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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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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ehae8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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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3년 직장인&amp;amp;임산부 작가 입니다.:) 에세이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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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6T04:5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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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7일 아기 엄마의 아침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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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2:59:10Z</updated>
    <published>2026-03-21T22: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 정도 아기의 칭얼거리는 소리에 잠을 깨면 바로 누워서 수유를 합니다. 다시 곤히 잠 든 아기에게 따뜻한 이불을 덮어주고 나옵니다.  눈꼽을 때기는 커녕 눈도 아직 다 떠지지 않은 상태에서 거실 한가운데 둔 운동복을 입고 헤드셋을 써요. 유튜브 검색창 상단에 바로 보이는 운동 영상을 틀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20분 정도 영상을 보며 운동을 하고나면 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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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치 못한 가장 행복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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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2:21:26Z</updated>
    <published>2026-03-18T22: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생후 80일이 된 귀여운 호두는 이제 엄마를 알아보는지 제가 집을 비우면 엄청나게 운다고 해요. 목욕탕을 좋아하는 저는 아기를 보느라 한 동안 목욕탕에 가지 못했었는데요. 그런 저를 위해 남편이 오늘은 꼭 목욕탕에 가라며 아기를 보겠다고 했습니다. 괜찮다는 저의 말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간곡한 제안에 목욕탕에 다녀왔어요. 덕분에 아주 시원하고 기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Sd9daKehmY5EwbCCfwy4Xl3J9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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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일 아기, 엄마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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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5:54:58Z</updated>
    <published>2026-03-15T15: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뿌에엥!!! 으로 시작하 하루 한 두시간마다 깨서 새벽수유를 하던 날이 지나고 요즘은 새벽에 한 번 정도 수유를 했었는데요. 어제는 자기 전 분유를 안 먹어서 배가 덜 찼는지 두 세 번정도 계속 깨어나서 수유를 했어요. 8시에 수유하고 또 10시에 배고프다고 깨서 수유를 하면서도 졸려서 눈도 못 뜨고 있었어요. 근데 아기가 계속 울어서 보니까 코가 막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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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66일. 아기가 통잠을 잤다.  - 안되... 안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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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22:08:57Z</updated>
    <published>2026-02-28T22: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수면 교육...? 아기가 태어나고 엄마들이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바로 아기의 수면일 것이다. 낮이고 밤이고 울고, 싸고, 자는 아이의 사이클을 따라가다보면 낮밤이 없어지고 새벽에도 한 두시간만에 몇 번이나 깬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은 아기의 수면 교육을 시키기도 하고 이상적인 시간대 별 아기의 일정에 따라 낮잠, 수유, 밤잠을 재우기도 한다.  초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obuHVZOUpbDYmRIk2SfT7tPgh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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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로 하나되는 또는 갈라지는 건 한 끗 차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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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1:00:20Z</updated>
    <published>2026-01-11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난지 14일. 오늘은 대학병원에 가는 날 입니다. 30분 거리 외출은 처음이라 며칠 전부터 남편과 저는 긴장상태였어요. 미리 준비물을 챙기고 특히 운전을 해야하는 남편은 더욱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카시트에 앉은 아기가 낯설어서 차에서 울지는 않을지 대학병원이다보니 대기가 많을 경우 아기가 울면 어떻게 할 것인지, 보온병에 담아간 분유물이 식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Ho6JAz453_jjfXyyw1DSgfT_M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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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우지 않는 부부를 마치며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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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1:00:32Z</updated>
    <published>2026-01-10T0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희 부부는 언제 싸워?&amp;quot;  &amp;quot;우리는 싸운 적이 없는데.&amp;quot;  &amp;quot;한 번도?&amp;quot;  &amp;quot;응.&amp;quot;   그때 처음 알게 되었어요. 싸우지 않고 지내는 부부가 흔치 않다는 것을요. 혹자는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며 말하기도 합니다. &amp;quot;싸워봐야 알지. 그게 무슨 부부야. 안 싸우는 게 말이 돼? 싸워야 돈독해지지.&amp;quot;   하지만 싸우지 않아도 좋은 관계 속에서 서로를 충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4YZbgA32hLcP2RafAb60BzA5p4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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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38주부터 40주까지. 나에게 일어난 변화.&amp;nbsp; - 12월25일. 유도분만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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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22:04:49Z</updated>
    <published>2025-12-24T22: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8일부터 출산휴가를 내고 12월 24일까지 2주 4일 동안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 동안 심적으로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 회사에 안 가는 거 너무 좋다. 2주 4일 동안 직장생활 10년 넘게 해오며 처음 쉬면서 회사 안 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회사에서의 바쁜 일 때문에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루종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LyYEvbqbgyHHysxek_hR55knN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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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8주5일, 직장 휴직 7일 차 소감&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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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9:24:40Z</updated>
    <published>2025-12-14T09: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휴직 후 7일 차 소감 13년 넘게 다니던 회사에서 처음으로 휴직을 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오랜 시간 다니던 회사를 안 가면 허전하거나 어색하진 않을지 걱정했었는데요. 엄청난 기우였습니다.  회사를 가지 않으니까 말 그대로 마냥 좋아요. 월요병 당연히 없고요. 기상 후 시작 된 하루를 온전히 제가 원하는 대로 보낸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누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6XLzaCNZYLf3mHsBbXpeo0WOUP0.PNG"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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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주 차, 휴직하고 첫 월요일과 호두맞이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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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0:25:43Z</updated>
    <published>2025-12-09T10: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휴직 후 첫 월요일의 여유 오늘은 임신 38주 차입니다. 어제는 13년 다니던 회사 휴직 후 첫 월요일이었어요. 주말 동안은 실감 나지 않던 휴직이 월요일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실감 났어요. 회의자료를 만들러 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곧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amp;quot;평일에 이렇게 집에서 여유를 즐기다니. 그것도 월요일에!&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XkzfEd3zaBS3-F7YIjRln1i5v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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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관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본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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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1:00:13Z</updated>
    <published>2025-12-08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한 이후 매일 아침마다 남편은 차로 저를 회사까지 데려다줍니다. 저를 내려주고 돌아가면 남편은 아침부터 왕복 두 시간의 운전을 하게 돼요. 그런 남편에게 요즘은 차에 타자마자 이런 말을 했습니다.  &amp;quot;엉뜨 안 켜놨어요? 따듯한 물 텀블러에 안 담아왔어요? 춥고 목마른데.&amp;quot;   평소 제가 타기 전부터 차를 따뜻하게 데워놓고 제가 잠들면 조용한 클래식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fJtCINqPrOWYbpqNhjAu5K8cbCs.PN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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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권고사직 연재를 마치며.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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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1:00:11Z</updated>
    <published>2025-12-08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요즘 인기 있는 김 부장 시리즈도 권고사직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처음 권고사직을 마주하게 된다면 느끼게 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전화위복의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발전하는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Yj1mERvuB5B9uWMsHvPNwmOZz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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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7주차, 마지막 출근&amp;nbsp; - 그리고 호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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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00:08Z</updated>
    <published>2025-12-05T0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지막 출근 공채로 입사해 13년 다닌 회사를 가는 마지막 날 입니다. 임신 37주차로 출산,육아휴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예요. 새벽 3시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인지 싱숭생숭한 마음 때문인지 잠에서 깼습니다.  20대부터 30대까지 한 회사를 다니며 많은 경험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인생의 한 챕터를 보냈다고도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Mya4KRZ2UDt2vBobXnqvBSDML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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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첫눈이에요! 우리 뽀뽀해요!  - 배우자의 긍정적 반응이 관계에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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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0:21:53Z</updated>
    <published>2025-12-04T2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퇴근길에 남편과 복잡한 지하철을 벗어나 올라오니, 하얗게 펑펑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amp;quot;와!! 우와!!! 첫눈이다!!&amp;quot; &amp;quot;와, 그러네!!&amp;quot; &amp;quot;여보, 첫눈이에요. 첫눈!! 눈이 나오는 캐롤 뭐가 있지?!&amp;quot; &amp;quot;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까~말까~ 하하하.&amp;quot;  이제 눈 내리면 차 막힐까 걱정하는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b87iH9U_tMRJjvPmpfgogwmBT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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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주 차 임산부의 하루  - 호두 얼굴 보고 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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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0:39:06Z</updated>
    <published>2025-12-02T12: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임신 37주 차 되었습니다. 마침 정기검진을 가는 날이라서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 후 집으로 향했어요. 마중 나온 남편을 만나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오니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몸에 좋고 맛있는 고기 가득한 곰국이 와 있었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한 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amp;quot;어머니, 감사합니다.&amp;quot;   # 호두 칭찬받은 날 임신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BVnvp_g3iW2kI3QMRYNs28bIx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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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고사직 후 6개월. 퇴사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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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8:58:16Z</updated>
    <published>2025-12-01T08: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 남편은 대학교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세 명 정도의 친구들이 모였다고 하는데요. 그 중 한 친구가 고민 스러운 얼굴로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곧 권고사직을 할 것 같다고요. 최근 어려워진 회사 탓이었습니다. 이미 권고사직한 남편에게 친구는 물었습니다. 괜찮냐고.  남편은 대답했습니다. 잘 살 수 있다고. 괜찮다고. #퇴사해도 괜찮아 6개월 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HjpvOT9qTk8P5zzdVF760v6c9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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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주 임산부, 주말 아침 보내는 법 - 주말 아침이 행복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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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2:02:32Z</updated>
    <published>2025-11-29T02: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주말 아침이 기분 좋은 이유는 회사를 안 가서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라는 시간을 온전히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누워서 생각 아침에 푹 자고 눈을 뜨니 아침 8시 30분이었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일어난 주말 아침은 더욱 기분이 좋아요. 휴대폰을 봤는데 배터리 방전으로 켜지지 않아서 눈을 끔뻑거리며 누워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OAU9Kk0zBwpP-jKWYKcEiOgWZ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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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주차 임산부가 주말 보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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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3:00:25Z</updated>
    <published>2025-11-27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습니다. 임신 후기에 들어서자 하루가 다르게 배가 커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앉아있어도 힘이 들고 집에만 있다보면 자꾸 눕게 됩니다. 누워만 있다보면 왠지 기운도 더 가라앉고 몸도 점점 더 처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주말이 되면 일부러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합니다. 보통은 동네를 산책하거나 하는데 지난 주말에는 남편, 엄마와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CHjKiFeWjcO_yD2TwUvblglmr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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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유튜브 수익화 성공 - 권고사직 후 유튜브 수익화가 의미 있는 3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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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23:00:36Z</updated>
    <published>2025-11-26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이잉. 회사에서 일하던 중 알림이 떠서 보니 남편의 연락이었습니다. &amp;quot;오늘부터 나는 유튜버, 크리에이터!&amp;quot; 자세히 내용을 보니 오늘부터 유튜브 수익화 자격을 얻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환하게 웃음 지으며 빠른 엄지손가락에 손놀림으로 축하와 축제를 표현하는 이모티콘은 모두 찾아 답장을 보냈습니다.  혼자만의 노력으로 원하는 바를 달성하고 뿌듯함에 환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UqJm7_C95AqpzQYvds11L7-X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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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하는 루틴이 있나요? - 본질육아가 말하는 부모, 아이 같이 지키는 루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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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23:00:44Z</updated>
    <published>2025-11-19T23: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싸우지 않는 부부 연재에서는 저희 부부가 함께하는 루틴에 대해 적어보았는데요. 오늘 새벽 일찍 눈이 떠져서 요즘 집중해서 읽고 있는 육아책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마침 책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루틴에 대한 설명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루틴을 만들어두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평소에 저 혼자만의 루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pjr6W1ouSG8ZvWwggcCwr5ca8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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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루틴이 관계에 미치는 4가지 영향 - 관계가 좋아질 수밖에 없는 우리 부부의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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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5:25:58Z</updated>
    <published>2025-11-19T11: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기계발로 유행하는 것 중 하나가 '루틴'을 갖는 것입니다.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게 되면&amp;nbsp;&amp;quot;오늘 운동할까 말까&amp;quot; 고민하는 에너지를 아끼고, 운동을&amp;nbsp;저절로 수행하게 되어 목표 달성률과 효율성이 극적으로 높아집니다. 이러한 작은 성공 경험은 자기 효능감을 높입니다. 작은 성취가 반복되면 동기 부여가 지속되고,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O4%2Fimage%2FuzBAnOFRAmQeOIHhK_2hNX0q8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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