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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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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60대에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할매의 용감한 일상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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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7T02:1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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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오빠를 마마보이로 만들잖아 - 올리브영에 못 가는 남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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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4:47:08Z</updated>
    <published>2026-04-19T04: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과 아들은 두 살 터울이다. 40살이 언저리에 있는 두 애는 모두 미혼이다.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짝 찾는 일은 그리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 공평하게 두 애를 보면 분명 어떤 차이(?)를 분명히 알게 된다. 나이가 들어도 여자와 남자는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보는 두 애의 성향 자체가 좀 다르다. &amp;nbsp;아들은 내향성이 강한 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BFHSmh6tGQcsupu80itqiFDx_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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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딩 코미디를 하는 것처럼 - 실수담을 고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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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33:00Z</updated>
    <published>2026-04-12T05: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해고되어 짐 들고 가는 길에 우연히 웃음소리 들리는 클럽에 들어가 무대에서 자신 신세를 한탄하며 푸념을 늘어놓는데 관객들은 웃으며 박수를 친다. 그녀는 그 박수에 해고된 우울에서 벗어나 기분이 풀어지는 경험을 하곤 스탠딩 코미디언으로 직업의 방향을 튼다. 넷플릿스에서 본 영화 내용이다.  최근 나는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했다. 비슷하게 그것도 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MIYoSTO8cTKs9OJ5z6AMzLsuCJw.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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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비 주지 않는 X남편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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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2T04: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이혼 전문 변호사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아직은 기울어진 운동장인 사회에서 좀 과감하게 남녀관계를 이해하는 여성이다. 그리고 고전 &amp;lt;논어&amp;gt;를 현대적으로 잘 풀이하고 설명하며 현재 우리나라 사회를 어떻게 현명하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유투버이기도 하다. 그녀는 딸 3명을 낳고 이혼하여 지금 두 딸을 양육하고 X남편은 딸 한 명을 양육하고 있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qChbgbvcJLbAB2rKRg0k7dB7aRM" width="4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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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프에겐 짠돌이가 되는 남편 - 보너스의 효과는 오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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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12: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동해안 해파랑길을 걷기 시작했다. 나 홀로 완주한 친구가 적극 추천했기 때문이다. 원래 걷기를 좋아했지만 해파랑길처럼 긴 코스를 굳이 걸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 뭐... 동네 산책길도 좋고 서울둘레길도 거의 다 걸었는데. &amp;nbsp;그 먼 동해안을 걷으려면 왔다 갔다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  하면서 주저했다. 그런데 혼자만의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eZlGYdx649qX6lsfrMP2ZtOIh6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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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환자생활 - 간호병동 입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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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6:15:19Z</updated>
    <published>2026-02-11T06: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하루 전날  오후 3시경 병원에  입원수속을 하고 간호병동의 6인실  침상이 배정되었다. 보호자병동은 가족이 병실에서 환자를 보살피고 간호병동엔  간호사, 간호조무사, 기능원 분들이 병동을 관리하고 있다. 아들딸은 직장인이라 간병하기엔 부적절하고  70대인 남편은 더 부적절하기에 간호병동을 선택한다. 병실 가격을 보니 6인실 기준으로 간호병동이  일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KEmA8sOnHmK82__gQ38yq9Rpd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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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의 없는 며느리란? - 시어머니의 몰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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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0:14:38Z</updated>
    <published>2026-02-09T10: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설명을 먼저 하면 이렇다. 시어머니가 방문을 열고 거실과 부엌을 보니 남편은 싱크대 앞에서 그릇을 씻고 있고 다니러  온 며느리는 소파에 기대  손을 높여 핸드폰을 보고 있다. 시어머니는 이 상황이 너무 기가 차 얼른 핸드폰으로 그 순간을 찍는다.   그리고 이 사진을 친정자매 카톡방에 올렸다. 친정언니는 그 사진을 여고동창 신년모임에서 사진을 공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L8X8tSz1BgQPBJ2b6ZimaHT_S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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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밝히고 싶지 않은 공돈이라 - 보험설계사에게 감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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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6:04:02Z</updated>
    <published>2026-01-25T06: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진단금으로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받았다. &amp;nbsp;20년도 더 전에 가입했던 2개의 보험에서 준 돈은 지금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amp;nbsp;내가 열심히 일을 해 번 돈이 아니라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공돈이란 느낌이다. 이 돈이 내 계좌에 이체된 후 이 보험을 처음 계약할 때의 상황을 떠올렸다. 40세 전후. &amp;nbsp;얼마나 젊을 때인가... 하지만 그만큼 바쁘고 돈도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74zu4MUGwx29VMl70eGwjefS-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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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철도원 &amp;gt;의  보통 남자 - 보통 남자의 머릿속을 보여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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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8:54:14Z</updated>
    <published>2026-01-14T08: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 강좌를 같이 듣는 수강생이 재개봉된 영화 &amp;lt;철도원&amp;gt;을 보고 너무 좋았다고 단톡방에 소개했다.  이 영화는 2000년에 개봉된 일본영화라는데 제목을 알고 있었지만 보지 못했기 때문에  바로 예매하여 다음날 관람했다.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어 되도록이면 넷플릭스에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일본 시리즈를 보려 한다.  하지만  후후후 역시 알아듣기는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Hn-5214vYepGtsuDFqyWTitCSaI"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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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 3대 종합병원 외래진료기 - 우리나라 좋은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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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6:35:24Z</updated>
    <published>2026-01-12T06: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합병원 첫 진료처인 A병원에서 먼저 수술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나보다 훨씬 더 건강에 대한 염려와 지식이 장착된 딸은 종합병원 한 군데의 진료만으로 수술을 바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최소 3명의 전문의사의 소견을 듣고 결정해야 한다고 나에게 말해줬다. 다행인 것은 여러 가지 암 중에서 가장 덜 위험한 부분의 암이란다. 우리나라 최고의 시설과 의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YK6bbZx7u9pssywMBPgMM6vc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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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식이 덕분에 호강한 이야기 - 세대교체의 전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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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5:31:49Z</updated>
    <published>2026-01-07T05: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처음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되었다. 60 중반까지 큰 병 없이 살아왔고 지금까지 스스로 내가 큰 병에 걸릴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나완 다른 체질을 가지신 친정엄마는 소고기를 가장 좋아하셨고  가리시지 음식 없이 잘 드셨고( 참, 고등어는 안 드셨다) 큰 병 없이, 다만 젊어서부터의 과체중으로 일찍 무릎통증으로 고생하셨으나 80세에 인공관절수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VI4Jjv3mACNlrzUxvmiYO7OSjdQ.jfif"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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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First penguin 이 되다 - 피나 바우쉬의 &amp;lt;카네이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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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54:21Z</updated>
    <published>2025-12-09T05: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용가 피나 바우쉬를 알게 된 계기는 아주 오래전 2003년에 개봉된 스페인영화? &amp;lt; 그녀에게 &amp;gt;의 무용장면에서이다. 군무의  움직임이 고전적 동작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주 감동적 이어서다. 언젠가 피나 파위쉬가 내한하면 꼭 가보리라 생각했다.   지난 11월 우연히  신문의 문화면에서 공연소식을 읽고 티켓예매를 시도했으나 매진이었고 세종시 예술의 전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hgpM_4mOhTGKkC_XLw5WVPQXG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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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가현의 뛰어난 맛. 두부요리  - 별 2개를 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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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07T01: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식이라 밥상엔 늘 두부요리를 준비하려 애쓴다.  식당에 가도 메뉴에 두부가 주재료인 두부전골을 선호하는 나이대가 되었다. 두부의 맛은 어느 식당을 가도 대등 소이한 편이라 생각한다. 이번 일본 규슈지역의 사가현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타케오,  우레시노  그리고 사가시. 일본음식은 내가 먹기엔 양이 적절? 하고 정갈하게 느껴서 시각적으로도 좋아하는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SBhdmQoaBRDmWgoi0AfAAfe0I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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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국의 위안부&amp;gt;를 읽고 -  군수품인가 전리품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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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22T00: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법원에서 이 책에 걸린 소송에 무죄판결을 내린 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다. 1심 판결은 2017년, 대법원 판결은 2023년이니 저자 박유하는 명예훼손죄로 7년 이상 시비에 시달렸다. 사실 시비가 발생한 이후로 이 책을 읽어봐야 생각했지만 그러질 못했고 이번에 상호대차를 통해 대출을 받아 읽어보았다. 꽤나 흥미롭게 읽었다고 하면 나도 손가락질당하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L89EgYivh0yZrkx7kdg2cL3OE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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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속포기 각서 - 딸 둘 가진 장남며느리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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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1:23:09Z</updated>
    <published>2025-11-20T11: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58년생이며 명문대를 나오고 전문직을 가진 그녀는 역시 그녀의 스팩에 걸맞은, 게다가 상당한 재력가인 아버지를 둔 남자와 연애결혼을 했다. 남들이 보기에도 잘 어울리는 남녀 한 쌍이었다.   시댁 집안의 가풍을 익히기 위해 처음부터 시댁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지만 남편은 늘 아내 편이 되었기에 그 시대에 보기 드문 양성평등을 이해한 청년이라고 해야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JGxK-uaQgVGsxlmNpBFd4Twcq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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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여자 사이에 낀 남자의 처신술 - 시아버지는 며느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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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3:51:45Z</updated>
    <published>2025-11-09T03: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부갈등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요즘은 丈壻 갈등이 더 심각하다고 한다. 내 주위 딸 가진 지인은 거의 다 황혼육아를 담당하고 있다. 일주일에 2일에서 5일까지 어떤 식으로든 사위를 자주 본다는 것이다. 많이 보면 볼수록 그만큼 내 맘에 안 드는 부분이 보이기 마련이라  갈등이 어찌 생기지 않으랴.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부부관계 갈등이 확대된 경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NgWYCDaYMT1iOU8728tpZpoCY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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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어하우스의 규칙 - 여성을 지키기 위한 남녀 칠세 부동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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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3:36:30Z</updated>
    <published>2025-10-30T13: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다. 영화의 제목처럼 &amp;lt;조립식 가족&amp;gt;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amp;lt;어느 가족&amp;gt;. 혈연으로만 이루어진 가족이 아닌, 가족 같은, 가족인 食口도 꽤 있다. 어쩌면 이런 형태의 가족이 있는 집이면 셰어하우스라고 여겨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아는 셰어하우스의 가족을 소개한다. 70대인 언니 부부와 함께 사는 은퇴교사인 60대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abNjc59AVYFeFxP6-Ns7sGCWKG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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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고 볶을 필요가 있나? - 여자와 다른 종족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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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8:28:32Z</updated>
    <published>2025-10-07T08: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60대 중반이 되고 보니 점점 젊은 세대와 접촉할 사회적 관계망이 줄어들고 사실 스스로 기피하기도 한다. 아들과 딸이 있어 그나마 그들의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에 대해 흘리는 얘기를 듣기도 하지만 자식들은 이미 부모의 성향을 아는지라 충고나 걱정을 할 것 같은 소재의 얘기는 잘하지 않는다. &amp;nbsp;어쩌면 고마운 일이기도 하지만 연륜이 있는 부모의 조언은 이들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4NdW-yea5bRsYA4gotP06tWCQ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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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리는 있는 남자. 상학 - 두 여자 사이에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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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1:13:39Z</updated>
    <published>2025-10-05T11: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와 미니시리즈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널리고 널렸다. 한 5년 사이 갑자기 늘어나 &amp;nbsp;무진장 쏟아지는 볼거리에 이제 노화된 눈의 시력마저 아니 더 중요한 감성마저 너덜너덜해지는 듯하다.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 볼거리에 좋은 점이 많다. &amp;lt;우물 안 개구리&amp;gt; 란 속담이나 90년대 우리나라 주요 정책 어젠다가 &amp;lt;세계화&amp;gt; 였다는 걸 알기나 할까? 얼마나 빠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2sJng7tMO-SgAt99piqxy5xZu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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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나고 똑똑한 남편과 살려면 - 여전히 여필종부(女必從夫)가 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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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2:25:52Z</updated>
    <published>2025-09-07T02: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두 부부를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서 먼저 관찰을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김전여사의 승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우리나라 남편 중에 아내말을 존중하여 자신의 의견을 뒤집는 남자를 난 잘 보지 못했다. 오히려 자신보다 사회적으로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아내를 늘 무시해야 남자의 위신, 남편의 위신이 선다는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남자들을 훨씬 많이 보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L9tAJELFG_NwNjz-6KcWJGlIs_s.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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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밀라와 다이애나 - 나이를 이길 수 있는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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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2:03:46Z</updated>
    <published>2025-09-07T02: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밀라와 다이애나 이 나이에도 나는 여전히 로열패밀리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  요즘 버스정류장의 약간 낯 뜨거운 광고사진 &amp;lt;너튜브의 알고리즘이 너를 알고 있다&amp;gt;는 조금 얄밉기는 하다. 나의 치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특히 내가 관심 있게 보는 왕세자비 케이트의 의상이다.  유럽의 패션계가 연구하는 다양한 색상의 조화 그리고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미적 감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x%2Fimage%2F-MUK1cdPAovaJ-0Z2aeh9Cvz1Uc.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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