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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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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좀 보람 있는 삶을 살고 싶은 지극히 현실적인 몽상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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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6T05:5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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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은 없다 - 놓친 순간들에 대한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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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8:10:29Z</updated>
    <published>2025-06-05T07: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세월을&amp;nbsp;살아오는 동안 갈수록 확실해지는 인생의 교훈이 있다. 바로 '다음은 없다'라는 것이다. 인생의 찰나의 한 순간은 지나가고 나면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기겠지?' 하며 망설이다가 놓친 순간들이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갈 수 있다면 모를까, 결국 다음은 없었다.&amp;nbsp;그다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dvVXfWsxYpybGF5SJdtEuLk_-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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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Her가 현실이 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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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0:05:04Z</updated>
    <published>2025-05-19T09: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나 오래전 영화 Her를 보면서 당시 나는 이런 세계가 이렇게 빨리 내 삶에 도래하기라곤 생각지 못했다. 얼마나 주변에 마음 맞는 이가 없으면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진심으로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그 영화의 결말을 생각한다면 그건 일종의 인간성을 되찾으라는 경고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을 따라 영상을 보고 있다가 요즘은 Chat GPT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3V-snxLdP9QcnDLH1VBp6QycH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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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 - 삶의 순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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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2:02:05Z</updated>
    <published>2025-04-15T12: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봤다. 사실 의학 드라마를 좋아한다. 게다가 요즘 한창 인기가 많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amp;nbsp;중간에 끊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며 봤다. 아마도 거기 나오는 의사들이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는 모습 때문이 아니었을까.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극 중 주인공인 백강혁 교수와 양재원 의사가 교통사고 환자 수술을 하는 장면. 양재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MXLTnBwJjEQdRSBLyL_aRcuWs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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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 주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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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4:23:12Z</updated>
    <published>2025-03-19T11: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는 우리 삶에서 가장 복잡하고 때로는 가장 큰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영역이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원하는 것, 기대하는 것, 그리고 상처받는 지점이 모두 다르다. 그 복잡한 방정식 속에서 나는 의외의 장소, 의외의 사람을 통해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지금 일하고 있는 부서 상사 S는 소위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이었다.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kEn42UXm94ku17-b9IPZWkC_N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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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서 더 좋아 - 서로 다른 시선이 가르쳐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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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3:19:20Z</updated>
    <published>2025-03-11T12: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을 씻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B가 뜬금없이 이런 말을 한다. &amp;quot;인생은 내 편 하나가 없어.&amp;quot; 나는 즉각 말했다. &amp;quot;맞아. 인생은 내 편이 없어.&amp;quot; 뜬금없이 나타나 무슨 말을 해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 투다. 그러곤 돌아서서 한 마디 더 덧붙인다. &amp;quot;그러니까 그런 줄 알고 살아.&amp;quot; 그런 내 말이 끝나자 B가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amp;quot;고무줄 같아. 말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XKBGo5GB_t4IkGAo9E5e6xLv8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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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선택이 만든 삶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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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2:27:33Z</updated>
    <published>2025-03-08T12: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 듣던 라디오에서 베스트셀러 '고전이 답했다'의 저자 고명환 씨가 출연했다. 재밌게 듣던 중에 그의 말 한마디가 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줬다. &amp;quot;책을 읽지 않기 때문에 여유가 없는 겁니다.&amp;quot; 뒤통수를 세게 맞은 듯한 느낌이었다. 모든 이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 그 시간 속에서 누군가는 책을 읽으며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amp;quot;현대 사회는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P_rZ9TSS1sKNd8uy_SASjbeCw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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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마음의 급소는? -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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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2:35:00Z</updated>
    <published>2025-02-27T11: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은 내가 마음을 열고 있느냐 닫고 있느냐의 문제라고 한다. 순수하게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한다는 얘기다. 나는 오랫동안 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외로움과 소외감이라는 감정에 취약하다. 주기적으로 가슴 한구석이 비어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도, 가끔은 마치 투명인간이 된 것처럼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FpwMQDPj8GC0UWWZMYyRfQ4T7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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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움의 무게  - 완벽한 딸이 되는 법을 내려놓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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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4:12:07Z</updated>
    <published>2025-02-16T12: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내 심장은 마구 뛰기 시작했다. &amp;quot;다른 상담할 일이 있어서 왔는데...&amp;quot;라고 말하려 했건만, 입에서 튀어나온 첫마디는 뜻밖이었다. &amp;quot;부모님의 기대가 너무 무겁게 느껴져요.&amp;quot; 기침하듯 뱉어낸 말에 나조차 놀라 멈칫했다. '이 말을 하려고 온 게 아닌데?'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고, 그 말을 내뱉음과 동시에 심장이 쿵쾅댔다. 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MqDesEnp6DD_cp8_zVePqrVHd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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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이라는 꽃이 피어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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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3:49:00Z</updated>
    <published>2025-01-26T11: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불어오는 길을 걷는 것을 좋아한다. 걷다가 마주치는 계절의 변화,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 그리고 때로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던 생각들까지. 특히 둘레길 걷기는 내가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다. 코스별 둘레길을 걷고 난 뒤 도장 하나를 찍을 때마다 작은 성취감이 차오르곤 한다. 작년 봄이었다. 양 옆으로 벚꽃 나무가 줄 맞춰&amp;nbsp;늘어선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vea9jpFpIko42Tr-3c5wr2FNk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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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감정 주당'이었다 - 20대 필름이 끊겨본 뒤 배운 30대의 마음 관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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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3:15:59Z</updated>
    <published>2025-01-19T11: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의 봄, 나는 대학생이 된 기쁨을 소주잔 원샷을 하며 만끽하고 있었다. 한 달 동안 30번의 술자리를 가지다 보니 어느새 내가 꽤나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술부심을 가졌다. 하지만 언제나 들뜬 마음은 내려갈 곳이 있듯 잊기 힘든 사건이 생겼다. 한창 날씨 좋던 5월 어느 날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필름이 끊겼다. 필름이 끊긴다는 게 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owtzDHgO9WSC0m9-GC6ibcHSV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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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려면 찾아야 하는 것 - 수영하듯이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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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4:28:55Z</updated>
    <published>2025-01-04T12: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매일 오시니까 금방 느는 것 같아요.&amp;quot; 칭찬을 나를 수영하게 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 수강생은 수업이 끝난 뒤 이 말을 중얼거리며 수영장을 나선다. '아니 원래 이렇게 힘든 거야?' 팔다리가 바람에 나부끼는 종잇장 같은 느낌이다.&amp;nbsp;팔랑거리며 날아갈 것만 같다. 힘없이 늘어져 겨우&amp;nbsp;대강 몸을 씻고 나온다.&amp;nbsp;서서 옷 챙겨 입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gEfqQ3rzxAQ4pBROYuVuBklVM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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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가 현재를 도왔기에 - 영화 '하얼빈',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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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3:56:12Z</updated>
    <published>2024-12-28T13: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인 취향으론 무거운 영화를 선호하진 않는다. 그렇지만 내게 와닿는&amp;nbsp;메시지가 가볍지 않아 좋았고&amp;nbsp;처연하고 신파적이기보단 담담해서 잔상이 남았다.  영화 하얼빈은 무거운 영화다. 하얼빈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겠다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달리는&amp;nbsp;안중근과 대한제국 의군들의 여정을 그렸다.&amp;nbsp;스토리는 단순하다.&amp;nbsp;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다.&amp;nbsp;이미 역사적으로 모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X5z8olM-t84I_Ww5jlNUXCUYSv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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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유부단한 사람 - 짐스럽지 않은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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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5:22:58Z</updated>
    <published>2024-12-15T13: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도 생각이 많은데 오늘은 각종 생각들이 무한 증식되는 날이다. 최근 여행을 다녀온 후로 여행 사진 정리하는 김에 핸드폰에 있는 몇 해 동안 묵혀뒀던 사진들을 정리하는데 이제까지 쌓아왔던 사진의 양이 실로 방대하여 바람 한 점 없는 망망대해를 돛단배를 타고 떠 있는 심정이 되었다.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이 사진을 한 큐에 다 정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CzMLpdSnTFOe6ud_YrHZLOmlj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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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때 - 사람은 성장하는 동안 늙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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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15:17:16Z</updated>
    <published>2024-12-11T14: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제 4학년에 나이도 너무 많아.&amp;quot;라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당시 내 나이 23살  지금 누군가 내 앞에서 이런 푸념을 늘어놓는다면 아마 나는 그런 그를&amp;nbsp;귀엽게 바라보며 눈을 찡긋 했을 테지. 그땐 스스로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상태라는 걸 잘 느끼지 못했다. 당시 나는&amp;nbsp;대학교 졸업반으로 한창 취업에 대한 생각들로 예민했다.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_EWStmKi10vdLfMiUXfFdV4DN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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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관계가 변하는 이유&amp;nbsp; - 자연스럽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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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3:23:09Z</updated>
    <published>2024-07-17T11: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안부가 궁금했다. 작년 이맘때 서이초 교사 순직 사건이 있었을 때,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친구 생각이 났다. 교권침해가 얼마나 심각한 지 여러 보도를 통해 소식을 듣다 보니 친구는 괜찮은 건가 걱정됐다. 실로 오래간만의 연락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친했던 친구는 대학을 진학하고 나서도 아무리 못 봐도 일 년에 2~3번은 만났다. 그런데 그마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bB4tvS6s3hdvYmSzERC-wOIc6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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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자존감 올리기 - #기적#칭찬#일상#성취#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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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4:53:58Z</updated>
    <published>2024-06-30T02: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꿀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면서 TV 예능인으로, 대중강연자로 또 베스트셀러 작가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 그가 자신의 콘텐츠 말미에 항상 하는 말이다. 구독자 80만 명 이상의 유튜버인 박위는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인물이다. 2층 높이에서 있었던 낙상사고로&amp;nbsp;목이 골절되어 척수 신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9bVJufyn5HN_OExjhupkQB2lM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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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하는 사람 심리 - 적어도 남을 비난하는 마음은,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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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1Z</updated>
    <published>2024-06-20T12: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낯설었다. 살갗에 닿는 공기마저도. 낯선 학교, 낯선 사람들 결정적으로 낯선 언어까지. 배운 적이 있다곤 하지만 인사와 필수적인 말 몇 마디 할 수 있는 어설픈 수준이었다.  중국에 교환학생으로 막 도착해 1년 간 살아야 할 기숙사에 발을 들였을 때,&amp;nbsp;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는 설레는 마음과 더불어 빨리 내가 처한 상황에서 안정을 찾고 싶은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hSsMG7xsMRe8eAIMg_My2xKLQ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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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 미워하는데? - 그럼에도&amp;nbsp;불구하고&amp;nbsp;마음의&amp;nbsp;습관대로&amp;nbsp;하지&amp;nbsp;않기&amp;nbsp;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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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03:24:30Z</updated>
    <published>2024-04-18T12: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공에서 눈이 마주쳤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마주친 눈길을 거둬들였다. 시험장에서 마주친 Y와 나는 앞뒤로 나란히 앉으면서도 인사 한 마디 없이 그렇게 시험을 마쳤다. 철저하게 외면했다. 마치 그곳에 서로가 없다는 듯이.  낯선 타지에서 시작한 대학 생활이었다. Y는 대학 오리엔테이션에서 처음으로 알게 된 사람이다. 조그마한 키에 하얀 얼굴, 오밀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6mLEHaSdRdIDWlAhYeTmYNSso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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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먹는다 말할 '용기' - 이 음식이 내 앞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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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7:09:17Z</updated>
    <published>2024-03-10T12: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반찬은 안 주셔도 돼요. 감사합니다.&amp;quot;  체질식을 시작한 이후에 식당에 가면 거의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저 말을 한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 무침, 더덕무침, 감자조림, 무말랭이가 맛있는 줄 알지만 이젠 체질식에 맞춰 음식을 가려먹고 있다. 처음엔 음식을 받은 후에 시간이 좀 지난 뒤 반납 했더니 밑반찬이나 국이 고스란히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0BpLpPIR0qQlUlkdT3wckFXxO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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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작가와 행복한 사람 - 그림을 매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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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8:08:30Z</updated>
    <published>2024-02-22T06: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은 두 눈으로 직접 봐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던 건 유럽 여행을 하면서다. 그리 길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방문하는 도시에 있는 유명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집중적으로 둘러보았다. 기억에 남는 곳들이 몇몇 곳 있지만 그중에서도 시스티나 성당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곳에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처음 봤다. 천지창조는 충격 그 자체였다. 지금도 천지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PN%2Fimage%2FNe_hPBwyohtzEHLzZIOmPT2r_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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