교육 유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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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12:01:33Z</updated>
    <published>2020-03-16T12: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도올 선생과 이승철의 토크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정우성을 보았고, 관심 있게 그가 하는 이야기를 지켜보았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가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고, 큰 상처를 안고 고등학교를 자퇴했다는 고백이었다. 몇 가지 궁금증이 풀렸다.  정우성은 학교가 &amp;ldquo;정글&amp;rdquo; 같았고, 교사들로부터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학생들 간에도 폭력으로 서열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0eiMYXUB87cZYsO-hXaocnMuao8.jpg"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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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했던 때를 생각해 1 - 감자가 핫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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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4T09:57:13Z</updated>
    <published>2020-03-13T12: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amp;lsquo;감자&amp;rsquo;가 핵심어였다. 오늘 SNS 타임라인의 키워드는 코로나도 서킷브레이커도 아닌 &amp;lsquo;감자&amp;rsquo;였다. &amp;lsquo;뜬금없이 저게 뭐라고?&amp;rsquo; ^^ 심지어 구매 사이트가 이틀 연속 다운되고, &amp;lsquo;감자 5부제&amp;rsquo; 주장까지 등장했다.  강원도 감자와 SNS가 만나면, CoViD19 팬더믹 시기에도, 역대급 주가 폭락에도 홀로 빛을 발했다. 감자 완판, 만세다! &amp;ldquo;그래서 &amp;lsquo;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CIq8esL4nljRPdiK95JDJ5hZE4.jp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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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 [武]를 생각하다. 무예 무술 무도 - 무예에 관한 소고 1 : #무예 #무술 #무도 #무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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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6:30:09Z</updated>
    <published>2019-11-15T11: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프로필에 &amp;lsquo;무인&amp;nbsp;[武人]&amp;rsquo;이라 적는다.  무예를 익히고 수련한 지 어언 수십 년...! 어려서부터 그냥 자연스레 익히게 되었다. 소년기에는 필요에 의해서, 그리고 더 강해지고 싶어서였다. 좀 더 정확하게는 생존에 필요한(?) &amp;lsquo;싸움의 기술&amp;rsquo;이 요구되었기 때문이다.  사내아이들의 중고등학교는 일정 부분 거의 &amp;lsquo;녹림[綠林] 강호[江湖]&amp;rsquo;나 다름없음을 체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xXvijqsCjyWSO5x0EQEg2etD8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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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우는 게 싫었던 순둥이 - 변해야 할 것은 늘 그대로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참 빨리도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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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6:29:34Z</updated>
    <published>2019-02-04T07: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놀아본 한량의&amp;nbsp;그냥 떠오르는 생각 3 #학교폭력  &amp;lsquo;남이 쏜 화살을 나에게 꽂지는 마&amp;rsquo; 를 읽고 ...   나의 소소한 글에 관심을 주는 분들의 글을 읽는다. 훑어보다 눈에 띄는 제목의 글 한 두 개를 읽는데, 궁금하기도 하지만, &amp;lsquo;화답하는 예의&amp;rsquo;라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모른다.   그런저런 과정에서 가난과 편견 등 상당히 힘들었을 것 같은 어린 시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2Sf2dDAP1wo9ZW_zLa4cinbGj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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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놀아본 언니의 이런 남자 피해라를 읽고 ... - 좀 놀아본 한량의 그냥 떠오르는 생각&amp;nbs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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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13:50:21Z</updated>
    <published>2019-02-02T09: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떠오르는 생각 2  &amp;lsquo;좀 놀아본 언니가, 이런 남자는 피해라&amp;rsquo;는 시간 순서상 &amp;lsquo;좀 놀아본 언니가, 이런 남자 만나라&amp;rsquo;의 이전 글이자 원래 글인 듯하다.  표현도 &amp;lsquo;피해라&amp;rsquo;는 상당히 언어 표현이 거칠어 보인다. &amp;lsquo;ㅂㅅ 구별법&amp;rsquo; 등 꽤 공격적이고 자기 비하적인 표현도 보인다. (결과적으로 이런저런 부정적 댓글도 꽤 달렸고, ... 댓글 단 이들에게 대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QZ5FTlWKBqUZW2niM-TVSKQ4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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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놀아본 언니의 이런 남자 만나라를 읽고 ...  - 좀 놀아본 한량의 그냥 떠오르는 생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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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9T06:50:39Z</updated>
    <published>2019-01-31T17: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떠오르는 생각 1 그냥 떠오르는 생각 1  &amp;lsquo;좀 놀아본 언니&amp;rsquo;가 늘어놓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우연히 접했다.  놀랍다!  &amp;lsquo;좀 놀아본 한량&amp;rsquo;으로서 대체로 공감한다. &amp;ldquo;지난날의 망한 연애들&amp;rdquo;에서 얻은 뼈아픈 경험들을 기꺼이 공유하는 진정한 지식인의 포스마저 느껴진다.^^ 주변 사람들에게 필독하라 권하고 싶을 정도이다. 역시 사람은 좀 놀아보고 망해봐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_qgSFAIxdmlLASscACy7DZ87-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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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장터, '매니아' 와 '호갱' 의 장터 - 와인장터, 그 할인 행사의 &amp;nbsp;빛과 어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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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7T15:26:52Z</updated>
    <published>2018-10-17T02: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하세요 고객님! ... 와인샵 김&amp;nbsp;0&amp;nbsp;희 입니다 ^.^&amp;quot;  &amp;quot;2018년 하반기 와인장터&amp;nbsp;행사를 진행합니다. 최대 80%까지 할인 행사하오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amp;quot;  10월이 되니 '와인 장터'가 열린다는 메시지가 여기저기서 들어온다. 와인 재고를 대량 방출하며, 할인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행사가 &amp;lsquo;와인 장터&amp;rsquo;이다. 주로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ICjKNu-bW2NNJky3Fm9m_yubF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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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 혼술의 달인, &amp;nbsp;고독사? - 혼달, &amp;nbsp;홀로 죽을 수도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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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08:26:07Z</updated>
    <published>2018-10-13T03: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무덥던 여름을 뒤로하고 차가운 바람이 옷깃 깊숙이 파고든다. 때 이른 추위이다.  숲도 초록 빛깔을 빠르게 벗고, 알록달록 가을의 색을 덧입고 있다. 스스로에게 처음으로 &amp;lsquo;고독사&amp;rsquo; 가능성을 질문했던 해, 그 2018년의 가을이다.  &amp;lsquo;홀로 죽을 수도 있을까?&amp;rsquo; &amp;lsquo;사망한 지&amp;nbsp;한참 지난 후에야, 나의 사체가 발견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amp;rsquo;  아직까지 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TURyeTDzu7SD4D_gYQCSAoH5D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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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은 하루 중 가장 매력적인 시간이다. - 아침은 이슬로 푸르고 &amp;nbsp;&amp;nbsp;&amp;nbsp;시간은 꿈처럼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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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3T09:19:20Z</updated>
    <published>2018-10-01T12: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은 하루 중 가장 매력적인 시간이다. 그날 일어날 수 있는 즐거운 여백들을 상상하면서, 하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간이다.   '오늘 내가 만들어갈 기분 좋은 일들은 무엇일까?' '그렇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할까?' '그리고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물론 어차피 마주치게 될 반복적인 일상의 것들도 가득하다. 피하고 싶은 나쁜 이미지들도 섞여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E7zNYeInX43zpVIByE0oYY7Bk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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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의 달인 - &amp;lsquo;혼달&amp;rsquo;이거든요!  - &amp;ldquo;왜 혼자 드세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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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1T18:18:34Z</updated>
    <published>2018-09-18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혼자 드세요?&amp;rdquo;  자주 가는, 아니 자주 갔던, 레스토랑에서 웨이터 한분이 내게 던진 물음이었다. 무례하게 느껴졌고, 답하고 싶지 않은 질문이었다. 비록 그가 당돌하게 묻는 이유는 여러 가지 추측이 가능했고, 나쁜 의도는 없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발길을 끊게 되었다. 접근 편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 레스토랑이었지만,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설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gksFlz509vzZnf0LzS4vHLK43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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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중 자동차 전투[Scene #1] - 프락시스의 &amp;nbsp;유럽여행 이야기 &amp;nbs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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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16:34:04Z</updated>
    <published>2018-09-06T11: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저런 해외여행들과 해외 체류 기간을 보내면서, 당연하지만, 참으로 많은 미지의 것들과 마주쳤다. 그렇게 만난 것은&amp;nbsp;&amp;lsquo;삶의 다양함 그 자체&amp;rsquo;였다. 더러는 익숙해져 나 자신의 일부가 되기도 했지만, 끝내 낯설게 떠나보낸 많은 이방의 것들.... 좋은 것, 나쁜 것, 이상한 것들이 칡넝쿨처럼 뒤엉켜있다. 이제는 기억의 창고에서 조차 흔적을 찾기 힘든 많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xA5T4mq_K3CET5GWXmFpGBBcw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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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중 경험한 &amp;lsquo;길거리 성추행&amp;rsquo; - 프락시스의 유럽여행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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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8T12:31:34Z</updated>
    <published>2018-09-05T14: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여행 중, 대낮에 &amp;lsquo;길거리 성추행&amp;rsquo;을 당하면서도 저항조차 못하는 20~30대 여성을 보호(?)해 준 적이 있다. 얼마 전&amp;nbsp;프랑스 파리의 퐁뇌프(Pont neuf) 다리 위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언뜻 보아도 체격이 크고 거칠어 보이는 유럽 남성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한 동양여성의 신체에 접촉하고 볼을 만지는 상황을 목격했다. 유럽을 여행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OK%2Fimage%2FCIUDT9kJABwGopXl93cWYOTID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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