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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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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선을 다해 영감을 받고, 여행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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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5T13:4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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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싱가포르 비자를 기다리며, 2개월간 백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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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2:04:19Z</updated>
    <published>2021-12-05T02: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15일 운과 명이 합쳐져서 운명이 되다는데, 대게 좋은 일들은 운으로 시작하지만 직접 타고난 명도 좋아야 일이 술술 풀린다고 한다. 매 순간 일이 술술 풀리는 건 아니지만, 나는 그래도 축복받은 사람이다.   그러니 감사함을 마음껏 품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매 순간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자 그렇게 누군가에게 또 영감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pqlD0I8TdA1yMEssELt3v4WVU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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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2021년 겨울, 시시콜콜한 끄적임 모음 - 잠 못 드는 2021년 1월-2월, 의식의 흐름 속에 작성한 나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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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3:49:55Z</updated>
    <published>2021-12-04T16: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 9일 &amp;lt;방전&amp;gt;  어떤 기기든 배터리가 방전이 되면 우린 충전을 한다.&amp;nbsp;그러나 그 방전이 계속된다면 때가 왔음을 뜻한다. 1) 버리거나 2) 새로 바꾸거나 암묵&amp;nbsp;속에서&amp;nbsp;방향은&amp;nbsp;정해졌고&amp;nbsp;시계&amp;nbsp;분침이&amp;nbsp;걸음을&amp;nbsp;뗄수록&amp;nbsp;그것은&amp;nbsp;아주&amp;nbsp;또렷해졌다.  우리의&amp;nbsp;한탄은&amp;nbsp;그저&amp;nbsp;이기적인&amp;nbsp;모습으로&amp;nbsp;보였을까&amp;nbsp;아님&amp;nbsp;자기 방어?&amp;nbsp;때론&amp;nbsp;고립을&amp;nbsp;자처하는&amp;nbsp;메아리였을지도&amp;nbsp;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9y5EdDBYc1QAqNho9bCFBUj-N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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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와 함께한 싱가포르 생활을 마무리하며 - 싱가포르에 있었던 외롭지만, 따뜻했던 1년 반의 일기를 모아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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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3:50:05Z</updated>
    <published>2021-12-04T16: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말, 코로나와 함께 시작하여 코로나와 함께 마무리한 싱가포르 생활을 정리하며- 외로웠지만 분명 또 따뜻했던 저의 싱가포르 기록 중 일부의 일기를 모았습니다.  2019년 11월, 싱가포르에서 일하는 게 확정되었습니다. 물론, 코로나가 없었을 때였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출장이 있을 예정되었기에, 한국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cOl1XKhrY0ILjmU5bDAEsgBan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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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12월, 한국에 있는 나의 남자 친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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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08:04:23Z</updated>
    <published>2021-12-04T16: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2월 13일 &amp;lt;한국에 있는 나의 남자 친구가 내게&amp;gt;  너무 힘들었구나 나도 사실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곤 해 갑자기 찾아온 건강의 적신호를 비롯해, 가까운 미래조차도 쉬이 그려지지 않아 어둡고 깜깜하고 두렵고 속상한 날들의 연속이야 그런데 나는 그때마다 너를 생각해 아무리 힘들어도 넌 언제나 내 옆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줄 거라는 거, 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eDMYdOutdZNQ0LNoBz7O-Ed8d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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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싱가포르의 이스트 웨스트 파크를 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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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3:50:24Z</updated>
    <published>2021-12-04T16: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4월 25일 모처럼의 주말 아침, 자전거 좀 타고 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사실, 서킷브레이커 기간이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해변을 달리는 일 밖에 없었다. 그마저도 이곳의 모든 벤치가 막아져 있었고, 온통 거리두기 표시판이 해변을 둘렀다. 달리다 보니 어여쁜 풍경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그러다 어디선가 들리는 스웨덴어- 인라인을 타는 꼬마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7Vy8nTN4wRdmkpv8R1RQAufjp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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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2020년 겨울에 남긴 여러 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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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08:05:12Z</updated>
    <published>2021-12-04T16: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0월 8일, 3개의 일기를 작성하며 &amp;lt;1. 산뜻한 대화의 결&amp;gt;  어느 날 나는 당신과 산뜻한 대화의 결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를 처음 같이 마주하는 자리에서 쿵작을 잘 맞추어, 마주 앉은 상대방까지 웃음을 주는 짝꿍이 되는 일에 대하여-  상대방의 유쾌함에 즐거운 장난을 더하고, 잠깐의 pause엔 배려있는 질문으로 힘을 싣고, 어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f5JNzaaHqyRIEdTxBXwVMySkQ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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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짙은 날, 싱가포르에서 홀로 걷다 - 어느 밤, 싱가포르에서 홀로 걷다 썼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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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04:32:35Z</updated>
    <published>2021-12-04T16: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2월 3일 오랜만에 걷는 밤이었다. 익숙지 않은 상황의 무게와 내면에 쌓인 여러 생각들이 독백으로 남아 그 색은 더 깊게 짙어졌다. 저기 마리나베이의 밝게 빛나는 조명 사이로 애처롭게도 생명력을 잃은 어느 무언가가 짙게 남겨져있었다. 축축이 젖어버린 마음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쉬이 알 수도 없이 방황하기 바빴다. 부지런히&amp;nbsp;돌아가는&amp;nbsp;톱니바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Dq3Gkg1iYjPWWpmxoR0Im8mWp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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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우리의 숱한 대화, 인연은 이렇게 - 너와 헤어지고 지하철 안에서 일기를 쓰다 역을 지나쳐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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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5:01:07Z</updated>
    <published>2021-12-04T15: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비슷한 시기 해외 생활을 했던 그녀를 만났다. 2021년 9월 11일 나에게 너는 정말 신비주의 같은 사람이었다 대학시절 일절 술을 마시지 않았던 나도, 그래서 술자리엔 거의 참석하지 않았던 매일 10시에 자고 새벽 6시에 일어났던, 학교에서도 아주 소수의 사람들과만 어울리던 사람이었는데, 너는 나보다도 더 그런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KArkqphH4upm-4ZyDrZ578-UO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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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기록의 쓸모를 읽고 : 보석같은 52개의 문장들 - 기록의쓸모를 읽고, 밑줄 그었던 보석같은, 영감을 주었던 책 속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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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0:19:24Z</updated>
    <published>2021-12-04T15: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프롤로그&amp;gt; 1. 낯선 것에 눈이 한참 머무를 때, 기분이 이상할 때, 좋은 글을 읽었을 때, 쓰고 싶은 글이 있을 때 기획하는 순간의 기분과 감정, 생각을 놓치지 않으려고 계속 적었습니다.  2. 저의 기록들은 무쓸모의 수집이자 쓸모의 재발견입니다.  &amp;lt;나의 기록을 기록하다&amp;gt; 3. 제 삶에 레퍼런스가 부족하기 때문은 아닐까 싶더라고요. 기록을 통해 삶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NS9x-He2nfoeqSZZXx-xFM6qU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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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2020년 어느 날들의 시시콜콜한 끄적임 모음 - 싱가포르에서 혼자 지내던 2020년, 생각이 많은 날들의 어느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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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09:23:32Z</updated>
    <published>2021-12-04T15: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4월 어느 아침 새벽 6시이다. 잠이 오지 않는다 밤새 이렇게 앉아, 생각하다 보니 무디게도 밤은 지나갔다. 언제쯤 새벽빛을 내려 위로해주려나.  감정선을 따라 촘촘히 나를 둘러싸며 인지되었던 여러 말들은 귓속을 오르내렸다 흘러나왔다 다시 오르내린다. 해가 뜨면 오늘은 조금 멀리 발걸음은 가볍게, 마음은 비우고, 일탈을 해봐야겠다.  2020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fm4FlLWaYdcj3xFa4DOozAwBz_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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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27살 1월의 어느 단상과 꿈을 돌아보며 - 27살이 된 해 어느 1월에 기록한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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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07:28:57Z</updated>
    <published>2021-12-04T15: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 4일 치열한 전투, 참을 수 없는 먹먹함 피어오르던 원망은 언제쯤 사라지려나 지침과 처량함을 한껏 느낀 시간이었다 사소한 시그널들이 그렇게 다시 찾아왔다  그날 자정은 고요했고 괜한 서운함에 집으로 가던 길, 통화 중 눈물을 흘렸다. 이슬이 범람하려다 눈동자 끝에 살짝 맺히다 멈춰버린, 그렇게 눈물을 다시 밀어 넣어본다 입 밖으로 차마 꺼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JVXuZYVtYu9kPgW2kIsZjk53x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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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이이잉, 우리의 크로아티아 여행을 회상하며 - 손잡고 거닐던 우리의 첫 유럽 여행을 생각하며, 장거리 중 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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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04:25:36Z</updated>
    <published>2021-12-04T14: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 17일 내게 무슨 일이 있냐 물어보았다 표정이 안 좋은 탓이었다 이제 그만 뚝, 우리가 함께 있었던 크로아티아 여행 사진을 보라 그랬다  하늘과 해변이 채 구분되지 않는 푸르름 사이로 &amp;gt;.&amp;lt; 4시쯤 강한 햇살에 두 눈을 잔뜩 찌푸려 저렇게 시원하게도 이이잉 웃고 있지 않냐며- 당신은 그&amp;nbsp;싱그러움을&amp;nbsp;생각하면&amp;nbsp;아직도&amp;nbsp;그&amp;nbsp;순간이 생생하게 그려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0A2b9Xl8Q8dBxCCsDfCaRlCs4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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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2021년 외로움에 남긴 끄적임들 - 잠 못 드는 어느 날들, 의식의 흐름 속에 작성한 나의 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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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09:23:58Z</updated>
    <published>2021-12-04T14: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4월 19일 나의 인생 영화였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보았다. 영화에서 병상에 누운 데이지가 딸에게 하는 대사가 있다.  그날 이후로 벤자민을 잊은 적은 없었다. 밤마다 이렇게 중얼댔지. '잘 자 벤자민' '잘 자 데이지'  이 장면에서 전날 밤 보았던 아이유의 유퀴즈의 한 장면이 생각났다.  위 영상의 8분 40초쯤 아이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8NK2mQmqNtZRoqTTHiSnf0RXyi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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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생 이커머스 취업하며 느낀 점 (도그냥님 책 서평) - 도그냥님의 코딩 몰라도 됩니다를 읽고 남긴 글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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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14:02:18Z</updated>
    <published>2021-11-16T15: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 :: 코딩 몰라도 됩니다 - 도그냥님 저서 그간 브런치를 운영하며, 책을 읽고 서평을 남긴 적은 처음입니다 :) 그리고 제 브런치의 50번째 글이기도 합니다.&amp;nbsp;그만큼, 제게는 굉장히 많은 배움이 있었던 의미있는 책이었고, 싱가포르에서 이커머스 업계에서 일했던 시간들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오랜 랜선 사수였던 도그냥님(브런치)의 새 책이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3j685vULLoX7kvH7qyFsqoEl2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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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커머스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주니어의 깨달음 - 이커머스를 회사를 다니는 2년차 주니어의 배움과 깨달음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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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3:48:02Z</updated>
    <published>2021-03-04T14: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일 전에 인상깊은 글을 읽었다. 이커머스 기획자가 쓰신 빅블러 시대, 이커머스로 입사해야하는 이유 라는 글이었다. 간단히 결론을 말하자면, 빅블러 현상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성장은 이커머스 도메인에서 모두 만나게 되어있고, 온라인 안에서 결제가 포함되려면 이커머스 도메인을 포함시켜야한다는 뜻이었다. 이미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이커머스 사업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j1gf4wVX144zmFSRHD-bvKNMN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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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 회사 전략팀 주니어의 일기 : 일하는 마음가짐 - 2년 차 외국 회사 주니어가 일하면서 느꼈던 생각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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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2:03:38Z</updated>
    <published>2021-03-04T14: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회사 전략팀 주니어의 일기 : 일하는 마음가짐 싱가포르 온지 정확히 1주년이 된 날이다.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지난 8월부터 느꼈던 것들을 작게 나마 공유해보려고 한다.  2020년 8월 15일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행복하고 다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한 관계 속에서 살면 그게 가장 좋은 삶이 아닌가 싶다. &amp;lt; 질문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amp;gt; 김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1gGamxJnBjPqLleiA6wsPti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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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의 말랑말랑한 여행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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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17:59:42Z</updated>
    <published>2020-10-31T21: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우리의 행복한 여행을 위해, 구체적인 디테일까지 모두 챙겨주었고, 무척 피곤했을 텐데도 나를 가장 먼저&amp;nbsp;챙기느라 바빴다.&amp;nbsp;&amp;nbsp;표 끊기, 주문하기와 같은 귀찮은 일도 도맡아 했으며, 편한 자리와 좋은 순서는 늘 내게 양보하곤 했다. 사실 혼자 여행을 주로 해왔던 나였기에, 혼자 여행이 더 익숙할 거라 생각했다 -공원에서 하염없이 멍을 때려도, 밥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yKEd-QpyiQaTrkMzzalnIb-gT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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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파도키아에서 만든 우리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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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21:25:52Z</updated>
    <published>2020-10-31T20: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10일 이스탄불 - 카파도키아로 이동 이스탄불을 떠나는 아침이 되었다. 조식은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져온 라면을 계란 2개와 함께 끓여먹었다. 체크아웃을 하고 밖으로 나가니, 그 날은 날씨가 좋지 않았다. 하늘은 더 어두워졌고 설상가상으로 빗방울도 떨어졌다. 여행을 하며, 우리는 꽤나 날씨에 대한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구름인지 안개인지 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1IHaE5KSeYvC4lHIlANyYYqmP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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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에서 만난 자연과 문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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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3:36:29Z</updated>
    <published>2020-10-31T20: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8일 두브로브니크- 이스탄불로 이동 아침 8시 35분, 우리는 터키 항공을 타고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터키 이스탄불로 왔다.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한 일은, 유심칩을 구매하는 일. 그리곤 공항 게이트로 나와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서 급히 짐을 풀고,&amp;nbsp;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한식당. 크로아티아에서 그토록 간절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reLZPYq0xkvC_oDe-ce1jEfzj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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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 (3) 마카르스카, 두브로브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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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21:25:52Z</updated>
    <published>2020-10-31T20: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6일 스플리트 - 마카르스카 이동 스플리트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은 후, 우리는 자동차를 타고 마카르스카로 이동했다. 마카르스카는 파아란 해변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데, 이곳도 한국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다 보니 우리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충분했다.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을 하게 된다면 마카르스카는 꼭 한번 들려보기를 추천한다. 하얀 모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z3%2Fimage%2F5kVzZzHvNWvP-a1cGlHh6S2que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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