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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rights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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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kgo9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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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도전을 즐기는 사람/ 어떤 뜻으로 정의 되고 싶지 않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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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5T09:3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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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작가썰-딜레마 - 새그릇에 담을 것인가. 그릇을 바꿀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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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5:31:05Z</updated>
    <published>2023-12-03T11: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4개월에 걸친 원고 작업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간다. 3편의 소설이 나왔고 마지막편에 이르러 내게는 또다른 숙제가 주어졌다. 마지막 소설을 장편으로 돌려 세계관을 확장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소설의 세계로 다시 빠져 들어야 하는가.  세계관을 확장하는 일은 꽤나 정교한 작업이 뒤따른다.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을 확장하려면 보다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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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5. 다섯 번째 별 -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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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5:13:05Z</updated>
    <published>2023-11-06T12: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 도착한 곳은 분당에 위치한 종합 병원이었다.  병원에 도착한 우리는 안내를 받으며 신체 검사와 각종 검사를 받았고 거기서 검사가 끝나자 식사를 하고 다시 인근 대학으로 가서 기초 체력 및 관련 테스트를 받았다.  그리고 안내되어 도착한 곳은 모 전자 회사 본사에 위치한 회의실.  책상 위에는 긴 체력 테스트로 떨어진 당을 보충하란 의미인지 빵과 물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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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4. 다섯 번째 별 -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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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8:59:46Z</updated>
    <published>2023-11-04T17: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정신이 들어요? 일어났으면 출근해요. 더 늘어지면 늦어요.&amp;quot;  나를 흔들어 깨우는 목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호텔방이었다. 시계를 보자 오전 5시. 창밖으로 아직 어둠이 내린 어두컴컴한 바다가 하늘과 맡닿아 보일랑 말랑한 곳. 하지만 꽤나 눈에 익은 곳.  강릉이었다. 서우와 전에 왔었던 그곳.  나는 여기 어찌 온 것인가.   고개를 돌려보니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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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3. 다섯 번째 별 - 베일 속 그녀가 안내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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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7:18:24Z</updated>
    <published>2023-11-04T02: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돌아온 나는 집을 형수에게 부탁해 임대로 내놓고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서우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지 얼마 채 되지 않았는데 마치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그녀를 찾고 또 그녀를 만약 만난다면 다시는 헤어지지 않도록 언제 어디든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 숙소에서 가져온 짐마저 최대한 간편하게 정리해서 이삿짐 센터에 맡겼다. 그렇게 바쁘게 이틀을 보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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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작가 썰 - 연령 제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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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5:19:46Z</updated>
    <published>2023-11-01T11: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의 특성상 미쳐 올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보충되는 내용은 타 사이트에 보충해서 넣었습니다.  연령 제한이 있는 내용은 https://studio.cabinet.ink/novels/qg6BQqMBt9YIjC8EKFDg 통해 공개 합니다. 회차의 순서는 브런치가 우선이지만 미공개 분량은 위에 주소에서 공개 중이고 연령제한이 따릅니다.  독자분들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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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2. 다섯 번째 별 - 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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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5:20:26Z</updated>
    <published>2023-11-01T11: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 3층에 주차를 하고 형에게 전화하자 형은&amp;nbsp;귀찮은 듯&amp;nbsp;기다리라고 말한 뒤 급한 일이 있다며&amp;nbsp;전화를 끊어버렸다.  지루하게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잠든 찰나 요란한 음악소리에 깨보니 명품 스포츠카가 한대 들어와&amp;nbsp;구석 벽면으로 향했고 벽면인 줄&amp;nbsp;알았던 외벽이 뒤로 물러나며 주차공간이 나오자 차가 한 바퀴 돌려지나 싶더니 운전자가 내리고 이내 벽안으로 사라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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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1. 다섯 번째 별 - 행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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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4:25:27Z</updated>
    <published>2023-10-30T11: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우가 그렇게 그들과 사라지고 일주일째 연락이 되지 않았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기억조차 가물했다.  참고인 조사차 갔던 경찰서에서 거의 7시간 가까이 그날 있었던 이야기에 대하여 꼬치꼬치 경찰이 캐물었지만 나는 뭐라 말할수 없었다.   근처 김밥집의 CCTV영상에도 내가 나오고 엘리베이터 영상에서도 서우가 사는 아파트 층에서 내리는 장면이 고스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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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 다섯 번째 별 - 사건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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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4:57:45Z</updated>
    <published>2023-10-26T11: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범석이 다녀간 뒤 그제야 한 숨을 돌리고 물을 한잔 마시고 내가 식탁에 앉자, 서우는 맞은편에 앉으며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 했다. &amp;quot; 어째든 뭐 저 친구가 조취를 취했다고 하니 추적은 안당할 수 있기는 하지만 그 영상을 촬영하는 곳이 어딘지는 도통 알 길이 없네요. 어쩌죠? 어디 짐작가는 곳 없어요? 결국 추려진 게 국가기관이란 말인데...흠.&amp;quot; &amp;quot;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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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9. 다섯 번째 별 - 나도 모르는 특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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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0:37:36Z</updated>
    <published>2023-10-24T14: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그거 알아요? 당신은 이제껏 만나온 남자들과 다른 특별함이  있어요.&amp;quot;   서우는 골똘히 무엇인가 생각난 듯 나를 바라봤다.  &amp;quot; 어떤 부분에서요?&amp;quot;   &amp;quot; 음. 뭐랄까 예기치 못한 부분에서 당신은 깊은 공감을 드러내요. 때론  이런 이야기를 하면 보통은 그저 미국의  비밀스런 상황이나 저와 성적인 관계에 더 관심을 가지거든요. 하지만 당신은  제 안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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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8. 다섯 번째 별 - 처음은 그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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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23:43:56Z</updated>
    <published>2023-10-23T14: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와의 하룻밤. 그 밤의 여운은 제법 길게 나를 괴롭혔다.  눈을 감으면 마치 그녀가 바로 곁에 있는 듯 그 숨결이 느껴지는 듯했고 눈을 뜨면 현실이 마치 몽환적으로 느껴지며 괴리감이 들었다.  &amp;quot; 이 과장님~~&amp;quot;  정대리가 부르는 소리에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정대리는 주변의 눈치를 살피며 내게 살며시 선물을 내밀었고 내가 놀라서 바라보자, &amp;quot; 아 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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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7. 다섯 번째 별 - 그녀의 경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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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33:28Z</updated>
    <published>2023-10-22T05: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틀거리는 그녀를 겨우 침실로 데려다 눕히자 서우는 다시 벌떡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가서는 구토를 했고 내가 등을 두드리며 괜찮냐고 묻자 그녀는 내게 옷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는 문을 닫고 샤워를 했고 당황한 내가 옷방으로 향해 갈아입을 옷을 챙겨 나와 화장실 앞에 두고   &amp;quot; 저 그만 가볼게요. 쉬세요.&amp;quot;  라고 말하자 그녀는 샤워를 하다 말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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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6. 다섯 번째 별 - 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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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3:19:00Z</updated>
    <published>2023-10-21T10: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차로 돌아온 나는 망설이다 가전대리점으로 향해서는 진열된 75인치TV를 샀다.   내일 배달해준다는 것을 급하다는 핑계를 대며 기어이 설득하여 용달까지 불러서 차에 실어 집에 들이고 설치도 혼자 20대 알바하면서 익혔던 솜씨를 발휘해서 대충 연결하고 핸드폰에 노트북으로 인터넷 연결까지 하고  미러링으로 거실 쇼파에 앉아 TV를 틀자, 그제야 갑자기 끌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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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5. 다섯 번째 별 - 그녀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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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23:12:26Z</updated>
    <published>2023-10-20T20: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우는 내게서 한발 물러나 물끄러미 집안을 둘러봤다.  그리고 이내 내 등을 다독여 주더니 나를 바라보고는 방긋 웃었다.  &amp;quot; 힘내요. 이렇게 집도 생겼으니 안심이네요. 이제 마음 둘 곳도 생겼으니 조금은 편안해진 거죠?&amp;quot;  그렇게 말한 그녀는 윗옷을 챙겨 현관으로 향했고 당황한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신발을 신는 그녀의 팔을 붙잡았다. &amp;quot; 서우 씨. 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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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4. 다섯 번째 별 - 내 것과 타인의 것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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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21:43:16Z</updated>
    <published>2023-10-19T1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오랜만에 운전이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디로 가야 해요?&amp;quot; &amp;quot; 뭐 길을 잘 몰라 그런 건 네비가 있으니 그걸로 해결하시면 되고 운전실력은 같이 타보면 알겠죠. 위치는 여기.&amp;quot; 나는 그렇게 말하며 서우가 리스한 차량 네비에 핸드폰에서 검색한 울진가구 대리점을 찍었다. &amp;quot; 거기는 왜...?&amp;quot;  &amp;quot; 살게 있어서요. 가요.&amp;quot; 서우는 오랜만에 운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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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3. 다섯 번째 별 - 숨기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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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8:59:18Z</updated>
    <published>2023-10-18T14: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흐음&amp;quot;  그녀의 숨소리가 콧등을 간지럽혔다.  잠을 들려 눈을 감아도 도통 잠이 오지 않았다. 어찌 이대로 잠이 들 수 있지? 이리도 편안하게 잠든 서우와 달리 나는 정말 온몸에 긴장이 된 채 바짝 온 털이 쭈뼛 선 듯 그렇게 몸을 곧게 펴고 팔이 저리도록 그녀에게 팔베개를 하고 옆으로 누워 한참을 그녀가 깊은 잠에 빠지길 기다렸다.  그러다 무심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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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 다섯 번째 별 - 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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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6:07:25Z</updated>
    <published>2023-10-17T07: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하아...&amp;quot; 그녀의 숨소리.  &amp;quot; 흐음...&amp;quot; 나는 그녀의 떨리는 손을 다시 감싸며 그윽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amp;quot; 더 가면 제가 제 자신을 통제 못할 것 같네요. 후훗. &amp;quot; 나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자리에 앉아 소맥을 한잔 말아서 쭉 원샷을 했다. 서우는 이내 손등으로 얼굴을 감싸더니 쏘맥잔을 양손으로 잡고 쭉 들이켰다. 그러더니 마치 김 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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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1. 다섯 번째 별 - 보호와 감시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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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7:30:53Z</updated>
    <published>2023-10-16T14: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무슨 문제라도 있어요? 뭐가 그리 심각해요?&amp;quot; &amp;quot; 아.. 그게.. 일반인이 알면 안 되는 이야기이긴 한데...&amp;quot; 서우는 말끝을 흐렸고 그런 그녀를 나는 운전을 하다 흘깃 바라보며 아무렇지 않은 듯 &amp;quot; 말해봐요. 뭐. 이제껏 같이 있으며 온갖 상황을 겪었는데 &amp;nbsp;다는 못 알아 들어도 들어줄 수는 있잖아요. 그리고 아까 CCTV와 관련해서 감시당한다고&amp;nbsp;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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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 다섯 번째 별 - 신념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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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20:44Z</updated>
    <published>2023-10-15T14: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여기는 처음이세요?&amp;quot; &amp;quot; 어릴적 부모님과 왔던 기억은 있어요. 이렇게 많이 변했을 줄 몰랐네요. 그러고 보니 세월이 좀 많이 지나기도 했고 벌써 30년 전이니까요.&amp;quot;  서우는 그렇게 말하며 느리게 흘러가는 한강을 바라봤다. 유독 쌀쌀한 날씨임에도 사람들은 자전거에, 조깅복에, 외출복에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주변을 빠르게 지나갔고 그런 그들 틈사이 마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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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9. 다섯 번째 별 - 믿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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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1:30:31Z</updated>
    <published>2023-10-13T16: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머리는 어디서 이런 거야? 이런 지경이면 응급실로 가든지. 경찰서로 가든지. 이새끼야. 너 재정신이야?&amp;quot; 집에서 내 전화를 받고 나온 형은 그렇게 불같이 화를 내며 나를 강하게 이끌며 차에 태우려 했다. 그런 형을 뿌리치며 나는   &amp;quot; 난 괜찮아. 그러니 미안하지만 나 말고 저 여자가 더 급해. 저 여자 좀 제발 봐줘. 사정이 있어서 그래. 다른 병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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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8. 다섯 번째 별 - 어떤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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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22:14:19Z</updated>
    <published>2023-10-10T20: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 성류굴 입구에 도착했을 무렵 그녀는 나를 바라봤다. 차에 켜졌던 불빛에 그녀의 눈은 반짝였고 그런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자 그녀는 이내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봤다. 그리고 한참을 생각에 잠긴 듯 밖을 응시했다.  &amp;quot; 왜 무엇때문에 산 것인지 무엇을 위해 산 것인지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저도 모르는 어떤 이끌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삶에는 항상 강렬한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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