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여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 />
  <author>
    <name>ofeverymoment</name>
  </author>
  <subtitle>오래도록 좋아해온 것들에 대해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ufW</id>
  <updated>2018-09-02T10:48:32Z</updated>
  <entry>
    <title>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 - 나가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29" />
    <id>https://brunch.co.kr/@@6ufW/129</id>
    <updated>2023-10-08T16:54:09Z</updated>
    <published>2023-10-08T03: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옳은 선택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한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었지만 뭐 가끔은 잘못된 선택도 하는거라는 걸.  어떤 선택은 틀렸던거지.  그래도 그 다음 선택이 있으니까. 앞으로 아주 적어도 삼십년은 더 살텐데. 이 마음도 이 상처도 스무살 첫사랑처럼 지워질테지. 그리고 나는 멍청하게 사랑에 또 빠지게 되겠지.  -  글을 쓰면 쓸 수록</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퇴사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28" />
    <id>https://brunch.co.kr/@@6ufW/128</id>
    <updated>2023-10-08T16:54:13Z</updated>
    <published>2023-10-08T03: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일견 연애를 닮았다. 면접을 보는건 소개팅 첫만남을 닮았고, 입사 후 적응 기간은 연애의 첫 삼개월과 비슷하다. 그리고 원할 땐 언제든, 때가 되었다고 느끼면 언제든 헤어질 수 있는 점까지. 하지만 미련 때문에, 그동안의 시간과 노력 때문에 헤어지기 쉽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까지.   나는 퇴사할 때가 되면 이별 노래를 듣는다. 이번 퇴사를 준비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없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27" />
    <id>https://brunch.co.kr/@@6ufW/127</id>
    <updated>2023-10-08T05:45:37Z</updated>
    <published>2023-10-08T03: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은 걔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줄 아는 걔가, 나에게 케이스 스터디를 하라는 거야. 그것도 본인팀의 주니어들과 같이. 케이스 스터디를 하면 다른 팀의 업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나 어쨌다나.  본인도 말을 하며 겸연쩍었던지, 이것저것 핑계를 대더라고. 결국 회사를 좀 사랑하고 충성하라는 거였어.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고? 상사와 싸운 이후</summary>
  </entry>
  <entry>
    <title>조용한 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26" />
    <id>https://brunch.co.kr/@@6ufW/126</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10-08T03: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겨울엔 조용한 사직 라는 말이 유행이었다.  처음 들었을 땐 코로나 시기였기에 코로나로 인해 떠들썩한 환송회 없이 퇴직하는 것인가 했다. 실제로 나도 코로나가 한 창일때 퇴사하게 되었는데, 마지막 근무일을 남겨두고 회사에 확진자가 나와서 모두가 정신없이 재택근무로 전환해 회사 동료들과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퇴사를 했었기 때문이다. 조용한 사직이</summary>
  </entry>
  <entry>
    <title>망상가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25" />
    <id>https://brunch.co.kr/@@6ufW/125</id>
    <updated>2023-10-08T05:45:35Z</updated>
    <published>2023-10-08T03: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멍 때리는 것에 지치고, 생각하지 않으려 애쓰는 것에도 질릴 때쯤 나는 친구와 이런 저런 꿈 얘기를 나눴다. 우리는 스스로를 망상가들이라 불렀다.   우리가 하는 몽상들은 자주 바뀌었지만, 나의 꿈은 주로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에 있다. 유럽에 잠시 머물고 난 이후 서울로 돌아와서 나는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에 사는 것을 꿈꾸기 시작했다. 모든</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24" />
    <id>https://brunch.co.kr/@@6ufW/124</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10-08T03: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화가 나는 컨트롤 프릭이다. 극단적으로는 영 마음대로 안된다면 마음을 고쳐먹기까지 한다. 어떻게든 내 세상이 내 통제하에, 내 맘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으면 괴롭다.  나는 회사에서 모든 통제력을 상실했다. 그건 정말 나를 돌아버리게 만들었다. 이건 하루아침에 아 그럼 회사에 관심을 두지 말고, 일을 소중히 여기지 말고,</summary>
  </entry>
  <entry>
    <title>, 문제는 말이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23" />
    <id>https://brunch.co.kr/@@6ufW/123</id>
    <updated>2023-10-08T08:57:30Z</updated>
    <published>2023-10-08T03: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는 항상, 그들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데서 온다.  나를 구렁텅이로 빠트렸던 ㄱ는 일에 매여 살았다. 생리통을 진통제로 참으며 주말 내내 출근했다. 꼭 그가 해야하는 일이 아니었음에도, 자신이 도맡아했다. ㄱ은 술을 전혀 즐기지 않았는데, 주니어들과 상사들과 툭하면 술을 같이 마셨다. 나는 술을 즐겼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마시기를 좋</summary>
  </entry>
  <entry>
    <title>로맨스 드라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22" />
    <id>https://brunch.co.kr/@@6ufW/122</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10-06T08: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직한지 반년이 되었을 무렵, 회사에 새로운 ㄱ이 입사를 했다. ㄱ은 나와 비슷한 연차, 우리의 업무는 달랐지만 뗄레야 뗄 수 없는 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나의 상사 ㅁ은 ㄱ을 처음부터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다. 상사 ㅁ은 호불호가 굉장히 뚜렷하고, 호오를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었다. ㅁ은 ㄱ이 입사한 이후, ㄱ이 하는 모든 말에 일일이</summary>
  </entry>
  <entry>
    <title>후지다, 후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21" />
    <id>https://brunch.co.kr/@@6ufW/121</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10-05T04: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마음으로 회사와 일을 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타트업을 골랐다니?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자, 나여라.  ​  후지다 후져, 그해 나는 그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 새로운 일을 구하고 있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었다. 선명하게 보이는 유리천장이 없는 곳에서, 소리지르는 팀장을 묵인하지 않는 곳에서 새롭고 산뜻하게 시작하고 싶었</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리아의 어떤 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20" />
    <id>https://brunch.co.kr/@@6ufW/120</id>
    <updated>2023-10-31T23:05:12Z</updated>
    <published>2023-10-04T07: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탈리아어를 잘 구사하지 못했으므로 영어를 주언어로 쓰는 이탈리아의 외국계 회사에 취업하기로 했다. 그래서 한국 회사의 이탈리아 법인에 취업하게 되었다. (어쩐지 취업은 항상 수동태로 쓰게 된다. 회사-갑님이 나-노예, 을을 뽑아주는 것이며 내가 능동적으로 하고자 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 돈과 처우는 한국에서 받던 것에 비하면 형편</summary>
  </entry>
  <entry>
    <title>현실을 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19" />
    <id>https://brunch.co.kr/@@6ufW/119</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09-27T02: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하며 역시나 뭐라도 되지 않겠구나, 엄마 말이 맞았군. 재능이 있었다면 진작에 꽃피진 않더라도 어떤 식으로라도 티가 났어야 했던거지. 뭐 그래도 괜찮아 하는 것도 하루이틀. 재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건 아주 약간 쓰라렸지만 괜찮았다. 세상에 빛나는 재능은 많았고, 이 재능이 아니면 다른 재능이 있겠지. 하고 느슨하게 생각 할 수 있었다.  그보다</summary>
  </entry>
  <entry>
    <title>긴 여름 휴가, 어떤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18" />
    <id>https://brunch.co.kr/@@6ufW/118</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09-21T10: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에서 지내던 중, 삼주정도 여름 휴가를 간 적이 있다. 삼주간의 휴식이라니.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이렇게 긴 휴가는 처음이었다. 고등학교땐 보충수업을 듣느라, 대학생 때는 대외활동을 하느라. 회사에선 여름 휴가로 일주일 쉬는 것도 눈치보였고,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해 퇴사하고서는 다음날 다른 회사로 출근했다. ​ 나는 일주일에 걸쳐 밀라노에서 이탈리아</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무엇이 되어야 한단 말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17" />
    <id>https://brunch.co.kr/@@6ufW/117</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09-15T01: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밀라노에 간다고 했을때 누군가는 회사생활 권태기라 했다. 누군가는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고 했다. 누군가는 부럽다고 했다. 그리고 대학 선배와 한강에서 만난 날, 그는 마피아와 사랑에 빠질지도 모르지. 니 앞에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불확실성이 재밌겠다 했다. 낭만을 얘기하는 그는 시인이 꿈이었고 매일 밤을 새며 일하는 직장인이었다.  마피아와는 사랑</summary>
  </entry>
  <entry>
    <title>한손 가득 행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15" />
    <id>https://brunch.co.kr/@@6ufW/115</id>
    <updated>2023-11-20T02:03:48Z</updated>
    <published>2023-09-06T07: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남부에서 왔다는 토실토실하고 큼직한 타원형의 올리브가 있었다. 스윗 올리브라고 불리는 그 올리브는 그 올리브는 시장에만 팔았다. 한웅큼에 1유로에 팔기도 하고 1.5유로에 팔기도 했다. 따로 저울이나 계량이 있는건 아니고 항상 같은 주걱으로 담어서 한 주걱에 1유로, 1.5유로 그랬다. 어차피 몇그램인지가 중요한건 아니라 그런가보다 했다. 우리나라</summary>
  </entry>
  <entry>
    <title>스스로 충만한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14" />
    <id>https://brunch.co.kr/@@6ufW/114</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08-30T09: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지런히 두오모를 오가며 매일매일 학교에 다니고, 그림을 그렸다. 나는 거의 모든 평일에 밤에 늦게까지 그림을 그렸다. 주중에 열심히 그리고 주말엔 놀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매일 매일 아무리 그려도 내가 그리는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기가 한창 진행되던 어느날 선생님이 이렇게 말을 시작했다. ​ &amp;ldquo;너에겐 문제가 있어.&amp;rdquo; &amp;ldquo;너는 니가</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13" />
    <id>https://brunch.co.kr/@@6ufW/113</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08-23T00: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지는 않았다. ​ ​ ​ ​ 어릴때 시골 외할머니 댁에서 놀던 기억이 있다. 언제나 반질반질했던 마루. 옛날 식 부엌에서 자리조림을 먹곤했다. 이모네 집이 지척에 있어도, 같이 살지 않는다. 할머니는 혼자서 그 집을 갈고 닦았다. 추석때는 고모할머니네 집에 꼭 갔다. 그 집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할머니가 직접 따온 소라로 만든 젓갈을</summary>
  </entry>
  <entry>
    <title>그해, 밀라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12" />
    <id>https://brunch.co.kr/@@6ufW/112</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08-17T06: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엔 가봤지만 밀라노는 처음이었다. 유럽의 셀 수 없이 유명한 도시들 중에서 밀라노는 그저 그런, 하얀 대리석으로 지어진 대성당,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목적하지 않는 여행객들에겐 언제나 후순위로 밀리는 그런 도시. 로마도 피렌체도 베니스도 나폴리도 아닌. 하지만 패션위크가 열리는. 이탈리아 최대의 공업도시. 도시에 내리기 전에 내가 아는</summary>
  </entry>
  <entry>
    <title>일단, 너는 모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11" />
    <id>https://brunch.co.kr/@@6ufW/111</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08-16T07: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스탄불 행 비행기에 올라 있었다. 밀라노에 가기 위해. ​ 싼 표를 끊느라 이스탄불 공항에서 16시간 경유라는 극한 스케쥴을 선택했다. 27키로짜리 이민가방을 닮은 캐리어는 부쳤고, 나는 기내용 10키로짜리 캐리어와 가벼운 배낭을 가지고 빠듯한 이코노미 석에 앉았다. 비행이 한참 지루해질 무렵, 좌석에 붙은 작은 티비를 뒤적거리는데 디즈니 애니메이션</summary>
  </entry>
  <entry>
    <title>... 여름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10" />
    <id>https://brunch.co.kr/@@6ufW/110</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08-11T06: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사를 사랑한다고 철석같이 믿었고, 어쩌면 그 철석같은 순간 사이사이 틈에 회사를 진짜로 사랑하기도 했다.   회사에서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면 한달내내 야근하던 시절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나는 그때 TF에 차출되어 다른 6명의 팀원들과 함께 건물 구석에 창문 하나 없이 하얀 벽으로 둘러쌓인 임시 사무실에 있었다. 우리는 6주 뒤까지 300페이지정도가</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은 웃으며 얘기하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ufW/109" />
    <id>https://brunch.co.kr/@@6ufW/109</id>
    <updated>2023-10-08T04:56:17Z</updated>
    <published>2023-08-09T01: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웃으며 얘기하지만 그 당시엔 나를 주정뱅이로 만들었던 그에 대하여.  미친 상사 H를 견디며 나는 부쩍 A를 생각한다. 그는 매일 야근하면서도 웃고 있는게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가 나를 기존의 팀에서 빼올 때 했던 말이다. 기존의 팀에서 야근을 하면서도 웃을 수 있었던 것은 웃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였다. 그니까 야근을 하면서도 행복할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