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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키아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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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uevara73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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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학교 수석교사. 교육에 아직 희망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지독한 냉소주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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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2T00:0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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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방학: 遂行과 修行 - 모두가 길다고 하지만, 나에겐 너무 짧은 자율 수행 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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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1:31:53Z</updated>
    <published>2025-08-04T06: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 아이들이 좋아하고, 교사들도 그 못지않게&amp;nbsp;좋아한다. 그렇다면 부모는 싫어하고 교사와 학생들은 좋아하는 그 방학은 며칠이나 될까? 2025년을 기준으로 대체공휴일, 공휴일, 토요일과 일요일을 합치면 121일이며, 이때 휴일이 아닌 평일은 244일이 된다. 그 가운데 법정 수업일수는 190일이니 올해 초중등학교 대부분의 방학 일수는 학교장재량휴업일을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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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토/멘티 상호서약문 - 인턴교사가 왔을 때 처음에 했더라면 좋았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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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4:44:30Z</updated>
    <published>2025-04-27T04: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석교사로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대부분 수석교사인 제가 멘토로서 만나는 멘티들입니다. 서로에 대한 기대가 같지 않아 결국 실망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때가 많습니다. 워낙 단기적인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멘토링이다보니 그 한계가 명확합니다. 처음부터 서로에 대한 기대가 무엇인지, 멘토링이 무엇인지에 대해 속을 터놓고 이야기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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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멘티에게 - 멘티가 알았으면 하는 나의 기대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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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6:54:04Z</updated>
    <published>2025-04-27T04: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멘티에게 나는 당신과 함께 성장의 여정을 걸어가고자 이 자리에 선 사람입니다. 내가 돕고자 하는 것은 당신이 단순하게 숙련되게 하거나&amp;nbsp;얄팍한 요령을 터득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나는 당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성장하는 힘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물론, 그것이 결코 쉬운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amp;nbsp;나는 당신이 가진 잠재력과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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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로 나를 분석하기 - 멘티에 대한 이해에 앞서 멘토인 나를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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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6:20:38Z</updated>
    <published>2025-04-27T04: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멋에 사는 루키가 아닌, 다른 사람을 돕는 멘토로 사는 삶  청춘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입직한 지 20여 년이 되었다. 나이 먹고 경력이 쌓이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지내왔지만 이제 더 이상 스무 살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들이 점점 많아진다. 거울 속에 비친 깊은 주름과 칙칙한 피부, 처진 살들.&amp;nbsp;대학 강의에서 만나는 학부생들의 부모와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76%2Fimage%2F5XygSrXS95tzuAFemiDAy1KGA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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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공개수업? 그보다 학부모 총회를 가라! - 교사가 학부모 공개수업보다 학부모 총회를 추천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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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6:24:11Z</updated>
    <published>2025-03-17T12: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 총회 시즌이다. 내가 전에 근무하던 학교는 학부모 총회와 학부모 공개수업을 같은 날 했지만, 지금 근무하는 학교는 학부모 총회와 학부모 공개수업을 서로 다른 날에 운영한다. 학부모 총회와 학부모 공개수업은 초등학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학교를 방문하는 공식적인 행사인데, 학부모 상담주간과 더불어 학부모 참여 3대 행사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76%2Fimage%2FrRdzl2oqOOP-p1nx1xBtAMxNI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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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예상한 수석교사 생활 vs 실제 수석교사 생활 - 요약: 대충 할 사람은 수석교사 지원 조차 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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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4:54:27Z</updated>
    <published>2024-10-20T13: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무르익는 요즘, 각 시도교육청 별로 수석교사를 선발하고 있다. 교육부의 푸시(?)에 힘입어 올해는 대부분의 지역으로 선발이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 인근인 인천에서는 올해 무려 다섯 명이나 선발할 계획이란다(인천의 지인이 둘이나 연락해 조언을 구했다). 몇 해간 수석교사를 선발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파격적인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수석교사는 다른 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76%2Fimage%2FyxAfm4pjG6bK25BSljud2oX4b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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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 결과가 나쁘면 꼰대질, 결과가 좋으면 멘토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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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1:56:03Z</updated>
    <published>2024-10-17T13: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보통,&amp;nbsp;사람들은&amp;nbsp;삶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긍정하고 싶어 한다.&amp;nbsp;실패적인 사건조차 긍정으로 포장하는&amp;nbsp;것은 어쩌면 밀려오는 실망감을 외면하고 싶어서일지도 모른다.&amp;nbsp;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 같은 말이 나온 것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말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amp;nbsp;그것에서 긍정적인 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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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세대 교사가 부담스러운 M세대 교사 - 미리 보는 결론: 세대가 문제가 아니라 세태가 문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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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2:21:11Z</updated>
    <published>2024-10-13T13: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전부터 MZ니 뭐니 세대를 나누는 말을 여기저기에서 사용한다. 맥락적으로 보았을 때, MZ는 일종의 혐오표현으로 사용된다. 대체로 사회나 조직에 부적응하거나 공동체성에 금이 가게 만드는 행동을 하는 젊은이들을 가리킬 때 쓰는 표현인데, 대체로 사람들이 젊다면 으레 그런 이기주의적 태도를 가졌다고 일반화하니 특정 세대에 대한 혐오표현으로 봐도 무방할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76%2Fimage%2FyNiZ8DqDsVtoaNAj7VgjeuFko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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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을 적게 하는 비담임 교사의 좋은 점 -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를 수석교사 생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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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2:06:48Z</updated>
    <published>2024-10-11T00: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는 수업으로 존재 가치를 증명한다. 지난 세기말에 초고속 인터넷망이 전국에 깔리고, 학교의 각종 사무가 전산화되면서 단위학교와 개인 교사들에게 부여된 일은&amp;nbsp;그 이전의 시절과 비교할 수 없이 증가했다. 대부분의 성인들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때와 지금의 학교, 그리고 교사가 하는 일이나 책임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아졌다. 국가와 사회가&amp;nbsp;교사에게 요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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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장학이 얼마나 중요한 건데 - 서 있는 곳이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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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6:07:33Z</updated>
    <published>2024-10-06T04: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업장학을 끔찍이도 싫어했다. 그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기억을 짚어보면 군대를 제대하고 했던 첫 번째&amp;nbsp;임상장학까지 이어진다. 전역한 그 해, 나는 6학급의 소규모 학교로 복직했고, 교직 전반에 걸쳐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력교사들이 업무를 서로 토스하기 시작하면 결국 힘없는 교사에게 일이 돌아가는데, 그 당시 그 힘없는 교사가 나였다. 일에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76%2Fimage%2FUsFPZCUekw-9USWfUaBTTHCni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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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 장학이 뭐라고- - 내가 구하고자 하는 건 여러분의 승인이 아니라 이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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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2:11:07Z</updated>
    <published>2024-09-25T14: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첫 주, 학교에서의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었지만 나는 다행히도 수업이 없었다. 교사가 수업이 없는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비난받을 여지가 있지만, 수석교사로서 첫 해를 시작하는 교사에겐 그 한 주가 정말 간절할 수도 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업무를 개시하기엔 내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첫째, 나는 평택이라는 지역의 풍토나 학교의 분위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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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영받지 못한 자, 스스로&amp;nbsp;자리를 찾아라 - 시청각실, 수많은 선생님 앞에서 했던&amp;nbsp;&amp;lt;고요 속의 외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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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2:43:04Z</updated>
    <published>2024-09-20T04: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식 출근일이 오기 전에 몇 번 학교를 방문했다. 그리고&amp;nbsp;몇몇 교직원들을 스치듯 만났다. 전임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을 만나기도 했고, 차기 학년부장도 만났다. 그중 반가웠던 것은 내가 대학에서 가르쳤던 학부생을 같은 직장에서 만났던 것이었다. 사실, 내가 먼저 알아보지는 못했다. 코로나가 한참 돌던 시기여서 상당 부분 원격 강의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76%2Fimage%2FCCmVsLIbvDkjmsLt91mQr1LW8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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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석교사가 낯설죠? 저도 제가 낯설어요.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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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8:07:06Z</updated>
    <published>2024-09-20T03: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평택의 한 초등학교로 향한 것은 인사이동과 학년 배치로 모든 초등교사가 바쁘게 움직이는 2월이었다. 내 기억 속의 평택이라는 곳은&amp;nbsp;저층 건물이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는 경기도 외곽지역이었다. 그러나 그 기억은 10여 년도 더 지난 낡은 것이었고,&amp;nbsp;다시 찾아온 평택은 내가 알던 모습과 사뭇 달랐다. 뉴스에서 들었던 삼성 공장이 들어서서였을까? 고층 아파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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