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고필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 />
  <author>
    <name>rightwritefeel</name>
  </author>
  <subtitle>취미는 남의 bl 소설 감상이며 특기는 내 글 쓰기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uTA</id>
  <updated>2018-09-04T04:17:16Z</updated>
  <entry>
    <title>꽃으로 피어나게 해 주니까 - 라휘- 검은 꽃, 붉은 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98" />
    <id>https://brunch.co.kr/@@6uTA/98</id>
    <updated>2025-03-07T01:50:43Z</updated>
    <published>2025-02-10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없던 건지, 흥미가 없던 건지. 최근 두 달간 읽는 BL 마다 하차를 피하지 못했다. 이대로 짧고 굵었던(!) BL 인생을 청산하는가, 싶었지만 그럴 리는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줄거리   인적 드문 한 시골 마을. 주인수 김무영은 &amp;lsquo;아버지&amp;rsquo;의 뒤를 이어 의뢰인들에게 인계받은 사체를 처리하고 꽃을 납품하는, 기묘하면서도 고요한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TA%2Fimage%2FA2cJylBZpvOGS17b5urUEkU1C0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 사랑은 너무 시끄러워. - 쓴은_ 숯불 좀 넣어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97" />
    <id>https://brunch.co.kr/@@6uTA/97</id>
    <updated>2025-04-02T04:00:14Z</updated>
    <published>2025-02-04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쓴은 작가님 글 중에 세 번째로 좋아하는 글. 그 이름도 화끈한 &amp;lt;숯불 좀 넣어주세요&amp;gt;    줄거리   주인수 권명선은 갈빗집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그늘에서 오냐오냐 자랐다. 생활력이 떨어지는 건 물론, 이렇다 할 삶의 목표가 없는 철부지 명선은 어플에서 만난 상대와 잠자리를 갖는 문란한 취미가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부모님의 갈빗집에 온 명선은 새로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TA%2Fimage%2FJQ-3iNSi43DpYv3cFQ_1tG8Mj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랑 같이, 가자. 가 줘. 제발. - 쓴은_ 오키나와 바캉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96" />
    <id>https://brunch.co.kr/@@6uTA/96</id>
    <updated>2025-02-07T10:40:07Z</updated>
    <published>2025-02-03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글일수록 말을 아끼고 싶은 법. &amp;lt;오키나와 바캉스&amp;gt;는 말을 보태는 게 민폐라는 생각이 들 만큼 내게 완벽한 소설이었다.    줄거리   주인공 한영권은 제대 후, 중국집 금동원의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영권 앞에 좌로 보나 우로 보나 깡패 같은 남자, 주인수 백청기가 나타난다. 자신을 '매니저'라고 소개한 남자는 영권에게 기상천외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TA%2Fimage%2FU6jym-O3xgHKaJLQ6GJqI0ihZv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에 졸업이 어딨어요. - 쓴은_ 시적허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91" />
    <id>https://brunch.co.kr/@@6uTA/91</id>
    <updated>2025-02-02T13:29:54Z</updated>
    <published>2025-02-02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해요. 쓴은. 쓴은, 당신이야 말로 내 뮤즈다! 내 별이고 꽃이고 물이다!!!!! 지국광목증장자문에 염라고 하늘이다! 쓴은 당신이 가져온 태풍에 결단 나버린 나는 가련한 수재민이다, 이거야!  독보적 인물 설정. 시원시원한 전개. 정교한 개연. 가슴 터질 듯 애틋한(사실 웃긴) 대사. 거기다 2권이라는 축복 같은 분량까지. 작가님 정말 맛을 알고 멋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TA%2Fimage%2FNaiOstbApcy8q2oPyFGCSfQtb8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피아노는 남자의 관처럼 보였다. - 흰사월_관 속의 피아니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93" />
    <id>https://brunch.co.kr/@@6uTA/93</id>
    <updated>2025-02-01T13:47:43Z</updated>
    <published>2025-02-01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알기로) 2024년 12월 신간 중 최다 판매고를 기록한 소설. 큰 일을 겪고 한 풀 제대로 꺾인 웹소설 시장에서 당당히 4.9 평점에 천 단위의 리뷰를 보유한 소설의 아성이 궁금하여 읽어봤다.   줄거리  한국대학교 피아노과에 재학 중인 주인수 이은건은 지도 교수의 도움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주인공 한유안의 페이지 터너로 일하게 된다.   피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TA%2Fimage%2F3YSWXpUvQknU3MhuzgjrvN0ob5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는 니 자주 볼라 카는데. 니 생각은 어떻노. - 문무진_채귀 (그런데 무한지애를 살짝 곁들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92" />
    <id>https://brunch.co.kr/@@6uTA/92</id>
    <updated>2025-01-31T14:59:55Z</updated>
    <published>2025-01-31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믹, 휴머니즘, 에로티시즘, 서스펜스에다가 이빨 다 썩어 문드러질 달다구리 로맨스까지 때려넣은 궁극의 버라이어티 쇼. 그 이름은 &amp;lt;채귀&amp;gt;.     줄거리  가진 게 빚 뿐인 주인수 우민조. 모친이 남기고 간 빚을 갚기 위해 (가상도시) 무광시로 끌려와 채권자 김정숙 여사가 운영하는 호박다방 카맨이 된다.  어느 날, 민조는 다방 레지 현 양을 대신해 빨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TA%2Fimage%2F9pLgB019PLUDc56uyapQ9B3DUM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오래된 친구인 너에게, 그리고 너의 연약함에게. - 구일사_ 나쁜 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89" />
    <id>https://brunch.co.kr/@@6uTA/89</id>
    <updated>2025-01-31T05:12:15Z</updated>
    <published>2025-01-26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쁜 너&amp;gt;는 제대로 비엘을 읽기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만난 취향의 글이었다. 주인공수 외 주변 인물 중 무려 두 명이 소싯적 좋아하던 아이돌의 이름과 같아서 혹시나 나와 뿌리가 같은 이인가,라는 생각을 했던 걸 시작으로 리뷰를 시작한다.   줄거리  섬에서 열리는 영화과 동창회에 참석하려던 주인수 김우리는 폭설에 갇힌다. 유일하게 악천후를 뚫고 나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TA%2Fimage%2Fq0vj7xpanAEDuuPAZGRHNCwcBV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뭐이 그래 미웠는가 물으매... 미운건 없었제. - 차교_ 적해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88" />
    <id>https://brunch.co.kr/@@6uTA/88</id>
    <updated>2025-01-31T05:11:46Z</updated>
    <published>2025-01-25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BL이라는 특수 장르란 이유로 '우리끼리'만 읽기 아쉬웠던 소설. 정말 재밌었다. 안 본 눈 사고 싶다.   줄거리  가상의 대한민국 배경.  대서남도 소평군 적해면에 달린 섬, 적해도. 노을이 지면 해가 섬 안으로 가라앉는 것처럼 바다와 산이 온통 붉게 보이는 섬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섬엔 두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 아시아 최상급의 양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TA%2Fimage%2F6qr5TKSnvs3vqlp1weuysMhb-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요? - 김다윗_ 정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87" />
    <id>https://brunch.co.kr/@@6uTA/87</id>
    <updated>2025-01-31T05:11:20Z</updated>
    <published>2025-01-24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 장판(구질구질한 옛 감성 가난한 달동네든 부잣집이든 옛날 장판이 노란색임에서 유래)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나. 그러나 많고 많은 노란 장판 얘기 중에 막상 또 취향의 글은 찾기 어려운 법이다.  그런 오랜 취향 가뭄 끝이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고, 한 마리의 나풀나풀 아름다운 나비로 날아든 소설이 바로 김다윗의 &amp;lt;정희&amp;gt;였다.   줄거리   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TA%2Fimage%2F9C1hurYTpS2KBMJ-VvP4R139zV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황장엽의 마음에 보답할 자신이. - 보이시즌_ 진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86" />
    <id>https://brunch.co.kr/@@6uTA/86</id>
    <updated>2025-01-31T05:10:50Z</updated>
    <published>2025-01-23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을 배경으로 한 글과 드라마를 좋아한다는 말에 &amp;lt;진저리&amp;gt;를 추천받아 읽었다. 2권이란 콤팩트한 분량과 소재 모두 좋았다.  특히, 공어매(수보다 공캐릭터에 더 몰입하는 비엘러) 에게 주인공 황장엽의 순애보는 핵폭탄급 설렘이었다.  황장엽이. 내 니 한 번 억수 사랑했데이!   줄거리   서울에서 크게 치던 사업이 망해 땅끝 어촌으로 도망쳐 온 염 씨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TA%2Fimage%2FemUFQ2OhF930Qv3qxu-YZtm7gM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영원한 여름. 내 유일한 행운. - 박티피_깡통 속의 금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TA/85" />
    <id>https://brunch.co.kr/@@6uTA/85</id>
    <updated>2025-01-31T05:09:58Z</updated>
    <published>2025-01-22T11: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글쟁이들에겐 글쓰기 징크스란 게 한 두 개쯤은 있기 마련이다. 내 징크스는 제목과 연관돼 있다. 제목을 안 (또는 못) 짓고 첫 문장을 뗀 글은 집필 기간 동안 필요 이상의 애를 먹더라.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그리하여 내게 제목은 마스트, 즉 돛대 역할을 함을 알게 됐다. -꿈보다 해몽이려니 싶지만 어쨌든- 선체의 구심점이 되어 기동성을 좌지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TA%2Fimage%2F2i5IyhsPXWL8w4cNm-E8M5_EB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