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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승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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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6 년차 카피라이터.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을 만드는 일, 새로운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을 하고 현재 머쓰앤마쓰에서 CM 플래너로 활동하며 무엇보다책방을 운영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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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8T03:2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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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게 자랑이냐? - 응, 나이가 드니 바쁜게 자랑이 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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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8:24:34Z</updated>
    <published>2023-06-18T05: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게 능력이라고 믿었던 시절이었다. 명절 때도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하는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땐 그것이 능력이고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다.  남들 일 없이 놀 때, 나는 쉼 없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게 오히려 내가 더 앞서가고 있다라고 자평하며 불만 없이 일을 했다.  꽉 막힌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에 나는 반대 차선에서 밤을 지새고 퇴근을 하면서 뻥 뚫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Af%2Fimage%2FCZa26ihRLI5k7SCm6P9207iar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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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늘 바쁘게 살까? - 내 팔자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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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2:30:57Z</updated>
    <published>2023-06-17T04: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난 정말 바쁘게 살았다. 동아리 활동 부터 연애 그리고 광고 공모전까지... 누가 시켜서 했다면 아마 중간에 스스로 중단했을 것 같다. 소위 열정 하나만 갖고 수 많은 밤을 지새며 바쁘게 살았다. 그땐 어렸으니까, 철 없이 순수했으니까 그랬나 싶다가도 30년이 지난 이 나이가 돼서도 여전히 바쁘게 사는게 계속 되고 있는 거 보면 팔자려니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Af%2Fimage%2F2LPZmv7B0epp79EgWLksc_HnJ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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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명 - 솔직(He)_솔직한 남자의 문장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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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4:06:16Z</updated>
    <published>2023-02-02T07: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솔직히 알고 있다.  안 믿어도 할 수 없다는 하지만 그래도 믿어주길 바라는 작은 바램이란 것을...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믿어야 한다는 작은 실망인 것을...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솔직히 알고 있다.   그래서 변명은 늘 꺼림직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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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15 - 엄마(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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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8:59:52Z</updated>
    <published>2023-01-25T09: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전화기의 진동에 눈을 떴다. 정신을 차려 보니 아직 기차 안이다. 올 것이 왔다.엄마의 전화다.   &amp;ldquo;오늘 좀 만나자...만나서 이야기를 좀 해야 겠다&amp;rdquo;   오늘? 다시 핸드폰 날자를 확인하니 2022년 12월이다. 그럼 지금까지 수정아와 호정이를 만난 게 다 꿈이었던가?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하고 하나하나 다 기억이 날 정도로 잊혀지질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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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14 - 둘째 딸2 (2038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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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0:55:36Z</updated>
    <published>2023-01-20T07: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딸 2 (2038년)]  조촐하게 축하파티를 준비했다. 파티라기 보다는 축하케이크와 치맥을 하는 정도다.  &amp;ldquo;호정이의 공식 파티쉐가 되는 첫날 축하해~~&amp;rdquo;  &amp;ldquo;어서 촛불 꺼~~아,,,나는 언제쯤 사회인이 될까? 부럽당!!&amp;rdquo;  호정이는 촛불을 후하고 자신있게 불었다. 수정이와 나는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다.  &amp;ldquo;오늘 첫 출근 얘기 좀 해봐...다른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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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13 - 둘째 딸 1 (2038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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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13:03:08Z</updated>
    <published>2023-01-13T09: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딸 1 (2038년)]    분명히 부산에서 출발할 때 까지만 해도 2022년이었는데, 서울역에 도착하자마자 시간이 훌쩍 20년이 지났다. 그때 탔던 기차가 타임머신이었을까? 납득이 되질 않는다. 수정이는 나이가 들었는데 나는 여전히 30대의 모습인 것도 이상하다. 혹시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면 2022년으로 회귀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 다시 현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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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12 - 큰 딸 2(2042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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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9:51:10Z</updated>
    <published>2023-01-11T07: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딸 2 (2042년)]  &amp;ldquo;아빠~~아까부터 뭘 그리 혼자 고민해?&amp;rdquo; ​ 수정이가 라면사리를 덜어주면서 나를 부른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라면사리를 받았다.  &amp;ldquo;아빠, 난 누굴 닮았는지...라면사리가 넘 좋아... 아빠도 그래?&amp;rdquo;  &amp;ldquo;하하하...수정이 너도? 그럼 당연히 아빠를 닮은거지... 감자탕에 라면 사리는 진리잖아... 넘 맛있다&amp;rdquo; ​ &amp;ldquo;그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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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11 - 큰 딸 1 (2042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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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22:41:53Z</updated>
    <published>2023-01-05T06: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딸 1 (2042년)] ​ 부산에서 마음을 조금은 정리하고 온 것 같다. 아직도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지만... 이혼이라는 큰 문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결혼의 실패가 꼭 이혼은 아니니까... ​ 이제는 이혼을 잘 준비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다. 혹시나 이럴려고 이혼 했냐는 말을 들을 수 도 있으니까... ​ 두 딸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부터, 혼자서 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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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10 -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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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2:14:24Z</updated>
    <published>2022-12-21T09: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부산 벙개)] ​ 그 때 울리는 핸드폰, 발신자는 엄마다. 받을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통화 버튼을 눌렀다. ​ &amp;ldquo;민석아, 얘긴 다 들었다...나 좀 보자&amp;rdquo; ​ &amp;ldquo;무슨 얘길 들어요?&amp;rdquo; ​ 난 마치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대답을 했다. ​ &amp;ldquo;민지에게 다 들었어. 너 오늘 언제 끝나니? 정 바쁘면 내가 회사 근처로 갈게&amp;rdquo; ​ &amp;ldquo;그놈의 기지배는 잘 알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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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아니, 술(酒)직히! - 솔직(He)_솔직한 남자의 문장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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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7:07:19Z</updated>
    <published>2022-12-17T08: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닫혀 있는 나의 입은 술을 만나면 열린다. ​ ​ 늘 표정 없는 나의 얼굴은 술을 만나면 웃는다. ​ ​ 늘 표현 못하는 나의 애정은 술을 만나면 용기를 낸다. ​ ​ 늘 부정적인 나의 생각은 술을 만나면 긍정이 된다. ​ ​ 늘 남탓을 하던 나의 시련은 술을 만나면 내탓이 된다. ​ ​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건 술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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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9 -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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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10:20:26Z</updated>
    <published>2022-12-15T06: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결혼하고 처음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자유롭다기 보다는 왠지 모르게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이 불편해서 그런 것인지, 아님 나이가 들어서인지... 늘 누군가의 남편, 누군가의 아빠로 살다보니 갑자기 옆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어색했다.  이런 게 가족병? 인가 싶기도 하다. 가족 때문에 참고 버티는 삶인데, 때론 그 가족이 나의 삶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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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8 -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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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0:30:32Z</updated>
    <published>2022-12-14T06: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 ​ &amp;ldquo;수정 아빠? 일어났어?&amp;rdquo; ​ 아내가 불쑥 들어섰다. 이번엔 눈을 감을 수도 없었고, 이미 앉아서 노트북 불빛에 내 얼굴이 그 사람도 보고 있는터라 잠 잔다고는 더더욱 말 할 수 없었다. 성급히 보고 있던 네이버 창을 닫았다. ​ &amp;ldquo;어? 어...어제 잠을 못 잤더니 피곤했나봐...왜, 안자고...?&amp;rdquo; ​ &amp;ldquo;언제까지 나 피할거야? 다시는 안 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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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솔직해질때, 나는 불편해진다 - 솔직(He)_솔직한 남자의 문장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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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05:51:36Z</updated>
    <published>2022-12-08T03: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는 말했다.  &amp;quot;난 솔직한게 좋거든. 남들 다 하는 듣기  좋은 말 말고, 너에게 약이 되는 도움이 되는 말을 할께. 오해는 말고 다 너를 위한거니까. 원래 몸에 좋은 건 쓴법이잖아&amp;quot;  그리고  나에게 솔직함이라는 칼을 휘두르면서 가슴에 쓰라린 상처를 남겼다  B는 말했다.  &amp;quot;난 성격이 칼이야. 아닌건 아닌거야,누가 뭐래도 호불호도 확실하지. 싫은데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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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7 - 나무위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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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0:48:01Z</updated>
    <published>2022-12-04T04: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위키 (사람은 아니지만 오히려 사람보다 믿음이 가는) ​ 왜, 선배나 여동생은 내가 먼저 바람을 폈냐고 물어 본 걸까? 사람들은 다들 부부간의 뭔가 문제가 있다면 분명 남자가 원인일거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을까? 내가 그동안 인생을 잘 못 살았나? 아님 자유분방한 나의 모습이 유책 사유를 만들거라는 뻔한 이유인걸까? 다시 생각해보니 나에게도 문제가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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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6 - 여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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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0:46:12Z</updated>
    <published>2022-12-02T02: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동생]  빵~~빵~~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크락션을 누르는거야 하고 뒤를 돌아보니 낯익은 차가 보인다  &amp;ldquo;오빠~ 이 시간에 이 동네에 웬일이야?&amp;rdquo;  헉!! 여동생 민지가 나를 알아보고 차 창을 내리고 손을 흔들면서 인사한다. 무슨 잘못을 하다가 들킨 사람처럼 반가움보다는 움짓 놀램이 먼저 앞섰다. 마치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는 금새 미소를 지으며 오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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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5 - 재혼한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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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3:38:35Z</updated>
    <published>2022-11-30T08: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혼 한 선배 (독립책방 사장)] ​ 새로 핸드폰을 개통하고 첫 통화의 주인공은 동네에서 작은 독립책방을 하고 있는 진욱이 형이다. 한때는 &amp;lsquo;나이트 브라더스&amp;rsquo; 라고 불릴 만큼, 밤의 유흥활동을 죽자사자 하며 같이 마시고 즐기는 그런 사이였던 형이다.&amp;nbsp;자유분방한 성격이기에 형의 결혼 생활도 순탄치만은 않았는데, 결국 이혼을 했고, 작년에 재혼을 한 팔자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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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_4 - 이혼한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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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5:42:02Z</updated>
    <published>2022-11-29T04: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 한 선배(휴대폰 대리점 사장)]  누군가에게 나의 지금 이 심정을 속 시원하게 털어 놓고 싶은데, 정작 생각해보니 그럴 만한 사람이 딱히 떠오르질 않는다.  답답하다. 미치겠다. 속상하다. 괴롭다. 돌아버리겠다. 그리고 억울하다.  거의 밤을 뜬 눈으로 지샜다 출근도 해야하는데, 머리도 아프고... 평상시처럼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님 다음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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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너무 솔직해서 탈이야 - 솔직히(He)_솔직한 남자의 문장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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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0:35:11Z</updated>
    <published>2022-11-29T03: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여자는 좀 내숭을 떨어야 해...  좋아도 아닌 것처럼, 싫어도 아닌 것처럼,  근데 내가 아는 00는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단다. 그냥 좋으면 직진이란다. 좋으면 여자가 먼저 사귀자고 하는 게 뭐 어떠냐고... 용기있는 사람이 미인(미남)을 얻는 다면서...  그래서 내가 아는 00는 여전히 남자가 없다.  적극적인 여자가 부담이라나? 너무 들이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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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 3 - 처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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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10:25:51Z</updated>
    <published>2022-11-26T05: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남] ​ &amp;ldquo;매형, 나가서 담배 하나 피죠?&amp;rdquo; ​ 처남은 나를 반강제로 이끌며 현관 밖으로 나갔다 담배 불을 붙여 나에게 담배를 건네면서 계속 나의 눈치를 보았다. 나는 연신 담배 연기만 내 뿜으면서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가 주머니를 뒤적거렸다. 핸드폰을 안 가지고 나온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다시 들어가서 가져올까 하는데... 나를 보고 있던 처남이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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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할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 2 - 장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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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0:34:36Z</updated>
    <published>2022-11-22T09: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모] ​ 다시 핸드폰을 꺼내서 번호를 눌렀다 ​ &amp;ldquo;김서방 이 시간에 무슨 일인가?&amp;rdquo; ​ &amp;ldquo;어머님, 지금 급하게 저 좀 보셔야 할 것 같아요&amp;rdquo; ​ &amp;ldquo;왜 그래? 무슨일인지 말 좀 해주게...애들이 아픈가? 걱정되게 안 좋은 일인거야?&amp;rdquo; ​ &amp;ldquo;전화로 말씀 드리기 좀 그래요...괜찬으시면 지금 집으로 좀 와주세요...&amp;rdquo; ​ &amp;ldquo;아휴...알았네...&amp;rdquo; ​ 전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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