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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몽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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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ncryst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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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패기있던 퇴사 전, 혼돈의 퇴사 후, 지금은 워킹맘으로 보내는 솔직한 이야기를 합니다. 공감과 위로, 그리고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선물합니다. ♡육아 이야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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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30T14:4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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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육하다 어이없어 쓰는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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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4:04:14Z</updated>
    <published>2022-04-03T06: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밥 두 숟가락 겨우 받아먹고 장난감을 찾으러 간다.  &amp;quot;자리에 앉아서 밥 다 먹고 놀자.&amp;quot;  그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두 발자국 더 멀리 나아가 논다.  지금 시기에 훈육이 마땅한 때일까? 고민되기 시작한다. 아직 다 못 알아듣는 아이에게 성가시게만 하는 게 아닐까.  오은영 박사님 플레이리스트가 머릿속에 촤르르 지나간다.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l%2Fimage%2Fvs_vdI8OVhuhnoTR67BqG_-jJ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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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안간 밤에 쓰는 시 - To. 자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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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01:36:10Z</updated>
    <published>2022-04-02T16: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힘들어서 샤워도 못한 내몸에서 나는 냄샌줄알았다너의 그 시큼한 냄새가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점점 너의 손 발만 찾아코를 박고 킁킁댔다시큼하고 고소하다 지금은 그 냄새가 사라져서 많이 아쉽다발바닥냄새를 매일 맡으며내일은 더 분발해서 열심히 뛰어놀라 말해준다 밥을 잘 먹다가 트림을 하면내 속이 다 시원하고 자다가 내 배에 다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l%2Fimage%2FxKbUpInbi-y8I_j6WI7maVmTQ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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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이 틀어졌을 때 빠르게 손절해야 하는 것. - 그리고 당장 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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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2:37:06Z</updated>
    <published>2022-01-30T14: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오늘은 낮잠도 많이 잤는데 해야 할 유튜브 편집은 시작도 못했을까. 괴롭다. 늦게 일어난 내 게으름에 자책한다. 왜 이리 끝없이 잠이 오는지.. 그 저질체력도 미워진다. 또다시 미뤄지게 될 업로드 날 때문에 조급해진다. 안 좋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니 누운 자리에서 얼굴까지 따끔거린다. 아니 그런데 늦게  일어났으면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할 일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l%2Fimage%2F_tdaPpwfOuOB1BHaS_vP_HkJg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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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가 단순해지는 환경 만들기 - 단순해야 쉽게 시작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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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1:45:07Z</updated>
    <published>2022-01-23T22: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끝까지 해 낼 수 있는 가장 가성비 좋은 활동. #내 의지대로 되는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 나는 너무 싫었다. 청소가. 정리정돈 자체를 잘 못하는 성격이다. 단순히 썼던 물건을 제자리에 두면 어지럽혀지지 않을 텐데, 어떤 심리인지 굳이 그곳에 두질 않고 쓴 곳에 그대로 두는 게 나의 희한한 고집이었다. 지금 생각해봐도 이 심리가 무엇인지 오은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l%2Fimage%2FP6ui9fPD6maDPSM4ymocs4RuX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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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해도 생기는 스트레스  관리법  - 다시 돌아가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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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4:04:57Z</updated>
    <published>2022-01-20T15: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해도 스트레스는 생긴다. 심지어 퇴사 직전까지 쭉 받던 스트레스와는 그 재질이 다르다. 퇴사 후에 생기는, 그러니까 퇴사했기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는 원래 받던 스트레스보다 더 괴롭다.   맹목적인 것이 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그저 월급날만 바라본 채, 큰 문제 일으키지 않고 시간만 잘 버티면 돈이 들어왔던 과거가 부럽다.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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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의사 vs 문과의사 - 의사에게서 배우는 엄마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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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20:16:53Z</updated>
    <published>2022-01-03T15: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까 자몽이 회진 왔는데, 밥을 그렇게 안 먹던 애가 갑자기 혼자서 숟가락으로 밥을 국에 말아서 엄청 잘 떠먹는 거야. 원장님이 그거 보더니 갑자기 픽-! 웃으면서 '어이구 기분 좋아 보이네. 밥 잘~먹네요!.' 이러시더라?&amp;quot;   남편과 교대할 때 내가 말했다.   괜히 말한 게 아니었다. 나는 그때 기분이 진짜 좋았기 때문에 그 일을 다시 떠올린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l%2Fimage%2FR85BolN1gkeB44m4ikKScaidA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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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아플 때 간호사 엄마가 더 무기력한 이유. - 엄마가 간호사라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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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20:13:48Z</updated>
    <published>2021-12-26T11: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는 소아과 외래주사 및 입원대기실. 혈관 찾아 주사맞느라 고생했던 티가 역력한 퉁퉁부은 눈.. 집에서 보는 아들은 저런 느낌이 아닌데, 저 병원 침대에 놓여있으니 새삼 쪼꼬맣게 보였고, 그런 이유로 더 안쓰러웠다.   곧 두돌인 아들은 어느 날 열이나기 시작했고 동네 소아과에서 후두염이란 진단을 받고 약을 받아 먹고있었다. 평소에도 또래 아이들보다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l%2Fimage%2FS2w1NP5j5BzMk4Z6BzC5SJda6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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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 시간을 버는 행동 2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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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1:47:10Z</updated>
    <published>2021-08-21T14: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너무 잘 알 수 있다. 언택트 시대라는 말에 걸맞게 유튜브, 강연, 티비.. 타인의 일상을 볼 수 있는 매체가 너무도 많지 않은가. 어쩌면 내가 그다지 알고 싶지 않았는데도 그들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해내는지 보게 된다. 과연 저 사람들은 저 힘든 일들을 어떻게 다 해 내는 걸까? 라며 결국 그들을 부러워(질투)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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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만성시간없어증후군 벗어나기 - 바쁜 내가 더 바빠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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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01:37:34Z</updated>
    <published>2021-08-17T17: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잣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다.  무슨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가 그저 나지막이 말해도 부담스러운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꼭 목소리도 크다. 더군다나 다 같이 바쁠 때 그러면 옆 사람까지 정신없어진다.   &amp;ldquo;바빠, 바빠!!&amp;rdquo; &amp;ldquo;아우 시간 없어.&amp;rdquo;  &amp;ldquo;아 이거 내일까지 끝내야 하는데 미치겠네!&amp;rdquo;   자기는 혼잣말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최대한 많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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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N잡하는 시대라던데 퇴사해버렸다. - 조급함을 잔잔하게 만드는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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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10:19:08Z</updated>
    <published>2021-08-15T09: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되지 않는 퇴사는 망하는 지름길이다.   나는 퇴사 후에야 저 글귀를 발견했다. 퇴사를 결심하던 패기도, 모아둔 돈도 바닥이 보일 때쯤이었다. 그럴 때 저 문장을 보는 순간 나의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이 가는가! 아무 준비도, 대책도 없이 오로지 시간 부자가 되겠다며 했던 퇴사는 그저 괴로운 직장일을 회피하려 꾸민 허세 묻은 핑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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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300을 버리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도비는 자유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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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4:32:31Z</updated>
    <published>2021-08-13T02: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 상담의 운을 띄울 그날,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보폭으로 힘차게 출근하고 있었다. 당시 출근길의 매서운 바람과 얼어붙은 빙판길은 평소와 달랐다. 아무리 얌전하게 걸으려 해도 넘치는 에너지가 투스텝으로 방출되는 내 모습 자체가 너무 웃기기도 하고 행복하여 웃음이 자꾸 새어 나왔다.       월 300 이상 버는 게 어디 쉬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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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행복한 시간 부자가 되기를 결심하다 - 장기오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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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02:17:57Z</updated>
    <published>2021-08-13T02: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 오프(장기휴가)를 휴가 신청 노트에 적을 수 있다는 것은 비로소&amp;nbsp;신규 딱지를 떼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라떼에는 만 2년 정도를 근무하고 나서야 겨우 눈치를 보고 조심스레 휴가 신청 노트를 펼칠 수 있었다.  2년 만의 휴가라니! 장기휴가라면 역시 여행이지! 일단 무조건 제주도로 가 늦가을을 즐기기로 했다. 그곳은 이미 여름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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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열심히만 하는 노력은 배신한다. - 안정적인 부모님은 나의 롤모델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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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05:20:58Z</updated>
    <published>2021-08-13T02: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노력을 열심히 하는 착한 아이였다. 가정환경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타고난 나의 성향일 수도 있다. 안정적인 모습의 부모님은 나의 롤모델이었고, 그들이 말씀해 주시는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별 탈 없는 인생을 편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다.  때론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혹은 원하는 결과물을 위해 견뎌야 하는 일도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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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실종된 내 시간 사라진 내 인생 - &amp;ldquo;넌 일 빼고는 다 잘하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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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17:53:22Z</updated>
    <published>2021-08-13T02: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일 빼고는 다 잘하네  병원 행사 중 선임 선생님께 들었던 말이다. 환자안전사고사례와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로 대상을 받았던 날이었다. 의도는 칭찬이셨을 것이다. &amp;lsquo;발표 준비하느라 고생했네, 의외로 잘 해내서 대견하네, 이제 일만 센스 있게 잘하고 사고만 안 친다면 좋으련만&amp;hellip;.&amp;rsquo;이라는 아쉬움을 담아 보내는 한마디 말이다. 순간, 이제야 조금 인정을 받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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