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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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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ne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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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루카스의 브런치입니다. 인문학 전반, 그 중에서도 특히 역사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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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2T11:4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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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여행 - 사랑과 우주여행의 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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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1T15:51:58Z</updated>
    <published>2019-08-31T15: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존재가 온전히 나를 향해 몸을 의지하는 것을 느낄 때면, 나는 무중력의 우주를 날아가는 경험을 하는 동시에 두 배로 무거워지는 나의 존재를 체험한다. 나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삶의 무게가 사라지면서 나의 영혼은 가벼워지지만, 나에게 내맡겨진 이 새로운 존재는 나로 하여금 내가 짊어져야 할 책임감의 무게를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FugnBXFeVysYhPJMWoAEw3eSu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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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교환학생의 도시 여행기 5 - 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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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08:32:55Z</updated>
    <published>2019-07-31T03: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18부터 2.21까지 나는 학기 중의 Reading Week(중간고사 이후 1주일간의 휴식 기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를 이용하여 한국인 교환학생 친구들과 함께 LA 여행을 다녀왔다. 밴쿠버에서 LA까지는 비행기로 약 3~4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LA의 첫인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넓다'는 것이었다. LA의 건물들은 다운타운을 제외하고는 대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6e-SvX722DCC97UcaOU47Esa9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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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교환학생의 도시 여행기 4 - 시애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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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8T05:22:13Z</updated>
    <published>2019-06-09T08: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 대해서는 지난 세 개의 글을 통해 간략하게 설명한 바 있다. 지금부터는 밴쿠버 이외에 내가 여행한 북미의 다른 도시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그중 첫 번째 도시는 바로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 시애틀(Seattle)이다.  시애틀은 스타벅스의 탄생지, 영화 &amp;quot;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amp;quot;, &amp;quot;만추&amp;quot; 등의 촬영지로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도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P6k-tERgRP0qTLpP6wrnYqrXL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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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만들기 2 - 전통문화의 창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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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7:57:26Z</updated>
    <published>2019-05-28T23: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 만들기 &amp;ndash; 전통문화의 창조  문화(文化)란 인간들이 자신들을 둘러싼 환경에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성취한 물질적, 혹은 정신적인 무언가로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문화는 그 문화를 향유하는 사회가 직면한 대내외적 환경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며,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의 대중문화 역시 환경에 따라 지난 수십 년간 많은 변화를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OzG2EIOAsYCIxwZxM9_wYewyq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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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교환학생의 도시 여행기 3 - 밴쿠버의 관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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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8T05:21:54Z</updated>
    <published>2019-05-04T03: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는 관광지로 잘 알려진 도시는 아니다. 우선 도시 자체가 오래되지 않아 문화유적이라고 할 만한 것이 거의 없으며, 유명 국립공원들은 밴쿠버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관광산업은 밴쿠버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밴쿠버는 도시의 어떠한 요소들을 극대화하여 관광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_VUvXsuqtO1DTAuWzXBNavhqG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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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교환학생의 도시 여행기-2 - 밴쿠버의 날씨와 인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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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5T01:53:39Z</updated>
    <published>2019-04-04T05: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밴쿠버에 대한 나의 첫인상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했다. 밴쿠버 여행 정보를 얻으려고 들어왔다가 &amp;quot;별 거 없네&amp;quot; 하고 나가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실 본 매거진의 목적은 여행 정보를 공유하기보다는 도시에 대한 내 나름의 분석과 통찰을 공유하는 것에 있다. 도시는 근대 이후의 인류를 특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인의 대다수는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h4yLbfRIqrHc93pt2VosDKacG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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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교환학생의 도시 여행기-1 - 밴쿠버의 첫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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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7T13:03:13Z</updated>
    <published>2019-02-17T07: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2월 28일, 나는 낯선 캐나다의 밴쿠버에 도착해 있었다. 군대에서부터 거의 2년간 준비해온 캐나다 교환학생이었지만, 나에게 있어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다. 여행하러 온 것이 아니라 '살아남으려' 온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던 것 같다.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고, 알아봐야 할 것도 많았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e5ugrjHebJps_uyL69d_ORhX5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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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만들기 - 가족의 탄생 - 전통적 가족관념의 형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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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2:19:33Z</updated>
    <published>2018-12-30T06: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amp;lsquo;전원일기(1980~2002 방영)&amp;rsquo;라는 드라마를 모르시는 분은 별로 없을 것이다. 드라마 &amp;lsquo;전원일기&amp;rsquo;는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장 기간인 22년 동안 방영하면서 농촌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고 평가된다. 드라마 &amp;lsquo;전원일기&amp;rsquo;에는 이른바 &amp;lsquo;전통적&amp;rsquo; 가족의 모습이 매우 잘 드러나 있다. 드라마 &amp;lsquo;전원일기&amp;rsquo; 속 가족은 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gYItmZXbgwpnKptzf1D7NxZ6t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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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만들기 서론 - 전통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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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7T05:07:56Z</updated>
    <published>2018-12-25T15: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고등학교 시절을 강원도 횡성군의 안흥면에서 보냈다. 필자는 원래 그곳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횡성과 안흥이라는 지역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필자가 횡성과 안흥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몇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한우였고, 하나는 찐빵이었다. 횡성 한우와 안흥 찐빵은 이제 어엿한 브랜드가 되어 횡성과 안흥이 어디쯤에 있는지 모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9rK_sIFsKOx23AkoWy46uJR9L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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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만들기 총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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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7T07:13:47Z</updated>
    <published>2018-09-15T05: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필자는 한국이라는 하나의 &amp;lsquo;국가&amp;rsquo;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미 여러분들도 눈치채셨듯이, 한국의 형성은 &amp;lsquo;근대&amp;rsquo;라는 키워드와 상당 부분 연결되어 있었다. 근대 사회의 핵심은 찰리 채플린이 고전 영화 &amp;lsquo;Modern Times(1936)&amp;rsquo;에서 풍자했듯이 인적&amp;middot;물적 자원을 최대한 &amp;rsquo; 효율적&amp;lsquo;으로 이용해 최대의 &amp;rsquo; 성과&amp;lsquo;를 내는 것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tw1RGHEKZuINNZfIQtyVCol0A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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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만들기 4 - 성스러운 국민 되기(학교-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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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7T07:13:24Z</updated>
    <published>2018-09-14T14: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를 포함하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30대 미만의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옛날에는 학교에서 &amp;lsquo;교련&amp;rsquo;이라는 과목을 배웠다고 한다. 교련 시간이 되면 학생들은 교련복을 입고 남학생은 제식훈련과 총검술을, 여학생은 제식훈련과 구급법을 배웠다. 요즘 학생들이 들으면 정말 의아해할 일이다. 그런 건 군인들이나 하는 것이 아니냐고 되물을지도 모른다. 맞는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zrGtbBrEE_ezLBU-Q_aIwfjb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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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만들기 3 - 도시의 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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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12:58:27Z</updated>
    <published>2018-09-09T11: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동네가 마음에 드는가? 그렇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약 아니라면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교통체증? 성냥갑 아파트? 문화시설의 부족? 비싼 물가? 사실 필자도 필자가 살고 있는 동네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이 동네에서 19년을 살아서 정이 많이 들기는 했지만, 참 바뀔 부분이 많은 동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MXXrJX9jRAuXjxHIMyhI4q06Biw.jpg" width="3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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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만들기 2 - 민족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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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7T07:12:10Z</updated>
    <published>2018-09-09T11: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민족의 창조 &amp;ldquo;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amp;rdquo; 위의 문장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20대 이상이라면 대강 외우고 있을 문장이다. 그렇다. 바로 1974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된 &amp;lsquo;국기에 대한 맹세문&amp;rsquo;이다. 필자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되기 전까지 이 맹세문을 암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oFnp2ePf_IpOItj0Q46gRznn-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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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만들기 1 - 근대적 시간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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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7T07:11:45Z</updated>
    <published>2018-09-09T11: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amp;nbsp;근대적 시간의 등장 조선 후기까지도 한반도인들은 그들만의 시간 속에서 살고 있었다. 지금의 우리가 타임머신을 만들어 타고 150년 전인 1868년도의 조선으로 간다고 생각해보자. 낯설고도 뭔가 친숙한 풍경을 마주한 우리는 밭을 갈고 있는 농부에게 물을 것이다. &amp;ldquo;지금이 몇 년도인가요?&amp;rdquo;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질문을 아마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vZqeA2X1MomSX4bW0DbDgZ_D8EA" width="4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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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만들기-서론 - 참 근면한 한국인, 집단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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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7T07:11:21Z</updated>
    <published>2018-09-09T11: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⓵ 참 근면한 한국인&amp;nbsp;&amp;nbsp;&amp;nbsp;한국인은 매우 근면하다고들 말한다. 남이 시킨 일을 열심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일을 찾아서 더 하는 사람들도 많다. 한국의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야근이 일상이며, 그 덕분에 도시의 술집과 포차들은 늘 새벽까지 영업할 수 있다.&amp;nbsp;기록상으로도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일하는 사람들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h6%2Fimage%2F18N0MsKRG6j0pbM7oXBDnsOob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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