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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창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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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mgim6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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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6년 동안 교사 생활을 마치고, 교사로서 살아가는데 가장 영향력이 컸던 책, 서머힐을 다시 펼쳤다. 그리고 36년을 돌아보면서 나의 교사생활을 돌아본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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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8T08:49: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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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살벌 - 쌍살벌을 죽여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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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2:22:18Z</updated>
    <published>2025-08-24T12: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윤이네가 2박3일로 가평을 다녀갔다.  가윤이네가 온 첫날, 광복절에, 가윤이가 좀더 잘 뛰어놀 수 있게 한다고 마당에 자란 잔디를 깎던 민주가 갑자기 고통을 호소한다. 잔디깎기에 모인 풀들을 늘 털어내던 곳에 풀을 내놓다가 벌들에게 쏘였다. 민주말로는 여러 마리가 발목 근처를 집중 공격을 했단다. 두 군데에 침을 쏘인 흔적이 있다, 벌집은 밭으로 내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Ez%2Fimage%2Fm897ILJ6PQpV8w0O53LbHwaP8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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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절초 밭에 핀 좀주름찻잔버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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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2:24:44Z</updated>
    <published>2025-08-12T11: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절초 밭에 핀 좀주름찻잔버섯  작년 시월, 청주 문의면에 사는 민주시민교육 동지인 박정연 선생 집에 망원경을 차에 싣고 찾아갔다. 별을 좋아하는 박정연 선생이 오래 전부터 한 번 다녀가라 했지만 선뜻 시간을 내지 못했었다. 박정연 선생의 남편이 대표로 있는 구절초연구소에서 경작하는 구절초 밭은 대청호가 가까운 곳에 있었다. 아직 구절초가 남아 있어서 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Ez%2Fimage%2FGpKt_lOlY-0Z6d_tMwENfj5w4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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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개방명부 비례대표제, 하승수, 한티재, 2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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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09:05:38Z</updated>
    <published>2020-09-16T07: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대 총선을 앞두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기 위해서 선거법개정을 하려는 여당과 이것을 막아내려는 야당의 대립은 격렬했다. 결국 패스트트랙이라는 입법장치를 통해서 선거법개정이 이루어졌지만, 연동형비례대표제는 캡이라는 장치를 씌워서 비례성을 제한하였고, 마침내는 위성정당의 출현을 통해서 선거법개정 취지가 완전히 상실되고 말았다.한국사회의 진전을 갈구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Ez%2Fimage%2F34ksvHDbTxWVJt8R2J69pYukx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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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에 의해 상처받는 아이 - 생명수가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 담임교사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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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1T17:34:44Z</updated>
    <published>2020-02-19T07: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ㅅ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정수(가명)와 정수 맘은 지난 1년동안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정수는 정신과에 가서 자신의 상태를 다양한 검사도구를 통해서 확인을 하기도 했다. 결과는 '정상' 2학년 담임교사는 정수의 입을 닫게 하는데 무척 많은 노력을 했다. 정수는 관찰력이 좋다. 모둠 활동을 할 때에 결과가 잘못되면 다른 아이들의 실수에 대하여 지적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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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1차 민관학거버넌스 간담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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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04:00:58Z</updated>
    <published>2020-02-11T06: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중랑구혁신교육지구사업에서 사업 원년에 서울시 혁신교육지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평가를 받는 혁혁한 성적을 거두었다. 혁신교육지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조례에 따른 운영협의체 구성 등 사업 환경을 마련하느라 6월에야 사업이 시작되었고, 11월까지 사업 대부분을 완료해야하는 벅찬 일정 속에서 거둔 성과이었기 때문에 혁신교육지구사업에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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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키 크룸로프(Cesky krumlov) 여행  - - 프라하에서 체스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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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05:09:23Z</updated>
    <published>2019-08-01T05: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코 출국 일주일 전에 웹서핑을 통해서 체스키 크룸로프로 가는 교통편을 예약했다. 프라하 땅을 밟아보지도 않고 체스키 크룸로프로 가는 교통편까지 예약을 했다니! 과연 예정대로 잘 될지 염려가 많았다. 삼일 동안 프라하 시내를 돌아다닌 경험은 체스키 크룸로프로 가는데 어려움이 없음을 확인해주었다. 이틀 전 프라하성을 보러 왔을 때, 점심을 먹기 위해서 트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CGg30ON3j7vgb4MPnrKeTL3v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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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 청소당번 - 23.&amp;nbsp;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책임 지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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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8T01:00:55Z</updated>
    <published>2019-03-27T22: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린이들이 책임을 다하도록 그냥 내버려두어야 한다.&amp;nbsp;우리학교의 일곱 살짜리 남학생은 끌,&amp;nbsp;도끼,&amp;nbsp;톱,&amp;nbsp;칼 등을 가지고 공작을 하지만 그 애는 나보다도 손을 벤 일이 드물었다.&amp;nbsp;책임은 의무와 혼동되어서는 곤란하다.&amp;nbsp;의무감은 대체로 나이가 들면서 발달되어야 한다.&amp;nbsp;우리는 어린이에게 적당하지 않은 책임을 지우거나 감당할 수 없는 결론을 내리라고 해서는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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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 22.&amp;nbsp;&amp;nbsp;불편한 원인은 부적절한 행동을 이끌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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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6T21:33:23Z</updated>
    <published>2019-03-26T21: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의 도벽은 자기의 가정에는 없었던 사랑을 발견하려는 열정적인 노력이었다. 어린이들은 대개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amp;nbsp;거짓말은 공포로 가득 찬 가정에서 그 세력을 발휘한다.&amp;nbsp;공포가 없어져 버리면 거짓말도 사라져 버릴 것이다.&amp;nbsp;그러나 공포가 원인이 되지 않는 거짓말도 있는데 환상적인 거짓말이 그것이다.&amp;nbsp;이런 거짓말은 거짓말을 한 사람의 개인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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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괴 행위 - 21. 파괴 행위를 억압하지 않고 이해하는 교육이 미움을 제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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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4T23:09:05Z</updated>
    <published>2019-03-24T22: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가치에 대한 감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amp;nbsp;어린이들은 사춘기 이전의 무관심한 시기를 넘으면 재산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amp;nbsp;어린이들이 아무런 강요 없이 무관심을 극복하면 절대로 이윤 추구에 눈이 멀거나 착취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어린이들은 어른과 다른 가치개념을 가지고 있다.&amp;nbsp;만약 어떤 학교가 고전적인 그림과 아름다운 가구로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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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 - 21. 자존감의 회복, 주체적인 인간을 키우는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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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6:35:04Z</updated>
    <published>2019-03-23T22: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그들은 그 보트를 부두에 끌고 들어올 기선을 기다리던 중이었다.&amp;nbsp;이런 식으로 짐은 자기가 잘난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다.&amp;nbsp;그는 남이 학비를 대주는 가난한 학생이었다.&amp;nbsp;그러나 그는 백일몽 속에서 자기의 열등감을 보상하려고 했던 것이다. 환상이 사라지면 삶이 지루해진다.&amp;nbsp;모든 창조적인 행위는 환상 속에서 준비된다.&amp;nbsp;크리스토퍼 브렌은 성 바오로 대성당의 주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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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 20. 억압과 강요에 의한 불안-학교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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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5T03:09:51Z</updated>
    <published>2019-03-14T23: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의 불안 중 하나는 그들이 부모와 한 방에서 자는 데서 생긴다.&amp;nbsp;어린이는 네 살만 되어도 그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보고 듣게 된다.&amp;nbsp;아빠는 엄마를 학대하는 나쁜 사람으로 비친다.&amp;nbsp;어린이의 사디즘(변태 성욕의 하나로,&amp;nbsp;상대방을 학대함으로써 성적 만족을 얻는 이상 성욕)은의 이러한,&amp;nbsp;어릴 때의 오해와 불안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amp;nbsp;소년은 자기를 아빠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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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과 믿음 - 19. 인정하면 대부분 해결되는 문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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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8T02:03:22Z</updated>
    <published>2019-03-13T22: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엄마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엄마는 뭐든지 다 나보다 잘 해요. 나는 바느질이나 뜨개질을 할 때 실수를 하지만 엄마는 한결같이 잘 해요.&amp;rdquo; 어린이들에게는 사랑과 이해가 수업보다도 더 절실하다. 그들이 타고난 착한 본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정과 자유가 필요하다. 진실로 강하고 사랑에 넘치는 부모라면 어린이가 착하게 자라는데 필요한 자유를 주어야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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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을 억압하는 교육 - 18. 글짓기와 포스터 그리고 체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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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05:12:53Z</updated>
    <published>2019-03-09T21: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중은 생각할 수 없고 오직 느낄 뿐이다.&amp;nbsp;범죄자는 대중에게는 하나의 위험이다.&amp;nbsp;사람들은 이 위험을 죽이거나 감옥에 가두어서 손쉽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amp;nbsp;우리의 낡은 형법은 근본적으로 불안에 근거하고 있다.&amp;nbsp;그리고 우리의 억압적인 교육제도도 이와 같이 근본적으로 불안에 뿌리를 두고 있다.&amp;nbsp;즉 새로운 세대에 대한 불안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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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압받는 어린이, 자유로운 어린이 - 17. 부모와 어린이는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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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05:16:31Z</updated>
    <published>2019-03-08T22: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롭지 못한 교육은 활동적인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라고 하겠다.&amp;nbsp;이러한 교육은 생활의 정서를 무시해 버린다.&amp;nbsp;그리고 이 정서는 활동적이기 때문에 발산할 기회가 없어지면,&amp;nbsp;유쾌하고 활발하지도 못한 채 미움만 남게 된다.&amp;nbsp;또 머리만 발달하게 된다.&amp;nbsp;그러나 정말로 커다란 자유가 주어지면 이해력은 저절로 싹트게 되는 것이다. 자기의 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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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머힐의 장래 - 16. 교장공모제와 정치, 서머힐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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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05:17:28Z</updated>
    <published>2019-03-07T21: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내가 어린이들의 떠드는 소리가 지금보다 더 귀에 거슬리는 시기가 오면,&amp;nbsp;나이를 먹으면 참을성이 많아진다고는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amp;nbsp;나는 언제나 한 어린이의 묵은 콤플렉스가 터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amp;nbsp;이 때 나는 이 어린이도 시간이 지나면 선량한 시민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이는 불안을 덜어주지만 용기를 줄어들게 한다.&amp;nbsp;몇 해 전에 한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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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과 경기 - 15. 수영과 자전거, 올스타전으로 빛나는 구기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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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6T23:30:58Z</updated>
    <published>2019-03-06T22: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머힐에서는 여름에는 하키를,&amp;nbsp;겨울에는 테니스를 많이 한다.&amp;nbsp;수영은 모든 학생들이 즐긴다. 서머힐에서는 인위적인 체육이 없으며 어린이들은 놀이와 수영,&amp;nbsp;춤,&amp;nbsp;자전거 타기를 통해 육체적인 운동을 충분히 하게 된다.&amp;nbsp;그들은 집안에서는 탁구를 하거나 장기를 두며,&amp;nbsp;트럼프 놀이를 한다. 서머힐은 학과성적에 따른 상이나 성적표를 주지 않는다.&amp;nbsp;운동의 성과에 대해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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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과 음악 - 14. 창조성과 협력성, 일체감을 위한 노래와 몸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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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6T02:48:43Z</updated>
    <published>2019-03-05T22: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춤을 출 때의 기쁨은 창조의 기쁨이다.&amp;nbsp;춤에 창조성을 불어놓을 수 없다면 기계적이고 지루한 춤이 될 뿐이다.&amp;nbsp;만약 우리가 춤을 출 때,&amp;nbsp;즉 즐거움을 맛볼 때 자유롭지 못하다면 어찌 인생의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자유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amp;nbsp;만약 우리가 독자적인 스텝을 고안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종교,&amp;nbsp;교육,&amp;nbsp;정치 등에서도 독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Ez%2Fimage%2Fs9cWyCyb7l4Zu42JAm3OvvPpV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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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 13. 자신의 현재, 과거, 미래를 내다보는 과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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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4T00:59:41Z</updated>
    <published>2019-03-03T22: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도 일종의 교육이다.&amp;nbsp;그것은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amp;nbsp;그러나 연극이 지나치게 전시적인 성격을 띠게 되면 관객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된다. 연극에 출연한 어린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된다.&amp;nbsp;직접 출연해 본 적이 없는 몇몇 어린이들은 구경도 하지 않는데 그들은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이다.&amp;nbsp;나는 아직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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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과 놀이 - 12.&amp;nbsp;&amp;nbsp;어린이들은 충분히 놀 수 있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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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3T00:16:21Z</updated>
    <published>2019-03-02T23: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전한 사회에서는 어린이들과&amp;nbsp;18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 노동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amp;nbsp;그러나 수많은 소년 소녀들은&amp;nbsp;18세가 되기도 전에 이미 많은 노동을 해야만 한다.&amp;nbsp;이들에게는 노동이 장난에 지나지 않을 것이고,&amp;nbsp;부모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는 놀이일지도 모른다. 서머힐은 놀이를 가장 중요시 하는 학교라고 할 수 있다.&amp;nbsp;내가 놀이라고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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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치 제도 - 11. 선생과 학생은 한 표, 나의 표도 어린이의 그것과 비중이 동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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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4T22:12:34Z</updated>
    <published>2019-02-24T22: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머힐은 자치권을 가진 학교이다. 공동체와 관계되는 모든 것들은 토요일에 열리는 학교총회에서 투표로 정해진다. 선생과 학생은 한 표만 행사하며 나의 표도 어린이의 그것과 비중이 동등하다. 서머힐의 자치제도에는 관료주의가 없다. 학교총회의 회장은 매주 바뀌는데 다만 지난 주의 회장이 다음 주의 회장을 지명한다. 우리의 작은 민주체제는 스스로 법칙을 제정하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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