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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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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글들이 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설이 되리라는 희망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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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4T11:34: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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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글픈 저속 이별 - 10년의 세월을 녹여낸 '저속 이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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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5:21:23Z</updated>
    <published>2026-01-07T15: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한 끌림으로 서로를 불태웠던 연애 초반부터, &amp;quot;이제 정말 끝이구나&amp;quot;를 깨닫기까지 꼬박 10년의 세월이 녹아내렸다. 어쩌면 헤어지는 데에만 10년이 걸린 것일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서로에게 '안 되는 이유'를 온전히 알고 인정하기까지, 그만큼의 긴 세월이 필요했다.  지난해 '저속 노화'가 우리 사회의 핫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만약 이별에도 남들보다 더디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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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1일 일기 - 지난해에 남긴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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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1:11:19Z</updated>
    <published>2026-01-01T11: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잠결에 문득, 깔끔한 이별이란 내가 지금 현재의 나 자신만을 생각할 때 가능하구나. 지난 12월 초 도망치듯 한 이별 후  나는 더 이상은  슬프지도 않고 화가 나지도 않고 억울하지도 않았다.  20대 초반부터 겪기 시작한 연인과의 이별 밥이 한 숟갈도 제대로 넘어가지 않고 눈물을 참느라 애쓰는 동안 조금 전 울었던 사람 마냥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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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번째 이별 - 성경 말씀에 그런 게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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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5:31:52Z</updated>
    <published>2025-12-07T13: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 년간 지속된 인연. 처음엔 보통의 연애와 같았다. 첫 번째 이별 이후 재회를 했을 때 오히려 우리는 더 운명이 아닐까 생각했다.    장염을 앓은 지 얼마 안 된 시점. 이제 부드러운 식사를 조심스레 하기 시작한 날 밤이었다. 오랜만에 만나 카페를 다녀와서 집에서 편안한 분위기 성관계를 요구하는 그에게 장염이 아직 다 낫지 않아 속이 좋지 않아서 안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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