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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틸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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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nriver51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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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리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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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8T12:4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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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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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6:12:40Z</updated>
    <published>2023-08-27T00: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이라는 우주의 구심력과 원심력 충돌1.에브리씽, 세탁소이민 온 중국계 미국인 에블린의 세탁소는 빙글빙글 도는 세탁기로 가득 찬 부지런하고 복잡한 우주다. 부부는 대화의 단절로 관계가 소원하고 집 나간 딸은 동성 연인의 인정을 요구하며 병든 아버지는 미국에 도착했고 설상가상 세무서 조사관과 면담이 잡혀있다. 생업인 1층 세탁소는 이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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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리와 로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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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5:09:48Z</updated>
    <published>2023-08-27T00: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영화는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오프닝, 카메라는 난민 심사관 물음에 답하는 로키타의 얼굴을 클로즈 업한다. 화면을 가득 채운 소녀와 갑자기 만나게 된 관객은 소녀의 운명을 결정하는 심사관으로 영화에 동참한다. 법률 심사가 영화 속 심사관 몫이라면 보편적 인류애를 수평 기준으로 국경 밖에서 표류하는 로키타를 수직 위치에서 심판하는 것은 관객의 역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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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니셰린의 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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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0:52:38Z</updated>
    <published>2023-08-27T00: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립된 섬 이니셰린은 연극을 영화로 옮길 때 단조로운 무대의 지루함을 덜기 최적의 장소다. 오프닝 신의 시선으로 멀리 조망하는 섬은 초록 들과 돌로 반듯하게 경계를 이루고 가파른 절벽 아래 바다는 태초 자연을 주무른 신들의 선물 같다. 가까이 다가가자 불퉁한 원주민을 닮은 단단한 경계석과 거친 파고는 탈출을 어렵게 하는 폐쇄된 사회임을 눈치채게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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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 나에게 도착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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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12:09:59Z</updated>
    <published>2021-12-13T07: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이 하루 연기되어 집으로 돌아온 가후쿠는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다.  문을 연 가후쿠는 벌거벗은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하는 장면과 마주한다. 남자의 충격이 지나가고 우리는 대상이 '누구' 인지 궁금한 다음 단계로 진입한다. 그는 아마 아내가 소개했던 '그'일 것이다. 그러나 카메라는 내연남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물음표(?)와 (괄호)로 남겨둔다. 배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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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의 나날들 - 한 땀 한 땀 수공예에 바치는 경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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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9:59:29Z</updated>
    <published>2021-12-13T04: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며 풍경을 회화의 주인공으로 바꾼 화가들을 생각한다. 테렌스 멜릭의 회화적 이미지들은 기능적 가치보다 마음에 남는 인상으로 그림의 주제를 바꿨던 선구자들의 도전과 그 유사성을 견주어 보게 된다. 낮과 밤이 교체하는 &amp;lt;매직 아워&amp;gt;를 최대한 활용한 촬영은 어떤 말로도 그 눈부신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없다. 사진은 빛과 어둠을 이용한 마술이며 그 씬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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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어나더 라운드 - -매즈 드디어 춤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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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08:43:42Z</updated>
    <published>2021-12-09T05: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면 : 라스트, 마르틴 역의 매즈가 춤을 춘 후 바다에 빠지는 씬. 물론 새처럼 자유롭다의 상투적인 종결  배우의 얼굴은 연기력이다. 덴마크 출신 매즈 미켈슨도 그렇다. 백인 남성 기준에서 미남은 아니라 북유럽으로 범위를 넓혀도 미남 계보에 올리기는 선뜻 수긍은 안 되는. 그럴 때 흡인력이라고 우겨본다. 커다란 화면에 클로즈 업해서 살아남을 미모와 용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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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신의 손 - 나폴리식 가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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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15:02:55Z</updated>
    <published>2021-12-03T07: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에서 출발한 카메라는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섬을 향해 질주하다 해안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에 멈췄다 산을 덮은 건물과 사람이 가득한 도로를 일주하며  다시 섬을 빠져나온다.  나폴리가 등장하는 많은 영화의 눈은  육지에서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amp;lt;신의 손&amp;gt;의 시선은 바다에서 육지로 방향을 정하고 원거리 바다에서 출발하는 파도처럼  베수비오 산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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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마틴 에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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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7:01:04Z</updated>
    <published>2021-11-19T23: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자신을 찾아온 옛 연인 엘레나에게 모욕을 준 마틴은 창가에서 그녀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러나 그의 눈길에 들어온 것은 엘레나 모녀 곁을 지나는 한 청년이다. 열정으로 번쩍이는 눈동자와 거칠 것 없는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는 남자, 그것은 마틴 자신의 얼굴이다. 바다를 떠난 뱃사람 마틴은 길 위에서 걷고 걷고 또 걷는다. 그의 눈과 몸은 앞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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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자객 섭은낭 - -마음이 닿아 실패한 자객 은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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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3:54:30Z</updated>
    <published>2021-11-19T23: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한 자객, 은낭 사실 은낭이 행한 살인은 영화 내내 한 번에 불과하다. 무장한 군대를 먼 거리에서 바라보던 스승 가신은 자신이 키운 자객 은낭에게 살인을 지시하고 이유를 가르쳐 준다. 아비를 죽이고 형제를 독살한 자이다.  원경에서 나뭇잎를 흔드는 가벼운 바람처럼 흐르는 공기에 몸을 맡긴 구름처럼 세상을 지켜보는 하늘의 새같던 은낭이 재빠르게 날아가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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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터(폴 토마스 앤더슨) - 대낮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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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12:47:48Z</updated>
    <published>2020-06-08T07: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시리게 푸른 바다다. 망망대해에 떠 있는 커다란 함정과 사람들. 군인들이 모인 갑판 위에  널브러져 있는 한 남자를 위에서 조망하는 카메라. 남자의 모습은 신들의 세상에서 불을 훔쳐 인간에게 전한 죄로 매일 심장이 자라나 독수리에게 파 먹히는 프로메테우스의 형벌을 연상시킨다.모든 걸 꿰뚫듯 하늘 위에서 세상을 읽는 카메라는 미약한 인간을 지켜보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HZ%2Fimage%2FJDsDfhS7xpF1Ns_I4OBjd6KX9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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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커 - act, actor, a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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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07:23:57Z</updated>
    <published>2020-06-05T12: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영화를 극장에서 두 번 본 것은 조커가 유일하다. 처음은 충격이었다. 히스 레저를 넘어선 조커의 탄생과 마스터를 능가한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 단순한 악당을 지나 배트맨을 존재하게 하는 절대악으로 탄생 후 조커는 예술가로 진화한다. 우발적 첫 살인 후 본성이 깨어난 조커는  화장실에서 난데없는 춤을 춘다. 느리고 우아한 몸 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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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덴장 여인숙 - -그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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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7:47:28Z</updated>
    <published>2020-05-09T13: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인적이 드문 도로를 달리던 차는 빠르게 마포 대교에 진입한다. 강을 건너는 시간은 언제나 짧은 감상에 빠진다. 마무리 공사에 한창인 쌍둥이 빌딩과 강변 따라  꾸벅꾸벅  점멸하는 키높이가 다른  건물들, 검은 무리를 이뤄 잎이 성성해진 나무들과 가로등 빛에  정체를 드러낸 꿈틀거리는 한강의 물줄기.     다리를 건너자 오래된 시장 근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HZ%2Fimage%2FY2OST8HDZK8Wbfpi5xX2rRAl1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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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준호 마더 오프닝 - 굿판을 닮은 신들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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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0:37:06Z</updated>
    <published>2020-05-07T22: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한 얼굴로 주위를 살피는 여인이 억새밭으로 걸어온다. 이곳은 경사를 타야 하는 산이나   우거진 나무가 하늘을 덮는 숲이 아니다. 산을 오르다 중턱에서 만나는 허리나 평평한 마루쯤일까. 한국 산에 보기 힘든 낯선 지형이  이곳을 어디에도 없는 시공을 초월한 신화적 공간처럼 여기게 한다. 바람에 눕는 억새 사이로 고단한 가을같이 누렇게 마른 어미가 무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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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세계  12회 엔딩 - 나도 봤다  쀼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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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8T01:36:04Z</updated>
    <published>2020-05-07T2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장 전개에 흔한 불륜 치정극을 아내의 유혹과 다른 웰메이드로 보이게 하는 힘은 무얼까.부부의 세계는 카메라가  부지런하다. 편집 속도가 빠른 최근 경향을 따르면서  멜로 드라마에 적절한 심리 묘사에 충실하다. 익숙하게 얼굴을 클로즈 업하며 얻는 감정 전달을 최소화하고 마음이 드러나는 시선의 언저리나 잔인한 폭력으로 구겨진 몸을 전시한다. 끊임없이 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HZ%2Fimage%2Fqm4IkRE1ssGZ2xPD8_SUQtvTy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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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제타 - let me 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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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3T18:05:37Z</updated>
    <published>2019-07-20T11: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로제타; 다급하게 문을 열고 작업장 안으로 들어간다. 문을 거칠게 여닫는 소리. 물건이 부딪히는 소음과 발소리. 로제타, 고함을 치며.  영화에는 여러 번 로제타가 문을 열고 닫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 문 안쪽은 일상의 삶이 보장되는 사람들의 공간이고 로제타는 그런 사람들 바깥에 존재한다. 닫힌 세계 안으로 로제타가 들어가는 방법은 쉽지 않다.  오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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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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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07:26:46Z</updated>
    <published>2019-05-04T09: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콜드 워&amp;gt;는 민요를 채집하는 빅토르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슬라브계 색채가 강하게 드러난 이 씨퀀스는 보편적 영화 예술에 지역성을 담은 것처럼 보인다. 스크린에 집시의 시간을 담은 에밀 쿠스트리차나 청아한 음색의 베로니카를 클로즈업한 키에슬로프스키의 흔적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헐리우드권 영화에 관객이 갖는 흔한 착시다.  합일된 남녀를 흑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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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  ​ - -사실은. 게임의 여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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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13:47:25Z</updated>
    <published>2019-02-18T08: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의 비극을 다룬 그리스 신화적 세계로 인간을 극단적으로 몰아넣고 윤리를 실험하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그가 그려낸 역사극은 어떨까. 호기심이 앞섰다. 결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보기의 즐거움과 흥분의 롤러코스터를 만끽. 그의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재미있다.   -강렬한 카메라 앵글과 음향 에비게일(엠마 스톤)이 처음 등장하는 아주 짧은 컷. 런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HZ%2Fimage%2FFXzm40rhBIfiZNaILvkJExqomdU.jpg" width="2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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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켄트 하루프-축복 - 일상의 소중함이라는 정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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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6T12:42:18Z</updated>
    <published>2019-02-16T12: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컬트의 제왕 데이비드 린치 영화 &amp;lt;블루 벨벳&amp;gt;의 시작은 이렇다. 주로 백인 중산층이 거주하는 미국 소도시의 오전 한때. 소란이 사라진 다운타운 거리와 붉은 꽃이 만발한 정원을 다듬는 주민의 분주한 움직임. 그러나 원경으로 잡은 마을의 평화는 카메라가 정원 풀숲으로 파고들어 토막 난 손가락에 몰려든 바글바글한 개미 떼를 클로즈업하며 산산이 부서진다. 멀리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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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등 - -선을 유영하며 얻은 소년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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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07:27:39Z</updated>
    <published>2019-02-14T11: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능이 있으나 성적이 부진한 초등학생 수영선수 준호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극성 엄마의 권유로 새로운 코치 광수를 만난다. 그는 과거 아시아 신기록까지 낸 국가대표였지만 감독의 폭력으로 선수촌을 뛰쳐나온 전력이 있다. 광수와 참가한 첫 대회에서 준호는 1등에 근접한 성적을 올리고 코치는 기록 경신을 위해 아이에게 체벌을 가하기 시작한다. 엄격한 훈련을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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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즈맨 - -토미 리 존스가 그려낸 여자들의 서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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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0T12:25:16Z</updated>
    <published>2019-02-10T08: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들의 이름과 커디의 묘비목 기병대에서 수많은 이름없는 죽음과 마주했던 죠지 이름따윈 상관없는 조지는 말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뿌리가 뽑힌 씨씨 한의 묘비를 보살피던 커디의 자살 후 그녀의 역할을 대행하게 된다. 동부에 도착해 카터 부인에게 메리 디 커디라는 풀 네임을 언급하며 여자들의 이름을 하나씩 소개하고 커디 이름을 새긴 묘비목과 동행하며 존재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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