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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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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laris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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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리송한 세상 속에서 애매모호하게 살고 있는 싸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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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6T10:0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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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house is not a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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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22:20:12Z</updated>
    <published>2024-01-14T14: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의식의 흐름대로 씀 주의&amp;gt;   오늘 주제 '집'을 떠올렸을 때, 가장 생각이 난 건 미드 Glee의 수록곡인 'one less bell to answer/a house is not a home'이었다. House와 Home. 모두 '집'이라는 뜻이 있지만 그 속에 있는 의미는 전혀 다르다. 회사일을 마치고 집에 간다고 할 때, 'I'm going HOM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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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을 딛는게 가장 중요하고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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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6:29:58Z</updated>
    <published>2024-01-13T14: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에서 PT를 받은지도 약 4년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헬스장에 가도 기구 사용법을 모르니, 그것을 익혀두려고 PT를 신청했었다. 몇 번만 하면 익숙해질 줄 알았던 거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 몸이 하나도 안 이상한 곳이 없었다. 전방경사(오리 궁둥이 체형), 라운드숄더 등 사회 생활을 하는 이들이 하나씩 갖고 있는 체형부터 근력량은 정말 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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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어떤 사람으로 살아낼 것인가 - 산스 3조 글쓰기 프로젝트 DAY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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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9:30:39Z</updated>
    <published>2024-01-09T08: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출근할 때마다, &amp;lsquo;오늘 내가 죽을 수도 있다&amp;rsquo;는 생각을 한다. 버스를 타고 올림픽대교를 건널 때면 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나도 모르게 갑자기 심장이 멈추거나, 머릿속 혈관이 터져 죽을 가능성도 있지 않은가.&amp;lsquo;아니, 뭐 그런 생각을 해?&amp;rsquo; &amp;lsquo;야, 그런 생각하면 재수가 없는 거야&amp;rsquo;라며 쓴소리하는 어르신들도 있지만 나는 나의 죽음이 나의 예상보다 가까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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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허비하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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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4:29:08Z</updated>
    <published>2024-01-04T13: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어느 날. 병원을 다녀온 엄마가 말했다. &amp;quot;엄마 구강암이래.&amp;quot; 몇개월 전부터, 엄마의 혀에 딱딱한 것이 생겼다. 처음엔 구강염인 줄 알고 약만 먹었다. 그런데 수개월 동안 낫질 않자 큰 병원을 찾았고 조직검사 결과 구강암 진단을 받았다. 엄마는 애써 눈물을 참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38살의 나는 3년 8개월된 아이처럼 꺼이꺼이 울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Xn%2Fimage%2FWJXYKpyC-UQiealq2Tt4eRmn1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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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 어떻게 만드냐고요? 그냥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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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20:13:30Z</updated>
    <published>2024-01-03T14: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인생 처음으로 헬스장을 갔던 때가 기억이 난다. 4년 전 11월에 헬스장이라는 곳에 발을 디뎠다.  내가 운동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 건, 내 방에 있는 샤오미 체중계 때문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체중을 재는데 앞자리가 바뀐 건 물론, 계속 몸이 무거워졌다. (주식이나 좀 이렇게 오르지) 옷장 속에 있는 옷이 하나둘씩 맞지 않기 시작했다.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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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 골치 아픈 꿈&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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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23:45:38Z</updated>
    <published>2024-01-02T14: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이가 들수록 '꿈'과 멀어지고 있다.&amp;nbsp; 마치 손 안에 모래가 스르륵 빠져나가는 것 같다. 당연한 순서인 거 같았다. 이 세상에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나씩 내려놓는 것이 맞는 듯 했다.  그런데 최근 한 강의와 책을 통해 '당신의 열정과 꿈을 따르라'는 문장을 다시 마음에 담게 됐다. 현재의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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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뱉어서 후회하느니, 삼키고 씹어보는 게 낫지 - 하지만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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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4:38:50Z</updated>
    <published>2024-01-01T13: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말이란 '무작정 뱉어서 후회하느니, 삼키고 생각한 후 해야 하는 것'이다. 성격이 불 같아서 격분하면 아무런 말이나 나오는 나의 말버릇이 너무 싫기 때문이다. 더 싫은 것은 그런 말을 너무 아무렇지 할 수 있는 상대가 내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는 것이다. 내게 있어서 엄마, 아빠가 그런 사람이었다. 나의 삶에 대한 엄마의 가끔의 간섭이 싫었고, 가족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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