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궁리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 />
  <author>
    <name>zhorj66</name>
  </author>
  <subtitle>전직 금융기업인교육 마케팅 상품/서비스개발 영업 등 실전형 방법론으로 역량강화와 성과창출! 재미있게 일하며, 세상의 변화를 지향합니다. 직장/마케팅/일상의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veD</id>
  <updated>2018-09-05T00:27:25Z</updated>
  <entry>
    <title>관심이 새로운 기회로 - 자신을 확장해 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63" />
    <id>https://brunch.co.kr/@@6veD/163</id>
    <updated>2025-07-24T08:00:38Z</updated>
    <published>2023-06-27T21: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이고 왜 그러십니까?   몇 년 전 지점장 시절,  회사 게시판에 공고가 떴다. 벌써 다섯 번째인 사내벤처 응모 안내였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을 좋아하고 신시장, 신사업 업무 경험이 있어서 늘 관심 있게 지켜보곤 했다. 대개 관리자나 대리, 사원 몇몇이 팀을 이루었다. 뽑힌 팀원들은 현업에서 빠져 제안한 업무를 하는 시스템이었다.   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PDK-hHnQfMy-wMFHjRKN1N-3c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능성과 잠재력을 찾게 하자 - 동기유발! 쉽지는 않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62" />
    <id>https://brunch.co.kr/@@6veD/162</id>
    <updated>2023-06-25T06:06:31Z</updated>
    <published>2023-06-20T21: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남 일이 아니었네    언제부터인지 동기끼리도 편하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하기 어려워졌다. 지나친 경쟁의식 등 세태에 기인한 것이겠지만 때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나마 속 이야기를 하는 동기의 전화가 울렸다.   연말에 지방 지점으로 배치받고 상심하던 그가 염려가 되었는데,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다. 누구 할 것 없이 술 한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0m_mb1K9SoUeQGLv97A3X16iyG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희 팀장은 어때? - 외로운 늑대 같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61" />
    <id>https://brunch.co.kr/@@6veD/161</id>
    <updated>2023-06-20T22:02:42Z</updated>
    <published>2023-05-30T23: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사기 진작 프로모션을 논의하던 중이었다. 여자 과장이 툭 던진다.   &amp;ldquo;부장님은 외로운 늑대 같아요.&amp;rdquo;    현장 영업사원을 더 강력히 관리하라는 윗 선의 고압적인 지시에, 프로모션 등 다른 의견을 제시한 것을 들었나 보다.    타 부서장과는 다른 스타일이라고 여긴 모양이다.   불합리한 것을 싫어해서 현실과 맞지 않는 것은 받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96kXtabIa2yd_G85HE1FTX01S6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사만큼은 적극적으로 - 가만히 있으면 손해 볼 수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60" />
    <id>https://brunch.co.kr/@@6veD/160</id>
    <updated>2023-08-27T21:07:17Z</updated>
    <published>2023-05-23T21: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너무 한 거 아닌가요?    새로운 시장을 업계 최초로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점장으로 임명되었을 때다. 어려운 일을 해낸 성취감과 더불어 회사에서도 알아 주니 자신감이 넘치던 시기였다.   모지점에서 분리된 신설 지점이고 직원수도 10명을 갓 넘었지만 그저 신나기만 했다. 그러나 그 마음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인사 발표 명단을 보니 부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WRdJjh8_nO5xAjd_vmKRMxON6M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나가는 후배들의 공통점 - 재미있게 하라고 했잖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59" />
    <id>https://brunch.co.kr/@@6veD/159</id>
    <updated>2023-10-29T16:02:58Z</updated>
    <published>2023-05-16T22: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한 지 벌써 1년 반이 되어간다. 망각과 적응의 동물인지라 예전 일을 떠올리는 경우도 드물다.    그게 맞는 일이기도 하다. 새로운 환경과 생활의 일상 속에서 겪는 일들이 그 자리를 어느새 비집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것은 역시 고마운 사람들과, 그들과 함께 한 시간이다. 잊고 싶지 않은, 오래 간직하고 싶은 생각이 망각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0oX2xI_r1UGwODE9fjOZDtE9m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 나는 어떤 스타일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58" />
    <id>https://brunch.co.kr/@@6veD/158</id>
    <updated>2023-05-14T14:03:35Z</updated>
    <published>2023-05-09T21: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의 진동음이 들렸다. 오래전 같이 근무했던 K차장이었다. 성과가 탁월해 지점에서는 유일하게 MBA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미국 생활 사진과 함께 학교의 기념품을 보내주었던 기억이 났다.    귀국해 본사의 주요 부서에서 핵심 스태프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었다.    &amp;ldquo;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에 얼굴 한 번 뵙고 싶어서요.&amp;rdquo;   반가웠다. 바로 약속을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9vUy0wNMdo9rfwPJOfEVDhTiT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병과 이후의 소소한 생각들 -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57" />
    <id>https://brunch.co.kr/@@6veD/157</id>
    <updated>2023-05-07T14:15:51Z</updated>
    <published>2023-05-02T22: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amp;quot;존경하는 아버지~&amp;quot;에 이어 간병 과정 속에서 느낀 이야기를 쓴다.   아버지는 작년 초에 알츠하이머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90세를 일기로 지난달에 돌아가셨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함께하고자 한다.    겪지 않으면 좋을 일이지만, 장기요양 보험, 요양보호, 간병인 이용 등 이 글을 보는 분들에게 혹여 참고가 되었으면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DSN_jMItPAfPBpmPevNdT4Wfwh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경하는 아버지! 고생 많으셨어요 - 올곧은 분이셨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56" />
    <id>https://brunch.co.kr/@@6veD/156</id>
    <updated>2023-05-26T09:41:58Z</updated>
    <published>2023-04-29T01: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벨 소리에 잠을 깼다. 오전 4시 40분, 어머니였다.   &amp;ldquo;아버지가 위독하다고 연락와서 지금 병원으로 간다.&amp;rdquo;    갑작스러운 사고로 한 달 넘게 입원 중인 아버지를 지난주에 뵙고, 오늘 내려가려고 KTX 표를 예매한 참이었다.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들었는데&amp;hellip; 짐을 싸던 중에 30분 정도 지나 다시 전화가 왔다.   &amp;ldquo;아버지 돌아가셨다.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hH4Gp0YIHlAwCO1WC-3BVu6i3m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가 아니었음을 - 회사의 인프라를 내 편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55" />
    <id>https://brunch.co.kr/@@6veD/155</id>
    <updated>2023-04-21T14:26:14Z</updated>
    <published>2023-04-18T21: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돌아보면 &amp;lsquo;주변의 적절한 도움과 조력을 구했더라면 더 빨리 힘들이지 않고 해결될 수 있었을 텐데&amp;rsquo; 하는 경우가 있다.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로, 때로는 회사의 제도와 시스템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구조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업무와 직장 생활과도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H-FAOpIP8ZkwOQwgrVNs4Nlq2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도 모르는 나를 찾아서 - 새로운 일을 해보면 어떨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54" />
    <id>https://brunch.co.kr/@@6veD/154</id>
    <updated>2023-06-20T19:05:48Z</updated>
    <published>2023-04-11T21: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회사의 가장 큰 행사인 &amp;ldquo;실적 평가 콘퍼런스&amp;rdquo;에 참가했다. 부서마다 몇 명씩 초청해 전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다양한 프로그램 막바지에 유명 가수가 율동과 함께 히트곡을 부르니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뭐니 뭐니 해도 하이라이트는 조직과 개인 시상이었다. 그 해에는 유독 개인에 눈이 갔다. 작년에 근무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Xg0ymCFCbM4yYDRfvXMyx91o32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는 언제나 옳다 - 그 미소가 좋았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53" />
    <id>https://brunch.co.kr/@@6veD/153</id>
    <updated>2023-04-21T14:26:21Z</updated>
    <published>2023-04-04T22: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 초청 행사 &amp;ldquo;Cinema day&amp;quot; 며칠 후, 수제 쿠키가 배달되었다. 아기자기한 포장과 손수 만든 정성 가득한 쿠키를 보니 따뜻한 마음이 오롯이 느껴진다.    모두들 환하게 미소를 짓는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는 글을 보며 직원들과 고마움을 함께 나누었다.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주관했지만, 고객 초청 영화 이벤트는 가장 선호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KNTh7xAcOdC16hMbdLG9fXyF9-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체를 보면 모두가 좋다 - 누구나 고수가 될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52" />
    <id>https://brunch.co.kr/@@6veD/152</id>
    <updated>2023-03-30T12:45:34Z</updated>
    <published>2023-03-28T22: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할 때, 판매와 운영 측면도 종합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 미흡한 경우가 있다.   개발 이후에도 상품과 서비스 내용 중심 공지에 그쳐, 현장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보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영업, 상담 등 판매하고 운영하는 입장을 고려해 현장에 귀 기울이고 그 들의 눈높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6uATkTFiQ9vvGStjA0FDOGxqg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생님 마음 알겠습니다 - 스승은 누가 박제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51" />
    <id>https://brunch.co.kr/@@6veD/151</id>
    <updated>2023-03-28T23:48:12Z</updated>
    <published>2023-03-21T21: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드라마 &amp;ldquo;더글로리&amp;rdquo;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교사의 폭력문제도 대두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 새삼 선생님들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다.   #1  이게 아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 20주년을 기념해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amp;ldquo;홈 커밍 데이&amp;rdquo; 행사를 한 적이 있었다. 1박 2일로 축구, 농구 등 운동 경기도 하고 저녁에는 축하 행사가 이어지는 일정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wQQc54YbH8hvKPRjos_NpBDJuq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기로운 직장생활? - 앞으로의 일터가 궁금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50" />
    <id>https://brunch.co.kr/@@6veD/150</id>
    <updated>2023-08-10T14:12:39Z</updated>
    <published>2023-03-14T21: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변하긴 변했어    어느 월요일 아침, 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하는 전략 회의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8시 회의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의견이 있었는지, 몇 달 전부터 9시에 했다.    9시 10분 전, 피크타임이라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대여섯 대나 그냥 통과했다.    회의실이 최고층이라 계단 이용도 어려워서 같은 층의 동료들과 간신히 탈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0Xg-sdqBaAvbU0rnw-XstLj7K9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회 방식을 바꿨을 뿐인데 - 이왕이면 재미있고 활기차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49" />
    <id>https://brunch.co.kr/@@6veD/149</id>
    <updated>2023-03-22T00:02:41Z</updated>
    <published>2023-03-07T22: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지점 회의실에 떠들썩한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스마트 워치가 당첨된 직원이 싱글벙글한다.    조회 진행자는 우람한 체구의 S대리였다. 준비물로 박스 하나를 가져오더니 슬슬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벤트 조회 테마는 자신의 취미인 인형 뽑기와 관련한 이야기였다.    가게 주인들이 &amp;lsquo;제발 그만 와달라&amp;rsquo; 해서 새로운 점포를 찾는 것도 일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gqCIFocRVdTOs-9CF4A-i_8veV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이의 말과 행동 - 브랜드는 스스로 만드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48" />
    <id>https://brunch.co.kr/@@6veD/148</id>
    <updated>2023-03-08T00:34:23Z</updated>
    <published>2023-02-28T22: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런 사람 아니잖아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에 가던 길이었다.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걸려왔다. 스피커폰으로 받으니, 다짜고짜 따지는 듯한 목소리가 들린다.    &amp;ldquo;부장님이에요? Y차장입니다. 왜 전화했어요?&amp;rdquo;    갑작스러운 전화에 당황했다. 그와는 거의 십여 년 만의 통화다.   &amp;ldquo;아... 오랜만이네.&amp;rdquo; 하면서도, 내가 전화를 건 적이 없다고 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Ys2diKrfZ4DRI6nMrox0ukZem1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접대를 왜 해야 하지? - 사람이 눈치가 없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47" />
    <id>https://brunch.co.kr/@@6veD/147</id>
    <updated>2023-02-23T23:08:32Z</updated>
    <published>2023-02-21T22: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뿌리쳤어야 했는데   &amp;ldquo;부지점장! 영업은 할 만해?&amp;rdquo;   관리자로 승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K인사과장의 전화를 받았다. 특유의 능글맞은 목소리로 안부를 묻더니,   &amp;ldquo;승진했는데 술 한잔 사야지. 내가 건너갈게&amp;rdquo;    그리 친분이 있지도 않고 내키지 않았지만, 옆 부서에서 같이 근무도 했기에 놀러 오라고 했다. 저녁 식사와 함께 술 한잔하고 배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mV66_C4jo_LDK03dn_dO0uYld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형의 추억 - 누군지 몰라봤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46" />
    <id>https://brunch.co.kr/@@6veD/146</id>
    <updated>2023-02-21T23:56:06Z</updated>
    <published>2023-02-14T22: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저런 미인이 있었다니   캠퍼스의 넘치는 활기와 에너지가 사무치듯 그리웠다. 군에서 휴가 나온 길에 학교를 들렀다. 도서관  열람실에서 학습에 열심인 친구를 보니 반가웠다.   자판기 커피를 뽑아 들고 안부를 주고받았다. 시끌벅쩍한 웃음소리에 바라보니 나이가 들어 보이는 남학생 서너 명이 어느 여학생을 에워싸고 연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o1rS1-uZpND2qcpLHvJmkWBQt9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는 말할 수 있다 - 평가! 공정함이 최선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45" />
    <id>https://brunch.co.kr/@@6veD/145</id>
    <updated>2023-02-21T23:57:25Z</updated>
    <published>2023-02-07T21: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방식대로 하련다   &amp;lsquo;실적은 내가 좋은데 진급 대상인 선배를 밀어주겠지. 아냐 그래도 이번 팀장은 다르니 혹시 몰라 잘 줄지도&amp;rsquo;   &amp;lsquo;두 번이나 승진 안 되었으니 올 해는 챙겨주겠지&amp;rsquo;    &amp;lsquo;잘 나가는 이들이 있는데, 나쁘게만 안 주면 돼&amp;rsquo;    평가 시즌이 다가오자 사무실에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1년에 두 번 평가 시즌이 다가오면 한 달 전부터 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LAmdcM8i27k-BR7KCQeN0XQMu5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즐거운 자원봉사를 허하라 - 재미있으면 더 좋잖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veD/144" />
    <id>https://brunch.co.kr/@@6veD/144</id>
    <updated>2023-02-21T23:58:01Z</updated>
    <published>2023-01-31T22: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뭐야? 자원봉사 시간이 올해 한 시간 또 늘었네&amp;rdquo;    연초에 회사 게시판에 공지된 활동 의무시간을 본 직원이 볼멘소리를 한다. 최근 4, 5년 사이 3시간 늘어, 연간 인당 의무 봉사 시간이 10시간을 넘게 되었다.    &amp;lsquo;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제도를 보완해 참여율을 높여야지, 해마다 비슷한데 시간만 늘리면 반감만 살 텐데&amp;rsquo; 하는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eD%2Fimage%2F8W8ZvAHPfLJ6vkBpbvLzaTbWBO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