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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우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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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oia720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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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사교양국 작가를 거쳐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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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2T14:5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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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이에게 손편지를 썼다 - 마음의 연결고리, 우체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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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7:37:42Z</updated>
    <published>2022-06-06T23: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손편지를 쓴 게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카톡 하나, 전화 한 통으로 편하게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오늘날, 한 자 한 자 정성을 다해 쓴 편지에 우표를 붙여 우체통에 넣고, 답장이 오길 기다리던 설렘은 잊혀진 지 오래인데요.   손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 보내면 손수 그린 엽서에 답장을 써서 보내주는 작가님이 있습니다.  -출처: 박대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kF%2Fimage%2FHqWWJcKg5G8JyrBsRQ4Efa1Q_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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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미루지 말아요 - 파킨슨병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돌본 할아버지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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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5:55:24Z</updated>
    <published>2022-05-22T10: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한 살 무렵부터 동경해온 작가님이 있는데, 그분의 어머니가 최근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파킨슨병이라고 하셨습니다.   파킨슨병은 신경 퇴행성 질환 중 하나인데, 점차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잘 듣지 못하게 되고, 근육의 강직으로 운동장애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작가님은 2년 전, 바이러스를 피해 한가로운 곳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kF%2Fimage%2FMFYdIma2-wAkyXbJaRCgjA-mi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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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황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신경숙 작가 장편소설 &amp;lt;아버지에게 갔었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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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08:42:06Z</updated>
    <published>2022-05-08T11: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부모님의 청춘을 먹고 자란 우리는 부모님의 황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amp;quot;   신경숙 작가의 장편소설 &amp;lt;아버지에게 갔었어&amp;gt;는 인간의 힘으로 제어할 수 없는 상실을 통해 비로소 아버지라는 한 사람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오랜 기간 써 온 이번 작품을 통해 가족의 나이 듦을 처음 바라보게 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펼쳐놓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kF%2Fimage%2FpA1NxmEYn1-bhD1xqejvuu9wy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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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성장통을 겪은 당신,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 -화상환자 지원 캠페인, &amp;lt;온(溫)택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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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6:01:04Z</updated>
    <published>2022-04-30T19: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회사에서 담당하는 업무 중에는 'CSR'이 있다. &amp;lt;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amp;gt;의 약자인 CSR은 기업의 이해 당사자들이 기업에 기대하고 요구하는 사회적 의무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행하는 활동을 말한다. 쉽게 말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나는 현재 모발이식 시장 1위 병원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총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kF%2Fimage%2FZfXicMyC7xzKs7yzsdKdRD_R4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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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로 돌아간다면 두엇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기욤 미소 장편소설 &amp;lt;당신 거기 있어줄래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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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7:23:05Z</updated>
    <published>2022-04-24T14: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만약 우리에게 시간을 되돌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amp;quot;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amp;lt;당신 거기 있어줄래요&amp;gt;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열 번의 기회를 얻게 된 한 중년 남성의 이야기다. 기욤 뮈소 소설 특유의 로맨스와 타임랩스 장르의 결합, 마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져 보이는 듯 생동감 넘치는 문체, 빠른 전개가 모여 독자들로 하여금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kF%2Fimage%2FRH2SAeS3Eh1zrHieNWVvNJTI3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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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뛸게요 -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참 어려운 세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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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7:29:30Z</updated>
    <published>2021-01-05T14: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숱한 고민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시절, 나는 퇴근 후 한강을 뛰었다.   딜리기엔 소질이 없었다. 단거리는 늘 꼴찌를 도맡았고, 장거리 역시 부족한 지구력 탓에 끝까지 완주한 기억이 없었다. 그런 내가 매주 두세 번은 한강에 나가서 6km를 꼬박 뛰었다. 계기는 건강 때문이었다.  수 년 전, 업무 강도가 높은 방송일을 쉬지 않고 일하다 건강에 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kF%2Fimage%2FNYjNIw1Ks4p88FrTN-EHpieVC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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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 바람이 불지 않아도 흔들리던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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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7:29:30Z</updated>
    <published>2020-11-16T15: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조금 버겁진 않았나요.  달아나고 싶은 마음 꾹꾹 참고 어떻게든 이 하루를 버텨낸 당신, 수고 많았어요.  이제 긴장을 풀고 '마음기지'로 피신하세요.  이곳에서는 미움도 슬픔도 잠시 내려두고 온전히 당신에게 집중하세요.  어떤 방법도 좋아요. 맛있는 요리를 해먹을 수도 있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도록 뛰어볼 수도 있겠죠.  미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kF%2Fimage%2FMhQfcmUwAxfo1ujzYi9Iv-BiY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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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무이가 물리난 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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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4:58:30Z</updated>
    <published>2020-05-10T14: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박 20여 년 만에, 다시 꺼내보는 것이었습니다. 겹겹이 묶어둔, 색이 바랜 보자기를 풀어내자 보이는 건 낡은 공책 두 권. 공책 표지에는 견고하고 힘 있는 필체로 적힌 문장이 있었습니다.  &amp;lsquo;할무이가 물리난 책이다.&amp;rsquo;        1997년,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친할머니는 여든일곱의 연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아직 살아계셨다면 올해로 백 열 한 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JoyDCQMQB3L8NzJQzghHdZPl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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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세상에 머문 시간은 봄처럼 짧았다. -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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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7:30:23Z</updated>
    <published>2020-04-13T14: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4월 16일. 우리 눈 앞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진도 앞바다에서 476명이 탑승하고 있던 세월호가 침몰했다. 무려 304명이 배와 함께 가라앉았다.   사고 소식을 접한 민간 잠수사들이 구조 활동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다. 잠수사 500여 명이 투입됐다던 당국의 발표와 달리 20여 명의 민간 잠수사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kF%2Fimage%2FVNLVRPG-ZGqCChFpcVy9APYRO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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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월급은 80만 원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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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7:30:11Z</updated>
    <published>2020-01-31T11: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여름, 교양 프로그램의 막내작가로 방송일을 시작했다. 당시 첫 월급은 80만 원이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출퇴근을 하는 게 일상인 직업이라 월급으로 한 달치 방세와 택시비를 쓰고 나면 수중에 남는 돈은 거의 없었다.  대학 졸업 후에도 부모님 도움을 받는 게 죄송해서 최대한 돈을 아껴 썼는데 그중 하나가 식대였다. 지방에서 갓 상경한 나에게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jRM-DDUjDGnzwm0plHrKe2pD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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