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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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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g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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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는 사람. 순수청년 나무 씨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식집사, 산책하는 사람, 문장수집가, &amp;lt;내 아이는 조각난 세계를 삽니다&amp;gt;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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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9T23:2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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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뒤, 봄 - 소정이와 홍숙이의 봄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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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20:48Z</updated>
    <published>2026-04-09T09: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정이와 류 씨 집안 묘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리 집과 소정이 집 중간엔 진주 류 씨 종중묘가 있다. 향토문화재, 왕릉 정도는 아니지만 꽤 넓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죽은 자의 무덤 앞에서 두 살 난 강아지 홍숙이는 신이 났다. 3시 30분, 약속시간이 되어도 소정이가 오질 않는다.   약속에 늦는 사람이 아닌데, 웬일일까? 소정이는 동물병원 연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cI%2Fimage%2FyLibCu6LwVfyaLSumnF0X2S1F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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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한 편 청년 둘 - 결혼 30주년 저녁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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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0:47:10Z</updated>
    <published>2026-04-02T10: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푸르른 사월 하늘 들이받으면서 나무는 자기의 온몸으로 나무가 된다 아아, 마침내, 끝끝내 꽃 피는 나무는 자기 몸으로 꽃 피는 나무이다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황지우) ............................................  그가 들고 온 시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cI%2Fimage%2FmP8LoI8V90hZ22jBstgFTNAep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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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뭇 특별하고 만족스러운 냄새들 - : 부모님이 장만한 첫 '우리 집'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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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3:48:13Z</updated>
    <published>2026-03-26T09: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가 손빨래하는 욕실 문턱에 쪼그리고 앉아 그날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쫑알거리며 이야기하던 오후의 햇살, 연탄보일러와 아궁이가 있던 재래식 부엌 옆 옥색 입식 싱크대가 있던 주방에서 어머니가 시장에서 사 온 빨간 홍옥을 씻을 때 나는 달콤한 냄새, 그 옆에서 하나씩 받아 홍옥을 우적거리며 한자리에서 두세 개는 먹어치우던 주방의 공기, 부모님 방 이불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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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분자는 붉고 달콤해 - 영자 씨의 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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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3:36:20Z</updated>
    <published>2026-02-05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자 씨와 마주 앉았다. 집밥을 고집하는 영자 씨도 이날은 외출을 했다. 왼쪽 무릎이 아파 걸음이 불편한 영자 씨는 아이처럼 걷는다. 아장아장 천천히 걷는다. 주말 저녁 식사를 위한 외출, 칼바람을 헤치고 온 우리를 위해 담근 복분자 술도 곁들였다. 붉고 달콤했다.   &amp;quot;내 보고 사귀자던 그 남자가 여자친구하고 있대. 내가 다 봤다 아이가.&amp;quot;  아버지가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cI%2Fimage%2F-S9NgJENTSHiCWpXU_t7U-Bte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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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심장 - 도망친 장소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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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1-30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백꽃이 붉다. 12월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검붉은 동백은 반짝이고 두꺼운 잎사이로 단단하게 피었다. 붉은 동백꽃 옆에 &amp;lsquo;철거&amp;rsquo; 글자도 붉다. 15도 경사로 기울어진 이끼 낀 시멘트 담벼락에 철거, 철거, 철거 글자가 끝없이 쓰여있다. 협박 같다.&amp;nbsp;철거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협박, 사라지라는 협박. 철거, 철거, 철거, 붉은 스프레이는 꼬리에 꼬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cI%2Fimage%2FPbKbT8U_a-xOZU_qkc6nsHt83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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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알림, 그리고 죄송합니다. - &amp;quot;내 아이는 조각난 세계를 삽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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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2:02:28Z</updated>
    <published>2025-02-11T07: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나왔습니다. 더 해야 할 이야기, 단단하고 따듯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젠 저의 글이 아니라 세상의 글로 보냅니다.   하지현 선생님과 은유 작가님 추천사 깊이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연재 편집자님께 애정과 존경을 보냅니다. 책 작업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연결되는 건 또 특별한 선물인 것 같아요.   공들였어요. 읽어주세요.  [교보문고]   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cI%2Fimage%2FIPbL0ec-tnKMqsilWwn9WobCJ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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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14(마지막회) - 이 겨울 마지막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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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4:19:06Z</updated>
    <published>2025-02-07T09: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복이 눈 쌓인 새벽길을 헤치고 출근한 2025. 2. 7. 금요일의 감사  1. 무사 출근이 감사다. 미끄러지지 않았다는 것.  2. 멀리서 출장온 직원을 만났다. 건강한 모습에 반가웠고, 전할 언어가 부족해서 슬펐다. 오늘의 만남에 감사하다. 3. 오늘 업무가 순조로웠다. 소통하면서 하나씩 풀어갔다. 감사한 일이다. 4. 출근길에 읽은 책은 &amp;lt;전쟁은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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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13 - 갑자기 눈발이 날리는 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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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1:11:41Z</updated>
    <published>2025-02-06T10: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2.6. 목요일의 감사  1. 오후에 회의하는데 눈이 날리더니 쌓였다. 관악산 자락, 이곳에는 빙판이 쉽게 생긴다. 퇴근길 걱정에 눈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멈췄는데, 퇴근시간에 눈이 멈췄다. 감사하다.  2. 오늘 도서관에 반납해야 할 책이 2권 있는데 잊어버리지 않고 챙겨 나왔다. 감사하다. 3. 강의 신청을 받았다. 예상보다 많이 들어왔다. 지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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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나 지독한 냄새들의 - 에밀 아자르의 &amp;lt;자기 앞의 생&amp;gt;에 대한 엉뚱한 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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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1:13:25Z</updated>
    <published>2025-02-06T00: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만나는 노숙자가 있다. 그의 긴 머리카락은 감지 않은지 오래되어 이리저리 엉키고 뭉쳐있다. 게다가 계절에 맞지 않은 옷은 세탁을 한 번도 하지 않았는지 색깔을 분간할 수 없다. 나는 그가 멀리서 보이면 다른 길로 돌아간다. 그를 피한다. 그에게서 나는 냄새가 상상되고, 그 냄새를 맡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계속 냄새가 났다. 모모가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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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12 - 오후 2시에도 영하 5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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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0:21:56Z</updated>
    <published>2025-02-05T09: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2. 5. 수요일의 감사  1. 어젯밤에 쓰려고 했던 글을 쓰지 못했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고, 피곤해서도 아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 쓰질 못했다. 생각이 익어야 글쓰기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감사하다. 2. 새벽에 일찍 잠이 깼다. 출판최종원고를 커다란 모니터에서 읽어봤다. 이젠 내 글이 아니라 독자들의 글이 된 글이다. 이걸 깨달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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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11 - 감사일기가 열흘을 넘어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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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2:44:14Z</updated>
    <published>2025-02-04T10: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일기를 다시 시작한 지도 열흘이 넘었다. 오늘은 과연 어떤 감사가 떠오를지 기대된다.(2025.2.4. 화)  1. 긴 연휴 뒤에 다시 업무에 복귀해서 그런지 잠이 깊이 들지 않았다. 그래도 아침에 제시간에 깨서 무사히 출근해서 감사하다. 날씨는 춥고 하늘은 푸른 아침이다. 2. 오전 내내 업무가 바쁘게 돌아간다. 해야 할 일과 역할이 있다는 것에 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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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10 - 연휴 뒤 월요일엔 어떤 감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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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5:29:56Z</updated>
    <published>2025-02-03T09: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2. 3. 월요일, 기온이 뚝 떨어진 날  1. 출근해서 바쁘다. 할 일이 있어 감사하다.  2.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인쇄 들어갈 최종 원고를 검토했다. 이제 정말 내 손을 떠났다. 감사한 일이다. 3. 멋진 편집자와 호흡이 척척이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4. 보고 싶었던 직원들과 만나서 부서회의를 했다.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시절인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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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9 - 일요일의 감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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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9:06:08Z</updated>
    <published>2025-02-02T08: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스케줄이 없는 날이다. 이런 날의 감사는?(2025.2.2.)  1. 아무런 스케줄이 없다. 시계를 보지 않아도 된다. 쉼표 같은 날이 오늘이어서 감사하다. 2. 오전 내내 책을 읽으며 빈둥빈둥거렸다. 게으를 수 있고, 빈둥거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두유를 만들었다.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난다. 감사하다. 4. &amp;lt;그 남자네 집&amp;gt;을 완독 했다.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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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8 - 2월이 시작하는 날의 감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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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9:02:36Z</updated>
    <published>2025-02-01T08: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도 한 달이 지났다. 12분의 1을 살았다. 오늘 같은 날은 어떤 감사가 기다리고 있을까?(2025. 2.1. 토)  1. 2박 3일 캠핑동안 나무 씨는 내게 전화 한 통도 안 했다. 잘 지내고 있다는 뜻이다. 무척 감사한 일이다.  2. 또 하루 캠핑장에서 따듯하게 잤다. 다른 지역에선 눈도 오고 비도 온다는데 여기는 다 피해 갔다. 해가 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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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7 - 징검다리 휴일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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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0:42:50Z</updated>
    <published>2025-01-31T08: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직 근무 덕분에 쉬는 오늘은 어떤 감사가?(2025. 1. 30. 금)  1. 캠핑장에서 따듯하게 잤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감사하다.  2. 선아 씨가 아침 차를 내주었다. 대구뽈탕으로 아침식사를 함께했다. 감사한 일이다.  3. 연천 재인폭포를 걸었다. 설경이 아름답다. 50만 년 전 용암이 흘렀다는 한탄강을 바라보며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 순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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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6 - 설날도 지나고, 연휴도 끝나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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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0:00:59Z</updated>
    <published>2025-01-30T05: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은 그치고 연휴도 끝나가는 오늘의 감사는?(2025. 1.30. 목)  1. 오전에 어머니와 작은 아이집까지 걸어가서 작은 아이와 홍숙이(반려견)와 공원 산책을 했다. 어머니 가시기 전에 손녀도 한번 더 보고, 어머니가 보고 싶어 하시던 홍숙이도 만나서 감사하다.  2. 어머니가 택배로 보내신 갈비를 구워 큰 아이 먹을 것과 작은 아이 먹을 거로 나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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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5 - 설날의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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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11:28:36Z</updated>
    <published>2025-01-29T10: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설날. 중부지역엔 폭설이 내렸다는데, 과연 오늘의 감사는?(2025. 1. 29. 수)  1. 아침에 일어나서 실내자전거를 타고 요가를 했다. 운동할 수 있는 시간과 체력에 감사하다. 2. 어머니 아침식사로 동생이 구워온 치아바타와 사과 반쪽, 달걀프라이 하나, 귤, 수제두유를 준비했다. 어머니가 맛있게 드셔서 감사하고, 이런 식탁을 차릴 수 있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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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4 - 설 연휴의 감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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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4:11:12Z</updated>
    <published>2025-01-28T02: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의 감사는 또 어떤 것일까요?  1. 아침에 떡만둣국을 끓였다. 육수도 적당하고 맛났다. 맛있는 떡국이 완성되어 감사하다.  2. 어젯밤엔 어머니를 모시고 온 동생이 눈 때문에 자고 간대서 반가웠다. 내방을 어머니와 동생에게 내주었다. 내줄 수 있는 방이 있고 이불도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3. 그래서 모처럼 그와 함께 안방에서 잤는데 그가 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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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3 - 눈이 내리는 날의 감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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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8:07:00Z</updated>
    <published>2025-01-27T05: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내립니다. 비도 오락가락합니다. 이런 날의 감사는 어떤 감사일까요?  1. 오늘같이 눈 오는 날이 휴일이고, 따듯하고 안전한 집에 머물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오전에 에리히 프롬의 &amp;lt;사랑의 기술&amp;gt;을 다시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가 스무 살이었다. 그때도 사랑에 대해서 잘 몰랐다. 연애에만 관심이 있었고. 오늘 다시 읽은 &amp;lt;사랑의 기술&amp;gt;에서 사랑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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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사 2 - 무엇이 감사할 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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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2:24:53Z</updated>
    <published>2025-01-26T09: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감사할 일인가?를 떠올린다. 음 무엇이 있을까? 하나 둘 셋, 기억과 감각을 되살려본다.  오늘의 감사(2025.1.26.)  1. 휴일이라 아침에 게으름을 피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나무 씨가 친구집에 놀러 가서 하룻밤 외박을 하고 와서는 피곤하다며 늦잠을 잔다. 잘 자서 감사하다.  3. 그가 주말 당직하는 나를 위해 물걸레 청소를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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